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62940
[한겨레] 심 지지율 7~8%대 올라 고무
사표론 겨냥 “대세 편승표가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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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시장 선거때 오세훈 47% 한명숙 46% 노회찬 3% . 오세훈이 당선됐었죠 .가능성은 낮지만 홍준표의 말을 빌리자면 좌파 (문재인,심상정)2명,강남좌파(유승민)1명 ,얼치기 좌파(안철수)1명 .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홍준표가 TK보수표만 초결집시켜도 선거 이길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