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부수
대한민국 신문 구독률 36.8% 가운데 조선일보는 11.9%를 차지하였으며, 구독점유율은 24% ~ 30% 로 나타나고 있다.
[1][2][3]특정 신문 구독 여부에 관계없이 지난 일주일간 어떤 신문의 기사를 봤는지를 알아보는 주간열독률 조사에서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16.2%였다.
2009년 한국ABC협회가 실시한 집계에서 발행부수 1,844,783부로 집계되었다.
[편집] 평가 지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조사에서 KBS(31.6%) MBC(21.8%) 네이버(17.1%) 다음(4.1%)에 이어서 조선일보는 4.0%를 차지하였고,
[4] 신문만을 조사한 결과 43.4%가 '조선일보'를 꼽았다.
[5] 가장 신뢰하는 매체에 대한 조사 결과 KBS(30.1%) MBC(21.3%) 네이버(13.7%)에 이어 조선일보는 5.2%를 차지하였다.
[1] 2009년 한국기자협회의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신뢰도 6위 및 영향력 1위에 조선일보를 꼽았다.
[6]
[편집] 긍정적 지표
한국언론재단이 발간한 '
2007 국민의 선택' 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신문의 대선보도 평가 부문에서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도'(29.9%),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 보도'(24.2%), '후보별 양적 균등 배분'(24.9%)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7] 광고주협회의 2010년 국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언론 영향력 및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조선일보는 신문 중 1위를 기록했다.
[8] 또한 2011년 한국ABC협회에서 시행한 발행부수, 유료부소 조사에서 국내 신문사 중 1위를 차지했다.
[9]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도가 30%에 달하는데, 신뢰도 6위??)
[편집] 부정적 지표
"시사인"이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어느 매체를 가장 불신하느냐는 질문에는 중복응답을 기준으로 할 때 조선일보의 응답률이 20%에서 크게 늘어 34.2%를 차지하여[10]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또한 현직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는 한겨레가 15.4%, MBC 14.3%, KBS 11.2%, 경향신문 8.7%, 한국일보 4.0%에 이어서 조선일보는 2.4%를 차지하였다.
[11]
한편, 조선일보를 비롯한 중앙일보, 동아일보 지국의 98%가 신문고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12] ABC협회의 조사에서 발행부수중 5만 6,000여부가 부풀려져 175만 6,193부로
수치를 조작했음이 드러나기도 했다.[13]
출처: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D%BC%EB%B3%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