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박근혜보단 전원책변호사빠고 그 누님 별루지만
왜 행보.하나하나가 모두 쇼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오늘 네이트뉴스보니 민통당의 의문스런 백분토론이나 양의원의 공천비리는댓글이 10개 안팏이고
박근혜후보가 전태일재단에서 문전박대 당한것은 1000개 가까이 됩디다.
물론 이전의 노므현묘소를 찾은일과 합하여 정치적 책략일 가능성이 높지만 국민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제스처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어차피 지들 지지자만 국민으로 여기는 좌파에게 어떠한 대화시도도 통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만
그들이 좋아하는 박원순시장의 서민코스프레는 열렬히 환호하면서 타당ㄷㅐ표는 색안경끼고 보다니 ㅋ
단순히 질문합죠.
질투입니까아니면시샘입니까?
아니면 왜놈들 용어로 츤데레라도 되는겁니까?
적어도 상대의 화해의사정도는 수용해주는 관대함정도는 지니시길.
깔려면 박근혜후보의 공략을 까던가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