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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4 00:57
호남홀대론이라....
 글쓴이 : 사과죽
조회 : 1,232  

백제 부흥운동과 고려시대 후백제지역 차별이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현대사를 제외하고 한반도 역사를 관통하면 오히려 호남은 우대받았음 우대받았지 홀대는 아니었음. 역사가 시작된 이래 공업화 이전까지 호남평야는 우리 역사에서 주요 경제권 중 하나였거늘... 결코 홀대받을래야 받을 수가 없었죠.

적어도 현대사에 좀 영향미치는 시절인 조선시대를 통틀어 한반도에서 홀대받은지역은 평안도 이북임. 덕분에 민란의 중심지이기도 했고..


전라도의 시민운동사를 폄훼하는게 아니라

몇몇 네티즌 분들은 섣부르게 전라도를 시민운동의 성지처럼 묘사하는데 이는 지나친 우상화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라도가 구한말까지 의병활동의 중심지였고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했던 곳이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한반도에서 나라를 위해 일어나지 않은곳이 어딨겠음?? 오히려 민주화 운동에 있어 가장 성과를 낸 곳은 4.19와 부마항쟁이 일어났던 부산, 마산 지역인데...   


재밌는건 박정희 유신독재 이전까지 수도권과 경상도 및 도시지역은 주로 야당을 지지해왔고 전라도 및 지방시골들은 여당을 지지해왔음. 실제 박정희의 정치적 기반이 바로 전라도.

때문에 그전까진 자유당이나 공화당은 시골당으로, 민주당은 도시당이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전라도가 박정희 지지했던 이유는 특별한건 아니고 농민출신이 대부분인 전라도에서 소작농집안 출신으로 나라를 삼키기 까지 했던 박정희는 일종의 워너비같은 인물이었음...


결과적으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농촌지역인 전라도는 소외되기 시작하고 여당(독재자들)도 상대적으로 인구가 몰리는 도시들(수도권,경상도)을 정치기반으로 삼기 위해 적당한 희생양으로 당시 경제적 소외로 불만이 생기던 전라도를 빨갱이로 몰아갔던 감도 있었음.....


결론은 호남홀대론은 대대로 전통있던건 아니고 독재자들이 토사구팽한 현대판 희생양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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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쿠 17-08-14 01:51
 
너님은 또 누구세요? 급조한 아이디에 여기 계속 상주하던 놈 같으신데
랩은 신생이세요! 누가 포탈 열어서 이곳에 당도 하시었나? ^^*
     
사과죽 17-08-14 01:58
 
수년전부터 눈팅러였습니다. 그냥 맘이 내켜서 글을쓴것일뿐...
          
야시쿠 17-08-14 02:04
 
수십년 전부터 언론에서 보고 배워 왔던게 요즘에사 아니다 싶으니
많이 혼동스러우시죠? 반신반인의 따님이 온 세상을 다 들어 먹어서
지금까지 알고왔던 정보들이 전부 거짓이었단걸 알고나니 삶이 허무하시죠?
님같은 부류들은 지금까지 쇠뇌 당하셨다는거를 아셔야 해요!
수년을 눈팅으로 사셨으면 지금까지 알던 세상에 조합해가면서 조용히
입 닫고 계시지 그 맘이 왜 열려서 답답한 글까지 올리게 하셨을까요? ^^*
냐즈0 17-08-14 02:37
 
쯧쯧 수준 참
미쳐 17-08-14 03:15
 
흥미롭네요
5.18이 희상자도 많았고 근대에 들어 일어난 민중봉기이고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시각도 있네요
고독한늑대 17-08-14 03:53
 
후삼국에 왕건은 호남지역의 지지를 받아서 후삼국을 통일합니다.
훈요십조 이거 개소리임????
혹시 차령이남 공주강외를 말하는것인가요???
이 지역은 백제인들의 핵심지역인 공주지역임..
그 어디에서도 호남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음..
일제시대 호남 정벌론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왜곡의 대표적인 사례죠..
또 그 내용도 왕건이 당시 기록한 상황이 아닌..
신라 토호세력이었던 최씨가 권력을 장악하면서 새로 끼워진 내용임..
이것은 고려사 열전 최승노 제안조에 나옴..
실제 고려사는 거란이 침략할때 모두 불타 없어지고 80년이 지난 후에 다시 씌여질때 최씨일가가 벌인 권력 장악술이라 봐야함. 새로이 쓰여지는 고려사에 왕건의 유언이라면서 끼워넣은 부분임..
왕건의 세대가 한참 지난 후인데 증명할 방법이 없슴..
또 그 지역은 현재의 호남이 아닌 충청도의 백제 세력이 있었던 지역임..
신라의 원수지간임..
그러나 왕건은 주요관직에 호남인들을 두루 기용했다는게 팩트임..
우다방 17-08-14 07:32
 
호남사람으로서 이제 정치인들은 518어지간히 우려먹고 그쪽사람들은 제발 정치인들의 놀음에 놀아나지 말았음 하는 맘뿐 맘이 여려서인지 왜그리 선동이 잘되는지 나중에 욕먹는거 그쪽동넨데 지금은 좋겠죠 좌파정부에 518을 우려먹었던 사람들이 정부실세니 떨어지는게 있을꺼고 한가지  그때 본건 영화나 만화나 책에서 나온거처럼 훌륭하지않았던거
     
너드입니다 17-08-14 08:02
 
호남사람으로서 이제 정치인들은 518어지간히 우려먹고 그쪽사람들은 제발

ㅡㅡㅡㅡㅡㅡㅡㅡ

ㅈㄹ을 하세요.
은폐하고 자료 파기해서 증거 없애고
그나마 밝혀진게 이정도다.

뭐? 호남사람?
그쪽 사람들이라면서?
그런데 호남사람?
ㅂㅅ들은 댓글 한 줄이면 들통날 거짓말을 하나?
요즘은 호남사람이 자신을 그쪽이라고 하나?
이건 뭐 영혼 이탈도 아니고 ㅂㅅ들
초등과정이나 다시 밟길 ㅉㅉ
     
탈곡마귀 17-08-14 08:03
 
선동 같은 소리 하시내요. 제가 본 호남 사람들은 지지한다면 몰표를 줄 지언정
글러 먹었다 싶으면 표 안 줍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국민의당 하지 않아요.
     
신님 17-08-14 09:00
 
호남 사람으로서 정치인이 더더욱 518을 우려먹었으면 하는데요
지금 거대 야당 중 하나인 자유당은 대놓고
518을 부정하고 선동하는데
우리가 멈추면 누가 그 선공에 반격하나요?
욕먹는 다고요? 당신같은 극우들이 욕하니까 더더욱 우려먹어야 합니다.
전두환이가 지금 또 깝치고 있는 상황에서
뭘 멈춰요!
     
사자어금니 17-08-14 18:48
 
애잔한 색히... ㅎㅎㅎㅎ
veloci 17-08-14 08:30
 
그 5월엔 누구라도 광주가 될 수 있었죠.

운 나쁘게 광주가 낙점됐고 쓰레기같은 기득권 집권층들이 왕따낙인까지 씌워서 그 후로도 오래동안 불가촉천민같은 2등시민으로 살게 복수한거죠.

저렇게 전두환 패거리가 아직 숨을 쉬고 있으면 안되는겁니다.
우다방 17-08-14 09:06
 
만약 만약 먼훗날 518이 그런운동이 아니었다하면 그책임은 누가지나요? 남아있는 광주사람들이 돌을 맞을껀데 차라리 다른동네 사태처럼 돈을받지않았으면 순수한맘이었다고 할수도 지금이라도 광주에 플랭카드붙여서 익명으로 제보받는다고 해보세요 무슨 말들이 나오나 ㅠ
     
신님 17-08-14 09:33
 
이건마치 말그대로 명예로운 죽음이였다고 생각하고 닥치라는 말같네요.
국가가 잘못했으면 보상을 해야죠. 당연히 받을 보상도 안받는 것이 미담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탈곡마귀 17-08-14 12:25
 
야이 짐승만도 못한 앙반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이 있다
     
너드입니다 17-08-14 09:35
 
뭔소리야.
초등과정 다시 밟으라니까.
탈북자도 아니고 어버버버~~~

그리고 ㅄ아.
518 진상규명은 보수정권이었던 김영삼정권 때부터 이뤄진거다. ㅄ아.
그것도 민자당 대선 비자금 밝혀지는게 두려워 선수친거지만


김영삼 518 담화문
https://www.youtube.com/watch?v=_g9LA-qNeJM

민자당 과거 대선 비자금 관련 기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110100209101015&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5-11-01&officeId=00020&pageNo=1&printNo=23014&publishType=00010
     
신님 17-08-14 09:35
 
이제 하다하다 518유공자는 전부가짜라는 물타기도 하는 구나
     
레지 17-08-14 10:45
 
캡쳐.. 유족회에 보냅니다.
     
사자어금니 17-08-14 18:48
 
참으로 애잔한 색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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