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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5 02:24
박수를 보냅니다,,이렇게 똑똑한분들이
 글쓴이 : DAKCHA
조회 : 1,528  

왜 이명박이는  눈을 감으셨나요,,,
 
안철수가 위장전입 했다면,,  지금 당신들  뭐라고 할건가,,,,아니 뭐라더라 딱지,매매
 
잘했다,,, 역시  이명박 후예답다 할건가,,,
 
그래서,  도덕적으로   잘못한사람을 뽑으면 안되는거야,,,,
 
안철수 욕하기 전에  이명박 개%기 해바,,,
 
그러면  당신들의 진정성을 이해해 줄게,,,,
 
난 말이야,,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니들을 이해할수가 없어,,,,이명박이는되고 안철수는 안된다,아니, 아니   이명박이는 되고,, 야당은 안된다,,,
 
 
헛소리 고만하고 짜져라,,, 안철수가 지도감이  안되면, 그게 다 ,, 민심으로 나오는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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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론 12-09-05 03:40
   
안철수는 어차피 최종후보로 나올 인물이 아니라 관심없지만, 왠지 요즘 안철수에게서 이명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치에 기웃거리는 인간치고 눈에 드러났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물 자체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도덕성을 원래 선택에서 큰 우선순위에 두지도 않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을 선택에서 배제시켰던 이유가 도덕적으로 어떻다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뻔한 거짓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자신를 미화시킨다는 한다는 점이었기 때문에...
찢긴날개 12-09-05 05:47
   
솔직히 이명박이랑 비교하면...
안철수는 거의 성인군자 급이죠 뭐.

이명박은 본인 뿐 아니라, 등용하는 인재(?)들도 아주 한결같이 비리천국...
자비에 12-09-05 05:56
   
선동글은 out
대한의남아 12-09-05 06:23
   
제가 알기로는 이명박의 비리는 전부 의혹으로 알고 있고, 대법원 판결문 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권말에 검찰수사를 해야 알 수 있는 내용, 즉, 설레발입니다.
또한, 안철수를 좋아하시면 안철수가 얼마나 청렴한 사람인지에 대해서 직접 설명해주시면 되지, 굳이 이명박으로 물타기 하시며 네거티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찢긴날개 12-09-05 06:29
   
아. 안철수는 대법원 판결문이 난게 있나요?

왜 매번 기준이 그렇게 하늘과 땅 차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안철수 별로라고 생각해요. 근데 여기 올라오는 각종, 님이 말씀하신 '의혹'들이
이명박에 비하면 대부분 같잖은 것들아닌가요.

그리고 내곡동 같은 경우는 특검결과를 봐야 알겠습니다만,
일단 횡령-배임 사건이 있었던 건 fact고,
이걸 이명박이 알았냐 몰랐느냐가 쟁점인데,
알든 몰랐든 이명박 자택문제로 저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죠.

등용하는 사람들도 논문표절, 위장전입은 아주 기본이더군요.
예전에는 이정도로도 장관 여럿 목숨 날라갔던것 같던데.

대법 판결을 기준으로 할 거라면,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세요
야권은 의혹만으로도 사람 죽일놈 만들면서
아주 이명박에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네요 ㅋㅋ
          
누런누런 12-09-05 06:42
   
등용하는 사람들도 논문표절, 위장전입은 아주 기본이더군요.
예전에는 이정도로도 장관 여럿 목숨 날라갔던것 같던데.
-------------------------------------------------------------------------------------
그런 시절이 우리나라에 잇엇나요?? 언제요??
               
찢긴날개 12-09-05 06:55
   
2006년 김병준 부총리 논문표절 의혹으로 바로 낙마
2002년 장상, 장대환 위장전입으로 바로 낙마

노무현 정부가 깨끗했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문제가 굉장히 많았고, 이때 대학다녔는데 솔직히
젊었을 때 야권지지하기 쉽지 않더군요. 노무현 엄청 까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을 경험하고 나니,
아주 그때 그정도면 우리 정치현실에서 절라 깨끗한 편이었더군요.

----------------
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주호영 특임장관 내정자가 과거 민주정부 10년 동안 한나라당이 위장전입을 문제삼아 고위 공직 후보자들을 낙마시켰던 것에 대해 적절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나라당 출신 김용태 의원은 15일 주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의 고위 공직 후보자에 위장전입이 빈번한 데 대한 의견을 묻자 주 내정자는 "위장전입이 주민등록법 위반인 것은 분명하지만 내용이 다양하고 경중이 다를 것"이라며 "과거 위장전입 위반에 대해 단속이 약할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에 속한 것은 생각을 달리 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과거 한나라당 의원들은 위장전입으로 국무총리 내정자를 낙마시킬 정도로 크게 문제삼았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를 그냥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 내정자는 "저도 17대 국회에서 20여 차례 인사 청문 위원으로 나서면서 다른 이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댄 적이 있을 것"이라며 "여야가 공직 적격 여부에 대해 일정한 기준을 잡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피해갔다.

김 의원은 그러나 "당시에 대해 적절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보나"라고 물었고 이에 주 내정자는 "적절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누런누런 12-09-05 07:24
   
말만 중도인척 하지만  병자시네요..
                         
찢긴날개 12-09-05 07:33
   
제가 잘못 거론한 팩트가 있나요?ㅋㅋㅋ
팩트를 보여달라길래 보여드렸죠? 비판을 하세요

역시 매국종북 수꼴들은
원하지 않는 팩트가 나오면 멘붕하며 욕짓거리밖에 못함

그냥 북한으로 가세요. 여기서 이런 선동질 말고
                         
누런누런 12-09-05 08:04
   
이규용 장관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북한은 님이 가셔야 할것 같네요..

병세가 심하시네요...
                         
누런누런 12-09-05 08:16
   
http://blog.daum.net/stubbypencil/3244748

읽어보세요

저보고 하신 말들

"역시 매국종북 수꼴들은
원하지 않는 팩트가 나오면 멘붕하며 욕짓거리밖에 못함

그냥 북한으로 가세요. 여기서 이런 선동질 말고"

님한데 돌려줄께요.. 받아가세요..
                         
발렌티노 12-09-05 09:17
   
글쎄요. 제가 볼 때 병세가 심각한분은 누런누런님 같은데요.

일단 욕설을 시작한것도 누런누런님이고,

누런누런님이 "위장전입, 논문표절만으로 낙마한 사례가 이전에 있었는가?"
라고 물었고,
찢긴날개님은 그 사례를 명시했습니다.

누런누런님은 장상 등의 사례가 팩트가 아니라는 것을 논박하면됩니다.

그런데 긁어온 링크는 위 팩트를 논박하는 사례가 아니라, 그냥 위장전입
비판하는 글이네요. 논리적 상관관계가 없어요.

누런누런님은 진짜로 병원에서 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네요
                         
누런누런 12-09-05 09:45
   
발렌티노// 이규용 장관에 대해서 검색해보시고 알아보시고

글 좀 쓰면 좋겟습니다.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글좀 써주시겟습니까.
                         
누런누런 12-09-05 09:48
   
/발렌시아/

님도 같이 찢긴날개님이랑 손잡고 병원에 가보세요
                         
발렌티노 12-09-05 09:49
   
찢긴날개 : 예전에는 위장전입, 논문표절로 낙마한 사례가 많다.
누런누런 : 그런거 없다
찢긴날개 : 김병준, 장상, 장대환
누런누런 : 당신은 병자다

찢긴날개님이 "모든 노무현 때 공직자들은 위장전입, 논문표절로 낙마했다"
고 말하지 않았네요
"그런 사례가 많았다"
라고 했지.
이규용 장관 사례 하나로 팩트가 바뀌지 않습니다.


위에 찢긴날개님이 잘 긁어왔네요
새누리당 주호영 조차도 새누리가 훨씬 심했다고 썼네요.
저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여기에 반박을 하면 되요. 괜히 병원 어쩌네 하면서 징징거리지 말고
왜 논쟁에서 떼를 씁니까?

자 얼른 병원으로 뛰어가는걸로!
아.. 북한이 낫겠다. 북한 병원으로 뛰어가는걸로!
                         
누런누런 12-09-05 09:54
   
/발렌시아/

찢긴날개님이 "모든 노무현 때 공직자들은 위장전입, 논문표절로 낙마했다"
고 말하지 않았네요 
---------------------------------
저도 한마디 하죠

그 밑 대답엔 공직작들은 위장 전입이나 논문표절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는데요??
                         
발렌티노 12-09-05 09:58
   
보니까
"예전에는 이정도로도 장관 여럿 목숨 날라갔던것 같던데. "
라고 했네요.

그리고 그 근거를 댔고,
또 새누리당 의원들도 솔직히 잣대가 이중잣대라는 의견이 있음을 보여줬고.

님은 그냥 님이 믿는 사실과 다른 사실들이 발견되자 그걸 못받아들이고
상대방을 병자라며 난리를 쳤고.
                         
누런누런 12-09-05 10:19
   
/발렌시아/

노무현 시절에 그런적이 없엇다 기본이엿다 ..

웃기시네 햇고

이규용 장관은 뭐냐고 햇잖아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하고 깨끗하고 밝은 인간이 어디 잇습니까.

하물며 정치 바닥에서 도덕성이란게  그 나물에 그밥이지..

인간에게 최선 선택이라것은  최악을 피하는것 뿐입니다.
                         
누런누런 12-09-05 10:21
   
정치를 하는데 누가누가 더 깨끗하냐고 하는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한마디 해준거요.. 법에 안걸리면 깨끗하고 법에 걸리면 안깨끗한거요.

최선의 선택은 항상 최악을 피하는것 뿐이요...
                         
발렌티노 12-09-05 11:22
   
"노무현 시절에 그런적이 없엇다 기본이엿다 .. "
이 말 한사람 위에 아무도 없는데요?
ㅋㅋ

이규용은 위에 설명했고.
누런누런님은 주호영의 말에 전혀 설명 못하고 있고.

점점 심각해지시네

최선의 선택은 최악을 피하는거다, 이 말은 참 공감하는데
누가 더 깨끗한지 비교해보지 않으면 어떻게 최악을 피하죠?

전 개인적으로 박근혜나 노무현이 이명박보다는 훨 깨끗한 것 같네요.
박근혜도 성격상 이명박처럼 대놓고 비리혐의자를 무조건 밀어붙이진 않을 것 같고.
          
대한의남아 12-09-05 06:53
   
저는 안철수의 비리에 대해서 깐 적이 일체 없습니다만? 안철수가 비리를 저질렀나? 하는 의혹까지 드는군요. 혹여나도 제가 쓰고 지나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캡처사진 부탁합니다. 안철수가 비판받는 이유는 여태까지 청렴한 척을 해왔는데 지금 그러한 사실 들이 전부 허구로 까발려져서 비난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근본적으로 이런 안철수를 쉴드칠 수 있는 물증이라도 가져오시면 ㅎㅎ;
               
찢긴날개 12-09-05 07:03
   
안철수의 비판지점 수준하고
(그냥 말이 안맞는다... 의혹 수준)
이명박의 비판지점 수준하고
(배임, 횡령, 탈세... 의혹 수준)

둘다 의혹수준이네요 ㅎ
근데 의혹 대상 차이가 엄청나게 크네요?

이 글과 위 제 댓글의 요지는,
둘다 의혹수준인데,
그 의혹 수준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그러나 정작 욕먹는건 안철수다,

여기 수꼴분들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글인데

왜 뜬금없이 나한테 안철수를 쉴드치라그러시나 ㅋㅋ

안철수 관심없어요. 개인적으로 안철수랑 일해본 사람이랑 잘 알아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개인적으로 별로 호감 없네요.

근데 가생이 정게에서 보니까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히고
무슨 책이 거꾸로 놓여져 있었다,
지들이 책 잘못읽어놓고 책 앞뒤가 안맞는다,
...
ㅋㅋ
                    
대한의남아 12-09-05 07:05
   
수꼴, 수꼴 하시기전에, 제가 안철수가 비리를 저질렀다라는 글을 캡처해오시는 것이?
본인이 먼저 저에게 비리에 대한 글과 음해를 하였으므로 그에 따른 캡처사진을 갖고 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찢긴날개 12-09-05 07:07
   
안철수는 의혹이지만 비판하는건 괜찮고,
이명박은 의혹수준이면 비판하는건 안된다?

님의 이중잣대를 비판한거임. 뭔소리해요 자꾸 ㅋㅋ
님의 이중잣대 해명부터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대한의남아 12-09-05 07:10
   
                         
찢긴날개 12-09-05 07:31
   
이건 거의 팩트도 없는 의혹들이 대부분이네요.
이런걸로 까니까 욕먹는거에요. 비웃음 당하고.

1. 삼성이 도와줬는데 삼성을 비판한다.
삼성한테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닌 애들은 커서 삼성 비판하면 안됨?
공무원되서 삼성 비리 걸리면 장학금 받았으니까 덮어줘야 함?

오히려 삼성 지원 받고도 삼성의 잘못된 점을 비판한다면 더 다행인거지.

그리고 기업 자금 관련된 의혹은 이명박은 뭐 장난 아니죠.
아... 이명박은 대법 판결나야 비판할 수 있다고 했죠?
안철수는 그런거 없어도 비판할 수 있지만 ㅋㅋㅋㅋ

이중잣대 아주 쩐다 쩔어

2. 이효리 모른다. 그러나 같은 행사에 참여한 적 있다.
이효리 모른다, 는 부분은 반농담으로 들을 수도 있는 부분이고.
같은 행사 참여해도 모르는 경우 많아요.

옛날에 우리 학교 축제할 때 연예인 온 적 있음.
근데 축제 기획 지원참여했던 교수님들, 그 연예인 누군지 모름.
기획에 관여사람도 모르는경우가 많은데 ㅋㅋ

3.간첩 어딨습니까
이것도 그냥 안철수 아버지한테 전해 들은 말.
이건 맥락을 봐야 할 듯한데.
설마 안철수가 간첩이 없다고 생각할까요? 윗 글 말처럼 우방국에도
간첩이 있고, 우리나라 간첩(?)들이 주변국에 체포당한 사례도 있었는데.

만약 진짜 저리 말했으면 실언한건데 비판할 수 있는거고.


기껏해야 말이 어떻다 수준.
그럼 이명박
저도 전해서 들어온 말포함해서 거론할게요.
"이명박은 뼛속까지 친일이다"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
"김구는 실패한 사람이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이 없을 것"

"관기(기생) 발언- 정지사가 전날 청주 한 포텔에서 묵었던 이 후보를 영점하면서 "(이후보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텐데" 라고 말하자, 이 전 시간(이명박 전 서울시장)도 " 어제 온 게 (어제 여자가 왔었던 듯..)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8월 3일 정우택 충북지사와 나눈 대화)
=>개인적으로 이명박이 농담한거라고 생각.
아.. 대한남아 님 안철수 기준으론 대통령될 사람은 농담도 진담으로 해석해야
되니까
이명박도 이날 창녀랑 잤네 ㅋㅋㅋㅋㅋ
아주 비리 쩔어요~

자 저도 전부 팩트인 내용들입니다. 이명박이 발언한 내용들이네요.


솔직히 이명박이랑 비교해 보니까 안철수가 갑자기 성인으로 보이네요

글고 내가 안철수가 문제가 없다고 했나요? ㅋㅋ
나 위에 안철수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썼는데?

난 님들 이중잣대 비판한거에요. 왜 흥분하고 이러셔.
난 안철수 별로라고 생각함.
근데 이명박보단 나은듯
                         
대한의남아 12-09-05 08:06
   
이런... 안철수는 삼성에게 도움받고 그것에 이익까지 챙겼으므로 제 입장에서는 석연치 않다는 내용입니다. 대기업 횡포, 대기업의 문어발식 정책, 한국에서는 잘못됬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이러한 삼성에게 재정적으로 원조도 받았음에도 삼성을 깎아내려 지지도를 얻겠다는 의지가 눈에 선이 보이지 말입니다. 삼성이 없었더라면 안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그전에 안철수는 안랩 v3를 유료로 배포할려고도 했던 사람이고

이효리에 관해서라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연예인인 이효리에서 따온 '강효리'였죠.
요새 이정희 보고 '정계의 아이유'같은 개소리 하는 것의 원조 격인 셈입니다.
이효리 표절 사건 때에도 단순히 표절이 문제가 된게 아니라 작곡가에게 표절곡으로 사기 당해서 억대 손배소를 하고광고주 한테 고소 당하고... ...사건 자체를 뉴스에서 크게 다뤘습니다. 이효리라는 사람 자체가 연예계에만 국한되어 소식이 전해지는 인물 자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효리를 모른다는 얘기는 뉴스 자체를 안 본다는 이야긴데... 간철수가 진짜 뉴스도 안보고 이효리를 모른다는게 애당초 불가능해 보이고, 진짜 이효리를 모르는 인간이라면 뉴스도 안 보고 사는 인간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선다는 것.
                         
대한의남아 12-09-05 08:07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제가 적었던 것이 어느부분에서 의혹이죠?
                         
찢긴날개 12-09-05 16:51
   
이효리도 의혹이고,
링크시킨것 상당수가 의혹인데요?
ㅋㅋ
이중잣대 대박이네요
가랭이닷껌 12-09-05 08:16
   
이명박한테 욕한 만큼 욕해줘야지...아니 간철수는 지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을 꾸몄으니까 더 욕해줘야지...닥차님//  쉴드 칠 걸 쉴드치십시오
발렌티노 12-09-05 09:20
   
대한의남아

이효리도 의혹이네요.
삼성도 엉뚱한 꼬리잡기구요. 이것도 의혹수준이잖아요.
삼성건 팩트여도 비판받을 부분이 아닌데?

안철수가 삼성 지원 받았다
=> 안철수가 삼성 비판 => 삼성에게 재정적으로 원조도 받았음에도 삼성을 깎아내려 지지도를 얻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if 안철수가 삼성 두둔 => 삼성에게 재정적으로 원조를 받아서 삼성을 옹호한다
(고하겠죠?)

본인 글은 팩트고, 남의 글은 의혹이라는 망상이 있으신듯.


굉장히 이중잣대가 심각하십니다.
나른한생활 12-09-05 12:51
   
박지원이 여수가서 할복하는거 보면 이명박 개객@라고 함

아니면 다차찡이 가서 박지원 배때기에다가 칼빵을 놔도 좋고용 ^^
Noname 12-09-05 14:14
   
전 대통령 MB는 공격하고 싶지 않지만, 기업가 MB는 찰스와 거의 동일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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