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독재자 딸의 재집권 아닌가?
것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건 세계 역사에서 앞으로도 안나올듯.

독재자라고 ? 박정희가 독재자라면 김대중은 더 독재고 부시도 독재지...독재의 정의가 뭔데 ??

보수라도 유신은 옹호하기 힘듭니다.

일본이 지금 여기위치까지 올라온게 유신때문이라면 믿어지나요?
개화를 이끈 메이지유신이 현제 강국을 만든 계기가됬습니다

유신헌법과 메이지 유신은 한자만 같고, 의미는 완전 다르거든요-.-;;

동감. 명치유신과 비교는 좀....

그 유신이 그 유신이 아니에요ㅋㅋㅋ 박정희는 일본의 메이지유신의 이름만 따서 유신헌법이란걸 만들었죠. 대통령에게 초헌법적인 권력을 스스로 가지게 한겁니다.
사실 진정한 보수라면 박정희의 삽질을 비난해야 옳습니다.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무너트린거거든요.

무슨 메이지 유신하고 유신 정권하고 비교를 해 ㅋㅋㅋ 아나 진짜

보아하니 우리나라 한자 및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군요

근데 이번 선거의 박근혜 승리로 박정희의 독재는 전통성과 정당성이 인정돼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독재가 비록 나쁜것은 아닙니다. 독재가 나쁜것이라면 민주국가가 아니었던 고조선 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암흑기라고 말할 수 있겠죠.그리고 박정희는 놀라울 정도로 경제 성장을 이룩했고, 대북 정책도 제일 뛰어났었고요. 그리고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난 다음에야 가능합니다. 그때 당시 문맹률 80%였고, 세계에서 2번째로 가난한 나라였고 간첩과 친북들이 득실거렸는데 그들에게 자유를 주면 100% 국가가 망합니다. 자유는 그 나라의 상황에 맞게 제한돼야합니다.

당시 세계는 소련과 미국의 냉전시대였습니다
미국은 경제수준이 낮은 국가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난다고 판단했고
친미계열의 국가들의 경제수준을 끌어올려서 소련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결정했습니다
첫번째가 일본이죠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과 때마침 터진 625의 특수효과로 일본은 미국의 예상보다 더 높은 경제수준을 단기간에 획득하게됩니다
이제 공산국가와의 전선에서 최전방에 있는 남한이 있겠는데 당시 남한은 북한보다 훨씬 수준이 낮았어요
미국입장에선 일본 바로 옆의 남한이 북한에게 먹혀버리면 그 영향이 고스란히 일본으로 올수밖에 없어서 자칫 기껏 원조해서 살려논 일본에 피해가 갈수도 있으니 남한도 원조하기로 합니다
그 사이 419혁명이 일어났고 박정희가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했죠
미국에선 장면총리를 상당히 운이 없는 인물로 판단합니다
경제발전5개 년계획을 이미 2공화국때 만들어놓았거든요
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가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부흥을 이끈것도 다 경제발전5개 년계획을 실행한것에 지나지않습니다
물론 가장 큰건 미국의 원조 덕분이죠
노골적으로 말해볼까요?
박정희던 윤보선이던 장면이던간에 누가 대통령을 해먹어도 미국은 한국의 경제를 살리려고 원조를 했었을거란겁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본없이 어떻게 경제를 살립니까
외국 투자자들이 박정희의 인격을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잖아요
미국도 일본의 전례를 통해서 한자문화권 국민들의 질좋은 노동력과 발전가능성을 알고있어서 투자한것이기에 오로지 우리 국민들의 근면성만으로 그렇게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뤄낼순없습니다
물론 좋은 노동력은 분명 시너지효과를 이뤄내기에 결과물이 더 극대화되어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했겠죠
일본에게 절대 영향을 끼쳐선 안되니깐 북한에게 먹히도록 가만내버려두지도 않았을거구요
박정희가 잘한점도 분명 있지만 정확하게 짚고넘어가야할건 짚고넘어가야죠

잠맘보 말이 어느정도 맞지만 미국이 무조건적인 한국 원조는 아니였다

그때 미국 입장은 국민들 굶게만 하지말고 농사나 지어라고 했던거고

박정희가 한국엔 반드시 중공업이 들어서야 겠다고 추진한거고

포항제철만 하더라도 미국에게 제일 처음 돈을 빌리려 갔는데 미국이 단박에 거절하였고

다른나라들도 다 이런 논밭뿐인 국가에선 무리라고 보았던거다

결국 일본에게 원조받아 포항제철이 들어선거고

그리고 독일에게 원조 받을때도 우리우수 인력들을 독일 탄광에 보내고 간호사들도 양키

들 시체닦이하면서 외화를 벌여들였다

미국이 원조를 한것은 맞지만 70년대의 한국의 기적같은 발전엔 박통의 공이 커지 그기에
한국인들의 민족성도 한몫한거고

그 시대 미국이 수많은 동남아나라들을 원조했지만 성공적인 나라은 한국 하나뿐

입을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유신정권은 아무리봐도 독재일뿐인데요..

김대중과 부시가 18년을 해먹지 않았죠..-.-
비교대상도 아니거니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지. 생떼인지? 헐..

보수지만 유신은 옹호하기 힘듭니다.
그건 박정희 대통령의 명백한 과입니다

네 다만.

유신으로 인한 업적으로 그분들을 따르는 사람이 지금 박근혜후보를 선택한 사람이라는 거죠

그리고 유신자체는 과가 아닙니다.그로 인한 희생이 과지요.

불법은 악이 아닙니다.최소한의 질서를 위할뿐이지요.

독재는 사실.

독재든 아니든 일단 됐으니 지켜보죠...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니....

근데 솔직히 맘에 들지 않은 부분은
결과만 보고 판단하는 이런 안일한 생각이 씁쓸할뿐이죠...
경제를 살렸으니 과정이야 어찌됐든 상관없다라는 우리나라 사람의 마인드...
박정희를 옹호하는 사람과 비난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과정을 중시 하는 사람과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보는 사람의 예로 볼수있겟네요.

참고로 박정희가 했다는 경제개발5개는 박정희가 정권잡기전에 이미 세워진 계획입니다.

님의견에 동감하네요..

장면정부때의 경제개발5개1년은 광공업중심.텅스텐같은 광석을 주류로 성장하는 계획.

박정희정부때의 경제개발5개1년은 생산업중심.신발,가발 그런것이 주류로 성장하는 계획.

계획이 비슷하다고 똑같은게 아니에요.

착각 ㄴㄴ

그렇군유!!

공칠과삼입니다. 그는 독재를 했지만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않고
민주주의 기반이되는 중산층을 대폭 증가시켜 오히려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냈죠
박근햬당선자가 다니는 학교담임이 이런말했죠..
전 대통령 딸이면서 옷이 다 헤진걸입고 다니냐.. 그다음날 다른옷으로 바꿔입고온게아니라
옷을 꼬매입고왔더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독재랑 많이 다르지 않나요??

도데체 그건 또 어디서 나온 소설이오? ㅋㅋㅋ

소설이 아니고 학창시절 담임 인터뷰에 나온말입니다.

뭔 말이든 못 하겠어요 누가 본 것도 아니고 ㅋㅋ

ㅉㅉ

진실을 알려하지 않으면 좌빨좀비소리 딱 듣기 좋지요 자신과 이념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진실과 마주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쓰래기는 안되죠

ㅡㅡ;;;

인터넷 세상은 내가 아는 세상이랑 너무 다르다. 나는 자체발광님 처럼 생각하고 자라왔는데. 한 마디 생각나네요

산업화를 이뤄내기 전에 민주화는 요원한 일이다.
자유는 그 나라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그것을 가지고 독재니 뭐니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앨빈 토플러-

독재자 딸은 독재자라는 공식은 왜나옴? 여기가 북한임? 민주주의? 말 잘했네... 투표율 75%이상으로 정당하게 당선된건데 불만있으면 북한으로 ㄱㄱ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그러면서 왜 노무현,MB 가족들은 왜까고 그걸 대통령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친일파 자손들을 왜까?
친일파 재산은 옛날일인데 왜 몰수해?
웃기는 사상이야..

이제  박근혜=독재자의딸로  그만 인식안했으면 좋겠습니다..박근혜는 박근혜 박정희는 박정희지

그건 아니죠. 정당하게 직선제 투표로 당선됐으니까 독재자 재집권이라는 건 어폐가 있죠.

세계 최초는 아님.

미췬놈 아버지가 독재자라고
딸이 독재자인가?

독재자는 박정희이지 박근혜는 아니잔아 이게 정상적인 생각이다.

누가 독재자였는지 잊었니?

비록 유신헌법으로 인해 독재자가 됐다 해도 그당시 우리나라의 경제를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발전시키고 그누구 보다도 안보를 강화시켜 북한으로부터 적화통일을 막은 대통령이신데 맹목적으로 쿠데타와 유신헌법만 보고 독재자라 비난하며 그의 딸이 대통령이 되면 딸도 똑같이 독재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관념이 박혔는지 궁금하다,,,

나도 부끄럽다..

정치적인 댓글은 자제 하심이 어떨지요?

뭐가 부끄럽다는 거냐?

ㅉㅉ

ㅉㅉ.

원색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의 유권자일수도 있다는게 부끄럽다 ㅉㅉ

저도 부끄럽다

ㅋㅋ;;

비록, 아버지가 군대 쳐들고 가서 대통령했지만.
딸은 민주투표로 과반수 이상으로 국민 스스로 뽑아준 대통령입니다.

아버지는 유신헌법으로 종신대통령을 꿈꾸는 노추를 보였지만.
딸은 이제 그럴 시대도 아니고..
정해진 5년 딱 깔끔하게 국정운영하고 내려올테니... - 중임제는 일단 패스하고)

그나마 다행이죠.

여성 대통령인건 괜찮은데 화제의 대상인 영부인이 없네요.
결혼을 안하셨으니 영남편(?)도 없고 ㅋ
그 자리는 이제 공석인가요?

영부인이 없어도 외교에는 아무지장이없습니다.
중국도 한나라당시절부터 박근혜를 국빈예우했고
미국은 70년대부터 박근혜를 훗날 한국지도자가 될수있다는 조사결과도 내놨었죠
노무현전대통령이 외국순방할때 어디를가나 다들 박정희말만한다고 했었구요

교포들 아닌가요? 어떻게 한국 정세에 대해서 저리 잘 아는지 희한하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교포들도 많겠죠, ㅎ~

독재자의 딸이지만

국민의 염원과 투표로, 대톨령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의 승리인듯.

참 통곡할 일이다
호남이 왜 박근혜 표를 주지 않았냐고? 광주 민주화 운동 보고도 호남에서 박근혜한테 표 주는 인간들이 그게 더 비정상이고 그게 더 미친 거 아니냐? 니들은 역사 공부도 안 해?
경상도는 정말 말 그대로 맹목적인 충성일 뿐이고, 호남권은 그래도 마땅한 이유라도 존재하지
그렇게 TV토론 전국민이 지켜 봤는데 아무리 머리에 든 게 없어도, 대통령감이 아니어도 단지 박정희 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투표한 5060
서울 민심이 정상이다 진짜

우선적으로 박근혜는 의원시절 그렇게 미뤄대던 친일파 척결부터 시작해라

광주민주화운동이 정말 민주화운동일까요??
시청에 폭탄설치하고 동시기습다발적으로 군부대 경찰서 털어서 무장한게
민주화인건가요? 처음 사상자도 경찰4명이 폭도가 운전한 버스에 치어죽은게 발단입니다.
160여명 사상자중 50여명은 칼빈소총에 죽었더군요
당시 계엄군은 나토탄사용해서 총탄사망에의한 분별이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북한군이쓰는 파파샤돌격소총까지나오고 북한에는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북한병사 150여명 이름이 기록된 비석마저 있습니다.
그때 광주 시민군이라는 사람들이 어떤말로 선동되었죠??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민 다죽인다!!
하지만 그것은 전부 허위로 계엄군 80퍼가 경기도출신이고 나머지는 충청도였죠..

우선적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계기'부터 공부하고 오시길
박정희 독재 시절... 더 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참 박정희가 얼마나 잘했으면 그런 일도 있었나 싶네요

원인과 계기가이 충족되면 살인도 가능하다는것입니까??
그게 님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말하는거겠죠??

벅통시절대선에도 지지율표보면 호남쪽에서도 박통이 우세했습니다.
어느순간 피해의식대문에 전라도민 차별받는다고 생각해버리더군요

그럼 그보다 소득이 훨씬 떨어지는 강원도랑 충청도는 뭐죠??
오히려 경북보다도 소득이 높아요 호남쪽이

정말 잘짜여진 선동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네요..

그 보다 훠얼씬 이전에 박정희가 죽이고, 감옥 보내고, 은폐엄폐했던 사람들은요? ㅋㅋ
그게 바로 님이 말씀하시는 '발전하는 사회'라는 겁니까? ㅋㅋㅋ
잘 못한 건 인정해야지 자기가 다 잘했다고 ㅋㅋ 박빠들은 원래 다 이렇습니까?
지역발전 얘기하기 이전에 인권유린 부분부터 얘기해보세요

인혁당 사건 말하나본데 당시 피해자들이 간첩으로 몰려서 고문당하고 사형당한일이있었죠 그건 당시 법이 완벽하지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집행이 불러들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습게도 그때는 인권을 따지던 시대도 아니였습니다
공적을 올리고 빨리수습하려는 자들이 일으킨 비극이죠

하지만 박정희를 논할때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을 빼놓으면 안되죠
보릿고개가 있던시절 아사자들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김대중말대로 경부선안만들고 보리농사지었으면 어찌되었을지 생각해보셨나요?

끝까지 박정희 잘못은 아니고 공적을 올리고 빨리수습하려고 하는 자들이 일으킨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수준에 지지자들 두고 어떻게 박근혜 대통령이 '화합'과 '소통'의 정치 하실 수 있겠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박정희 정부 하에 있었던 모든 일들 다 밑에 사람들 탓으로 돌리면 끝날 얘깁니까? ㅋㅋㅋ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6.25 전쟁후 잿더미로 변해서 그로부터 7년뒤에 5.16으로
박정희가 정권을 잡았을 땐, 한국은 정상적인 국가 체제를 갖춘 국가가 아니었다.
경제는 지금의 아프리카 소말리아나 수단과 같은 전세계 최빈국이었고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지 15년밖에 안돼서 1945년 해방후 미군 신탁통치 군정을 거치고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해 제대로 무슨 체제를 갖출 여력도 없었거니와 휴전후 내부에선 빨갱이와 빨치산, 반란세력들이 곳곳에서 출몰하였고, 사회엔 이정재 같은 깡패들이 득실거렸으며,  정치인이랍시고 설치는 것들은 뇌물과 비리에 쩔어 사리사욕에 눈이 멀었고, 국민들은 극심한 이데올로기 대립속에 혼란에 빠져 있었으며,  휴전은 언제든지 다시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다.
그 당시 시대상황은 6.25 전쟁을 겪으면서 군부가 최고 핵심 엘리트로 떠올라
정국을 쉽게 장악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뿐, 국민들은 아직도 흙길에 고무신, 짚신 신고 한복 입고
돌아다니고 문맹률 80% 가까운  그런 나라였다.  60년대 초 한국의 꼬라지를 봐라.
이런 상황에서 무슨 민주주의를 파괴했느니, 쿠데타를 했느니 하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 당시 전후 60년대초 한국의 상황은 부정선거가 만연하여 제대로 투표 같은 것도 하지않고 엉망진창인 상황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4.19 혁명이 일어났고 이에 건국세력인 이승만이 하야하고 망명을 해버린 상황이었다.
즉 1945년 나라가 독립하여,  곧바로 전쟁의 폐허로 변했다가 겨우겨우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초석을 놓고 헌법을 만들고  체제를 만들어 가던  와중에 이승만이 부정부패에 항의하는 4.19 혁명에 의해 축출된 상황이었다.
그 저변엔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전쟁의 공포와 사회 혼란을
바로 잡아줄 강력한 리더쉽의 출현을 바라는 민중의 에너지가 있었다.
역사학에서는 이것을 "시대적 요청"이라 일컫는다.  그래서 당시 윤보선이
순순히 무혈로 정권을 내어주며 "올것이 왔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윤보선은 미군 장성이 진압을 하자고 강력히 건의했고, 미군의 힘을 빌리면
충분히 진압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거부하고, 스스로 박정희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퇴임하였다. 훗날 윤보선은 회고록에서 "나라를 살리는 길은
이 길밖에 없었다. 박정희는 위대한 일을 했다" 고 회고했다.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들이 정권을 잡고 혁명공약을 발표했을 때
국민 대다수가 환호했고, 박수 보냈다. 그 이후로 20년, 국민이 박정희를 중심으로 하나로 똘똘 뭉쳐 새마을운동으로 나라를 일으키고 전세계가 경악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면서 폐허의 잿더미에서 불과 30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진국으로 발돋움하였다.
당시 사회 분위기는 "하면 된다", "우리도 빈곤을 탈출해 잘 살수 있다" 는 희망과 건설적인분위기가 가득했다. 강력한 리더쉽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박정희가 있었기에 국민은 단합하여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근대화의 기적을 이루어낸 것이다.

당시 한국보다 몇배나 더 잘살았던 필리핀이 가난한 한국을 도와주겠다며
사람을 보내서 건설해준 것이 그 유명한 장충체육관이다. 초가집과 흙벽외에 제대로 지을 건축기술이 부족해 체육관 하나 못짓던 나라에
부자나라 필리핀이 와서 지어준 것이다. 아프리카 집지어주기 운동처럼 말이다.
지금 그 필리핀이 어떻게 되었는가? 빈국으로 전락해 전세계의 파출부라는 오명을 쓰고 전세계로 나가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노동일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박정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쿠데타이고 독재인가 ? 의사가 칼로 사람의 배를 가른다고 그가 칼잡이 폭력배인가?좌파들은 깨어나야한다.  선동에서 깨어나, 진실과 대면해라. 역사에는 시대적 요청이라는 것이 있다. 법논리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의 하위개념이다. 당시는 법이랄 것도, 체제랄 것도,

국가랄 것도 미약한 그야말로 카오스적 혼란과 공포의 시대였다. 이때 박정희가 나오지않았다면 그 혼란과 공포는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을 것이다.  그때 박정희가 없었어도 누가나왔어도 발전했을 것이란 좌파들의 말은 주변을 둘러만 봐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라는 걸 쉽게 알수있다. 당시 북한의 김일성 체제가 남한보다 훨씬 우월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고 북한이 더 잘살았다. 좌파들의 논리대로라면 북한과 필리핀은 왜 거지가 되어있나 ?
독재 운운하는 좌파들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너희집에 강도가 들었을때 지나가던 사람이 들어와서 도와주었다면 그 사람이 주거침입죄인가? 당시 시대상황을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시대가 영웅을 부르고, 영웅은 시대적 요청에 의해 출현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였고,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렸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명예교수
에즈라 보겔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본다.
예일대학교수/옥스퍼드 대학박사
폴 케네디

박정희의 역사적 큰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하에
한국을 저개발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 시킨것이다.
MIT정치 경제학 교수
앨리스 앰스던

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비전을 바탕으로
시의 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미 하버드 대학 교수
카터 에커드

박정릐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이 창출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미 카터대통령 수석 비서관
오버홀트

신화를 만든 한국경제의 건축가!
미,뉴욕타임스

중국의 덩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 모방
미,RAND 연구소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뒤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꺼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것야."
-박정희-
박태통령께서 79년 1월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선우연 의원에게 한말
하순봉 전 청와대 출입기자 증언

지도자의 가장 큰죄가 뭔지암?? 무능이다
김대중때 IMF빨리 벗어나려고 비정규직을 만들고
자영업자가 그때부터 엄청생겨났지 그 여파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있는거야 노무현때 그렇게 행복했음?? 수능 등급제만들어서
사교육 폭발하고 공교육에서는 하지도 않는 논술까지 들먹여서 폭발하는데 휘발류 부었어 그리고 이시대 차별없는 과거시험이라 불리는 사시를 폐지하고
학비만 수억들어가는 로스쿨만들었지..
문재인 공약중에 복지예산이 얼만주나암?? 150조다
그예산을 어디서 충당하냐고?? 소비세을 20퍼로 올린대
부자들은 생필품사는데 소비세 신경안쓰지만 서민들은 피같은돈이야..
게다가 한번 시작한복지는 되돌리기가 힘들어 소득이 4~8만불하는 북유럽
복지국가도 휘청이고 개정하려는마당에 뒷북 정치하려는건가??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인권보자
문재인은 인권변호사이지만 범죄자 그중에도 조선족 살인자 인권변호 경력조차있어 문재인 투표한사람이 인권 논하는게 솔직히 웃길 따름이야

너희 좌파에서는 대기업잘사는게 배아프겠지 하지만 대기업은 하나의 나무야
수십만명의 근로자와 직원이 기대며 살아가는 나무지 근데 좌파들은 그 나무를 잘라버리겠다는 말만하더라 지역상권침해정도는 가지치기 수준의 제재만으로도 충분한데 뒷일은 생각안하고 나무를 잘라버리면 그 유능한 대기업 직원들은 어디로갈까?? 바로 너희가 일하는 직업으로가..그러면 너희들은 시장에서 박스나 줍겠지,,

말투봐라. 소통은 개뿔
지 스스로 전라도 사람이라고 인증하네. 한심한놈.

자체발광 내 어릴적 보는것 같다.ㅋ  노무현 집권당시 김대중부터 전라도까지 신나게 깠었지. 물론 지금도 김대중 노무현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했다고는 생각안한다. 다만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신자유주의 정책들이 서민들 갉아먹을때 유일하게 면죄부를 주고 잃어버린 10년을 100년으로 만드려는 저 치졸함. 현재 비정규직법안 반대하는 측이 누구고 골목상권규제 반대는 누구였으며 전라도의 피해의식을 느끼며 넷상을 지역감정으로 더럽히는 주요층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돌이켜봐라.

한글나라// 그리고 덧붙이자면 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친일파 조사는 이미 시작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때 열우당이 한나라당 한번 털어보려고 친일 청산법 개정을 시작하여 친일 진상 규명 위원회를 발동했었죠.
  그러나 막상 뚜껑 열어보니 열린우리당 간부 대거가 친일악재의 후손이었다는 사실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조사는 중단되었죠. 이 사태로 인해 열우당 신기남은 사퇴, 김희선 의원은 욕 지대로 먹었죠. 이후 친일 청산법도 부일법으로 바꼈습니다. 결론은 좌파가 우파보고 친일파새1끼라고 욕할 처지는 안된다는 겁니다.

야이 쉬벌넘아 꺼져라...너는 북한으로 가면 되겠구나...우리나라 법치주의를 무시하는새퀴야

도데체 여기서 법치주의는 또 왜 나오고 ㅋㅋㅋㅋㅋ
진짜 박빠들은 박근혜 닮아서 말 조차 안 통하네

과연 어디서 보고 오셧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의 발단 과정과을 잘 보시고요
집에가서 국사책 한번 정독하세요 아셧죠^^

광주사태는 전두환이고.

공부좀 하고 써요.

내가 호남에서 박근혜에게 표를 주지 않는 이유를 얘기했지 뭔 딴소리야
임기 초 전두환이 평생 보고 배운 게 박정희의 모습이요 연장인데 다를게 뭐가 있니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투표하러 가는 중에도 말이죠..

박근혜씨에게 한표 던지긴 했습니다만 후보자가 맘에든다거나 지지해서라기보다도

휴전국인 우리나라 상황에 종북을 안고가려는 당에는 차마 표를 못주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다음번엔 좋은 후보가 출마하길 바라며.. 어찌되었건 당선되었으니

많은 고민과 소통을 통해 너무 큰 것을 이루려다 모두 잃지마시옵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누가어떻게생각하든하는걸봐야죠

우리 갱상도야..어르신들은 아직도 선거는 파란색, 번호는 1번이 가슴속 깊이 박혀있으니....이건 어쩔수가없다죠...

뭐.... 몇몇분들 마음은 이해 못할바는 아닙니다만... 조금 심하신분들도 있는것 같네요....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부모가 범죄자니 자식도 그렇다는 생각은 조금 달리 생각하셔야......

이제 고만 털어버리고 앞으로의 5년을 봐야하지 않을까용~ ^^;;;;

독재자의 딸이 되든 누가되든
한국에서는 대통령이 연임이나 재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놈이 없네.

박근혜 공약 중에 하나가 '대통령 4년 중임제'니까 그런 말 하는 거 아님?

그렇죠 이미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미 성숙되어있고
헌법은 완성되어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는거는 무리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죠

법 제대로 아시는 분이 없네...헌법은 개정해도..당대에 적용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네..쩝;
헌법 제128조 ②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다른 댓글도 봤는데...한심하네요

우리가 투표해서 된 당선자 입니다.

그렇게 불만이면...너가 나가세요~~

자신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승복하지 못하는 것은 성숙된 자세가 아닙니다.

저도 제가 지지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지만, 75%의 선거 참여율로 이루어진 대선을 폄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위에 몇몇 글 보니 눈살 찌뿌려지는군요.

어쩌니 저쩌니 승복하지 못하고 자신만이 정의라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독재랑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연속두번 이나 일본과 관계된사람이 당선이라 이명박은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고

박정희는 일본이름의 아버지를둔 딸이라 쩝... 담엔 또어떤대통령이나올지

박정희는 일본이름을 가졌지만 도쿄폭격하겠다고
일본을 협박까지 했죠. 한일협정당시 독도에관한건 한치도 양보안해서 결국
한일간 분쟁은 없다(영토문제 포함)라는 항목까지 억지로 만들었습니다.

친일파 친일파 그게 촤파들 특성인가본데 일제시절 창시개명은 거의 반강제적이였고
출세하려면 안할수가 없었죠. 좌파을이 그토록 사랑하는 김대중조차 토요타 다이쥬라는 일본이름을 썼습니다.
일제시대 영화 상영시작전에 일본 제국군활약상을 다룬 영상물을 틀어주는데
끝남과 동시에 일제히 박수치고 환호합니다. 어디서요?? 대한민국에서만 있었죠 이런일은
일본에서도 없었습니다. 그럼 이사람들은 친일파가 아닌가요??
친일파 숙청했다는 북한만해도 종전후 서열 20위내에 네임드친일파가 수두룩했어요

좌파을이 그토록 사랑하는 김대중조차 토요타 다이쥬라는 일본이름을 썼습니다
---------------- 몰랐어라....

잘하면 되요

못하면 독재자딸이라는 타이틀에 욕까지얻어먹고 끝나는거구요

오직 경상도 탓만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경기도 충청도 인천 강원도의 결과는 도대체 뭐죠? ㅋㅋ

난 충청도 난 박근혜 누님 좋아 좌파 종북 년놈들 싫다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니 지지안했던 분들 있어도 한번 관심을 가지고 쭉 지켜봅시다.  그나저나 쪽바리애들 반응이 평소답지 않군. 한국이라면 이를 가는 평소모습은 어디로

문재인지지하는 사람중에 내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아니다라는 분이 많은데 그것도 독선임

저도 동감합니다.

사람들이 독재자 독재자 하면서 정작 자신이 독선적인건 생각 안하네요

여성 대통령이 나왔어요~

남녀 평등도 더 이루어지고, 우리나라가 더 선진화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기네 후보가 당선이 안되면 과반이 넘는 수천만의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 유신독재신민으로 매도하는 그런 관념 제발 버리시길바랍니다. 진보나 보수나 종이한장 차이에요 까보면 같은 놈입니다. 북한이 있고 일본이 있는데 나라 안에서 이념대립하면 비웃을게 분명합니다

박정희를 단순히 독재로 몰고가는것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박정희 집권시절 고도성장을 넘어선 압축성장을했죠
그게전부 여당과 야당반대를 무릅쓰고 고속도로,제철소,조선소를 만들어서 가능했던일입니다.

스타를 예를들면 게임하고있는데 컨트롤이 지멋대로 움직이는겁니다
지혼자 줄창 마린만뽑고 일꾼은 3교대로 미네랄캐는거죠 ㅋㅋ팩토리를 지을 생각도없이
그상황에 독재란 어쩔수없는 선택아닐까요??

동감합니다.

당시에 국민 수준을 지금과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독재자로 규정짓지만 당시엔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에 지금의 정치적인 수준과 환경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죠.

운이 그나마 좋았던게 박정희 같은 독재자였기에 경제라도 발전된거라고 봅니다.

뻘짓 하느라 나라 팽겨친 독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시대가 그럼 문제가 없었다는건가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말로만 대통령이었지 왕들이나 할법한 일들을 했으니....
박통 업적이라는 경제발전도
당시 발전한 아시아 4대용 국가들이 도시국가 수준 나라들인데 비교하는것도 민망함.
한국도 작은 나라구만 갸들은 더작으니....
중요한건 지금 그나라들보다 잘살지도 않고....
박통같은 기회주의적 사람이 떳떳하게 인정 받으니까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직도 판을 치는거고... 고치기는 더 힘들어지죠..

당선된건 결과 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하지요


잘보고갑니다

이명박 김영삼 ..요번엔 공주님이 등장하셨군  얼마나 당하고 넘어져 봐야 정신 차릴까

김대중 노무현때 당하고 추락사할뻔했으니 당연한결과 아닐까요?

노무현 정부 때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급상승하고, 미국 앞에서 자기 할 말은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문화-복지-교육 전반의 가장 튼튼한 지지 기반이 다져진 거는 생각 안 하냐? 니들이 그러고도 '통합의 정치'를 논하냐? 허울 좋은 얘기일 뿐이지 어디서 추락사 드립은 이명박 집권하고 나서 중소기업, 서민들 다 죽어 나갔는데 이명박근혜 공동 정부가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고 새 시대를 써야지 아직도 남탓이네 ㅋㅋ

문화-복지-교육 전반의 가장 튼튼한 지지 기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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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웃으면 실례지만 못참겠으니 웃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님 당선 축하드리고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을 박정희대통령처럼 경제적으로 살리고 박정희대통령은 못한 민주주의가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도 문재인 찍었지만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윗대가리 누가 되던 상관도 없지만  대통령이 솔직히
무식하면 안되잖냐... 어디가서 무식하단소리좀 안들었으면한다.  외국나가서 질문받고 동문서답이나 안했으면 한다.

눈만 뜨면 박정희 반대 데모를 하던 50대들이 90%의 투표 참여율로 박근혜를 지지 했다.

박정희 독재시대를 몸소 겪었던 아버지 어머니뻘인 그들 50대의 선택 이유를 생각 해 보자.

모르겠으면 직접 물어보거나....

데모하던 사람들은 박통이 다 죽여서 남은사람들인가봐요.

잘보고갑니다

ㅜ,.ㅠ

왜난 눈물이나지

잘했든 못했든 다 국민들이 선택했으니까 잘하면 일단 다행이고
비웃음을 당하면 국민들이 감당할 몫이고.

전 현실적으로 박근혜가 결혼했고 애가 있었다면 이렇게 못 나왔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아줌마가 이렇게 하기는 좀 현실적인 제약이 많이 있지 않을지......

보수님들 프레이저 보고서 어케생각함? 이것도 선동당한건가?

네 선동입니다.
해당 동영상은 미국 하원 의원 프레이저가 작성한 보고서의 이름을 가져다 붙여 그럴싸하게 만들었을 뿐, 내용은 실제 프레이저 보고서와 전혀 상관이 없는 선동 동영상입니다. 실제 프레이저가 봤다면 화를 낼 정도로요.

국민이 직접선거로 과반수 이상 득표해서 얻은 대통령인데 뭔 말이 이리 많냐?
박근혜 대통령 부정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게 된다

박정희가 독재자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무얼 보고 살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독재는 인정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양보 하는것이 우리나라 경제를 살렸기때문에 공이 크기 때문에 넘어 가는 것이지요

극우 수꼴 박빠들의 특성이죠
독재를 독재라고 하지 도데체 뭐라고 합니까? 독선적 리더십? 그리고 그걸 시대적으로 합리화? ㅋㅋㅋ
그렇게 따지자면 경제발전까지 시대적으로 합리화 시켜도 아무 말씀 하시면 안 되죠

그 시대적 합리화는 모순이지..빈곤한 모든나라에 공통된 출발선상에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면 유달리 아시아 4마리용에 포함되고 무역대국이 된건
산업화 기반을 만든 박정희 공이라는거야 정보전사야

발광이 같은 사람때문에 보수가 욕먹는거다....

박정희가 독재를 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다만 당시의 최 빈민국 한국에게 반드시 필요했던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본 적 있는것 같네요.

민주주의 선거에 불만이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잘보고갑니다 ㅠ

분명 박근혜가 당선됬는데 댓글은 박정희 라는 이름이 더 많이 보이네...

이번대선~ 20~30대~ 참여도도 높은거 같았는데... 새눌의 전략에 패배한건가?? ㅠ,,ㅠ

2,30대라고 무조건 문재인을 지지하는건 아니니까요,,,

아~~ 이명박.  면죄부구나....

난 북한에 좀 퍼줄지언정.    매국노나 권력아집배들의 꼴은 보기 싫은데....

북한은 어차피 통일하기에는 한참 멀었어.    복한정권 무너뜨리는것도 뒷감당이 엄청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고.    북한정권을 유지시키주는게 오히려 단기간으로는 훨씬 나은데

그리고 종북 종북 하는데.....  민주당은 빨갱이 집단은 아닐뿐더러..... 빨갱이라고 해도

이미 국민들 수준과 언론자유도를 생각하면  여론을 거슬러서 독단으로 할순 없지...

통째로 빨갱이 집단은 아닐 지언정 내부에 빨갱이들이 상당수 침투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요. 림수경 동지라든가...

우리나라는 휴전 상태입니다 간첩이 있음면 안됩니다 배트남이 어케 망했는지 유트부에 배트남 쳐 보시오 적화통일전선에 망했어요 제발 정신들 차리시오 안보는 중요한 겁니다 이정희 임수경 이들은 간첩일 뿐이에요 정신들 차리시길

대선토론 보고 문재인 뽑았는데....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이나 마찬가지구만...

말이나 또박또박 잘 할지..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

Lorne Oliver
개인적으로 난 박이 문을 이긴거가 좋다고 생각해.
왜냐면 난 북한에 관해서 너무 그가 자비로운 정책을 쓸까봐 그게 걱정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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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그늠에 독재 독재 물론 독재맞습니다.....배운사람에게는 독재일지 몰라도 배고프던 시절에 그나마 먹고살수 있게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못배우고 배고픈 사람에게들도 독재였을까요? 30년 넘게 떠드는거 지겹지도 않습니까 ㅎㅎ
백날 이런데서 떠들어야 모 나옴니까 우리가 선출을했던 안했던 이젠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장입니다
힘도주고 질책도하고 무작정 까지만 말고 좋은일하면 칭찬도 해주고 그런 5년을 보낼생각들 하세요 
물론 똑같겠지만^^싹 밀어 버렸으면 좋겠지만......아버지처럼 그럼 또 욕하겠지 ㅠㅠ

투표 끝났으니 이제 좀 지켜봅시다.

현재 대통령보다는 낫기를 바라며...

냅둬. 75%대면 국민의 선택이지.
아직도 북한 무서워서 장도 못담그겠다는데...
이번 기회에 완전히 포기했음.
나와 정치는 이제 인연 끝.
이 기회에 기업규제 완전히 풀고
외노자들 좀 몰아내고
북한에 백원도 퍼주지말길.

부끄럽다 독재자의 후손이 정치하는 나라라니

독재자의 자식도 독재자라는 논리는 북한에 가서 따져야할텐데?
문재인 지니까 어거지를 쓰는구만.

75%의 투표율에 과반이 선택했는데 뭐가 문제죠?

이눔의 나라는 안된다라는 생각, 자괴감밖엔 안드네. 이게 일본넘들이 말하던 반도의 한계인지도, 허구헌날 당파 일삼기 좋아하고, 정적과 대치하고, 그런가운데, 근대에 들어 식민지겪고, 남북이 이데올로기에 선동당해 서로 총뿌리 겨누고 휴전선이나 긋고 말이야. 또 기적적으로 잘 살고 있는 가운데에도, 북한을 머리위에 이고 있다보니, 분열세력들이 여기저기서 암약하고 있고, 민족주의를 표방하면서, 북한엔 한마디 깽 소리도 짖걸이지도 못하면서, 내나라 들보나 돋보기로 확대해서, 서로 망해버리라고 악담이나 퍼붓고, 정말 이런 미친나라는 답이없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단지 여자 대통령이 나온게 자랑스러운건가?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박근혜를 투표했을까
이해할 수 없는 민족이다

원칙고수때문이다. 자기가 한말은 주워담지않는 박근혜의 신뢰때문이지
한다라당이 불법선거자금으로 800억이 넘는 벌금 물을때 박근혜는 바로
한나라당 당사를 팔아서 갚았다. 동시에 200억 불법선거자금 물게된 민주당은
아직도 안갚고있지.. 그리고 세종시만에도 이명박이 예산부족으로 원안과 다르게
나가려는거 강력하게 반대했고 지금도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고있지
솔직히 박정희 후광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다
지금 가난과는 차원이다른 시절에 중산층으로 만들어 줬으니까
아마 기대하는것이 아닐까..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가난한 사람들 그나마 숨통 트일것이라 착각하시는듯,
노무현때, 지금의 등록금으로 제일 많이 올랐고, 세금폭탄 때려맞았네요.
뭐 살만한 사람들한테 세금 더 내라고 한게 뭐 잘못이냐고 따질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투기지구 설정(근처 지하철공사)으로 더 잘사는 동네는 투기지구로 묶이지도 않고, 평범한 우리동네 사람들 전부다 세금 두배씩 냈습니다. 중산층도 못되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세금폭탄 맞았다고요. 이게 살만한 세상인가요? 계층간 위화감만 조성하고, 보복정치하는거지?

좌파 집권때 등록금이 70퍼이상이 올랐습니다
금액이 400만원에서 700만원상 올랐죠
이명박정권대는 20만원도 안올랐습니다.
근데 이명박정권이 모든걸 뒤집어 쓰더군요

반값등록금 시위 효과 참 크죠.
부랴부랴 등록금 동결에
부실 대학 퇴출까지 이어졋으니ㅋㅋ
역시 좌빨들이 나서야 할 일ㅋㅋㅋㅋ
사립법만 제대로 통과했으면 대박이죠.

전라도 사람들은.. 악에만 받쳐서 내말만 옳고 니말은 틀리다는 그런 아집부터 스스로 탈피해 보세요.. 위에서부터 몇사람'만' 아주 난리에 난리구만 .. ㅉㅉ

우선 전라도라는 지역 들먹이는 것부터 탈피해보세요.

지역감정 유발하는 댓글 쓰지마세요 어디서 온건지 눈에 보이니까 애초에 지역감정이란게 박정희가 민주주의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건데ㅋㅋ 거기에 아직까지 세뇌당해서 휘둘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우습네요

60~70년 당시 지역감정은 없었슴
호남쪽에서도 박정희 지지율이 높았었고
근데 김대중이 경상도만 먹여살린다고 피해의식을 갖게한게 지역감정 시작이됨
당시 한정된 자본으로 경제발전 하려니 경상도에 집중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였슴
산업화시작으로 제철소와 조선소을 부산항에 가까운곳에 만들수밖에없었고 그것을 위한 도로도 만들면서 한곳에 쏠렸지만 좀전에 언급한대로 자본이 정말 한정되있던시기라
집중투자한것임

....발광씨는 신문좀 보고사소.. 당시 김대중쪽이 유리하니까 박대통이 지역감정난리쳐서 떨진거아녀 정말 수구꼴통의 진수를 보는거같네 정말.. 광주폭동에 유신타당드립에...

야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 .새 .끼 해봐

크어어억// 죄송하지만 지역감정 유발자의 최초는 김대중 맞습니다. 애초에 박정희 때만 해도 정말 의아해 할정도로 전라도와 경상도의 득표율 차이가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박정희가 3선개헌후 김대중과 박빙승부를 벌이자 그때 김대중 측에서 내세운것이 호남홀대론, 즉 대한민국 지역감정의 골수깊은 경상도와 전라도 싸움의 시작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지역감정 유발자 최초는 박정희에요. 경상도 전라도 인구가 얼마나 많이 차이나는데 김대중이 경상-전라 싸움으로 몰고갔겠습니까? 당시 박정희가 어떻게 경상도에서 선동했는지 자료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선동한 자료 링크좀 달아주세요. 지역감정 유발자의 최초를 논하자면 김대중, 박정희에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있어왔죠.
좀더 자세히 써보자면 영호남지역감정의 본격점은 김대중이 민주당 깨고 뛰쳐 나간 87년 대선부터입니다. 전라도가 경상도보다 인구가 적으므로 지역감정을 조장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전국을 분열시키고 똘똘 뭉쳐 몰표를 얻기위해선 전라도가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계산 때문에 민주당이 분열했으며 이로 인해 영호남의 지역몰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전국적인 지역감정은 이미 50년대에도 극에 달해 있었지만 확실한건 영호남 대립구도와 80~90%지역몰표의 지역감정은 분명 87년 대선 김대중이 제기한 4자 필승론의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잘봤어요

우선 박근혜 당선자님께 축하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시작합니다.
여기 댓글들 보니까 한심하기 그지 없군. 다들 민주주의가 어떻고, 독재가 어떻고 하는데 민주주의가 절대선도 아닐 뿐더러 독재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님. 난 오히려 박정희씨가 당시 죽지 않고 나라를 더 다스려줬다면 지금쯤 못해도 일본 정도는 충분히 제쳤을거라고 보는데. 민주주의? 말이 좋아 민주주의지 우리나라에 가당키나 한 정치체계인가? 이건 서양에서나 가능한거야.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정신이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나라에서나 최적화된 체계란 말이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개개인이 워낙 잘나셔서 당파를 가르며 싸움질을 많이 했지. 그러다가 외세에 침략당하고 국운이 기울면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하나로 결집을 했어. 그런데 우리 민족이 지금까지 발전을 했던 시기를 보면 전부 왕권이 강했던 시기였어. 즉, 지금 진보쪽에서 말하는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대적하는 지도자 1인(왕)에게 권력이 집중된 시기였단 말이지. 아나? 우리 같이 고집 세고 하나 같이 잘난 민족을 뭉치게 하려면 포용의 리더쉽이 아닌 강력한 독재가 최적이라는 거. 단, 그 독재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나라를, 민족을 위한 것이라야 한다는 게 조건이지만. 박정희 욕하지 마라. 독재? 독재가 왜 나쁘냐? 그 시기에 독재가 아니고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울 방법이 있었던가? 박정희 정도의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던가? 나라 안팎으로 큰 위기였던 그 시기에? 난 우리나라 역대 영웅들 중에 박정희씨는 손에 꼽힐 만한 영웅이라고 생각하는데? 김유신, 세종대왕, 이순신 이 분들 하고 동급이야 이 멍청한 사람들아.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 난 오히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절대왕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본다. 단, 국민이 뽑는 건 물론 세습이 아닌 1대로 한정하고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기한을 둬야지. 그 외에 국운을 결정하는 몇몇가지를 빼고는 왕(대통령)이 모든 걸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권력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살아. 그래야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민생도 이루어진다. 다들 민주주의 민주화 하는데 과연 이게 최선일까? 난 개인적으로 공산주의, 민주주의 모두 우리 민족성과 안 맞는다고 본다. 자본주의+변형된 절대왕정 이게 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니생각 같은거 댓글로 쓰지마 입 밖으로 내뱉지도 말고 운영자가 원하는 글, 원하는 댓글만 달아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이사이트에서 탈퇴당해도 잠자코 가만히 있어라 무조건 운영자가 옳으니까 받아들이고 무조건 복종해 이런게 니가 원하는 독재니까 너는 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했으니까 욕은 하지마

옛날부터 당파를 가르고 싸움을 했다 : 이건 일본이 민족말살통치 기간때 주장한 당파론입니다
                                                    일본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날조지요..........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과 박정희를 동급으로놓지는 마세요
진짜 화납니다. 멍청한건 당신인거 같고요
아무리 보수라도 유신을 지지하기는 힘듬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분인지 의심스럽네요..

박정희가 살아있었어도 발전했을것이다?
박정희 없었어도 경제발전했을 가능성은 지극히 농후합니다..
경제발전의 모델과 계획, 미국의 원조는 이미 박정희 쿠테타전 세워져있었음..
오히려 박정희가 여태 살아 유신을 굳혀놨으면 국민투표도 민주주의도 없었겠죠..

박정희 재임기간중 미국과 일본 두 경제대국의 막대한 원조를 등에 업고 20년간 달려왔지만, 피살당시 북한과 우리나라 소득,경제수준에 별 차이가 없었는데, 같은 전쟁폐허속에서 김일성도 그만큼 이뤄냈으니 당신들이 주장하는 훌륭한 독재자인겁니까?
박정희는 경제를 어느정도 끌어올린 상태에서 죽음을 당해 비교적 뒤끝이 깨끗할 뿐이지, 권력을 이어가기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았던 독재자란 걸 절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독재는 흐르지 않는 고인물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절대 깨끗해지지 않죠..

일부분에는 동의합니다. 박정희가 없었어도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을 '어느정도'는 이루었겠죠. 하지만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공업과 첨단산업을 주축으로한 대한민국은 될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박정희 전에 장면 내각이 세웠던 1차경제발전 내용을 보면 주된 내용자체가 농업중심의 개혁이었으니까요. 박정희떄가 되서야 그 모델의 프레임을 공업지향으로 변화시킨겁니다. 더군다나 장면내각은 그 개혁내용을 실행할 만한 결단력과 추진력, 정치력이 부재했으니 무능했었죠. 이부분은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니 님도 아실거 같은데요? 또한 님이 말씀하신 미국의 원조부분은 이미 이승만 후때가 되면서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었어요. 베트남 원조는 님이 이미 전제로 쿠데타 전이라고 하셨으니 예외로 치죠.
그리고 김일성과 박정희를 비교하시는데, 박정희는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과 후에 원동력이 될 공업력의 토대를 일구어 냈다는 데서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박정희 정권떄 다져놓은 기반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그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거죠.
박정희 말년이 좀 더럽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김재규한테 고마워 할 일이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스스로가 박수칠 때 떠났으면 했는데 말이죠

첫 여성지도자라니 대단하긴하네요 ㅎㅎ

가장 한심한건 단순히
박정희의 딸이이니 뽑아야한다는 주장과
박정희의 딸이라서 절대로 뽑으면 안된다는 주장인것 같음
그 후보의 공약과 인간성 그리고 경력을 보고 투표해야지...

경상도 토박이 사람으로서 일부 분들 정말 재수없네요.
커버를 치려면 제대로 치세요. 박후보께서 박정희 관련해서
욕을 먹고 들어가는건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고
이에 대해서 더욱 숙여 들어가면 될 문제입니다.

말많은 프레이져 보고서 영상이든 원문이든 제하고 말해볼게요.
미국 지원 버프 + 경제발전 이거 쳐주더라도

뭔데 개념이 한참 다른 메이지유신과 섞어서 516을 정당화합니까?
이거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정당한 투표로 결정되었고, 40%이상의 우려와는 다르게
의외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믿지 못하고 다르게 볼 정도로 조용히 잘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일부 나사 조절 못하고 말씀하시는 이런 정신나간 분들 때문에 김이 빠지네요 진짜..
경제발전 역시 한명의 공이 아닌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룩한 성과입니다. 무슨 북괴도 아니고
왜 김가 개객기라도 외쳐드릴까요?ㅋ 갈아마실 북괴새끼들 나가 죽어버려라. 됐습니까?

콕 찝어서 말씀드리죠. 자체발광님 에 갓 가입해서 지금 분위기 타서
좌파우파 분열질하고 지역 비하식으로 이야기할거면
물흐리지 말고 가생이에서 사라져주시길 바랍니다. 일베라고 좋은곳 있잖아요?
님같이 편파적인 분은 가생이에 하등 필요없는 존재인거 같거든요.
선거직후라서 어느정도 감안은 하고 있었는데 정도가 심해도 좀 심해야지.
제일 답답한게 뭔지 아십니까? 누가 먼저 시작함. 드립하면서
자기들이 하는게 타당하다고 말하는 촌극이라는겁니다. 좀 웃기는 소리 마세요.
둘다 멍청이 짓을 하고 있는데 얘가 먼저 했다구요! 하면
일반적으로 선생님이 어떻게 하나요? 둘다 때리지.
꽤나 논리적으로 발언하는듯이 어린이 논리를 들이대지 마세요.

활동 좀 하신거 같은 소유자님은 부끄러운 줄 아시구요.
솔직히 이번 투표 보면서 경상도 사람인 내가 봐도 대구경북 전라도 내가 봤을땐 다 똑같았거든요.
그나마 전라도야 자기들과 밀접한 사건이 연관되어 있기나 하지 도대체 대구경북은 뭔가요?
이런식으로 싸우고 싶습니까? 글의 본질을 이해못하고 말꼬리나 잡아트는 덧글 안달리길 빕니다.

아 이젠 글쓰기도 귀찮네
제가 글 쓴이유는 분열질하는 사람들의 모순을 설명하고자 쓴거임
그리고 고향은 물어보지도않았는데 잘도나오네요
꼭 어디 지역 사람 같습니다

네, 님이 쓰신 그 글은 전혀 그렇게 안보이구요.
끝까지 지역 운운하시네요? ㅋㅋ편리한 사고방식을 지니셨네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잘도 나온다는건 님이 지금 쓴 네 줄의 문장 이상으로
개드립을 치는게 피곤해서 친절히 써준거구요.
이런말 하는것도 슬픈 일입니다만, 나는 님이 생각하는 어디 지역 사람도 아니거니와
역으로 난 오히려 그 대립에 서있는걸로 유명한 경상도 지방 사람이다.
라고 말해준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 생각해봐요 제발 ㅠㅠ
다시 말해드리는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삽니다.
발광님처럼 어느 지역이 무슨 특별한 감정갖고 있지도 않고
학교나 어르신분들 부모님, 친척분들께 그렇게 배운적도 없구요.
지역발언 함부로 하지마세요. 수준 보여요-_-
20대 초중반이구요. 솔직히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다면 개탄할만한 일이군요 허허.

인증해봐. 지역감정을 제일많이 유발하는동네가 전라도 말고또 어딧냐?
지역감정 하지마세요. 그럼 총선때 광주에서 새누리당만은 안됩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지? 이게 너희들이 말하는 지역감정이잖아.
경남 사람으로 위장해봤자 니자신이 전라도피인걸 지금 말하고 있구만.

지 몸엔 전라도 피가 없는지 아냐? 전라도의 지역주의 몰빵도 욕 먹어야지. 그건 TK지역도 마찬가지고 그 전에 넷상에서 지역감정 일으키고 댓글 다는 인간들은 다 반전라도 인간들이더라. 제3자입장에서 봐도 그렇다. 제발 넷상에선 입다물자. 전라도 홍어드립 치면서 익명성 믿고 까부는게 누구냐?

Iniesta님께 덧글을 단듯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닉네임과 함께 적습니다.

백야드 >>하아..넌 내 글을 제대로 좀 봐라. 전라도랑 경북대구 다 깐거야 멍청아.
너같은 놈들에게 존대를 할 가치를 좀 느끼게 해줘라.
이 정도 쓰고 그래도 저는 존대해드릴게요 :)
내가 왜 어디서했든 그 한심한 짓거리를 설명해야됨? 어디든간에 그건 욕먹을 짓인데.
소모성 논쟁도 좋아하시고 몰아대는거 보니 너희들이라니 음모론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위장은 개뿔 내가 창원사람인데 창원사람 아닌게 되나요?
내가 한달전인가것도 조작할 수 있는지 찾아보시길 권하고 스토킹 잘하실거같은데
제가 귀찮은 부분에서는 좀 미리 좀 움직여주세요 제발..
내가 관련 발언이라도 한게 있는지. 내가 도시관련해서
이야기하는데 코멘트 단것도 있구요. 아마 부산관련해서
올라온 번역글 게시물인데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방법 다 알려드렸습니다. 호오?
무슨 피 운운하고 위장 운운 좋아하시는거 보니
어째 님은 힛총의 숨은 직계거나 일본제국주의 피라도 받으셨나보군요?
꼭 말하면 못믿는 분이 계시네. 지나친 소설애독이 이런 폐해를 낳는가..
자체발광님이야 그래도 육두문자도 아니고 예상과 다르게 그리 큰 비방도 아닌
비꼼 정도에 존대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주시니 역으로 좀 죄송스럽기도 한데.
그냥 님은 호오옹! 아주 소름끼치게 혐오스럽습니다 같은 인간이라는게. ㅋ
솔직히 대답할 가치도 못 느끼겠지만요. 제가 좀 상냥해서 후후
아무튼 예~전에 남긴 덧글로도 충분한거 같으니 알아서 찾으시길.
내 귀중한 잉크와 포스트잇 + 사진찍어 올리는 귀찮음을 소모하기엔 너무 가치가 없음..
혼자 발광하시던지 정게로 가서 애국전사가 되시던지..쯧

난 솔직히 박근혜도 문재인도 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박근혜는 청와대를 또 하나의 새누리당으로 만들 위험이 다분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당에 휘둘릴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언제나 중도여야 한다. 설령 그 전에 당이 있었다해도 대통령이 된 순간 그 당은 자신의 당이 아닌 것이다.
새누리가 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올렸을까? 간단하다. 이명박은 당의 말을 잘 듣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박근혜는 태어날 때부터 새누리의 품에서 태어난 새누리의 딸 아닌가? 더구나 결혼도 하지 않았고, 여자 대통령이다. 이 얼마나 이용하기 쉬운 조건이란 말인가? 대통령으로 앉혀두고 새누리를 위한 허수아비로 쓰겠다는 새누리의 전략인 것이다.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다면? 그럼 더 문재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북한은 아직도 우리의 가장 큰 위협이자 적이란 사실이다. 그런데 일단 북한을 품자? 탈북자들이 그렇게 말하는데도 그 탈북자들이 말하는 말하는 건 눈 감고 귀 닫고 무시하고 북한 말을 믿자? 간첩이냐? 그렇게 김가네 똥꼬를 핥고 싶냐? 왜 그래서 나중에 적화 통일 되면 한 자리 얻을 것 같냐?

공약, 전략이 문재인 쪽이 더 좋다? 인정한다. 민생? 민주화? 국민 대통합? 정권 심판?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종북 세력을 품고 가느냐 이거지. 기본적으로 나라가 있어야 위에 있는 모든 공약을 지키든, 말든 할 거 아닌가?

문재인은 사람은 괜찮은데 당이 승리를 위해서라면 종북까지 품고 가는 쓰레기고, 박근혜는 당, 사람 모두 별로다. 박근혜는 당의 허수아비가 될 확률이 너무 높아.

대체적으로 양후보에 대해서 제 생각과 비슷하시군요..아 이제 한분은 예비 대통령이신가..ㅎㅎ

박정희가 독재했다는 팩트는 왜곡하지맙시다ㅋㅋㅋ

자꾸박정희가 왜나오지...  ㅂㄱㅎ는 직선제로 투표율 75퍼 과반수이상으로 당선됬습니다.  뭐가 불만이죠??  박정희의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박정희는박정희고 박근혜는 박근혜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공인으로서 이것은 아마 영원히 뗄레야 뗄 수 없는것이 되겠지요.
그만큼 역으로 박근혜님은 자기 일에 충실하시면 될 일입니다.

미치것다 ㅋㅋㅋㅋㅋ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무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내가사는  조국의수준인가  기껏 국민손으로 뽑아놓고 물타기하면서 ㄱㅅㄹ 하는사람들에게 다낚여서는 누가대든지  100%만족이오겠소?거진반반 득표율이 나왔는대 즉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상이 틀린사람들이 반반이라 말이요  누가대든 험난한길이 댈것이고 찌찔하게굴지말고 쿨하게 새 대통령축하나해주죠

답답합니다..지지하던 후보 당선된 쪽은 육두문자와 비방으로 도발하기 바쁘고
반대로 떨어진 쪽은 망했다니 뭐 하기도전에 체념에..역시 비방일색인지라..
저 역시 나름의 생각으로 큰 기대나 뭐 그런거까지 못하겠지만 둘다 애매했던지라..
기왕 국민의 투표로 정해진 대통령인데 잘하길 바라고 좋은 말 몇마디 하려는데
여기고 저기고 안그런데가 너무 많네요-_-..이쯤되면 국민들 종특이 진짜 분열이란게 참말인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어떤 분이 이순신과 박정희를 동급으로 보셧느데 .......참... 할 말이 없네요 ......

자체 발광님 말에 동의 합니다. 반론 가지시는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 아니었으면 현재 편안하게 인터넷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까요?
전쟁이 났던지 미국,러시아,일본한테 다시 식민지? 아버님,어머님 세대들이 많은 희생으로 후세들이 잘사는거라 생각됩니다.

수준나오네요 좀비들.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하겠다던 공약 전부 이행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언어문제로 외국으로 못뜰일은 없겠죠?

4선한 독재자 루즈벨트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내새운 속으로 독재자의 길을 원한 문안의 패배죠.

아.. 이리도 멍청한지.. 일베에서도 안하는 루즈벨트 비교...

그럼 김일성 하고 비교하냐?ㅋㅋ

유신법이 4선이랑 비교됨? ㅋㅋㅋㅋㅋ
솔직히 박정희 지능형 안티가 일부러 이런 글 쓴게 아닌가 싶은데ㅋㅋㅋ

미국은 대통령을 연임하는게 가능합니다.
잘하니깐 뽑아 준거지 독재한것은 아닙니다...................
알고 한건가요 아니면 모르고 쓰신건가요??????

함롱// 박정희도 3선까지는 국민투표로 당선됬습니다. 뭐 이후엔 유신으로 종신집권 가능하게 했지만ㅎㅎ

잘 보았습니다

세상잉 어쩌다 이제 박정희보고 친일파라는 멍에까지 씌우는 세상이 됐냐...그분 없없으면 아빅우린 농경 국가 였을 거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 많네 그려 전땅크는나도 욕하지만 박정희 전대통령은죽어도 욕못하긋다

근데 이번 선거의 박근혜 승리로 박정희의 독재는 전통성과 정당성이 인정돼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독재가 비록 나쁜것은 아닙니다. 독재가 나쁜것이라면 민주국가가 아니었던 고조선 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암흑기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박정희는 놀라울 정도로 경제 성장을 이룩했고, 대북 정책도 제일 뛰어났었고요. 그리고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난 다음에야 가능합니다. 그때 당시 문맹률 80%였고, 세계에서 2번째로 가난한 나라였고 간첩과 친북들이 득실거렸는데 그들에게 자유를 주면 100% 국가가 망합니다. 자유는 그 나라의 상황에 맞게 제한돼야합니다.

하긴 그렇죠...

독재를 하면서 전두한처럼 문제만 일으켰다면 그건 완전 파렴치한 것이지만 그래도 뭔가를 이룩했고, 우리나라를 이정도까지 끌어올린 분이니까요...

요즘 사람들의 논리는 독재자라고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데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해서 군사력으로 고려를 멸망하고 조선을 세운 왕입니다. 그런 성군도 독재 국가를 만든 독재자고 그의 손자 세종대왕도 독재자의 손자이니까 비판받아야한다는 터무니 없는 논리를 펼칩니다.

맞는 말이구려 빛나는 열매님 비유 쩌네요 세종대왕은 독제자 자손이구려 맞는 말이구려 ㅋㅋㅋㅋ 전주이씨 독제자 씨앗이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독재자의 딸이란 호칭에 관해 유달리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은데, 박정희의 딸이 아닌 일개 범부의 자식이었다면 대통령은 커녕 대구 달서 국회의원석조차 불가능했었다는 걸 왜 모른척하는지..
개인의 능력이 아닌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었으면 공과 사를 모두 업고 와야 정상인거지 '경제를 발전시킨 대통령의 딸'이란 호칭만 좋고 '독재자의 딸'은 맘에 안든다고 툴툴대는건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임..

저도 그 부분이 격한 동감입니다. 사실 박님에 대해서 그 이상은 뭐 특별한 느낌도 없지만요.
그냥 됐으니 바램대로나, 기대안하던 분들도 어? 할 정도로 잘해나가길 바랄뿐..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박근혜가 되었다. 박근혜가 된것까지는 상관없다. 하지만 혹여나 5.16을 혁명으로 칭하게 되는 일이 생기거나 독재가 정당화 되서는 안되며 불법 선거가 판을치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지금도 박정희가 영웅화 되며 방송국들이 아주 꼬리를 처대던데 박정희의 독재는 독재였다. 박근혜와 박정희를 따로 보게하고 독재자의 딸이 아닌 박근혜로 보이고 싶다면, 박정희의 후광을 안고간 박근혜라는 소리를 듣기 싫다면 옳바른 정치와 진실된 역사만을 가르처야 할것이며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야할것이다.

공감합니다

네놈따위// 사실 따지고 보면 박근혜는 단 한번도 아버지 '박정희'라는 이름을 내세워 선거전략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야당쪽에서 과거사문제와 인혁당 사건등을 통해 박근혜와 박정희를 연결시키고 끊임없는 견제를 했죠. 그런데 이제와서 님들같은 야당지지자들이 박정희 후광 운운하며 그 지지자들의 인식을 바꾸라는 건 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전라도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
이번에도 보세요. 저게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이상 나올 수 있는 득표율입니까?? 진짜 전라도는 따로 독립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꼴새끼들 박그네 당선 됐다고
기세등등한거 봐라 ㅋㅋㅋㅋ
어여 당선됐다고 국민들이 다좋아하냐?
50%야 ㅋㅋㅋ 우리나라 국민의 반은 문재인 뽑았어
그리고과거의 경제 발전으로 민주주의 를 짓밣고
독재 와 친일이 용서 된다 생각 하지마라
국민들은 이 죄를 엄격히 물을것이야 ㅠㅠ

반대로, 유권자들의 50%는 박근혜를 뽑았죠.
그리고 민주주의를 짖밟은건 박정희가 한짓이고...
국민들이 왜 그 딸한테 책임을 물어야 한답니까?
연대책임이 있는겁니까?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입니까?
반역자 가문은 몇대동안 과거시험을 치룰수 없다던?

너혼자 해

광주는 어..거는 총기를 들고 일어나는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근데 그니까 계엄군이기 때매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