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김일성 어쩌고 하길래 짜증나서
반말하고 그랬는데,
나름 오래 생활했는데 경고없이 지내다가
이번에 연타로 두번 맞았네요.
뭐 변명이야 할 수 있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이 분명 있고,
반말한 부분에 대해서 기분나쁘게 읽으신 분이 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오늘 싸움(?)이 치열한데,
오늘은 다들 이쯤하시고 좀 쉬시죠. 태풍도 왔는데.
제가 재밌는 글 하나 추천해 드릴테니
밤에 꼭 읽고 주무세요.
시리즈 물이에요.
들어가면 왼쪽에 시리즈 링크돼 있으니 1편부터 읽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