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 지지율은 태극기 집회 지지자 중심으로 바른정당과의 연대나 통합은 어려움
특히 최근 인양된 세월호 관련 과거 발언 때문에 부정여론 계속 생김
홍준표는 독불장군, 박지원 연대를 이야기 하지만 안철수가 1위라서 연대 어려움
친박과는 선을 그었고 독보적 비호감 1위인 홍준표 혼자서는 보수통합 어려움
이인제는 피닉제로 그냥 끝…
친박 중에 진박 윤상현이 김관용의 슬로건인 “관용의 정치”를 언급…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3_0014784282&cID=10301&pID=10300
거기다 최근 MB와 김관용이 만나 보수 통합과 연대 논의
부정여론이나 구설수 없는 인물로 김관용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 감지
결론! 보수가 통합과 연대로 힘을 모으는 중심이 홍준표나 김진태가 아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