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논란이 많은 인물입니다.
우선 국사책에서 이승만에대해선 독재자라고 못박아놓은것은
역사의 조급한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은 수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4.19혁명에의해 독재자라는 불명예를 안고 뭍혀져간 위인인데.
부정선거사건엔 그의 의도와 관계없이 세력에의해 일으켜진 사건으로
재해석되고있는데요.
1960년이죠. 4.19혁명이.
당시 그분의 나이는 90세에 가까이 되는데
당시 건강상태는 죽음을 앞둔 쇠약한 노인이었죠.
그의 기반세력에의해 감금당하고,
부정선거가 일어난지도모르고
시민들의 분노의함성이 그의세력에의해 귀막음당할때
그는 세력의 허수아비가 되고만거죠.
많은사람들이 아직도
이승만 = 독재자 라는식으로 알고있던데
역사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있긴한데..
부디 독재자 딱지를 떼고
그의 업적이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