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의 입사 관련 의혹은 크게 아래와같다..
이들 의혹은 국민들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공기업이기에... 더욱이 유력 대선후보자와
관련된 문제이기에 적폐청산 차원에서라도 특검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의혹을 보면 최순실 딸내미가 연상된다. 오히려 더 심한 것 같다.
① '채용 공고 기간이 너무 짧아 특정인을 위해 급조된 정황이 있다'는 의혹
② '외부 인사 2명을 채용하는데 2명이 지원해 모두 합격했다'는 의혹
③ '졸업예정증명서를 기일 내에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합격했다'는 의혹
④ '채용공고에는 전산?기술분야 일반직 5급 약간 명이라만 되어 있는데 준용 씨가 동영상
관련 직무인지 어떻게 알았는가?'라는 의혹
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입수한 지원서를 보면 '준용 씨가 직렬과 직급을 쓰지도 않았고
일부 필체가 다르다'는 의혹
⑥ 문 후보 아들의 이력서를 보면 2007년 12월 21일 현대캐피탈 수상 경력이 있는데,
12월 4일 이력서에 21일 수상경력이 적시 된 이유는 무엇인가?
⑦ 재직 1년 만에 유학을 위한 휴직 및 휴직 중 인턴 취업, 퇴직금 지급은 특혜다.
⑧ '문 후보가 2007년, 2010년 두 차례 감사가 이뤄졌다고 하지만 2010년 감사는 일반감사이므로
준용 씨 특혜 의혹을 조사하지 않았다'는 지적
⑨ '의혹 관련 자료들이 사라졌다'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