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꼰대라고 표현이 되는데요
일명 묻지마 새눌당 찍던 분이심
명바기에게도 503에게도 표를 줬던 분임
저희집안 대대로 그럼
근데 저하고 제 동생만 아님
그런분이고 저 성향도 잘 아는 분인데
투표날 투표장 안가면 노발대발 하심
그런데도 제 성향 존중해주고 투표하라고 다그치는 분인데
여기 꼴보수라는 벌레들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반대파를 깍고 또 깍아야지만 성에 차는 모양입니다
저는 가생이 대부분의 회원님과는 달리
그런 버러지들에게 조근조근하게 말 못하는 성격임
정말 버러지들은 가생이 회원님들에게 고맙다고 90도 인사해야되는데
그것조차 모른다는게 팩트임
울 가생이님들이 잘해줄때 알아서 자제하기를~
저같은 ㄸ ㄹ ㅇ 보다 오히려 잘해주는 사람이 화났을때
더 무서운거임
-추신 요즘 아부지께 503 언제 처벌 받지 이러면서 놀림~
그럼 뽀루퉁해지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