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조적인 생각을 하시나보군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비판하면 민주주의는 왜 하나요..

민주주의를 너무 모르시네요.

글쎄요;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짓걸이는 사람보다 민주주의를 모를까요?

혁명인데요~

좌빨들의 흔한 드립 풋...

한걸레에서 뉴라이트보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했다고 욕 많이 했지?

나도 뉴라이트는 그리 안조아하지만...

근데 그거 아나?

한걸레 같은 좌빨놈들이 그 이전부터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용어 써왔다는 사실..

좌좀놈들 내가 경멸하는 게 저거임.. 지들은 깨끗한척 아닌척..ㅋㅋㅋㅋ

국민이 찬성한 혁명을 쿠테타라고 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잇는것이 민주주의 아닙니까.

이세상에 정답이 잇나요?

근데 변희재는 머하는 사람인가여

쿠데타 = 혁명 이라는 분이 계시네 -_-

대단하군.

이 세상에 정답이 있나요?

이 드립도 참신한데 -_-

강간범 : 강간이 나쁘나요? 세상에 정답이 있나요?

살인범 : 살인이 나쁘나요? 세상에 정답이 있나요?

토막살인 인육판매범 : 사람고기 먹는게 나쁘나요? 세상에 정답이 있나요?

이게 이렇게 되네

정답이 없는 참 아름다운 세상이군요

국민이 동의한걸 왜 쿠테타로 합니까..

당신 머리가 이상한거 아니요?

저도 쿠데타로 보는데.민중이 기반이 된게 아니고 군부가 주세력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한 쿠데타죠.국민의 신임도 얻고 경제발전의 원동력도 만들고.

혁명은 민중이 바탕이 되야 혁명으로 불릴만한듯

민중이 지지하는 것은 혁명인가요?

누런누런 / 북한은 투표해서 김정은 100%나오니까 조낸 민주적인 정부라고 짓걸이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요.

무식해서 그딴소리 하시는건가요?

나 참 당신은 5.16에 대해 모르니까

북한 이야기 들고 나오는거요?  당신이 5.16을 알면 북한 이야기로 비유하는것은 웃긴거요

쿠데타라고 생각하세요~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님의주장을 진리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최근에 종북넘이나 친일파 가 아니면서 명박이 까는 사람이 다있네
세상에나

힘찬날개 / 혁명이라고 생각하세요~

만약 내일 갑자기 "혁명"이란게 일어나서 정부 뒤엎고 관련자들 죄다 죽이면

"우왕 혁명이당" 하고 좋아하세요~

5,16에대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  혁명이라고 하면

북한 이야기 하는 공식은 누가 가르쳐 주는건가요..

항상 반응이 똑같은데...

하하핫 뭐딱히 협박이 아니였다는 증거가 줄줄 나오니까 말꼬리 잡는거 보소 ㅋㅋㅋ

뭐 상관은 없는데 5.16은 군사혁명입니다

누런누런 / 아이고. -_- 이해를 못하시면 논쟁을 어찌 합니까. 먼저 이해를 하시고 댓글을 다세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말하는 당신이 이상하다고 하니

혁명이니 쿠테타니 한 사람이 당신이요..

본질을 흐른 사람도 당신아닌가요....

태을진인 / 아 쿠데타가 아닌 군사혁명?

네.. 그럼 쿠데타와 군사혁명의 차이점은 뭘까요.?

쿠데타는 해서 실패한거고 군사혁명은 해서 성공한거고 ㅇㅇ

아참 실패성공은 거사의 성패가 아니라 후세의 평가임

얌얌트리//  당신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당신과 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잇으면

안되는것이  전체주의 아닌가요.. 그럼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그 무식함과 그 용감함을 어디서 나오는거요

살인을 해도 살인이 아니라 목숨을 거둬준거라고 우기는 아주"극소수"의 사람들에게 기대를 하는것은 거북이가 칼루이스보다 빨리 달리기를 바라는것 이상으로 가치 없는것입니다.

누런누런 / 전 그냥 제 짧은 지식으로 댓글 다는건데 ..

그런걸 누구한테 배운다는 식의 생각은 해본적도 없네요..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하셧지?

아.. 님은 그런거 누구한테 배우나요? -_- 알바신가;;

결국 나오는군요 좌좀 전통 민요인 알밥타령 자 구성지게 불러보시게나 ㅋㅋ

알밥타령~~나왔다~전 쓰리잡 알밥입니다~

누런누런 / 제가 언제 님들에게 제 생각을 강요했나요?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얌얌트리// 세상 살다보면  다른 생각과 좀 이상하게 나의 생각과 틀린 사람들이 잇으면

그런가 부다 하면 되지 자신의 생각과 똑같지 않다고 7살짜리 징징거리는것 마냥 

이게 뭐하는 짓이요 도대체...

태을진인 / 아니 그런걸 누구한테 배운다는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알바 아니면 그런 생각 안할듯?

알바나왔군요......

뭘 배워요?한글을 말하는건가 아니면 남을 매도하는 법을 말하는건가요?

당신생각과 틀리면 알밥이라고 어리광부릴 나이는 솔직히 지나지 않았소?ㅋ

누런누런  /  미안하지만 님아.

"국민이 동의한걸 왜 쿠테타로 합니까..
당신 머리가 이상한거 아니요?"

라고 한 발언이랑


"세상 살다보면  다른 생각과 좀 이상하게 나의 생각과 틀린 사람들이 잇으면
그런가 부다 하면 되지 자신의 생각과 똑같지 않다고 7살짜리 징징거리는것 마냥 
이게 뭐하는 짓이요 도대체.."

이 발언이 굉장히 상충되네요.

불과 몇분사이에 자기 발언을 자기가 씹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네요.

첫째 발언과 둘째 발언을 보면

님을 님이 까고있습니다.

타인에게 요구하는 그 잣대를

님 자신한테도 한번 요구해보세요.

초딩수준은 벗어나실수 있을겁니다.

당신 혹시 저능아요??? 아직 이 사태를 이해를 못하고 잇는거요

5.16은 쿠데타고 박정희는 천하의 역적임 뭐 그런건가? 근데 5.16 안했으면 어땟을까를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잘한일이 되어버리는군요.아이러니하넹?ㅋ

태을진인  / 아..성공하면 군사혁명이고 실패하면 쿠데타다?

그럼 만약 바로 지금 군부 어떤 세력이 들고 일어나 이명박 정부, 새누리당 축출하고

죄다 처리해버린다음 군부를 세우는데 성공하면

그건 혁명이니까 님은 참 좋아라 하시겠네요?

후대의 평가라고 말씀드렸는데요?ㅋㅋ

뭐 상관없습니다.이성계도 군사쿠데타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해 왕이 되었듯

군사쿠데타랑 혁명은 성패에 영향있는건 확실합니다

당신은 정말 바보인것 같습니다.

시대가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태을진인  / 역사에 가정은 참 웃긴 일이죠 우후훗

박정희가 총 맞아 죽지 않았으면 어땟을까를 생각해보면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 쏴 죽인건 결과적으로 영웅적 행보라고 볼 수 있네요?

다시 말하지만 역사에 가정은 참 웃긴 일이죠.

역사에 가정이 참 웃긴일인데 결과적으로 혼란한 정국에서 경제성장 기반을 다진일은

무시할수가 없죠.박정희가 아니였어도 경제발전 했을거란 주장도 역사의 가정이라 ㅋㅋ

누런누런  / 네.. 시대가 틀리나요? 어떤 분이 조선시대적 얘기를 하시는데-_-

제 시대관념이 그분만큼 틀린건 아닌것 같네요 -_-

이성계 -_-

풉!!

당신은 표상의 틀에 대한 개념이 없네요..

무식하면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 하두 못알아 먹으셔서 예를 들어줘도 트집트집 그냥 이 박정희 신도들도 득실거리는 나라에 왜계시나요?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든가

이 분은 이 게시판이 엄청 싫은 모양인데, 왜 여기 있지?

Noname  / 저 이 게시판 좋은데요? 재밌는데 ㅇㅇ

무혈혁명 이후 투표로 선거에 당선된 사람을 어쩌자는 건지 국가경제도 엄청나게 살리고 혜택은 누릴껀 다 누리면서 욕하는 사람들은 박정희대통령이 자기집에 무슨 해라도 끼쳤나?

태을진인  /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든가?  박정희 싫으면 대한민국을 나가라고 하시는거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단하시네요?

당신 취향맞는 곳으로 가라고요 해외든 타사이트건 ㅋㅋ 알아서 해석하삼 주어는 없음

장인의언어  / 민주주의 국가에서 쿠데타에 독제까지 한 색이를 까대는데 딱히 이유가 필요할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로 당선된 사람을 단지 무혈혁명에 독제라고 까면 아프리카 앙골라나 소말리아 꼴 나도 민주주의 따질 사람이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쿠데타와 헌정문란 독제까지 자행한 자를 민주주의로 당선되었다고 빨아대시려면 차라리 북한에 가셔서 북한 독재 아니다~ 라고 외치고 다니세요

태을진인  / 여기 제 취향하고 딱 맞는데요? 왜 나가라고 함? -_-??

그 유명한 장준하선생도 516은 민족적 군사혁명이라 죽을때까지 주장하셨는데요? 사람생각은 다르다지만 님 생각은 특이하네요 정이 쿠테타라 주장하고싶다면 그 당시 지식인중에 쿠테타라 주장한 사람들 이름좀 알고 싶네요

소코  / 아 네 한마디 조언 하자면요

박정희 빨면서 장준하선생 이름 거론하지 마세요

굉장히 무식한 짓입니다.

어디가서 그딴짓하면 욕먹습니다.

님 어디사시는지?
님동네가 어딘데 그럼?
여긴 전라도 광주인데  박통까다간 어르신들한테 박터지게 까일텐데
어디 사심?

하나더!

님 혼자 골방에서 다중 인격 놀이하지말고 세상에 나와요

아무리 뜻이 달라도 인정할건 인정한 사람인데 왜 그러시는지요?

닥처존  / 경기도요~  그리고 어르신들도 어르신들 나름이죠~

소코  / 박정희 정권에 대해 장준하 선생과 그 가족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격었는지 모르시니까

그런 말씀을 그렇게 쉽게하시죠..

한번 알아보세요.

아니 516 군사혁명이라는 장준하씨의 주장에 대해 묻는데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정히 쿠테타라 주장하고싶다면 그 당시 지식인이 쿠테탈 정의한 자료좀 들고오라는데 왜 딴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소코 / 아 네 한마디 조언 하자면요

박정희 빨면서 장준하선생 이름 거론하지 마세요

굉장히 무식한 짓입니다.

어디가서 그딴짓하면 욕먹습니다.

라는 말을 못알아들으시네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소코 / 당시 지식인이 쿠데타라고 정의한 자료좀 들고 오라...

장면 정부에는 지식인이 한명도 없었군요?

뭐.. 물어 볼만한걸 물어보셔야지.. -_-

그야 당하는 입장에선 그런 주장은 당연하다고 할수있죠 그렇지만 1963선거에서 국민의 인정을 받은 정권은 박정희죠 그리고 장준하 선생이 인정한 일이 님이 부정한다고 바뀌는건 아닙니다 인정할건 인정한 장준하 선생보다 님이 한참 못하네요 장준하 선생도 그 불가피성을 역설했는데 왜 님이 반대하는지 모르겠네요

소코  /  님은 그네가 이래라 하면 이래라 하고 저래라 하면 저래라 하겠지만

저는 장준하 선생님의 사상계 논평에 뭐라고 써 있든 쿠데타는 쿠데타라고 욕할 자유가 있지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님이 무식하시지 않다면 박정희 빠는데 감히 장준하 선생님을 거론하지 못할건데..

계속 거론하시는거 보니 무식한거 맞는것 같습니다.

님이 무식한거 인정하겠습니다.

그건 님 자유지만 참 ㅋㅋ 정신승리 대단하네요 분노의 무식 인증입니까? 넷우익도 아니고 ㅋㅋ

정신승리라..뭐... 박정희 쉴드치면서 장준하 선생을 들먹이는 사람한테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만..

공부좀 하세요. 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