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북괴가 망해서 병역 의무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병역 의무가 사라질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네요

최대한 시스템적으로 안정이 된 다음에요 ㅋ

통일돼면 지금보다 더 긴 국경을 갖게 되는데요.. 그것도 짱개하고 맞닿아 있는;;
통일되도 징병은 사라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병력은 좀 줄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정신나간 도발은 없어져서 군인들 생활이 한결 편해질건 확실합니다 ㅎㅎ

짱깨는 우리 주적이 아니에요;;

그리고 더 긴 국경이라니.. 우리나라랑 북한 사이에
있는건 휴전선이지 국경이 아닙니다.

현재 주적은 북한이지만 통일후에는 당연히 중국과 일본이죠. 중국의 동북공정은 이미 순차적으로 진행중인 상태이고 일본은 시시각각 독도와 동해의 자원을 노리고 있죠. ㅇㅋ?

주적은 북한이 아닙니다. 주적개념이 없어졌다가 다시 부활했는데 북괴입니다. 북한과는 의미가 다름니다.

이분 아무것도 모르시네... 중국은 지금 과거 명청왕조 시절의 중화 중심주의적인 국제 지배력 강화를 위해 중국과 맞닿아 있는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과 영토 분쟁중입니다. 북한도 예외이긴 하지만 북한은 대신 자국의 영토 개발권을 식량, 에너지 등의 댓가로 마구 넘겨주고있죠.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동북공정을 토대로 한국과 영토 분쟁을 일으킬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짱개도 우리 적맞음.
북한이 제 1차 주적이고, 그 뒤에는 중국이 있다는거..

통일하면, 중국, 러샤. 일본 다 막아야해요.
지금은 분단중이라 사실상 한국이 섬 같이 되어버렸죠

그렇죠 오히려 편한점이 있죠. 현재의 한국은 섬이나 마찬가지죠. 만약 섬이 아니라면
짱개들 국경넘어서 졸라 올걸요? 마치 멕시코애들이 미국국경넘듯

군대나 가라ㅋㅋ 소설 쳐쓰지말고
군대가서 교육좀 받고오소

통일이 된다면 국경은 군인이 아닌 경찰 또는 국경수비대가 새로 창설되면서
그들이 국경을 맡죠..
지금 휴전선은 국경이 아닌 말그대로 휴전선....  그러니 당연히 군인들이 서로 비무장지대
를 양쪽에 설정한 다음 군인들이 다음 축선들을 쌓고 경계하는 거죠..
전 세계적으로 봐도 국경은 국경수비대가 맡는 거고 우리나라 처럼 특수한 경우만
휴전선을 군일들이 지키는 겁니다.

뭔 헛소리를 하시는 건지? 세계 어디에 국경을 경찰이 지키는 나라가 있습니까? ㅋㅋㅋ
게다가 국경수비대도 군인입니다. 우리나라 독도에서 경비서는 사람들 해안경비 서는 사람들 다 국경수비대입니다. 물론 군인들이구요. 전부 포괄적으로 군대의 일부분이라는 겁니다.

어이 상실
좀 알아보고 말해요..
중국과 국경선을 군인들이 맞대고 있으면
당연히 군사적 긴장 높아지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인데..
그리고, 독도는 경찰 소속이에요... 뭘좀 알고 떠들던가..

독도는 일부러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빌미주지 않으려고  경찰로 배치한 것이지 국경수비를 경찰이 맡아야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방백서에 주적이라고 중국을 규정 짓지 않을 뿐 북한과 통일된다고해도
주변국이 중국 일본 러시아인데 징집제가 사라지고 모병제로 넘어가기는
힘들겁니다. 출산율도 떨어져서 병력수급도 힘들고 육군병력 어느 정도 줄
일 수야 있겠지만 중국 일본이 지금 상태 그대로라면 병역의무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남북분단 상황이라 힘의 균형이 잡혀있는 상태가 되고 있는거죠.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중국-미국-일본-러시아 4국과 대치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병역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방비는 더 늘어나죠.

맞습니다. 다시 뼈아픈 역사가 만들어지지않게 더욱 국방힘과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군에 안갔다온 소리쳐하고들 자빠졌네
우리의 주적이 누구??ㅋㅋ 군대갔다오시오들

북한이 사라지면 납세의무도 사라질까요?

병무는 피로써 내는 세금이자,
국민이 그 주인인 나라에서
주인으로써의 의무이자 권리를 나타내는 행위입니다.

애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릴 하고 그런데..
말은 조낸 그럴싸한데 주재료를 잘못넣고 쫑알대고 자빠져 있네 ㅎㅎ

그런 대가리로 공무원한테 가서 그소리 지껄이고,저급여 봉사하라고 해봐라..
뭔 염병같은 소리도 들어줄만 해야 들어주지..

야 꼭 병무여야지 그나라 국민이고 주인이 되는거냐?
뭔 개솔이야.. 니도 주인이고 사람이라면, 병무 아니고서라도
의무짓는 방법이 많다.. 자, 엣다 니가 좋아라하는 권리다 2년동안
주인으로써의 의무이자 권리로 2년간 쓰레기 줍는데 헌신해라..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리된걸 별 거지같은걸로 포장하고 쥐럴하고 개 염병질이여?
어디 여성부 소속이라도 되냐?  맞춤법도 잘 모르는거 같던데 갸들은..

서쪽 북쪽에 중국.
동쪽에 일본.
동북쪽에 러시아가 있는데요?

때놈들고 국경을 맞대고 있어야 하니 폐지 될지는 상황을 봐야 하지만, 아마 그때쯤이면 군의 현대화가 이루어질 터이니 모병제가 될가능성이 높죠.

뭔 소설들을 쓰고 있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고  주적인 이유는 우리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 한다는 거죠  중국과의 이어도 분쟁 백두산 분쟁  일본과의 독도 분쟁은  영토의 분쟁이지만 안보의 위협을 받는 분쟁은 아니죠  차라리 나라의 안정을 위해  그리고  통일 이후 막대한 비용이 들어  당장 직업군인제를 할 돈이 없어 징병제를 유지 하는거면 몰라도  일본 중국 때문에 징병제를 유지 할리는 없습니다  군대 가면 안보 교육 하죠

여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남자는 2년동안 힘들게 군대에서 근무를 하는게 좀 불공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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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이말하면 생리드립나올껀데

ㅋㅋㅋ

한국 여자만 애 낳고 한국 여자만 생리하는 줄 아는 이기주의자들이 있죠

아마 가산점도 반대한다죠?ㅋㅋㅋㅋ

아도 낳는데 ? 너 님이 아 낳고 삶림 할래??? ㅋㅋ 이럴껍니다 ~ 아마도 ~ ㅋㅋ
아~~오~~~ 이젠 싸우기도 귀찮아~ ㅋㅋ

살림할께 니도 강제로 당해볼래? 일단, 병력 양산을 위해 애낳는건 휴전국 여성들의 의무로써 여자라면 국가를 위해 필히 애를 낳아야 하며, 비용에 대한 지원은 차비정도..쥐롤..쥐롤.. 풍년..풍년..등등의 이유.


왜 여기까지는 차마 안되겠디? 인권을 유린하는거 같아서?
아무리 정도가 있다고 하지만, 이건 니들이 이런쪽으로 유도가 가능한 주장이라는건
알고나 까대는지 몰라.. 시바랄년 들

현재 남성들에게 쥐롤도 풍년식이라는 개 뼈다구 같은 소릴 하고, 이게 전부 가능하는쪽으로 실행하고 있다고..니들 인권따질때, 우린 그런것도 없어 그냥 강제야..

적어도 가산점은 내놓고 시작해야지.. 양심없는것들..

국가 의무에 대해 논하는데 애를 낳아?
지입으로 그리 말했으니, 국가 의무로서 애낳으라 그소리야..

성쪽으로 이야기할꺼면, 남성 여성가지고 놀아야지 왜 뚱딴지야.
니네들 임신드립 논리가 우리 남성한테도 적용 된다면 어찌 되는지나 알아?
니딴에는 남성은 좋아라 싸고 끝이잖아.. 그렇게 따지면 여성은 안그래?

근육이 발달되어 있어서 여성과 아이를 보호하는데 적합해.
세상이나 임신이나 대갈만 굴린다고 되는게 아니야..
니들은 근육발달되어 있는 남성을 존중해야돼. 자연적으로 이둘을 지키고 양성하는데에 필요하게 만들어졌으니까..

막 치사하고 드럽지 않냐? 그런데도 근육으로 힘든거 도와주면 고맙다고는 할꺼 아냐?
그래도 드럽잖아..
딱 우리가 보는 시선이 그래.. 우리 성에 관한 자연적 이치에 대해선
남성이 우월하고, 여성이 우월하고 따진다는건 과분한거지..정신이상자이거나..
이게 가능하게 논리를 풀려면 남성을 싸지르고 도망다니는 개와 한치의 차이도
둬선 안되는거라고..
유교적 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서 남성 우월중심 쫑알 쫑알..
니들은 여성 우월중심 가능하다 여기고 그럴때는 참 기가막히게 조선시대
여성이 당했으니 우리는 유교적 사상 가져도 된다고 하드라..

이게 정상이냐? 그러면서 나같은 애들을 찌질이 취급할꺼 아냐?
꼭 답도 못내는것들이 성인군자인마냥 쫑알쫑알 드립질이여 ㅅㅂ년들이..

여자라고 다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에요..그런 여자가 이상한 여자죠.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저는 여자인데 여자도 복무하는 거  찬성해요...정 안 되면 대체복무라도 하는 걸루요....저는 오히려 당당히 의무복무하고 남자들이 이런 말 할 때 당당해지고 싶네요

문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노출되고 현실을 바꾸기 위해 더 큰 의지를 가지고 더 많은 주장을 하고 더 큰 힘을 발휘하죠
그렇지 않다 라는 사람은 병역의무에 대한 남자들의 여자들을 향한 불만글 정도에만 출몰해서 "다 그런건 아니다 불쾌하다" 정도로만 반응할뿐이죠
국방부(병무청인가?)에 페인트뿌리고 남자들을 집지키는 개취급하는 여자들은 행동을 해서 매체에 노출되거나 사회적 지위(국회의원따위)를 가지고 자신들의 힘을 조직적으로 발휘하고있죠
저는 지금까지 한국 여자들이 뭉쳐서 병역의무를 이행해서 남자들과 동등해지겠다며 시위하는등의 행동을 취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제가 군대에 갔을때만 해도 남자들이 병역의무에 대해 여자들에게 불만을 표하는 현상따윈 없었어요
군필자 중 극소수만이 혜택을 보는 나라가 병역의무의 수행한 사람들에 대한 상징적 감사의 표시라 할수있는 군가산점을 여자들이 평등운운하며 없애버린 이후부터 이런식으로 병역의무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기 시작한겁니다

맞는말입니다.
현제의 기득상황을 뒤집을 생각을 안하죠. 걍 이건 불공평한 상황이다...
라는 인식만 있지 정작 손해를 볼생각을 안하는 불편한 진실이죠.

대한민국이 개국이후 여자도 군대 및 대체복무라도 하자는
 시위, 탄원, 운동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여자가 낳는게 힘드니 남자가 애를 전적으로 키우자'
라고 말해도 무슨 효력이있습니까..

이런말들은 걍 기득권을 지키면서 채면도 세우고
현상황을 유지하려는 쇼에 불가하다는거...

전적으로 키우자는건 지들이 조금이나마 따낼려고 드립치는거 같네요.
같이 키우는것이 당연하다는쪽으로..
그래야지요.. 키우는것도 다 돈인데 돈도 같이 벌고 있는 이마당에
못할것이 뭐 있습니까.. 반성해야지요.

집안일이 바깥일보다 힘든게 많다는데 여자 시키면 되겠습니까..
남성이 해야지.. 이런 사고 방식도 바꿔야 할꺼 같아요.
힘든 집안일은 남성이 하고 그나마 수월한 바깥일은 여자가 도맡아서 해야지요.

제 부인될사람이 그리 하겠다면, 전 가정부 구하고, 일해서 그돈으로 가정부 급여주고 나머지 용돈 쓰렵니다. 와이프 돈나갈일 줄여주는것도 내조지요.

지겨워 지면, 반띵해서 따로 나가거나..

아마 전 이런 개 쓰레기는 안될꺼라 여기니까 상상에서 그쳐야겠네요.
아무래도 제가 여성이 아닌이상 이래하면 욕얻어 먹을꺼 같네요.

와,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좋은 생각을 터주셨네요.
그러고보면 정말 그런 운동 같은 게 안보이는듯..

음 그런자세가 같은 등급이 될 준비되어 있는 자세지.. 어찌 존경을 표하지 않겠나..

하지도 않을것들이 하는 시늉만내고, 빽빽 소리만 질러대는 꼬락서니인데..
이꼬락서니를 대체 어떤 방법으로 존중하란말이냐..

간디가 와도 존중할 방법을 찾지 못할꺼다..

너무 일반화 하는것 같네요
여자라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기분 나쁘네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기분이 나쁘다니...;;
미안한마음먼저 가져야하지않을가요?
남자들2년을 국가에 한달 몇만원의 보상받아가면서... 허비했는데...
그나마 눈꼽만한 혜택없엔것도 여자입니다...
거기에 기분나빠하는거보니 님은그런여자인것같습니다만...

암살님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죠? 작년에 조사한 자료만 봐도 군가산점에 찬성하는 여성만 전체 여성의 절반이상으로 남자의 경우하고 큰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먼저 일부 이상한 여성을 전체로 일반화해서 저분을 기분나쁘게한게 누군데 뜬금없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니요? 저여성분이 과거에 군가산점제 폐지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기라도 했나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쓸데없이 편가르고 싸움이 나겠네요. 여자냐구요?ㅋ 현역으로 영창 징계 단한번도 없이 표창도 받으면서 적어도 평균보단 열심히 군생활했다고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어휴..암살 말하는 꼬라지 봐라 일반화 수준도 가지가지네. 여자라고 다 그런게 아니라고 한걸 저렇게 해석하나? 난독증 확실.

개인적으론 여자도 비슷한 기간의 복지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탁아소, 요양원, 양로원 같은 데서 말이죠. 그러면 복지기금이나 인구증가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이나 독일도 여자 군복무 의무인데 우리나라는 너무 여자가 편한 나라 같아요. ㅎ

참신하네요.

MC몽 ㅠㅜ 그냥 군대 갔어야지....


잘봤어여

잘보고가요~

댓글중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분이 계신것 같군요.
맹호부대에게 깊은 인상을 받으신듯.

그런것 같습니다.

Martin James
5주 기초군사훈련 ㅋㅋㅋ. 의무는 아니지만, 영국에서는 45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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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 자대배치하면 훈련 안하는줄 알지 2년동안 농사짓는줄 아는건가

5주 기초군사훈련이 뭔지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45주 드립은 안나올텐되요` ㅋㅋ
저 동영상 올리기전에~
육군훈련소  홈피 서핑했어도 더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었을껀데~  아쉽다

잘 보고 가요~

garfieldmeateater
여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남자는 2년동안 힘들게 군대에서 근무를 하는게 좀 불공평해 보인다.
아마도 남자와 여자는 육체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그런데, 나 여자야

내말이.....ㅜ,.ㅠ

잘보고 갑니다

잘봐습니다

의무적으로군대는 가야합니다

통일후는 더하죠 강성대국이되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공산주의국가와 근접해있고

호시탐탐우리의땅을 우리민족을 뭐같이아는 일본이있습니다.

우리국력이 강해야 중국의역사왜곡 일본의 야욕을 막아낼수있습니다.

ㅋㅋ 무슨 소련시대 살다오셨나? 러시아가 언제 다시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디?

어렷을때는 다들 가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남자만 군대가는거 좀 불공평하기는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중에서 생리드립이랑 임신드립하는것도 유치해보임...

여자도 의무로 복무시켜야하는데말이죠

그런데 어차피 군대 자체가 사라질 수 없는 집단이라면 통일이 되더라도 병역의무는 그대로 두는 건 어떨까요? 제도를 다듬으면서 여러 보완책도 마련하고 또 기간은 개인의 가능성을 위해서 9~10개월 정도로 단축시키면서요. 중국이나 일본 같은 강국들과 마주대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군대논리뿐만 아니라 모병제의 군대는 가난하고 고등교육과정에 진입하지 못한 계층들이 주로 모이게 되는 계급차별,착취의 한 형태가 될테니까요.
국가의 구성원모두가 국방 및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민개병제'는 공화국 구성원들간의 평등의식과 평등에 기반한 애국심과 연대의식,국가주의을 고취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으로서 '공화국(혹은 근대국민국가)의 이상'으로 여겨져 왔죠.
물론 이러한 제도와 주장에는 공화국 내부에서, 의무를 수행한 공화국원들과 그렇지 않은 비공화국원들간의 분리의식,배타의식을 심화하는 점, 공화국의 개병제는 국가의 구성 및 유지형태가 무력집단적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또한 국가주의를 고취함으로써 국제정치현실에서 국가행위자설(국제행위의 기본주체는 국가라는 주장)을 강화하고 힘의 정치논리가 유지될 것이라는 점, 개인의 자유 및 가능성의 침해와 더불어 그에 기반되는 경제적 생산성,가능성이 저해될 것이라는 점등이 비판으로 제기되겠죠.

9~10개월이면 그냥없는게나을거같네요; 아예 모병제로 전문화를시켯으면시켯지 징병제로 9~10개월은

앞으로 군대는 기계화가 이루어 질터인데 십개월의 복무기간 으로는 숙련이 필요한 기계화된 군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죠. 미래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력부족이 예상되는데 군대도 이 인력부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국방비가 썩어나서 통일후에도 의무제 한다고요?ㅋㅋ 주적이 없는데 무슨 의무제?ㅋ

이제 문신있어도 군대가지않나여??

이제 문신때문에 병역면제되는것 없어졌을걸요

일단 읽기 전부터 동영상의 경례자세 보고 댓글다는데.......경례가 저게 뭐임....ㅡㅡ;;

여자가 남자 분장한 거라서요 ㅋㅋ. 이해해 주세요.

의무복무 여자는 빼주는건 차별이죠 어째 남자만 대우해줍니까 그런 인생경험하는건 힘든일인데^^것도의무

여자도 미혼은 군대가던가..그럼 ㅋ

미혼여자만 군대가게 되면 기혼남자도 빼줘야 합니다.

개념없는 여자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전 여자지만 군인분들 애써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그런 마음 항상 가지고 있는데....

여자도 군대가던가 이런 덧글 보면 솔직히 슬프네여;

우이잉 ㅠ

예전에는 남자가 기득권이였으니 이런면에서는 아무말도 나오질 않았죠..
하지만 현대에는 여성이 사회진출이 많아지고
똑같이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그러면서 여성단체,또는 여성들은 남녀평등을 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서 상충되는 의견이 발생하는거죠...
이제까지 감수했던 문제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군대, 그리고 갔다와서의 공백, 그 공백을 매워줄 최소한의 가산점..
남녀평등을 강조하면서 가산점제를 폐지시켯죠...

여기서 남자들의 응어리가 점점커져가는거죠..
남자는 서운한거 있으면 바로 말하지 않습니다.
점점 싸여가죠..그러다가 펑~~~~~
지금이 딱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할까...

많은 여성들이 의무와 권리를 구분하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나는 안그런데란 말을 반복하죠....
그렇다고 바뀌는거 없습니다. 시위하고 탄원하지 않는이상
한국여자는 된장녀고, 여자인게 벼슬이 되는겁니다.
~~~~~~~~~~~~~~~~~~~~~~~~~~~~~~~
추신..자꾸 아디가지고 태클거는데...그런말 나오기전에 만든거고 이제 고칠수도 없음 ㅠ

집지키는 개라고 해도 주인이 이뻐라 합니다.
이뻐해주는거 좋지요..
그런데 아직까지 개취급이니..
개로 강등시키고 아이고 이쁘다.. 이러면 그럼 우리는 헥헥 거리고 헤헤 거려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하나의 남자 대우해주고 이뻐해주면, 막 오바떨고 잘해줄 남자들 근성인데..
왜 짖누르고 이뻐해주려는 세디스트를 자청하는지 몰라..

여자가 군대 안가는건 그렇다 쳐도 공무원등에 가산점 주는 것도 반대해서 없에는건
진짜 멍청한 짓이죠
지들은 자식 안날텐가

우월주의에 빠지면 남자는 여자든 다 똑같습니다.
옛~~~날 내 자식은 뭐가 됐든 사랑하지만, 그와중에도 아비가 딸을 못마땅히 여기듯 말이지요.

역시나.. 군대 관련 글타래에도 KPOP 가수들의 언급은 꼭 있군요..

//캡악력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읽기 수월했던 장문의 첫 번역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캐럿님 ^^.

첫번역이었는데, 정확하게 아셨네요. 살짝 번역이 이상하게 된 부분도 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매끄럽게 번역해보겠습니다.

핀란드도 병역의무가 있엇군요! 그런데 문신이 심하면 군대를 안가도 된다니...문신심하면 몸에 안좋나요? 왜지? 그냥 병사들이 무서워할까바 그런가?....

예전에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얄짤없습니다. 군대가요~

조폭들 처럼 심한 용문신이 있어도 가는군요.

머 일단 사병 급여나 좀 현실화 시켜라..

나때도 한달 2~3만원이고 노무현 정부때 인상한게 고작 9~10만원이더라..

어짜피 병역도 준 공무원 신분이며 국가가 국민의 노동력을 서비스 받는다면 거기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지..

최소한 최저임금정도는 지켜주면 21개월 복무후에 대략 2천만원 정도 받게되는데..

대학생이라면 등록금, 혹은 소자본 창업같은거 하기에는 적당한 돈이다..

지금도 군인들 부모님한테 돈받아쓰고 그러는지 모르는데..

노동력도 헐값에 제공해주는데 살기 퍽퍽한데 부모님한테 돈 보내달라고 하기도 얼마나 억울하냐..

미국의 예를 따릅시다.
평생 주어지는 연금과
장학금 혜택
취업에 대한 혜택
그리고 국가적인 존경심.

다른건 다 선진국을 따라가면서
왜 군대에 대해선 선진국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생각하죠?
한국인은 특별한 유전자가 있어서 특수훈련을 받아야 하나요?
그런데 그렇게 복무해서 미군과 1대1로 싸워 이길수는 있나요?

바뀔때가 된거 같네요

미국의 예나, 그 예를 따라갈수 없는 조건에 취한 우리나,
어떤거 하나 당연한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언제 부터 민주주의 보다 국수주의를
이상으로 두고 발전해왔답니까..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까 국가 국민 의무 드립이지..
이런 최면이 결국가선 국수주의아닌가요?

상황이 상황인만큼 군대의무화는 어쩔수 없고, 이걸 자칭 민주주의라고 표명한나라에서
민주주의적으로 의무화를 풀자면 답이 안나오니 국수주의로 가는것이지요.

하지만 일단 제대하면, 민주,자본주의 영향에서 사는데 그에 대한 기반은 줘야지..
왜 그때 세뇌시킨 국수주의적인 사상으로 민주,자본적사회에 적응 하라는거냐구요.

이런 처사는 의무를 지킨 남성을 내다 버리는거 아닙니까

여성부는 이래야지만, 여성과 동등해진다고 여깁니다.
세계에 우리 한국만 있고, 세계에 동등해진 국가 하나 없답니까?

어쩔수 없이 의무를 하는 국가일뿐인데, 이래야지만 평등이 되다니요..
나참 ㅋㅋㅋㅋㅋ 얌전떨며 쳐 말하는 그년 생각나네요.
그럼 분단국가를 이용해, 평등을 지켜내겠다는 주제에 여성의 국방에 대한의무를 말한
여성부의 그런 사상으로 어떻게 옳은 판단이 나올까요?
역시나 끝마무리에선 여성도 의무를 다하는쪽으로 해야합니다 라고 흐물 흐물..
눈은 또렷또렷 말도 또박또박, 생각은 ㅄㅄ.. 이런 모습도 좋다고 감동받아 존중을 표하고 싶어서 안달난 발정난 개색히들도 문제임..

한국군수가 60만인데 2천만원씩주면 거덜나요 차라리 모병제로하는게 더 효율적일거같은데요 님논리라면;;??

거덜나다니요;;

국방 예산이 대략 33조원인데...

지금 사병 임금이 대략 1.5%정도 수준입니다.

게다가 요즘 반값등록금, 청년실업 등등 여러가지 재원들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 재원들 중에 교집합 부분으로 지원도 가능하구요..

이건 돈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죠..

대략 2~3조원 더드는 수준으로 거덜난다고 하시면..

4대강 한다고 22조원 끌어다 썼는데 대한민국 벌써 망했겠네요 ㅋㅋ

2~3조원이 단순히 한번 나가고 끝인 돈이 아니라 꾸준히 나가야 하는 돈인게 문제네요.

반값 등록금, 청년실업에 들어가는 교육,복지 비용을 국방에 빼쓰라하면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넘겨주겠습니다.

60만을 월 백씩 줄바엔 차라리 모병제가 낫죠. 현재로서는 힘들겁니다.

하도 오래전에 배워서 가물가물하지만 조선시대에도 몸이 불편한 이는 쌀이나 베로 군역을 대신했다고 배웠던 것 같은데 여성이 직접 군복무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걸 감안하면 여성의 국방의무수행을 군역세 납부의 형태로 기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돈으로 사병들 급여도 좀더 챙겨주고 빠듯한 국방부 살림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지요.
세금이 워낙 예민한 문제라 엄청난 반대에 부딫히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교련은 부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은 군대에 간 사람들만 겪는 일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다 전쟁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인데 전시에 군인신분이 아닌 일반인들도 간단한 전쟁지식과 응급처치와 같은 기술은 익혀두는 것이 생존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저도 교련세대는 아닙니다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것도 학생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전교조 양반들이 반대하겠지만요;;

저도 여성의 국방세 부담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전쟁지식같은 경우엔 약간 위험할수도 있지만 응급처치는 필수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진국에서는 전쟁위험이 없는 나라에서도 다 가르치던데...

여자에게 부과되지만 그걸 납부하는건 대부분 남자라는거..;;

국방세는 절대노 남자들 군복무와 세금까지 이중부담이에여ㄷ......

베로 납세하는 군포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병월급19만원 정도로 올린다네요. 이병때 8900원 받은 사람도 있는데요. 남자들만의 의무...완전 착취수준이죠.ㅎㅎㅎ

19만원 올려줬으니 뭐 좋아라 하면 되는건가? 옛날엔 1만원대였고 착취 수준이였는데
이제 좋아진거네 라는 뉘앙스네..
국가가 불러서, 상황이 그래서 가는거지.. 누가 내몸 한달굴리는데 19만원에 좋아라
할사람이 어디있다고.. 제가 2만원 더 쳐서 21만원 줄테니 한달간 제 명령에 복종이라도 체험해보실래요?  조낸 잘 굴릴자신 있는데..내가 아주 사악한 고참을 맡아봐서..
21만원 받고 한달간의 설움 달래세요. 과자나 만두 쪼가리에 좋아라 헤헤거리고
있는 자신을 망각한체..하지만 절때 술은 안됨.

99군번인데 Gop에서 특수지수당 생명수당 다 받아도 병장때 이만원이 안넘었음ㅋㅋ

전  전역할때 150만원 가량 들고 나왔네요. 솔직히 전 쓸데없이 px가서 돈 안쓰고 아껴 쓰고 하니 군 월급 그렇게 부족한거 모르겠던데.    그리고 문신 있어도 군대 갑니다. 중대 선임이 등에 완전 이레즈미로 범벅 되어있었습니다.

;; 야간근무 부식챙겨주고하면 계급낮을때야 돈크게안들겠지만...
개인적으로 선임이었으면... 정말피하고싶은타잎일듯

사회에서도 피하고 싶은 분이네...
 그거 얼마나 모은다고...한달만 일하면 버는돈을...
2년동안 자린고비 딱지붙이고 사나..ㅉㅉ
거기다 선입견이 무서워서 부대원들 죄다 님을 구두쇠로 기억에 남을듯요....

군대서 돈을 모았다니 대단 하시네요.

거참.. 돈좀 올려줬다고..개밥그릇에 쏘시지 한개 더 얹어줘봤자..
개는 개요..
씁쓸하네요. 아직도 남성의 의무를 쏘시지 하나로 달랠수 있는 그런걸로 밖에 안보니..

허그는 기합받을 때를 말하는 듯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서 같은 ㅋ

군대 다녀올만 하다고 생각하는데..ㅎ꿀추억인데

"ROTC로 지원으로만 군에서 근무할 수 있게됩니다" 이건 또 뭔 소리....
여군 ROTC는 최근에 생겼는데 나머지는 내가 헛것을 봤나

Corps 발음도 틀리고 있고

코ㄹㅂ스라고 읽으면 안 됩니다

불어에서 왔기 때문에 코ㄹ 정도로 읽어야지
저렇게 읽으면 시체(coarpse)가 됩니다

미국식 발음이 코어고 콥스는 영국식 발음 아닌가요?

미국식은 코ㄹ어 영국식은 코-어 네요.

콥스는 아닌거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여자가 군대를 가야.....연평도를 보며 축포니 뭐니 그딴 개소리를 안 지껄이겠죠...
...모든 한국여자가 무개념은 아니지만....무개념만 판을 치고 개념인은 뒤에서 조용히 있는 요즘 작태를 보면...
그나물에 그밥....

옳소~

잘봤어요~~

그리고보니.. 제가 알기론 문신 있어도 군대 간다는 말을 얼핏 들은듯 싶은데..--;;
국방부에 공무원으로 다니는 형님께 여쭤봐야되나..

하루라도 빨리 한국도 징병제 폐지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징병제 폐지는 불가 합니다.
그리고 징병이 없는 여성들은 국방세를 부과하거나
최소한의 군사훈련이 꼭 필요 합니다.

폐지하면 안되는데요?

동북아엔 세계강자들이 다 모여있고...우리 역사에서 모병제를 하면 망하더라구요ㅎㅎ
우리나라 역대 망하던 왕조기록들을 보면ㅎㅎ

군대나 빨리 갔다오세용

잘봤어요

외국에는 여자가 군대를 안가는 대신 국방비를 내는 나라가 있음.

여자들도 기초훈련이랑 예비군은 꼭해야한다고 봄

그렇게 되길 기대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성차별 하지마라
남자들은 군대에 보내 2년동안 의식주 해결해주면서, 왜 여자는 안받아주나?
국방부는 각성하라! 아닌가, 여성부가 반대하나?
.

내가 니 먹여주고(주는데로 쳐먹어라), 2벌옷으로 입혀주고, 재워줄께 와라..
안그래도 집지킬 개 한마리 필요했다.

요즘 군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군 체험 사진들보니 여자들이 군대를 간다고해도
남자들처럼 폭력과 긴장속에 힘든 생활을 할지는....의문
이도저도 아니고
정말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까지 시켜주는 캠프가돨지도...

iHellsinger
한국의 입장에서는 문신을 한 한국인은 나쁜게 보는것은 알겠어.
그런데, 보통 한국사람들이 문신을 한 외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해?
나는 굉장히 많은 문신이 있었고 내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하지만, 문신을 한 외국인들도 문신을 한 한국인과 똑같이 여겨지는거야?
=====================================
이 친구 문신 하면 못가는 진짜 이유 알면 까무러치겠군. ㅋㅋㅋ

ㅎㅎㅎㅎㅎㅎ그러게 말입니다.

확실히 남자만 군대를 가는 것은 엄청난 차별입니다.
엄청난 예산 부족으로 여자까지 의무복무하는 건 힘들다해도
복잡한 동남아 정세를 고려해서라도 예산을 조금 들여서
여자도 5주 기초군사훈련, 예비군 훈련 정도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21개월 밖에 안됏나?

네 그것밖에 안되요..그러니 여자가 가도 무리없어요..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복무한다고 알고있는데...한국은 모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4주정도 기초군사훈련
은 시키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봄...그래야 군대간남자들의 고충을 조금은 알지않으려나요? ㅎㅎ

잘보고가여~

외국인들의 한국 병역에 대해서 관심이 많네요. 아마 한류 영향 때문이겠지요?

아...5년후에 군대간다 무서움 ㅠㅠ

나죽기전에 꼭 통일되지말아라.....

여자들도 군대만들어서 보냈음 한다!!!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한 이들에게는 취직시 점수 분배 확실히 해서 더 많이 줬음 한다!! 분명히 구분지어서 말이다!!!!

저희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시 회사에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엘리트들을 쓰고 싶은데, 우리 나라 남자들에게는 군 가산점이라는 게 있어서 외국 엘리트들을 채용하지 못하게 되자 그 구실을 찾고 있었는 데, 마침 당시 그... 어디 여대 였는 데... 그 분들이 재판을 청구하자 이때가 기회다!라며 바로 통과 시켰다고 하네요...

그런데 현재는 외국 엘리트들 보다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더 일을 잘하고 그래서 군 가산점이 10년 안인가? 다시 건의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뭐,,, 교수님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군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화생방까지 (다섯개 터뜨려 주신 교관님 덕분에 감기가 나았다죠..ㅋㅋㅋ) 갔다온 '여자'인데,,,
여자는 시험에 합격해야 군에 입대할 수 있어서 시험 보러 갔더니 경쟁률 엄청 세요...
남자들 하사시험보다 몇 배나 더 경쟁률이 세더군요... ㄷㄷㄷ

발 뼈에 이상이 생겨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에 입대를 포기했지만...ㅜㅜㅜㅠ

오빠따라서 군대 가겠다고 미친듯이 시험 준비했던거 생각하면서 입대 못해서 울었어요.
(입대 못한다고 우는 여자애 처음 본다고 엄청 혼난 듯...)

뭐, 저 같은 여자들만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들이라고 싸잡아서 말하면 진짜 기분 안 좋아요.

거 사병 쪼가리들 다루고 싶은 모양이네..나라도 여성들만 있는곳에 간부로 한번 가보고 잡다.  저도 사병제대 하고보니, 그냥 하사나 소위달고 직업으로 삼을껄 그랬나 싶었지요.
제대좀 하면 돈좀 되니. 그냥 2년 썩는것보단.. 좀 아쉬운맘정도..
몇몇 여성도 군대 간다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여성도 운동선수가 있는거고...
강제적 의무가 중요한 이야기지.. 다들 쉬운직업없고, 그만한 돈을 버는데, 여성이 직업군인
한다고 그걸로 땡? 뭐 각기 취향이 있는거니 그에 존중은 할수 있지만, 취향이 모든 개념을
수용한다고 볼순 없어요.

군대를 도전해보시고, 얼마나힘든줄 아시면, 자기 이야기 하신짐에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정상같은데, 모든 여자들 그렇지 않아요?
우리도 모든 남자들 여자싸잡아 이야기 안해요 일부일뿐이지..
그런건 상대적으로 비교해도 동등한건데, 굳이 군대 경험하고 한다는 소리가
팔은 안으로 굽히게 마련이에요.. 잖아요.

누구말대로나 개념은 있어도 나몰라라.. 난 아냐.. 해도 그나물에 그밥이랍니다.
평등을 외치면서 정작 하는건 매우 수동적이에요..

그리고 엘리트 이야기 하셨는데, 교수가 말하든 할아버지가 말하든 그게 전부 진실이 될수 없으니 교수가 말했다는건 일단 생략할께요.

중요한건 여대가 발단이 된것이고, 빌미를 외국엘리트를 두는건 맞는데,
그게 외국엘리트를 고용 못해서 와 가산점을 없애려는 여성의 움직임과 그 책임을
외국 엘리트에 두느냐가 문제라고 보네요.

이런 소설이 가능한건 말이 빌미이지 남성과 여성 그리고 외국엘리트의 비율이
같아야지만, 말이 어느정도 맞는데, 빌미로 우겼다 너무 어거지라고 생각들고요.
남성이 줄어들어서, 생긴 비율이 외국 엘리트가 많아졌을까요?
아니면 여성들이 많아졌을까요?
참고로 저는 여성들 진출에 불만없습니다.혹여나 멋대로 몰고가지 마세요.

지금의 현실과 여성부같은 애들 주장하는 터무니없는걸들을 비교하는 꼬락서니를 봐선
가산점 없애는 원동기가 되었던, 여대가 아닌 외국엘리트에게 그 빌미를 떠넘겼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 교수란 사람 말이 여대가 가산점 없애야 한다고 들고 일어섰는데,여성 인권이 아닌 외엘리트로 목적되어 만들어진 사안이 되었고, 이는결국 여성들인권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이야기이며,이로서 악역은 남자들 몫이되었고, 가산점 없앤건 순전히 외국 엘리트이라고 하니, 여성은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싸울일만 남았네요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이런 대갈 수준에 여성부는 이리 말합니다.
여성이 더 머리가 좋다라고....책임회피 핑계거리 찾는데에선
일등급 대갈이지요.

꿈과 직업을 위해서 군대 가는거 말하는거 아닙니다.  여자분들은 왜 이렇게 혼자서 착각들 잘하는지....... 국민의 의무에 대해 말하는거죠
남자분들도 직업과 꿈을 위해 선택하는 군대도 있듯이....반대로 대다수는 군대를 가고 싶어 하지 않지만 강제로 가잖아요.  그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죠.

마찬가지로 여자도 목적을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국가에 책임을 지러 소수가 아닌....여성 모두가 가야 한다는거죠.

여기서 시험이니 외국앨리트니 이런말이 왜 나옵니까

그리고 시험쳐서 들어가는게 싫어면......헌법소원 내서 여자도 모두다 군대 가게 해주세요 라고
강력하게 법개정 시키세요.    여자들 모두다 들어가면 굳이 시험칠필요 없잖아요.

엘리트들과 군가산점 몇점 차이로 겨룰 상대는 이미 엘리트 수준인듯 하네요

번역 잘 보고 가유~

군에 안갔다온사람들이 왜이리 많아 ㅋㅋ 통일되면 징병제는 없어지는게 당연 주적이 없으니 지금은 휴전중 이라 의무제지만 통일후에는 간단히 국경만 지킬수있게 지원제 겠죠 그냥 직업으로 바뀜 국방비도 많이 줄일꺼고ㅎㅎ  위에 중국 러시아가 적이라는 놈, 러시아가 공산주의라고 말하는놈들은 딴세계에서 왔나?ㅋㅋ

장깨가 적이니 뭐니 하면서 얘기하고 있는걸 누군가는 번역해서 중국 일본으로 퍼 나르겠지..... 생각 좀 하고 댓글 답시다.

초창기 번역 사이트가 지적된 문제점도 우리가 상대의 반응을 궁금해 하는것처럼 상대도 우리를 궁금해하고 우리의 반응이 악의적으로 편집 될수도 있다는거였는대 그런것들이 실제로 나돌면서 몇몇은 언론에도 보도 됐었죠...... 적국 발언은 조심해서 하거나 머리속에서 합시다.

여자도 병역의무가 아니라도 간호병역의무라도 하면 좋을건데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해네;;

남자든 여자든 군대, 임신 드립은 그만...
서로 오해의 오해를 낳는거같음..
여자들도 트위터로 그만 군대 까고...
군인들에게
나라를 지켜주는것에대한 감사하는 마음을가집시다

윗분들 조중조약에 자동개입조항이 있다는 것 모르시는 듯. 1차 주적은 북한이지만, 실제 전쟁이 나면 중국이 참전할 가능성이 아직까지는 상당히 높습니다. 북한군&중국군의 육군 전력을 막기 위해서 한국은 전국민이 국방의무를 지고, 군 무기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현대화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두 나라가 동시에 쳐들어와도 한국은 동맹군과 UN군이 참전하기까지 최소 몇 달간 전선 유지할 능력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왜 군대 안가냐고 하면 임신 지랄지랄하는데
그렇게 임신 지랄지랄 하면서 출산율은 왜 이리 ㅄ이지?
전혀 이해가 안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