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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홍콩언론 "한국은 성실한 반면, 일본은 기만투성이다"
등록일 : 13-01-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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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한국, 기만으로 가득 찬 일본」=
한일 양국의 「서신 외교」에 대조적인 평가 - 홍콩지
한일 양국의 「서신 외교」에 대조적인 평가 - 홍콩지
Record China 1 월 25 일 (금) 9시 10 분
2013년 1월 24일 홍콩지 문회보는 "한국에는 성의가 있지만, 일본은 기만으로 가득 차 있다"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아래는 그 내용.
시진핑 총서기는 23일, 박근혜 차기 한국 대통령 특사의 김무성씨와 회견에서, 김씨한테서 박 대통령의 친서가 건네졌다. 마찬가지로, 아베 수상으로부터의 친서를 가지고 간 공명당의 야마구치 대표가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지만, 편지는 아직도 전하지 못하고 있다.
한중관계는 지난 20년동안 눈이 휘둥그레해질 정도로 발전을 이룩해왔다. 긴밀한 경제협력에 의해, 중국은 한국에 있어서는 최대의 무역 상대국, 최대의 수출국, 2번째의 수입국이 되고 있어서 안정된 파트너 관계를 확립하고 있다. 또, 위안부 문제, 교과서 문제, 그리고 일본의 정치인에 의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에서도 입장을 같이 하기에, 국제사회에서 역사를 분명히 하여 일본의 우익 세력에 의한 음모를 꺾는 것에 적극적인 역할을 이루고 있다.
한국이 성의를 가지고 중국과의 양호한 관계 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대해, 아베 정권의 '서신 외교'에는 졸렬한 기만성이 분명히 보여져, 조어도 문제에서도 이면성이 있는 수법을 구사하고 있다. 입으로는 중일 관계 개선을 바란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 중국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취해 조어도에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다는 시그널을 계속 발하며, 중국 포위망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원래, 이번 중일 관계의 경직화는, 양국에서 일치를 보고 있었던 '보류'라고 하는 공통 인식을 일본이 일방적으로 파괴했던 것이 원인이다. 아베씨는 야마구치씨에게 친서를 보내게 해 '서신 외교'로 냉각기를 해동하려 했으나, 그야말로 목적은 뻔하기 때문에, 아베씨가 정말로 중일관계의 호전을 원하고 있다면, 과거의 공통 인식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 위에, 대화에 의해서 영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제외한 중일관계의 개선은 곤란하다.
양호한 한중관계에 의해, 한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이라는 특급열차를 타고 경제력, 국제적 영향력을 강하게 하여 동아시아의 세력도를 변화시켜 갈 것이다. 한편으로 일본이 대중관계를 계속 악화 시킨다면, 경제회생의 찬스를 놓치게 되어 한층 위기가 심각해 질 것이다. 세계와 동아시아 정세, 그리고 일본의 국제적 지위는 이미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아베 정권은 냉정하게 정세를 판단하여, 일본을 잘못된 길로 나아가게 해서는 안된다. (번역·편집:오카모토 유마)
소스 : 레코드차이나
아래는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공감순>
fuf*s*ouny*
한국이 성실하다고?
웃겨서 배가 다 아프네 @@@@@@@@@@@@@@@@@@@@@@@@@
Element
× 성실한 한국
◎ 충직한 한국
ちょりーっす！
그렇다면 절연하면 되잖아
ADUADU
기만이라던가, 사기라던가의 범죄는 중한이 세계제일이잖아.
기만이라던가, 사기라던가의 범죄는 중한이 세계제일이잖아.
kishima
아무래도 상관 없으니까
닮은 사람끼리 부디 사이좋게 지내라
shibsk1
기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중국, 한국이라고 생각하지만
特務の青二才
시시한 기사, 시시한 중국인
한국인은 모두 중국을 싫어하고 있는데(웃음)
(nab...)
"중국이라는 특급열차"가 웃는 부분인가
rx7**015
다수의 한국인 매춘부를 묵인하는 한국
JPN as No.1
반대겠지!!
홍콩인도 대륙의 바보가 증가하고 있네요.
좋은 예가, 성룡!
rx7**015
인육 캅셀의 수출국과 수입국이라는 것인가?
とむとむ
반도 애완견화 전략이 성공이구나
tetenryuryu
눈꼽과 코딱지에게 말해져도 소용 없는데
ici*42*9
중국에 미움받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mam**ide9
옛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지 않아?
'유유상종' 이라고
お花畑に一言二言三言
＞중한관계는 과거 20년동안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발전을 이루어 왔다
누구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배은망덕 못난이 국가들이.
che*ujp*
과거 20년에 급속히 성장…은 일본과 구미에 비교하면 완전하게 뒤쳐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한 바보. 일본과 구미의 20년전은 벌써 안정기에 들어가 있었다.
目から怪光線
중국이 볼 때
일본=적대국
한국=속국
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인가.
mon ** to6 * 43
'적의 적은 아군'의 전형
buti
왜냐하면 중국과는 국교 단절하고 싶은 걸 (우후)
mak * o * oy * ma
매춘강국 한국
기술강국 일본
원래 대조적
pra ** eacef * l *
성실이라고?
중국과 한국에는 일만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단어라고 생각되는데
amaamano
가짜브랜드 짝퉁이나 만드는 국가에게
세계제일의 국가가 들어야 할 말은 없다.
ピアノフォルテ
성실한 한국?!?!?!
항상 거짓말만 토하는 나라에게 무슨 말을..
뭐, 공산당과는 은근히 좋은 조합이니까 노력해라.
일본이 두 나라와 이질적인 것은 틀림 없으니까
(V)o\o(V)
단지 종주국과 속국 관계라고 생각되는데요.
通名禁止法を作れ
조만간 정보의 자유화를 요구하는 국민에 의해, 중국은 붕괴한다.
hirochin
성실한 속국인 한국과 열심히 합심하세요 (웃음)
일본은 반일 날조 국가를 신용할 수 없으니깐
kyon4829
한국이 성실하다니 www
아무튼 왕바보콤비이고 www
중한은 한패거리겠지 www
sum**eer*ka
이미지가 나쁜, 미운받는 국가의 투톱이 서로를 평가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지요 (웃음)
カズ
한국이 얼마나 일본을 매도해도
일본은 관계 없다.
아웃 오브 안중이야.
スナフキン
네네.
반일국들끼리 결탁이라도 해라
일본은 조용하게 반일국들을 배제할테니.
鴨川警部
일단 중국에 대한 ODA를 즉시 폐지하고,
일본국적이 없는 중국인과 조선인들을 일본으로부터 쫓아내자
yamatodamashi2012
개그임?
남조선이 성실하다고?
성실하면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고, 종국위안부문제로 떠들지 않거든?
mai*aip**e9910
이따위 기사를 쓰면 일본인들이 한국을 질투할거라 생각한거야?
웃어진다
AINY
특정아시아의 삼국에 대해서는 의연한 태도로 임해야한다.
yar*h*ro*325
그거야 그럴 것이다.
일본으로부터 토지와 자원 탈취라는 목적으로는 같기 때문에
도라에몽에서의
퉁퉁이 = 중국
비실이 = 한국
그런 느낌이다.
地球人A
한국은 부하.
일본은 동경의 대상.
<비공감순>
アシだ
한국은 일본보다 성실하다고 생각한다.
tnv4dgin
박대통령에게선 불가사의한 요염함이 나온다
게다가 부드러운 미소는 외교에 기여할 수 있는 인상이다.
좋아한다. 박대통령씨
在日中国人甲
아이의 상황은 일본이 한국에 지고 있다.
성실함이 제로니까, 문전 박대도 당연한 것이야.
hajikaiteoboyo
일본도 중국, 한국을 평가하면 어때?
koji
상당히 안하무인격 발언이군요.
한중일 삼국이 긴밀하게 되면 구미 지배에도 대항할 수 있는데.
상당히 안하무인격 발언이군요.
한중일 삼국이 긴밀하게 되면 구미 지배에도 대항할 수 있는데.
ytoihnbjkoite
선전포고도 하지 않고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에 "리멤버 펄 하버" 라는 암호가 태어났다.
이것은 "비겁, 비열한 일"의 대명사와도 일맥상통
또 만주사건에서는 정치주권자였던 장작림을 암살해, 심양 시내에 혼란을 일으킨다.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군사행동을 개시해, 단번에 만주 전국토를 제압하는,
일종의 자작 연출.
한반도 식민지 지배 당시 여러가지의 잔학한 행동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전후 일본정치가가 말씀하셨는데, 합병은 한국이 스스로 원했다고, 강제연행을 일본 밀입국이라고,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현재 일본은 전국일색 열심히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있다.
이런 나라를 성실하다,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ネウヨは蠅
야스쿠니에 가서, 살인 선배들에게 존경을 바치는 주제에 일중우호를 말하는 일본인의 성의는 "사기"였습니다. -- 중국인
kan
서기 554년, 백제 왕조의 수도 부여에 조공한 일왕 흠명은, 궁전 내부에 늘어서있는 백제의 중신들을 앞에 두고, 백제왕인 성왕에게의 배알을 기다리고 있었다.
궁전의 안쪽으로부터 성왕이 나타나고, 옥좌에 앉으면, 일왕 흠명은, 공손하게 구고삼배(*주:아홉번 절하고 세번 엎드리는 행위. 삼고구궤랑 비슷)를 실시했다.
성왕 "너가 왜왕의 흠명이느냐?"
흠명 "그렇스무니다"
성왕 "오랑캐의 너희들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넓히는 것을 허가한다. 이것을 받거라"
그렇게 말을 하여 성왕은 절의 신하를 불러 중국에서 전해진 불전을 일왕 흠명 앞에 두었다.
성왕 "야만족인 너희들도, 불교의 가르침을 잘 배워, 제대로 된 사람으로 진화하거라"
흠명 "알겠스무니다"
일왕 흠명은 공손하게 성왕에게 예를 올리며, 재차 구고삼배를 실시했다.
대한민족이 일본인에 불교를 전한 순간이었다.
"대한민국 고등학교의 역사책"
tnv4dgin
아베쨩, 요염한 박대통령에게 매혹되지마!
걱정이다.
東アジアの天才
중국인의 여러분, 미안합니다 (초스피드로 땅에 엎드려 굽신굽신)
you1094
한국이 성실하단 것을 말하는걸 보아, 역시 공자는 한국인인가?
平和で軍隊のない日本を実現しよう
유교의 나라로, 정의감 넘치고, 성실한 한국.
이지메, 학대의 국가 답게, 포악잔학하고 거짓말만 하는 일본.
세계는 제대로 판단하고 있구나.
kimkimkimkim
바보 일본인들아,
고노 담화를 인정해라
d17**ck0*23
어이 넷우익들
눈물 보인다 (웃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번역기자 : park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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