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을 통해 보도된 내용입니다. 일본 가전업체 파나소닉이 개인용 스마트폰과 기지국 사업에서 전면 철수한다는 기사입니다. 일본내에서도 소니 엑스페리아에 뒤쳐지면서 낮은 점유율을 유지하던 파나소닉이 더이상 스마트폰 사업에서의 흑자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루어진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일본 IT 및 전자기기 전문사이트인 가제트 속보통신에 올라온 기사 전문과 반응입니다.
[파나소닉, 개인용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9일 파나소닉이 국내에서의 개인용 스마트 폰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말, 파나소닉은 2013년 제2분기 결산 기자 회견에서 도코모용 스마트폰의 개발에서 철수할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또한 휴대전화 기지국 사업도 매각할 전망이며, 노키아에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어서 곧 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발표했었다. 그러나 기업 전용 단말기와 해외 메이커에서 제조를 위탁하는 해외용 단말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업 분야를 유지할 방침이다.
제조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의 제품 생산은 중단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생산 품목들은 중국에서 제조하게 된다. 파나소닉은 2013년 1분기까지 적자가 계속되면서 경영난에 시달렸다. 이번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철수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계속된 침체와 그러한 현실에 결정타를 날린 도코모의 투톱 전략이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러한 상황에서 비채산 부문의 재검토를 도모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TV산업은 조금씩 적자를 개선하고 있다. 11년도에는 2100억엔, 2012년도에는 545억엔의 적자였으나, 2013년도에는 340억엔까지 줄일 계획이다. 15년까지는 흑자화하고, 비채산 부문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오늘날 일본의 전자 가전 산업은 매우 저조하다. 겨우겨우 경기가 나아지고는 있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버릴 부분은 버리고 새로운 단계로 올라설 것인지 내려갈 것인지가 일본 가전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것이다.
<아래는 IT 및 전자기기 전문 사이트 가제트 속보통신 기사 댓글 반응입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09 No.406888 返信
이 회사도 끝날 때가 된건가..
소니는 잘됐으면 좋으련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7:01 No.407490 返信
파나소닉의 전체 매출에서 휴대폰 사업의 비중이 10%도 되지 않는다지만,
이렇게 포기하다가는 어떤 분야던지 죄다 끝내게 될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10 No.406889 返信
개발에나 주력해줬으면 좋겠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16 No.406891 返信
소니, 파나소닉, 샤프는 더이상 미래가 없다고 보는게..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13 No.406948 返信
네?? 소니도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35 No.407036 返信
파나소닉은 원래 주력 분야이던 주택 설비 분야에서 어떻게든
먹고 살 수 있잖냐? 오히려 이런 베이스가 없는 샤프가
더 위험한거 같은데...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44 No.407046 返信
하긴.. 샤프는 중공업 분야나 금융 분야가 없으니까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45 No.407049 返信
소니랑 파나소닉의 가전 부분은 이미 망한거야 멍청이들아.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47 No.407052 返信
소니는 그래도 금융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매 분기 2500억엔 이상을 벌고 있다구. 파나소닉도 주택 설비 분야에서 매 분기 2000억엔 이상 벌고 있고. 티비랑 스마트폰 밖에 없는 샤프가 진짜 큰일이지.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1:18 No.407148 返信
매출액을 말하는거야? 아니면 이익을 말하는거야?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1:34 No.407171 返信
당연히 이익이지 멍청아.
匿名 2013年8月29日 07:19 No.406895 返信
스마트폰 사업이라고 해도, 결국 삼성과 애플의 2강 구도이고...
소니도 엑스페리아가 일본에서만 팔리고 있으니 이모양 이꼴..
국내 메이커들 힘좀 키웠으면 좋겠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2:27 No.407232 返信
탈세를 일삼는 애플같은 기업하고 국내 기업들을 비교해봐도
결과적으로 어쩔수가 없다고.
(주:애플의 거액의 탈세는 미국 정치권과 연계되어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유명합니다. 너무나도 막대한 영업이익이 탈세에서
비롯되었다는 소리는 다들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3:27 No.407308 返信
그런 변명을 늘어놔 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구.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20 No.406897 返信
당연한 결과지.
秘密 2013年8月29日 07:25 No.406904 返信
진짜 굉장히 아쉽다.
파나소닉도 꽤 괜찮은 메이커라고 생각했는데...
왜 통신기업들은 투톱으로 안 세워 줬던 거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52 No.406983 返信
최신 기종의 성능만 좋게 만들어도 결국엔...
과거에 솔선수범하며 파나소닉 제품을 사준 고객들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본다.
예전의 후지쯔나 도시바처럼 한번 실패하니 "이제 안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포기한 거겠지. 솔직히 최신 기종들은 5~8만엔 씩이나 하는데 안좋은 기기를 사는 지뢰 밟는 행동은 하고싶지 않았다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5:25 No.407403 返信
스마트폰 초창기의 단말기나 불량이 있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교환해주는 판매책이 있으면 좋을거같다. 고객들의 제품 메이커 변경은(서비스나 통신 속도의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단말기의 얘기를 해보자.) 아이폰이 쓰고싶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이폰처럼 유저들에게 사전에 체험시켜 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이렇게 까지 고객들한테 버림받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5:05 No.407395 返信
도코모가 똥이라서 그런 판매책은 모르거든요.
그런 주제에 무슨 잘난듯이 광고질인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30 No.406905 返信
소니는 가전은 망했어도 다른 분야는 아직 상태가 양호하니까.
"다른 메이커는 안쓸거야!" 라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34 No.406910 返信
가버려라... 이제 게임 분야도 없앨려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36 No.406911 返信
뭐 당연한 거겠지.
일부의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인기있던 메이커였잖아.
디자인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트렌드가 뭐인지도 잘 모르던 메이커라는 이미지였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50 No.406920 返信
일단, 마쓰시타 가문에서 임원들의 높은 보수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끝이 없는 거잖아.. 기술자의 유출로 기업의 베이스 마저 위협받게 되려나?
(주:파나소닉은 원래 마쓰시타 전기라는 이름이였으며, 해외 자회사의 이름을 파나소닉으로 하고 있었으나 일본내 본사의 사명까지 파나소닉으로 바꿨습니다. 제가 경영학도여서 조금 덧붙이자면, 창립자는 일본 3대 경영의 신이라 추앙받는 그 유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입니다. 생전에 미국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한적도 있으며, 삼성 이건희 회장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7:53 No.406922 返信
TV도 스마트폰도 이제 망해버렸으니, 뭘 메인사업으로 내세울려나?
匿名 2013年8月29日 07:59 No.406926 返信
무엇 보다도, 이렇게 작은 일본에서만 팔려고 하는게 가장큰 문제야.
구매력과 마켓 크기를 생각해볼때 일본 시장은 그냥 소규모 시장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59 No.406988 返信
만약 해외에서 팔리는 모델들이 잘 팔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해외에서 판매하는 모델을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건 수지타산에 맞지 않아. 국가 경제를 위해서라고 억지로 팔더라도 결국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테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지금 국내의 수요가 나쁜 수준인건 아니니까, 전략만 잘 세우면 충분히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거야. 시장에 맞게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는 거지.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0:41 No.407112 返信
그런 방식에 성공하고 있는게 한국인건가.....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4:12 No.407351 返信
파나소닉도 유럽시장에 고성능 스마트폰을 투입했지만 결국엔 시장 철수했잖아.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6:54 No.407484 返信
그건 결과론적으로 그런거지. 그러한 시장 맞춤형 전략이 잘못됬다는건 아니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00 No.406929 返信
이 회사가 원래 다른 회사의 기술을 모방하자는게 회사 신조여서, 이제와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라고 해도 이미 너무 늦었다고 봐. 과감하게 전기 자동차 분야에 모든 자본을 투입하던가, 뭔가 대담한 내기라도 하지 않는이상 어려울거같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38 No.407040 返信
철수하기 전에 파나소닉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누가 다른 메이커들 보다 진부화가 빠른 파나소닉 제품을 사려고 하겠냐. 어떤 일에든지 원인과 결과가 있는 법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46 No.407050 返信
지금까지 실컷 진부한 제품을 내놓던 기업이
이제와서 그동안 통신 회사들이 투톱 제품으로
선보여주지 않았다고 불평하는게 너무 화가난다.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5:38 No.407411 返信
설령 도코모가 밀어줬다 하더라도, 파나소닉 제품을 대체 누가 사겠냐는 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06 No.406939 返信
이번 결정은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역시 마쓰시타 답게 과감하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26 No.406957 返信
지금 생각해보니 미츠비시가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던 시절이 확연히 떠오르네.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26 No.406959 返信
드디어 올것이 온건가!
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29 No.406960 返信
파나소닉은 이제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땠으니, 메인 사업을 뭘로 내세울까?
같은 전자업체 계열 회사원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한때 경쟁자로 여기던 예전의 파나소닉으로 부활하길 기원할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8:55 No.406984 返信
흑자 전환될 전망이 없는 사업 분야에서 철수하는건 경영 판단으로서 적절한 판단이지. 그동안 일본 업체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면 팔리게 되있다."라는 단순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계속해 왔었지. 당신들 기준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가격과 트렌드를 맞추지 못하면 그 제품은 사장될 수밖에 없다는것.
이런 식으로는 안된다고.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06 No.406994 返信
일본 업체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면 팔리게 되있다."라고 생각했다는 말..
흠.. 게다가 최근에는 그 말처럼 좋다고 여길만한 제품들은 만들지 못하고 있었으니..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지.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15 No.407009 返信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샤프, 후지쓰, 파나소닉, NEC, 카시오 전부 번듯한 제품을 내놓고 있어. 적어도 오류 투성이의 갤럭시 S4 보다는 우위라고 생각하는데. 그치만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하니 만드는 방법은 알아도 파는 방법은 모른다는 소리인가.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23 No.407019 返信
해외 업체들에 거의 근접했다고는 생각하지만 뛰어 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당신처럼 그런 착각을 하다가는 국내 업체들 전부 없어지게 될거야.
파는 방법을 모른다는 부분에는 동감하지만.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33 No.407032 返信
하긴 갤럭시 S4가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
이번에 통신 회사들 투톱 전략에서도 제외되었고.
어느 메이커든지 마지막 날이 오는건 분명해.
그치만 시장에서 없어질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경영진의 책임은 무거운 거라고 생각한다.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2:39 No.407248 返信
그건 당신의 망상이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02 No.406989 返信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어디일려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03 No.406990 返信
파나소닉이 스마트폰으로 뭘 만들려던 건지 조차 이해가 안됬었어.
뭔가 하려고 했던거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어중간한 느낌이였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03 No.406991 返信
수준낮은 단말기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1:34 No.407172 返信
언젠가는 경쟁이 사라지고 고가에 평범한 단말기들만 넘쳐나겠지..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1:55 No.407203 返信
아니지, 사라질 수 있다는건 경쟁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증거야.
미지근한 물과 같았던 지금까지의 휴대전화 시장쪽이 경쟁과는 거리가 먼 상태였어.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7:10 No.407496 返信
경쟁하지 않으면서 과거의 영광에 머물려고만 하니까 아이폰에 의해 전부 없어지고 있는거잖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06 No.406995 返信
최근 일본 메이커들이 내놓던 단말기들이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것들이라고 하더라도,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기업들과 비교하면 이제서야 약간 비슷한 스타트 라인에 마주한거나 마찬가지 잖아. 게다가 샤프의 IGZO나 소니의 멋진 디자인 처럼 자기들 메이커를 알릴수 있는 특징이 없으면 어렵다고 생각해. 그리고 업데이트 부분이 신뢰가 안가는 것도 문제야. 솔직히 파나소닉의 스마트폰을 구매할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었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13 No.407006 返信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제품은 지금까지 단 하나도 구입한적이 없었다.
실물을 보면 구매욕구가 솟아야 하는데, 기능들이 이상한 방향에 맞춰져 있다보니... 파나소닉은 시장 마케팅 조사가 엉성한건가?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34 No.407035 返信
도시바랑 NEC에 이어서 파나소닉도 마침내 철수한 거야?
가버려. 감히 아이폰을 흉내낸 벌이라고 생각해라.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0:30 No.407096 返信
흉내낸건 구글인데...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2:40 No.407251 返信
프라다폰을 흉내낸 놈들이 뭐라는거야..
ㄴRE: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2:48 No.407265 返信
이제 단말기의 생김새로 트집잡는건 그만좀 하지그래? 진흙탕 싸움이잖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09:58 No.407058 返信
어쩔 수 없는거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지 못하니 신용을 잃은거고, 결국 자업자득에 가까운 결말인거지. 지금까지는 다른 메이커들을 모방해서 명맥을 이어왔겠지만, 독자성도 없으니 고객들이 선택할 이유가 없어. 가뜩이나 경영 환경도 안좋고 투자에 힘쓰기도 어려운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0:14 No.407076 返信
통신 기지국 사업에선 남아주길 바랬습니다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0:44 No.407115 返信
일본은 소니랑 샤프 이외엔 상태가 메롱인듯.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8月29日 12:42 No.407255 返信
그룹 전체의 여력이 돌아오게 되면, 다시 부활할지도 몰라.
지금은 회사 명맥을 위해 일시 철수하는게 맞는거 같아.
번역기자:어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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