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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Thursday
한국 대통령 선거, 투표 마감 1시간 전 투표율 70.1%
한국의 선거 관리 위원회에 의하면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투표마감 1시간 전에 70.1%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보수파 여당인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와 개혁파 야당인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가 다투는 형국이라고 한다. 정치 평론가와 여론 조사 기관은 투표율이 75%를 넘어서면 문재인 후보한테 유리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 같다.
투표율이 75%를 못 넘었다고 하니 한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나올지도...혹시라도 나온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
방금 전에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 선언이 나왔다고 한다!
한국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0%를 넘는구나...우리도 며칠 전에 선거를 치뤘는데, 우리랑은 분위기가 전혀 다른 듯!
일본에서 언제 여성 총리 대신이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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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대를 이어 대통령이 된 박근혜 후보 축하!
2012/12/20 03:26
이미 박근혜 후보쪽에서는 대선 승리 선언도 나왔다.
첫 여성 대통령 탄생을 축하한다.
남녀 불평등이 심한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일 듯하다.
앞으로 일본과 우호적으로 지냈으면 한다.
박근혜 후보랑 맞상대했던 문재인 후보는
너무 진부한 이미지라서 사람들이 외면한 것 인지도 모르겠다.
비명에 간 전 대통령을 보좌하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
이런 점이 한국 사람들에게 왠지 모를 불안함을 줬을 지도 모른다.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 탄생!
그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일본과의 우호적인 관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부분은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는데,
과연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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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 탄생 박근혜, 아버지의 대를 이어 대통령 당선
2012/12/20 05:14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른 나라의 선거고 하니 내가 굳이 이러쿵저러쿵 얘기할 화제는 아니지만, 어째든 내심 안심한 사람들이 꽤 많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박근혜씨가 한일 관계를 우호적으로 하는데 있어서는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 정권에 대해 여러 가지 면에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진보쪽 사람들은 아주 신랄하게 비판의 칼날을 세우고 있다. 물론 비판받을 만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호전적인 전체주의 독재국가인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군사독재+개발독재'가 유일한 방법이었는지도 모른다. 만약 그 시대에 진보적인 성향의 정권이 한국에 들어섰다면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물론 박근혜씨가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문재인씨보다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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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2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씨 당선, 첫 여성 대통령, 아버지에 이어 대통령의 자리에...
동아시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한국에서 나올 줄이야...
내가 생각하는 한국은 여러가지 면에서 여성차별이 심한 나라인데...
자, 과연 앞으로 한일관계, 한국경제는 어떻게 되려나...?
좀 더 진실된 나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근데 한국의 선거전을 보면 무슨 종교 집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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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 한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 탄생
2012年12月20日 07時39分56秒
한국에서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에게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어떤 힘같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본과도 잘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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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
2012/12/20(木) 午前 7:54
브라질, 리투아니아, 코소보, 코스타리카 등등 다른 나라에도 여성 대통령은 꽤 있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은 어제 대통령 당선을 확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씨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한국 근현대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그는 전후 일본과 한일 기본 조약을 맺으면서 일본과의 우호관계를 다시 구축한 인물입니다. 1965년 당시 한국내의 격렬한 반대에서 불구하고 이 조약을 맺었습니다.
군사 독재 시대였던 당시 한국 정부는 일본과의 한일 기본 조약에서 역사 인식, 대일 청구권 , 이승만 라인 파기와 같은 문제에서 많은 부분 양보했으며, 이에 한국인들은 격렬하게 반대하는 데모를 벌였습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한국의 경제 발전을 최우선시 했습니다.
이 선택은 결과적으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룩했고, 오늘 날 한국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청와대 습격 사건, 재일 한국인 문세광의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 등으로 북한과의 관계는 악화 일로를 걷게 됩니다.
그러다가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은 그의 측근인 KCIA부장에게 암살당하는데, 바로 이 사람의 딸이 박근혜씨입니다.
박근혜씨는 육영수 여사가 암살당한 후 어머니를 대신해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군사 독재 정권의 대통령이었기 때문인지, 부정축재 의혹, 친일파라는 의혹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문재인 후보가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선거 전에 치뤄진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메모를 보면서 읽기만 하는 박근혜 후보보다는 뛰어난 언변으로 박근혜 후보를 공격하는 문재인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선의 결과는 놀랍게도 박근혜 후보의 승리였습니다.
어제 선거 방송을 보니 투표율이 75%를 넘을 것 같다고 했는데, 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서울이 50%대의 투표율이었으며, 야당을 지지하는 대도시 젊은층들의 투표율이 저조했던 것이 결국에는 박근혜 후보의 당선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야권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젊은 세대의 유권자들이 내가 안가도 누군가가 투표하겠지 하는 젊은 유권자들의 생각이 젊은 세대의 저조한 투표율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인이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갈랐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누가 뽑히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 일본인에게도 다케시마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한일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비치는 부분입니다.
역사 인식 문제,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위안부 문제 그리고 다케시마 문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지만, 결국 임기 말에는 자신의 지지율을 위해서 반일 카드인 독도 방문을 꺼내들었던 이명박 대통령.
그 다음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박근혜씨가 과연 어떤 식을 움직일지 주목해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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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2012-12-20 08:30:20
어제 한국에서는 박근혜라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아시아의 리더인 일본은 올림픽, 경제성장, 노벨상 같은 분야에서 크게 앞서가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정치쪽으로는 한국한테 뒷쳐지고 있는 느낌이다.
일본도 총리 대신으로 전 총리대신의 딸인 '다나카 마키코'씨가 유력하게 떠올랐지만 결국 대신(장관격)에 머물고 말았다.
그 다음으로 생각해 볼 만한 인물에는 '오부치 유코'가 있는데 총리 대신이 될 만한 그릇은 아닌 것 같다.
일본의 여성 총리 대신이 될 만한 새로운 인물이 빨리 나왔으면 하지만,
왠지 내가 살아 생전에 일본에서 여성 총리 대신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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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동아시아 지도자들이 전부 바뀌었다.
2012/12/20 09:47
한국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이로서 일본과 일본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지도자들이 전부 바뀌었다.
작년에는 북한이 김정일 체제에서 김정은 체제로 넘어갔고, 올해 11월에는 중국의 지도자가 후진타오에서 시진핑으로 바뀌었고, 한국도 이명박 정권에서 박근혜 정권으로 바뀔 예정이며, 일본도 노다 총리에서 아베 총리로 바뀔 예정이다.
새롭게 바뀌 동아시아 지도자들과 일본은 과연 어떤 관계를 맺으로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가?
이미 1년 전에 지도자가 바뀐 북한은 예전 그대로 선군정치를 표방하는 강성대국을 외치면서 인민들을 무시하는 정치를 펼치고 있다. 김정일 시대의 노선에서 그다지 바뀔 것 같지 않다. 중국도 후진타오 시대에 내걸었던 해양진출 노선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각 나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커가고 있다.
그리고 어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박근혜씨, 이명박 정권을 통렬하게 비판하고는 있지만, 북한과의 관계도 변함없이 강경노선이며 국가 정책도 재벌 위주로 펼칠 것이라 생각한다.
일본도 동아시아 국가들의 우려처럼 우경화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 자위대를 군대로 격상시켜 정식 군대화 시키려하고 있으며, 집단자위권을 더욱 명확하게 해서 미군이 벌이는 전투에도 참전하려 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들은 경제 성장보다는 군사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군사력을 증강하는 분위기속에서 각 나라들이 동아시아의 평화를 어떤 식으로 유지하려고 할까?
한국은 오랫동안 군인들이 대통령의 자리에 올르면서 군대내의 파벌에 의한 쿠데타가 몇차례 일어났었다. 14대 대통령인 김영삼씨부터 군인 출신이 아닌 대통령이 나왔으며, 이때부터 군사쿠데타에 의한 염려는 사라졌지만, 대통령과 관련된 권력형 비리 때문에 대통령 본인과 그 가족 혹은 측근들이 체포되어 감옥에 가는 일들이 있었다.
이번에 당선된 박근혜씨는 5대~9대 대통령인 박정희씨의 딸이다. 박정희씨도 군인 출신으로 군사 독재 정권으로 한국을 다스리다가 결국 암살당하고 말았다. 그 후 박근혜씨는 유복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나는 박정희 시절에 한국에서 주로 일을 했었다. 그 시절에는 일본과 한국을 한달에 두 번꼴로 왔다갔다할 정도였다. 한국에서 일을 할 때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여러 지방의 다른 도시와 시골 마을 구석구석까지 다녔는데, 군인들이 나한테 총을 겨누는 경험도 했었고, 군인들에게 카메라를 압수하기도 하는 등 정말 몸서리쳐질 정도로 무서운 시대였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한국은 상상이 안 될 정도였으며, 이렇게 발전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이기도 했다.
북한의 침공에 대비해서 한달에 한 번은 꼭 방공훈련을 했으며, 훈련을 할 때마다 나도 같이 산속으로 숨거나 건물 안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받았었다.
그리고 이 시절에는 회사 사무실 마다 꼭 박정희씨의 사진이 걸려있었고, 퇴근시간이 되면 국가가 방송으로 흘러나왔다. 그러면 모두 일어나서 국가를 불렀고 일본인인 나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무지막지한 독재자였던 것 같다.
이런 그의 딸이 이제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정말 세월이 많이 변할 것 같다. 과연 그녀는 앞으로 어떤 정치를 펼칠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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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
2012/12/20(木) 午前 10:32
한국의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꽤 접전을 벌였더군요.
한국에 대해서 앞으로 5년간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네요.
만약 문재인 후보가 되었다면 어찌되었을까나?
노무현 시절처럼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한일관계가 좀 더 우호적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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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통령제가 더 좋다!
<< 作成日時 : 2012/12/20 13:06 >>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는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일본도 대통령제로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들이 자신의 지도자를 자기 손으로 뽑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 아닌가요?
만약 대통령제로 바뀐다면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질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 중의원선거 전국 투표율이 40%대 후반이라고 합니다.
반 이상이나 선거하러 안갔다는 얘깁니다.
"누가 하든 일본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
"어떤 정치를 펼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치에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나이 드신 어른들도 각 정당들이 내세우는 가치와 정책, 지향점을 잘 모르는데
젊은이들이라고 과연 그들보더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정치권에 있는 분들 어려운 말 쓰지말고 국민들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정책토론을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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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 대통령 탄생
2012年12月20日
한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한국에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것은 한국인들이 꽤나 현실주의자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에서도 일본과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진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젊은 사람들이 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못하고 있으며 빈부의 격차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재벌들만이 수익을 내고 있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 부를 향유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그녀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일본과의 관계를 어떻게 쌓을 것인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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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
2012/12/20(木) 午後 1:47
접전 끝에 한국의 대통령이 정해졌다.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일본보다 앞서서 여성 지도자가 나온 것이다.
한국인들은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정권을 선택했다.
성숙한 사회의 국민들은 급격한 변화보다 완만한 변화를 원한다.
사회를 근복적으로 뒤집는 변화를 바라지 않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일본과 비슷한 성향이 느껴진다.
보수적인 성향이 팽배해지면 국정은 우경화로 치달으면서
편향적인 내셔날리즘에 빠지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국민들은 끊임없이 국정의 방향성을 주시하면서
잘못된 방향에 대해서는 신랄한 비판을 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는 투표율도 눈에 띄었다.
지난 총선에서는 60%정도였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70%를 넘어섰다고 한다.
지난 선거와는 엄청난 차이다.
일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에서 치뤄진 중의원 선거 투표율이 너무나 창피하다.
이런 점은 한국인들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정의 안정화를 위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민의가 올바르게 반영되도록 해야 하며,
이는 국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국민들이 진지하게 돌아보아야할 문제이다.
물론 국회위원들에게도 그 책임의 일부가 있는 건 당연하다.
매력적인 정치,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를 해준다면,
일본인들도 정치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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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선진국 중에서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정치권과 관리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현저하게 낮다고 합니다.
이런 일본과 다르게 한국에서는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다니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일본에서도 여성 총리 대신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2012/12/20(木) 午後 2:13
일본은 여성들의 사화 진출이 더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여성 총리 대신이 나와주기를 저도 바라봅니다.
2012/12/20(木) 午後 2:30
번역기자: 드래곤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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