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굳이 더 이야기 하자면 중도 우파 정도?
새누리당 보다 덜 우파적이라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우파라고요??????? 예전에는 중도좌파라고 까지는 봐줄만했지만 지금은 완전 좌파아닙니까? 좌파가 좌파라는 용어에 자격지심을 느껴서 거부감을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놓는 정책이나 주장하는것들보면 좌파죠. 한국에 우파정당이 없으면없었지 민주당이 우파라고는 절대 안보이는데요?

뭔소릴 하는거임 중도 우파쪽이지 무슨 민주당이 좌파임?

민주당이 뭐가 우파쪽인가요? 우파적인 정책이라도 내놓나요? 무슨 민주당이 우파?ㅋ

단지 민주당 지지자가 중도 좌파쪽이지 민주당 자체는 우파지요

글쎄요.. 아무리 오른쪽의시각으로봐도 중도좌파이상은 안보이네요

저랑 보는 시각이 같으시군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중도 좌파쪽이 많지요.

좌파 우파 분류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은데요. ^^

통합진보당 전에 민주노동당이 있었지요.
민주노동당이 좌파죠.
민주노동당 입장에서 보자면 민주통합당은 중도좌파에 끼지도 못하죠.
결국 보는 것을 어느쪽에 기준을 두고 보느냐의 차이일겁니다.

민주당이 우파 ㅋㅋㅋ웃고갑니다

웃든가 말든가 ㅋㅋㅋ

님하고 생각이 다르면 웃습니까.
그럼 저도 웃어줘야 하는겁니까?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기준도 다르구요.
그사람의 생각은 최소한은 존중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대신 새누리도 우파정당이라고 말하기 힘든거같습니다.

민주당이 좌파라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글세요? 우파라는 근거부터보여주시는게 순서가아닐까요? 민주당 정책기조가 성장보다 분배에 맞춰져있고, 개인의 책임보다는 사회의 기능을 강조하는 이념적 노선아닌가요? 거기다 한국의 상황에서 대북관을 놓고봤을때 누가봐도 좌파죠? 공기업 민영화에 반대하기도하고 에프티에이도 반대하는게 민주당인데 우파정책을 펴는 우파정당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바로 말씀 하신 부분때문에 제가 중도 우파라는 근거를 쓰지 않았습니다.
항상 논란 거리니까요.
1. 민주당 경제 정책 기조가 성장보다 분배에 맞춰져 있다. - 새누리당에 비해 분배 쪽을 더 강하게 정책기조를 유지 하고 있지 통합진보당 처럼 분배쪽에 치우쳐 있지 않지요.
2. 사회의 기능을 강조 한다. - 맞습니다. 새누리당에 비해 더 강조하지요. 반면 통진당에 비하면 어떨까요?
3. 대북관 - 새누리당에 비하면 유화책이지요. 통진당 처럼 거의 종북에 가깝게 오해받을 정도로 인가요? (이것은 논란이 더욱 심할 수 있겠네요.)
4. 공기업 민영화 - 단순히 공기업을 민영화한다는 것을 반대할까요? 세계 1등 기업을 외국계에 팔아 먹으려니까 반대하는 것이죠. 예) 인천국제공항
5. 한미 FTA - 무조건 반대한 것 아닙니다. 독소조항은 다시 협상하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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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 거리들 때문에 근거를 안쓰는 것입니다.

1. 상대적으로 성장보다 분배에 비중을 두는걸 좌파적인 경제관점이라고하는겁니다.
2. 뭐 이건 상대적 관점이니 넘어가죠
3. 사사건건 북한의 기조에 동조하고 아직도 천안함사건, 연평도사건에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종북인사까지 비례대표로 뽑으면서 유화책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참.. 어이가없습니다.
4. 인천공항지분매각은 단순히 팔아먹는다로 매도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그전정부에서도 추진했던것이고 향후 지속개발을 위해 지분을 파는걸 일방적으로 매도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선동이지요
5. 민주당정책이 FTA의 독소조항만 다시 협상하자는게아닙니다 경우에따라 전면폐기도 주장합니다.

누가봐도 좌파적인 정책기조를 가진당을 좌파라고하지 우파라고할수없는겁니다. 왜 좌파라는 소리에 알레르기반응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좌파라는게 나쁜게 아니죠. 물론 한국의 좌파는 왜곡되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민주당의 선거 구호가 1%가 아닌 99%를 위하는 사회니 머 그딴 식으로 계급분열 선동하는 구호인데 이게 좌파적인 캐치프레이즈가 아니고 뭐에요?

1%가 중요합니까?
99%가 중요합니까?
그게 좌파적 캐치프레이즈인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소수 보다는 다수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수를 먼저 생각 하는게 좌파적 가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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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경제 정책이니 하는 것은 선동 아니구요?
대통합을 지향 한다면서 이래저래 다닌 것은요?
선동이라는 단어는 어디든 붙일수 있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선동이고 자기 마음에 들면 선거구호죠.

당신은 계급투표론이라는게 먼지도 몰라요. ㅉㅉ

무슨 좌우로 꼭 나뉘어떨어져야하나요? 나눗셈 하다보면 유리수로 딱떨어질수도 있고 무리수가 나올수도 있는거죠.상대적으로 봤을때 새누리가 우 민통이 좌가 맞습니다.세계적인 기준으로 무리해서 끼워 맞출때 이런 논란이 벌어지는거임

미국 공화당이 우고 민주당이 좌죠.상대적으로요 둘다 극우와 중도우파 지만 미국내에선 그렇게 보는거죠

바로 그것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죠.
그런데 어떤 님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니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긴하지만 그건 상대적인거니까요 뭐 ㅋ

극우는 파시즘, 극좌는 공산주의를 이야기하죠.

공화당이 극우는 아닙니다. 그냥 우파죠.

뭔 민주당이 우파여?

통합진보 - 민주통합 - (중도) - 새누리 - 자유선진

이래 짜여져 있는 거 몰르는 인간도 있나? 통합진보는 좌, 민주통합 중도좌, 새누리 중도우, 자유선진 우

새누리도 분배니 이런 측면에서 사실 미국 민주당보다도 좌파여. 그래도 미국 내에선 민주당이 좌파, 공화당이 우파 이래 구분한단다.

그렇다고 자유선진 빼고는 다 좌파라고 할 수는 없잖아?

상대적인걸 무시하고 이념적으로만 계산을 하려니 그렇죠 ㅋㅋㅋ
항상 진보쪽은 현실을 무시합니다.

담담님 어떤 분들은 중도라는 것 조차 인정않하십니다.

이건 님의 생각이죠 ㅋ 미국내에서 민주당이 상대적 좌파이지 그냥 보면 중도 우파임

좌 우 개념을 모르는 분들이 계심... ㅋㅋㅋ 이게 다 이념시대의 중심부에 있었던 한국의 폐해 아닐가 하네요. 쩝...

좌파, 우파는  빨갱이, 보수파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근간... 국민이 뽑은 정부의 세력을 우파라고 하며 그 반대되는 세력을 좌파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국가 전체를 위해 정부가 핵발전소를 짓는 것은 우파의 입장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기준으로 반대의 견해를 갖고있는 모든 사람은 좌가 되는 것입니다.

핵발전소의 건설을 반대하는 세력인 지역주민, 환경단체, 대체에너지업체 등등이 되겠네요.

모든것은 정부를 우로보고 반대를 좌로 봅니다. 그런데 웃기게 이것이 이념시대를 거쳐오면서 기득권세력에 반대하면 좌파, 한국정부를 반대하고 공격하는 세력은 북한이라는 등식이 강해져서 정부에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 좌파는 빨갱이 ... 이런 식이 되어버린 거죠.

정부에서도 정책에 반대하 귀찮은 무리들을 청소하는데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냉전시대라 언론을 이용해 저놈들 빨갱이다. 라고 한마디만 하면 쉽게 해결됐죠.

독제하기도 쉽고  국민통제도 쉬웠습니다.

지식 검색이나 국어사전에서 뜻을 찾아보고 글을 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시나? 국민이 뽑은 정부의 세력이 우파?????????

그럼 대표적인 좌파 대통령인 브라질의 룰라나 미국이 오바마는 쿠데타 일으켜서

집권했나? 말이 되는 헛소리를 해야지...

개그 잘보고 갑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꺼없음 이공식이 이들에겐 거의 맞음' 박정희까면 좌파 김대중노무현 까면 우파 이게 이들 좌 우를 나누는 공식  중도는 그들에게 납득하기 어려운 단어

한명숙이 당대표하고 통진당이랑 야합하면서부터 좌파의 길을 걷기로 한 거 아니었나??

좌우 개념엔 애초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스스로 만든 기준을 가지고 민주당의 우파라고 정의하다니 ..

혹시 제가 모르는 국제 좌우 기준을 정하는 협약같은게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웃고 가여ㅋㅋㅋ

ㅋㅋㅋ  갸들이 우파면  파리도 새여 ㅉㅉㅉ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