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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30 22:02
<안철수:만들어진 신화>를 발간하는 이유
 글쓴이 : KOREA
조회 : 1,328  

 
내가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를 발간하는 이유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1. 어제 조선일보가 안철수BW 해명자료가 조작됐다』는 내 주장을 보도했다.
 
오후에는 TV조선에 나가 생방송으로 안철수 BW 발행 의결 최초 이사회 회의록이 가짜라는 취지의 토론을 했다.
사전에 3차례나 토론 진행 대본을 점검하더니만 막상 토론에 들어가니 사회자는 전혀 다른 내용을 묻기 시작해 토론인지 싸움인지 모를 공방이 1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주말과 어제 하루 벌어진 일만 해도, 안철수를 상대로 한 소모전에 내 일상이 다 뺏겨버린 느낌이다. 왜 하필 조선이냐고 혹자는 말하지만 이 시기에 조선 아니고 누가 안철수를 제대로 다루기나 하겠느냐고 묻고 싶다.
어제 사회자는 내게 물었다. 『왜 하필 이 시기에 안철수 책을 내냐고?』 나는 『서점에 가면 안철수 찬양 책은 수십 권, 백 권 가까이 되는데 안철수를 제대로 해부하는 책은 하나도 없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요즈음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대화, 토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교정하거나 바꾸려 하기 보다는 자기가 처해있는 입장이 사실상 자신의 시각을 결정 짓는다. 어리석은 일인지 몰라도 안철수 책을 낸 이유는 안철수를 맹목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절반의 시각에 대해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강한자한테 대부분 비굴하기 때문이다.
 
 
2.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나는 노통, MB에 이어 또다시 5년간 15년이나 어려운 시절을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는 행동에 확신이 들면 이해득실이나 어떤 두려움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때론 지난 세월이 하도 힘들어 또다시 5년간 그런 일을 겪게 되는데 대한 스트레스도 심하게 생긴다.
나는 좌가 세상을 지배할 때 우측으로 갔고 우측이 대세가 될 때 좌측으로 가며 살아왔다.
그리고 학생 사회운동을 한 경력이 큰 벼슬을 위한 훈장이 될 때 나는 그때도 거꾸로 살았다.
지금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도 있었지만 한 이념과 시대적 대세에 빠져 맹목적으로 이끌려 사는 것보다 상처로 범벅이 된 내 인생이 낫다고 자부한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은 내가 누구를 대선후보로 지지하기에 안철수를 공격하냐고 끝없이 질문한다.
최근 야권 관계자 또한 내 지인을 찾아와 이것을 묻고 갔다고 한다. 그들의 시각에서 보면 적당히 딜하지 않는 내가 어리석게 보일 것이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전부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과 남을 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나는 이번 대선에 누가 되든 관계없이 안철수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동에 나선 것이다.
내가 어느 한 편에 서서 여야 대선후보 다른 누구를 직접적으로 공격, 비판한 적이 있는가?
대선 국면에 전 국민이 패를 나눠 이 짓을 하기 때문에 나까지 그러고 싶지는 않다. 다만 여야에 모두 객관적 충고와 정책적 비판을 냉정하게 한것은 사실이다. 이는 여야 양측에서 반감을 불러왔을 뿐이다.
다만, 최고 권력자의 비리와 부패는 가장 앞장서 제기해 왔다.
 
 
3. 지금 내가 예측한대로 8월 친박에 이어 9월이 되어가자 친노진영 등 민주당 측에 돈 공천 수사가 집중되고 있다.
 
법륜은 안과 헤어진 것처럼 위장하더니 이제 아주 내놓고 안 에이전트 역할에 나서고 있다.
단일화 전에 안이 사퇴할까 두려운 야권 원로라는 사람은 안에게 못을 박기 위해 재촉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안이 어떤 사람인지는 관심도 없다.
그리고 민주당 유력주자 측은 안이 단일화 전에 집에 갈까 걱정되어 엄호를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도대체 안철수가 무어라고 자칭 진보, 개혁진영, 사회단체, 운동권이 다 나서 이 짓을 하고 있는가? 고작 이런 세상 꼴 보려고 70, 80년대 길거리서, 감방서,지하골방서 그 고생을 하며 무수한 이념서적을 읽고 사상, 철학 공부를 했는가?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망가지고 사라져 갔는가? 과거 고생한 것이 아까워서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무조건 집권해야 되기 때문인가?
죽 써서 개준다는 말이 이렇게 실감나는 순간이 없다.
 
 
4. 내가 안을 끝까지 반대하고  책까지 내는 이유는 나는 그 치졸한 권력욕망의 대열에 가담하기 싫기 때문이며 이런 꼴들이 보기싫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세상 더러운 꼴을 골방에서 무기력하게 지켜보기도 자존심 상하기 때문에 한번 해 보자는 것이고 그 결과나 승패에 눈곱만큼도 연연해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해 살아온 인생 과정에서 누구 한 사람에게도 빚을 지거나 신세 진 바도 없고 누를 끼친 바도 없다.
내가 모든걸 선택했고 결과도 모두 감수해왔기에 안철수 문제도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안철수는 나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나는 그 시대에 벤처를 하며 살아온 인간들이 대체로 어떻게 처신하고 무슨 수를 써 왔는지 잘 알고 있다.
나도 그 시대에 봄날이 있었기에 지금 이름만 대면 알만한 벤처회사 오너 다수가 술 먹고 골프치자고 줄을 섰다. 그래서 형님, 동생, 친구라 하면서 그 이면을 지켜본 적이 있다.
도덕과 양심은 개나 주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은행, 창투, 투자자 끌어들이고 실적과 기술을 부풀려서 BW, 유무상 증자, 액면분할로 주식수를 뻥 튀겼다.
그리고 상장을 위해 변호사, 회계사 동원해 장부 맞추고 상장 감독 승인기관 로비하고 술 먹이고 그렇게 해서 상장되면 탈세해서 최소 수백억 이상 부자가 되었다. 돈과 주식의 뇌물수수가 판을 치고 밤에는 술과 여자가 등장하고 골프가 주요일과인 시절 아니었는가?
그리고 그 부의 밑천은 개미들이 몰려들어 제공했다.
어제 방송에서도 말했듯이 그 시절에 용케 들키지 않고 감방을 모면했으면 행운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살면 된다. 그런데 이런 시절의 한 가운데를 살아온 이가 거짓 신화를 만들고 교과서에 실리고 성인군자가 되어 과거를 세탁하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더우기 누구 하나 나서 이런 문제를 지적하지 못하는 사회 풍토는  내 자존심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5. 내가 오십 가까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돈과 정의, 상식은 절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안은 상식을 말한다. 자신의 인생은 상식적인가?
지극히 상식적인 사항인, 등기된 이사회 이사 숫자 조차도 속이고, 이사도 아닌 금융브로커를 이사회에 참석시켜 주식수를 5만주에서 292만주로 몇 달 만에 늘리는 꼼수가 상식인가?
지금 안철수가 내가 제시한 장외거래 여부, 기타주주로 분류된 특수관계인, 이사회 회의록, 이사 정수 등에서 해명하는 꼴을 한번 봐라.
지금이라도 상식적이라면 『진실의 친구들』에서 그 따위로 답변하지 않는다. 무조건 착오가 있었다고 사과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사로 내정된 자가 임명이 늦어졌을 뿐이라는 식으로 후안무치하게 말한다. 법적인 상식 문제에 융통성을 갖다 붙이면서 상식으로 이해하라고 강요한다.
더 웃기는 것은 이 따위 같잖은 변명에도 무조건 절반은 동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이 그걸 믿고 저렇게 버티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상식이 죽은 사회다.
안철수에 열광하는 청춘들에게 깨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안과 당신들의 신분이나 계급 처지가 같은 줄 아는가?
안철수가 당신들에게 지 할말만 할 뿐이지 쌍방 소통을 한 적이 있는가?
 그의 기부가 대선 나온다고 띄운 그 회사 주식에 몰리는 개미의 피땀 뭍은 돈인 줄 아는가?
마피아 보스가 남 돈으로 기부하고 나면 과거가 면죄되는가?
정권을 3대 걸쳐 잘 나가려면 영혼이 맑으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가?
안이 MB 정권에서 어떤 조사도 안받고 그토록 잘나가는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MB가 왜 유독 안에만 그토록 관대한지 한번 생각이나 해봤는가?
내가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얻은 교훈 중 가장 철칙은 모든걸 잘하는 전지전능한 인간은 절대 없다는 것이고 돈과 명예는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이다.
 
 
6. 나는 안철수를 도그마로 숭배하고 성역에 가둔 맹목적 광신도들과 비루한 지식인과 언론 그리고 그를 밑천 삼아 권력유지를 노리는 정치꾼들을 조롱하고 경멸하기 위해 안철수 책을 내게 되었다.
 
이 책이 누구에게 유리하고 불리하든지 내 관심사가 아니다.
나는 안철수의 대선 출마여부와 관계없이, 그의 인생은 해부되고 검증되어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그에게 주어지는 것이 상식적 사회라고 생각한다.
설사 내가 틀렸다 할지라도 지금 안에게 줄 서고 붙어 먹기에 바쁜 지식인, 정치꾼, 사이비 종교인, 딴따라들 보다, 대세인 그에게 맞서 홀로 싸우는 내가 적어도 인간적으로는 낫지 않을까?
진실이 진실로 밝혀지기 까지는 『시간지체 현상』이 있기 마련이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야 진실은 밝혀지는 것이며 그때는 우리 모두 죽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흔적을 남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시대에 대세가 되었던 거대한 비상식의 실체에 외로이 돌을 던지고 맞섰던 사람으로 기억만 되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기억이 되지 않아도 내가 내 양심에 충실하여 실천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내가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를 내는 이유는 이러한 것이니 더 이상 이 책을 왜 내는지 누구도 나에게 묻지 말기 바란다.
나의 묘비명이 『좌충우돌하고 살더니, 내 이럴 줄 알았다』로 쓰여지면 더 바랄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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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지리것소..
 
이 책  당장 낼 주문한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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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12-08-30 22:05
   
참고로 안찰스에게 MB판박이,  MB 아바타  라는 말이 있음.. 멀 의미하는지  의식있는 자들은 알리리~~ㅋㅋ
위대한도약 12-08-30 22:15
   
BW가 보통 회사 망할때 많이 쓰는 방법인데 가끔 주식 상속이나 주식수 50% 넘길려고 하기도 하죠

안철수가 자기 주식 털고 나고 버리고 주식이 폭락해서 개미들이 손해 봤다면 나쁜 놈이겠지만
현재는 개미주주들은 니나노겠죠 연예인 비처럼 먹튀는 아니죠

물론 요 근래에 주식이 엄청 뛸때 달려든 사람들은 그건 자기들이 알아서 할 문제인 것이고
     
KOREA 12-08-30 22:40
   
문제는  간찰스도  특별할거 없는 보통사람이었다는거죠..

애초에 v3 도  무료 하고싶어 한게 아니고  먼저 시장에 나왔던 터보 백신이던가? 그게 무료여서  간찰스도 무료화 했던거고 그러다가  유료화했다가  알약때문에 다시 무료화 돌린 전력도 있는데.. 마치 첨부터  서민들 국민들을 위해  개인용을 무료로 첨부터 지금까지 나눔을 실천했다는 이미지를 포장했으니..

사업가 답게  여러가지 대기업 재벌들이 쓰는 수법들처럼 교묘하게 법망 피해가는 꼼수도  써왔겠고...

그냥 솔직한 위인이면 그나마 나을텐데..  무릎팍부터  책..  최근의 모습까지  철저하게  도덕적인 면에서 포장되고 가식적이라..

걍 솔직하게  저서에서도  회사 힘들때 초반에  친인척 이사직함주고 잠시 있었던적이 있다. 이래 쓰면 좋은데 마치 단 한번도 친인척 회사 채용안했단 식으로 써제꼈으니 ㅋㅋㅋㅋㅋ

철저하게 자기 유리하게 입맛대로 취사선택한게 오히려  마이너스..
          
위대한도약 12-08-30 22:58
   
요즘 제 생각은 그래요
너무 순수하게 정책 펼치고 이런 것보다 좀 약은 감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님 말대로 안철수가 잡은 포지션이 워낙 좁기 때문에
이런 저런 기사로 흔들린 분들도 많겠지요 다 표에 반영될 겁니다.
이런 모든 행위들이 계산 되었다 이런 생각까진 안합니다.
님도 그런 식으로 말한 것은 아니겠지만
          
끄으랏차 12-08-31 17:23
   
정말 이렇게 근거없이 왜곡해서 비방하시는 분들이 문제네요.
먼저 나온 터보백신? ㅋㅋ 걍 웃고 갑니다.

알약때문에 무료화? ㅋㅋㅋ

v3 최초 등장이래 지금까지 무료버전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안철수를 까시는건 개인의 자유인데요
허위사실이 진실인양 말씀하시는건 곤란하네요.
위대한도약 12-08-30 22:37
   
안철수가 주식 대량 매도한 적은 있었나??
     
힘찬날개 12-08-30 22:46
   
주가 조작해서 그주식팔아서 1500억인가? 기부한거죠
          
위대한도약 12-08-30 23:01
   
주가조작 ?? 유언비어 아닌가요? 증거 없잖아요 ㅠ.ㅠ
일단 단정적으로 지르는 포지션 멋져부러
               
힘찬날개 12-08-30 23:22
   
2만원하던 주식이 2~3개월만에 12만원으로 오른다는게 말이안되죠
안랩이 잘나간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거 한번보세요 꼭 믿으라는게 아닙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KgIkaHbObbw
참고삼아 한번 보시라구요
                    
위대한도약 12-08-30 23:28
   
원래 주식 속성이 그런 점이 있어요 진성 물량을 받을려면
그 정도 끌어올림 반응보는 겁니다.

근데 반대편에서 보면 그래 보일수도 있음
하지만 조작이다 이런 논리는 ㄴㄴ 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도약 12-08-30 23:29
   
삼성 그래프 함 보세요 물론 장기간이지만 보면 놀라움
                         
힘찬날개 12-08-30 23:34
   
그러니깐 삼성이든 어디든 어떤 회사의변화나 성과그런거에 의해서 오르락내리락하고 그러는데 그때당시 안랩은 정체상태라 할정도의 회사인데
저렇게 갑자기 오를리가없죠
위대한도약 12-08-30 23:38
   
대선관려주들 보세요
옛날 4대강 관련주들도 보시고
일반 애들은 저렇게 못 끌어 올림, 만약 작전주 증거가 있으면 강력한 반 안철수로 돌아설께요 걱정마삼
블루이글스 12-08-30 23:41
   
안찰스는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나네.

그래도 안찰스가 야권중에선 제일 나은 사람이긴 함.
     
위대한도약 12-08-30 23:50
   
근데 사람들은 안철수를 착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는데
이 사람은 한 번 한다고 마음 먹으면 해냄
의사하면서 프로그래밍 한해 두해도 아니고 칠팔년을 보통 독한사람 아님 못함
트윈엑스 12-08-31 00:22
   
주가조작이라...명백한 증거가 없다면 위험한 발언일텐데요.
     
위대한도약 12-08-31 00:25
   
강한 모습 멋진 포지션^^
파스포트 12-08-31 06:04
   
웃기는간철수  ㅋ
irreplaceable 12-08-31 07:14
   
내가 순진한 건가..무릎팍에서 햇던 모든 말들을 다 믿었던..
     
중앙동장닭 12-08-31 07:46
   
지금 찌라시 신문 내용을 믿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
싱싱탱탱촉… 12-08-31 09:34
   
아직은 누구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르죠. 사람의 생각은 바뀌는 것이고
또 나의 소중한 한표를 던지는데 있어서 필요하다면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던져야 할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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