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면 되지 않나요??
이게 좌파, 우파 가장 확실한 구별법으로 알고 있는데...
좌파, 우파 구분하는데 왜 애국심이 나오는지...??
좌파가 뭔 빈부격차 해소라고 떠드는 사람이 많은데, 좌파정책 핀다고 빈부격차 해소되는 것 아님..
어차피 복지 증대하려면, 유럽처럼 일반국민들도 증세를 해야 하기때문에... 정부가 국민들 호주머니 턴
돈으로 생색내는건데, 그걸 빈부격차 해소라고 볼수 있는지??( 그리고, 증세를 할려면 일하는 사람들
주머니를 더 털고, 짜내야 세금이 한푼이라도 더 나오지, 다 죽어가는 노인들한테 세금을 걷을수 없잖아요)
오히려, 지금 좌파정책을 핀다면, 세대간 착취 구조가 고착화 될것으로 보임..
현재의 복지논쟁은, 486의 노후 대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한국의 재정상태가 튼실치 않아서, 486의 계획대로, 자신들이 받을지 못 받을지도
불투명하지만, 복지논쟁의 핵심엔 그 문제가 가장 중하게 끼여있는듯...
그리고, 한국의 486과 같은 미국과 일본의 세대는 주머니가 두둑해서, 밑에 세대에게
전혀 민폐를 안 끼치는데, 한국의 486들은 어찌 한국의 산업화 과실은 다 따먹고, 벌어놓은
돈도 없고, 이젠 민폐세대로 전락하는지.. 윗세대한테도 찬밥, 아랫세대한테도 무시당하겠죠..
한심한 인간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