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했습니다.
님들의 소중함을 몰랐어요.
비록 다른의견이고 비꼬기도 서로 욕? 하기도했지만
저 물한잔주소님을 만나고 님들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역시나 님들정도면 좋은 분들이었던겁니다.
진짜 오늘 학을 때고 가네요
ㄷㄷㄷ
사랑합니다.
아 특히 내일을 위하여 님인가..?
제가 님 모욕했던거 정말죄송합니다.
님은 말이 통하고 그래도 나름의 논리를 들고 나오셨는데
제가 그걸가지고 뭐라했다니 믿을수없습니다.
제가 물한잔주소님을 보고 오늘 크게 개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