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도 수많은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대통령에 당선됐다.
“물론 한 고조도 그렇고 링컨도 숱한 패배를 겪고 낙선했다. 하지만 수 차례 실패 끝에 영광을 얻은 인물은 아주 극소수다. 사람들은 극소수의 사례를 꼭 자신에게 적용될 것으로 믿는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각이다. 뭔가 정치적 성과를 내야 더 중요한 역할이 주어지고 더 큰 일을 성사시키는데, 5년간 하는 일마다 안 된 사람을 국민들이 높이 평가하겠나.”
유시민 -_-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면서 “걱정이다, 걱정이다”를 연발하는 그를 만났다."
아메리카노의 슬픈 추억 ㅎㅎㅎㅎ
통진당 : "아메리카노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