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부장 안대희는 불법 정치자금 수사로 노무현의 왼팔 안희정을 구속시킴.
노무현은 이런 안대희의 권력을 두려워 않는 공정성? 을 인정해 대법관으로 임명
안대희는 대법관을 마치고 새누리로 기어들어가고.
개소리 연발하면서 박근혜 빨다가, 밀실 인사로 국무총리 지명.
관피아-아들 병역 의혹으로 낙마.
권력은 항상 도돌이표처럼 그 물을 돌고 도는데,
포용이라니. 인재풀로 영입이라니.
"노무현은 그들이 사람인줄 알았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친일파를 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