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같은 개샥.
작년 수천통 검찰수뇌부와 통화했다더니
얘들 비리 까지 쥐고 자폭 프레임을 가동해서 협박했음이 분명함.
그래서 검찰총장 김수남, 이영렬 서울지검장, 윤갑근 특수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이놈들과 지금 짜고치는 고스톱.
세월회 외압 부분은 국민 법감정상 형량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빼는 조건으로 딜했다는 개연성이 드뎌 현실로 드러남.
대신 우병우에 몰린 관심은 고영태 체포와 구속청구로 대강 메꾸고. ㅋ
특검에서도 분명한 구속사유라구 얘기했던 세월호 외압에 대해서,
어떤 이유로 해경의 업무상 과실치사 부분을 광주지검 수사과정에서 빼먹고 수사축소를 하게되었는지,
또 변찬우 당시 지검장과 윤대진 부장검사에게 우병우가 해경서버 압수수색을 미루게 하고 또 어떤 압력을 행사했는 지 대해 윤대진 부장의 증언을 받고 변찬우의 소환조사 까지 해놓구선, 이제와서 영장 내용에 이 부분에 관한 형법 121, 123조 직권남용에 의한 공무수행자의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뺐는지 검찰은 명확히 해명해야함.
애매한 이유로 세월호수사의 권리행사방해를 살포시 탄핵해버리구 영장청구하는 꼼수를 부리다가 영장기각됨으로써 검찰은 이젠 지들 스스로 자멸을 선택했다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