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대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반값 등록금 공약'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몇몇 대학생들은 잘못된 사상을 갖고 있다. 다름 아닌 'MB가 서민경제를 무너뜨림과 함께 대학교 등록금이 상승했다는 것.' 이는 잘못됬다는 것을 윗 도표가 잘 보여준다.
대학교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며 등록금을 마구잡이로 올렸던 노무현.
그렇다면 왜 민주통합당 당의원들은 그 책임을 MB에게 전가하려 하는 것인가.
특히 친노파들 중에서도 한명숙 같은 이들이 선동을 하며 나부대는 것일까?
실로, MB는 반값등록금을 공약한 적이 없다. 그것을 공약한 것은 MB파와는 별개인 새누리당 내에서이다.
또한 좌파들은 박원순의 반값 등록금 공약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이는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