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한국에서 영어 어나운서하고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 석박사하고 조교수하고 유엔에 16년을 있었으면 저정도는 당연한 것임.
영어는 나보다 나은 것이 없는데 발음과 매너는 자연스럽고 좋네.
우물안 개구리들이 영어 잘하면 똑똑한 줄 아는데 미국에 가면 보바치천도 영어 잘한다. 이 보바들아.
문제는 외교부장관으로 외교, 통상, 안보에 대해 지식과 판단력이 얼마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지.
스포츠 선수들은 그냥 그냥 생활영어나 하니 영어가 늘지 않을 뿐 더러 대개 한국서부터 영어하고 담쌓고 살던 사람이라 시원치 않은 것이지. 미국서 코뮤니케이션 석박사하고 조교수에 유엔 16년 일하고 영어 못한다면 말이 되지가 않음. 아무리 어학의 돌대가리라도 영어가 되게 돼 있음. 더구나 여자들은 양뇌를 써서 언어능력이 남자보다 배로 좋으나 판단력, 논리력은 떨어짐.
상군벌레씨.
세익스피어 영어가 외교영어인가요?
이조시대 한국어를 구사하면 한구어 잘하나요?
코뮤니테이션 석박사에, 조교수에 유엔 16년인가 근무 했다잖아?
영어 어휘나 문장은 표준적이고 발음, 제스쳐, 표정들은 나보다는 좋아 보인다.
외교관이 무슨 대단한 문학영어 한다고 생각하는 우물안 ㄱㄱㄹ들.
단순히 영어로 회화 잘 하고 발음 좋은 사람들이야 넘쳐나죠. 게다가 원래 네이티브 출신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런데 강 장관은 제 알기로 네이티브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어찌 저렇게 높은 수준의 영어에 능통하실까요?
정말 많이 노력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어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