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충과 한명숙을 비롯한 친노계열과 그리고 종북 주사파들이 합세한 지난 선거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도 분위기 파악 안되냐고 좌파쪽에서 이야기하고
선동질에다가
지저분한 욕설까지
하긴 그 당시를 기억 못하거나 뇌를 리셋하신 분들은 지금 보수쪽에서 하는 사소한의 욕설이나 말투가 우습게 보이는 씹선비질을 할지도 모르지마는
저번선거와 그리고 최근에 터진 민통당 사건들을 조합해봤을때
지금 국민들은 민통당 = 빨갱이 라는 공식이 성립됬을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지요
이번 협박뉴스도 마찬가집니다.
정준길씨가 압력을 행사할만한 위치의 인물이 아니라는점과
또한 안철수가 무대응으로 있는 점과 그리고 대변인을 통해서 "금태섭의 개인적인 주장일 뿐" 이라고 말한점으로 보아서
박근혜와는 아무 관련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안철수 원장은 이번 뉴스가 터지면서 대선에 대한 압박은 더 커질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문점이라면
지금까지 언론에 안철수와 관련한 많은 비리에 대한 의문이 많이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안철수는 고소를 하지 않는것일까요?
지금 안철수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유는
이도저도아니고 한가지에 대한 실망입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알던 정치인들이 가진 가식이 안철수에게도 똑같이 보인점이라는것이죠
안철수가 나오는 방송이나 책 그리고 각종 매체들을 접해보면
어느 하나도 말이 맞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깨끗한척 그리고 순수한척 하는 행동이 실망감을 준것입니다.
빨갱이가 어딨냐구요?
이효리가 누군지 모른다구요?
웃기는 이야기군요
그리고 또한 어떤분이 자기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씹선비로 몰아간다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안철수 같은 사람이 씹선비라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보수들이 가식적인 말이나 선동질을 중심으로 참여 한거 같습니까?
똥 된장도 구분 못하는 지금의 좌파계열이 무슨 일을 한답니까?
지난 10년간 좌파정권과 지금 현 정권을 봐도 그렇습니다
지난 좌파 10년간 무슨 일을 저질렀었습니까
쓰잘데기 없는 여성부 만들고
북한에다가 비밀리에 돈 퍼준게 부끄럽지 않다는 김대중이나
사람만 좋지 무능한 노무현
전 아무리봐도 지난 10년보단 지금 현 정권이 한 정책이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약중 하나인 747은 국제적인 환경에 의해 영향이 컸었고 또한 달성을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국제적인 외부요인에도 불구하고 많이 선방한 점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외교 그리고 국방은 잘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나온 일들이 어떻게 보여질지는 모르나
정치게시판에서 글을 쓰는 글들이 지저분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잡게에서 정치글 쓰시고 G마크나 다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