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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사를 가지고 와서.
안철수 교수가 경영에서 손을 뗀 기업을 가지고
747 대선 공약과 비교를 한다?
이건 누가 봐도 문제있는 비교 아닌가요?
지금도 경영을 하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요.
지금 경영에 참여하고 있나요? 경영을 하고 있다면 제가 잘못 안 것이구요.
지금 대표이사와 임원이 안철수와 어떤관계입니까?,,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까?
안철수가 앉히고 간 인맥 풀~~라인 입니다.
회사를 판게 아니라 지 사람 심어놓은 대리인이라는 겁니다.
그걸 몰라서 그럼??그리고 본인은 최대 지분 가지고 있고.
주주총회에서 회사 경영전략 재무손익전략 주물럭~주물럭~
회사를 저렇게 운영안하고 그냥 지분만 달랑들고 나가는 인간이 어디있지요?
그러니 실적하나도 없으면서 주가 띄니 경제분야 관계자가 죄다 의심의 눈초리지.
왜~~법으론 문제없거든요..이건희 처럼.
하는짓은 기성세대 다 따라하는...ㅄ
국가의 책임자가 될사람이 국민을 상대로 공약을 내건것을
사기업에서 목표를 삼은것과 동일시하는 이 시츄에이션은 뭐란말인가...ㅋㅋ
(주)대한민국의 사장 뽑는것인가...
안철수의 기업이 잘되면 내가 세금을 덜 내는지.
덜되면 내가 세금을 더내야하는지 이익이 배당이 되는지?
정치가는 국민들에 의해 선출되고 사기업은 개인이 이익을 내건 말건 지들끼리 알아서 할문제 아닌가요?
나도 우리회사 1000% 성장 시키겟다고 말 잘못햇다간 사장에서 잘리겟네..ㅋㅋㅋ
불쌍한것은 우리입니다.
좋지못한 정치인들을 모시고 사느라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좀더 건설적인 대안 미래지향적인 토론이 되어야 하지만 초등생들 패거리 사움도 아니고
수준이하의 말과 글로 귀한 인생을 허비하는것도 못난 정치인들을 둔 우리의 죄입니다.
국민들이 스트레스 받아 다 병 걸릴것 같다는 생각인데 언제 우리는 좌,우 또는 지역으로 나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독일의 정치인들을 용병으로 수입하면 안될까요..국민들이 연봉을 주라면 저도 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