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협작질로 국민과 후보를 이간 시키고
거기서 떨어지는 열매나 훔치려한
박근혜라는 이름만 바꾼 적폐 새끼들 아닌가?
참 저러한 더러운 인물과 그 수하들이 이나라 신성한 민주주의를 다시한번 짓밟으려 했다.
지금 국민당을 보세요
민주주의를 짓밟은 지역 당입니다. 누가 만들어 놨습니까? 518때 그 피해와 희생을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만들어 놨습니다.
총선때 제스스로 민주주의의 가해자가 된거죠
지금와서 달라졌다 한들 그 역사가 사라집니까? 뼈저리게 반성하십시오
그 총선 말이지요 두고두고 회자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