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붕당정치야.
상대가 아무리 좋은 법안 내놔도 상대진영이니까 까기바쁘지
나중엔 서로 원한만 가져서 서로 들을생각이없어
다양한생각도 나오지 않고 오로지 단결력만 추구하고
그나마 박근혜의 탄핵과 안철수의 선견지명 뚝심으로 다당제 기틀이 마련되어서 협치의 장과 정책대결의 장이 열렸지
이 구조가 더 발전된다면 정의당같은 소수당도 국회에서 법안발의가 자유롭거 협조를 구하기 쉬워진다.
궁극적으로는 의원수를 줄이고 의원하나하나가 대표성을 띄게끔 해서 당을 위항 정치 상명하복이 아니라 의원하나하나가 의견을 가지고 책임또한 지는 그런
의원개별제로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이상적이긴하지만 말야.. 물론 의원 하나당 정책 보좌관 수는 대신 많이 늘리게하고 지웡해야겠디
암튼 당에 목숨받치는애들 이해가 안가 맨날 지들끼리 싸우기만하고. 역대정부보면 지들집권땐 야당이 반대하고 정권교체하면 같은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까고
무슨 조선시대 붕당정치야
당의 리더에 상명하복하지말고
개개인이 나서 국민을위해일하고 심판받아라
그러기위해서 국회의원 수 좀 줄이자.
너무 많으면 묻어가는애들 너무많아..
대신 참고위원회같은걸 여러개만드는 방향으로 가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