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잘되기를..

잘 봤습니다.

카메라는 시계줄에 박ㅎ혀있구만 네델란드 애들은 전부 노안이냐? ㅋㅋㅋ

솔직히 디자인이 좀 구리긴해요..

너무 크다고 해야하나.. 하긴 너무 작으면 조작하기 힘들기도 할거같고.

진짜 저 나사만 안보이게 했다면 완벽했을텐데  ㅋ

사진찍을때 후뢰시맨처럼 시계로 뭔가 쏘는느낌일까?

시계줄에 달린거보니 코난마취총처럼 쓰는 느낌일꺼 같네요 ㅎㅎ

응? 소니 어쩌고라니..저런식의 스마트 워치는 LG 프라다폰에 들어있던 프라다 링크가 할아버지격 아닌가요?

제품은 정말 맘에 드는데.. 폰이 아이폰5라, 아이워치를 기다려야하는가 ㅠ

갤럭시 담당 디자이너 제발 좀 바꿔라.

갤럭시 s3 때부터 변화를 했어야 했는데 고지식하게 밀어부친 결과는 결국 s4까지 판매부진...

요즘 같이 치열한 디자인 전쟁 시대에 항상 뒤쳐지는 인상만 주는데도 계속 밀어부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네...

s1,2,3,4 모두 써본 입장에서 s4가 디자인 가장 낫습니다.

쓰는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는건지 다 안써봤으면서 디자인만 탓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안팔렸다고요? 조사좀 해보시죠?

진짜 이따위로 나오는거야? ㄷㄷ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왜 아날로그 시계가 각광받고 있는지 모르나
남자에게 시계란 패션 소품에 가까운 개념인데 저런 투박한걸 손목에 차고 다니고 싶진 않음

구리구리 ㅜㅜ

dwarf angel
카메라까지 있다니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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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노리는 거라도? ㅋㅋ

암튼 전 괜찮던데요. 소니껀 쓰레기고 삼성 이전에 다른기업이 이런 형식으로 출시 못 한건 다 이유가 있죠...

현재로선 스마트워치로 기준은 제시한 느낌이네요

디자인이 너무 구리다

스마트시계인만큼 바탕화면을 스마트폰처럼 파란색으로 이쁜걸 그려넣었어야 했다

검정색바탕에 숫자만있으니 그냥 보통 시계처럼보인다

예상대로 반응이 별로네요... 역시 디자인이 너무 개망이라..
디자인 구리다고 생각하는건 서양이나 동양이나 거의 비슷하네요..

삼성... 머 삼성의 퀄리티네...차라리 아이워치나 구글워치등 다른제품 나오는거 보고 모방, 보완 해서 내 놓지 그랬니... 역시 결과물을 보니 삼성은 아직 멀었다 멀었다기보단 창조정신, 기업가 정신이 애초에 부족 그저 이윤 창출 하기만 급급하지....출발점 부터 애플이 만든다니 따라 만든건데 머 말다했지

난 100% 성공할꺼라고 봐요.

여러분 시계 왜 차고 다니시죠? 시간볼려고 차고다니는분 거의 없어요. 보석같은 패션 액세사리기능이죠.

여러분이 100만원짜리 롤렉스 차고 나가면 주변에서 어디한번 보자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에비해 30만원짜리 겔럭시 기어 차고 나가면 너도나도 한번 보자고 달려들게 뻔하죠.

남의 이목을 끌 만큼의 다른 시계를 30만원에 구입 가능할까요???
기능을 떠나서 이것만으로도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비용으로 장식품으로서의 기능을 다 하고도 남죠.

두고보세요. 지금은 실망이네 이게뭐냐 말 많아도 분명 언제 그랬냐는듯이 유행처럼 번질겁니다.

유행처럼 번질진 몰라도... 적어도 이모델은 아닐듯...손목시계인 만큼 그것도 거금 30만원 이상인데 디자인이 고급스런 느낌은 없고 애들 장난감같음

중국산 짝퉁이 아니라면 보통 왠만한 시계값 30만원 이상가죠.
이런 시계 보통 선물용으로 많이들 나가죠. 자기돈으로 시계사는 사람 그리 많지는 않아요. 대부분 부모님, 배우자, 애인사이 선물용이죠.

제가 볼때도 자기돈으로 저거 사는 사람 많지는 않을겁니다.  누군가 선물로 사주기 시작하겠죠.
선물로 받으면 자랑스럽게 차고 돌아다니기 충분하죠. 그럼 그걸 본 사람이 하나 가지고 싶어지고 그렇겠죠.
제가볼땐 저게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하는 시기가 미국의 경우 11월정도 추수감사절 이후 이어오는 크리스마스 계절일겁니다. 삼성이 10월에 미국에 늦춰 출시하는 이유가 다른게 아니겠죠.

시계 30은 그냥 정말 저렴한거죠.

퀄리티 있게 잘 만들어 보지...아쉽네...뭐 그래도 다음에는 더 좋은게 나오겠지요...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은 그냥 무난하네요
실물이 의외로 괜찮을지도 일단 학생들에게 인기일것 같습니다 ㅋㅋ

카아트//카아트님 진심으로 저딴걸 서로 선물해줄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걸 자랑스럽게 차고다닌다구요?
쪽팔려 죽을것 같은데....

망할게 뻔한 디자인이네요.. 솔직히 선물하기도 창피할 정도인데요..

저도 외형을 보고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실제 사용영상 보고서 좀금 위안이 되더군요. 생각 외로 빠릿빠릿한 움직임에 기술상의 완성도는 높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쓰기에는 편할 듯 싶음..

그래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디자인 미친듯 참사가 일어났네

실제로 봐야 알수있음
차를 볼때 사진과 실제 모습이 차이나는 차가 많이 있듯이

잘 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직까지는 반응이 그렇게 좋진않군요~

저처럼 핸드폰 꺼내서 쓰는걸 귀찮아 하는 사람,
영업이나 차안에서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등에게 편하겠네.
당신들처럼 책상앞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둘기는 사람들에겐 필요없어.
디자인 디자인 디자인 말들이 많은데
간단한 예로 택배아저씨들이 디자인갖고 오토바이 고르나요?
비싸도 내구성과 편리성입니다.
그놈의 디자인 타령은 국외나 국내나 꼭 안살 사람들이 말이 많아요.
저는 삽니다.왜? 편하니까
폰 꺼내기 귀찮고 편하게 쓸수 있을것 같고 가격도 부담없어요.

그런 '사 줄' 사람만 기다리다가

망해버린 GM
망해먹은 노키아
망해먹은 모토로라
망했었던 애플...

그 외 사라져간 수 많은 기업들..

앞으로는 '사 줄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마케팅이자
그게 제품개발이고
진짜 혁신입니다..

첫 부분 반응은 좋은데 후반부는 그렇군요..~

//그린별/님.. 번역 잘 봤습니다~^^!

디자인은 좋은건 아니고 그냥 무난 정도인데 가격이 30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좀더 좋은 디자인으로 나오면..그때를 생각해 보겠네요....

제가 보기엔 삼성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곧 애플에서도 나오는데 애플이 나오는걸 보고 또한번 디자인과 성능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 상품은 낚시성 상품으로 애플이 어떻게 나오냐를 보려고 미리 내놓은걸 수도 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그럴거 같다는 ㅎㅎ

아이폰나온 후 갤럭시가 나오고 점점 디자인과 성능대결로 이어졌듯이
삼성또한 미리 떡밥을 던져놓고, 애플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애플은 1년에 한번 상품을 내놓겠지만 삼성은 1년에 3~4개 그 이상 내놓으니까요 ㅎㅎ

어차피 바로 살분들 아니면 1년만 지켜보시면 보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1년도 아닌 내년 봄을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좋아 보인당

아직 구입은 시기상조 가격이 소니 제품에 비해 너무 비쌈 디자인도 별로... 머든지 초기 제품사면 호구임

잘 봤습니다.

시험생산인 듯 ㅋ

잘 보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