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이 쉬우면 어느 대학에 지원하나요?
유명한 대학에 진학하겠지요?
그러면 그 대학 입학이 쉽나요?
말이 되나요?

기업에서 자체 시험을 통해서 뽑으면 어떤 사람 뽑나요. 기업은 기업에 필요한 유능한 사람 채용합니다.  무슨 대학 입시 시험처럼 점수로만 채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기업이 일류대학 출신을 뽑나요. 누적된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지잡대를 뽑아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이미 그렇게 했겠지요.

변별력이 중요하다니 처음으로 돌아아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변별력이 필요 없고 기업만 변별력이 필요하나요?

지금의 사교육은 노무현, 이해찬의 내신제 도입과 선행학습으로 인한 학원의 팽창에 기인하지 수능에 기인하지 않습니다. 수능이나 예전처럼 대학에 본고사 하나 점수로 등수 메기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내신제는 3년에 걸쳐 선행학습 과외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수를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학원 팽창으로 운동X에 있었던 취업이 안되는 사람들 창업하게 해줬고, 그 결과 유명강사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정부정책까대는데 너도나도 앞장을 섰지요. 또 뭐, 역사라든지....

무슨 교육부장관때 그렇게 했고 그 당시 대학생들이 단국이래 제일 무식하다고 한다죠. 그리고 그 세대가... 알아보면 재밌습니다. 얼마나 무식한지, 대학교에서 고등학교 수학을 배웠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것도 서울대학교에서

시험을 쉽게하고 내신제를 했더니 선행학습 소요로 과외가 폭증했다면 내신제를 왜 합니까?
노무현. 이해찬의 뻥구라 엉터리 정책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대학 본고사 있었습니다.
학교별 모의고사를  3학년 2학기 들어서 여러번 봤는데 평균 60점이면 1,2위를 하는 정도 였습니다. 과외 한번도 하지 않았고 좋은대학 갔습니다.  요즈음은 수능 99, 100점이 1,2등이라네요.
그런데 노무현 이해찬 덕분에 S공대 수학과목에 우열반이 생겼답니다. 쉬운공부하고, 과외 죽어라 해서 1등급 맞았는데 왜 대학 가서 과외를해야 하나요?

일단 국립대학을 많이 만들어서(지방 적자대학 인수를 하거나)
고3졸업정원의 최소 50% 이상은 수용하게 만들고

서울대=국립1대학, 부산대=국립XX대학, 등등 이름을 통일시키고(프랑스처럼)
기숙사 수용률 50%이상 달성하고
학비를 학기당 100만원에서 동결하면 해결될것도 같습니다.

교수들은 순환근무 시키고, 학생들도 집에서 가까운 국립대학에 진학하거나 국립대 어느곳이든 수강이 가능하게 하고...

다만, 졸업은 어려워져야겠죠.

중요한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공, 카이스트등 상위 10개대학은 반드시 국립화 시켜서 교수진을 흡수해야합니다.

프랑스같이 국공립 50%이상 수용하고, 미국처럼 사립갈녀석들은 사립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