대놓고 한 100일 당대표하다 던지고 서울시장 선거질 해서 관심 받겠다는 거죠. 쏘패 관종답게...
하루라도 주목을 못받으면 안되는 금단증상 같은건가 봅니다.
지 땜에 국회의원도 없는 노원구나 3개월 단위로 당대표가 바뀌어야 하는 국민의당 당원은 안중에도 없네요.
서울시장 떨어지면 다시 당대표로 컴백할 듯.....어디 맛집에 며칠 숨어있다가
안 전 대표는 "이런 위기 상황이 아니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제 한 몸 바쳐서 국민의당 당과 운명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ᄏ ᄏ 부디 ~ 바램대로 되길)
국민의당 당권에 도전한 안철수 전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도 승리해 지방선거를 직접 진두지휘하겠다는 뜻도 강하게 나타냈다.
안 전 대표는 20일 국민의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가 선봉에 직접 나서 야전사령관이 돼 진두지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 등 어떤 곳이라도 당과 당원의 부름이 있으면 나갈 것이다"며 "당을 살리는 길에 꺼릴 것 없고 후퇴도 없다 앞장서서 싸우다 죽더라도 당을 살리는 각오로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지방선거 말아먹기 직전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