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의 조업권 보장해야만”

------

..ㅡㅡ;;?

원래 옛날부터 일본애들도 조업하던 곳이죠.  오히려 왜구때문에
섬 사람들을 내륙으로 옮겼기 때문에 조업에 관해선 역사적으로도
일본쪽이 더 많이 이용했을거라 봅니다.

현재 우리 해상에 중국 불법조업이 성행하지만 허가받고 제대로 하는 어선들도 있듯이
어느 정도는 일본에게 조업권을 인정해주는게 현실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후딱 해저자원탐사에 들어가야죠... 지금은 우리땅 놔두고 ㅄ같이 눈치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으니...

아 근데 모두가 일본 넷우익들 같지는 않구나

정말로 양심적이거나 지적인 사람들도 많이 있구나

ㄴ 일본의 양심적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의 주장도 자세히 보면 다 저런거죠..

아.....

실리만 쏙 빼가겠다는 논리네?
미쳤나? 이런걸 받아들이게?

현재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정할때 우리나라관료들이 독도를 바위섬(암초)으로 분류하여 영토로서의 위상은 한일 양국간에는 없어진 상태이므로...ㅉㅉ

동경대 주임 교수면 일본에서는 정치인보다 더
인정해 주죠.
독도는 넘겨주고 실리는 챙겨야 한다 라는 말인데
역시 잔머리 상술  ㅎㅎ

원래가 우리 땅이야, 니들이 인정하고 뭐고간에..

한국땅임을 인정은 하는데 교수 본인이 일본사람이니 일본의 이익도 생각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독도가 한국땅임은 역사적으로도 맞으니 인정하고 뒤의 조업권보장은 희망사항인거죠

말뚝테러하고 소녀상에 모욕주고 등 보면 희망사항 저딴거 될리없을듯 ㅋㅋ 국민들 난리난리

정상적인 일본인 한명 추가

지 소유 주장하다가.. 그럼 같이 공유하자란 개소리인데..

조업권 보장 해야....?  싫은데?ㅋㅋ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독도는 변함없는 한국의 영토임. 미개한 왜구새끼가 자꾸 어딜 쳐넘보노? 콱 밟아버릴라

개소리다,, 무슨 어업권을 .. 그러다가 어느정도되면 다시 일본꺼라고 할거다.

진심 후려치고 싶다.

ㅡㅡ;

잘 보고 가유~

조업권? 웃기시네~

그래도 많이 발전햇네요 ㅋㅋㅋㅋ
완전 지들꺼라고 바락바락 우기던 단계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 인정하고 이익챙기겠다는 단계까지..ㅋㅋ
앞으로는?

지들 땅이면 한번 들어와 보시지...

북한도 너희들 지도에서 사라지게 할수도 있다던데...

니 마누라...라는 건 인정하겠는데
잠만 좀 같이 자게 해 달라...이 소린가 ??

와 죠낸 젖절하네요 ㅋㅋㅋ

나름 무난하게 평화적인 해법을 제안한것으로 보임.

우리 입장에선 아군에 가까운데.

일본도 내부의 적이 많아 골치 좀 아프겠네 ㅎㅎ

내꺼  가지고,  딴 놈이  나눠먹자는  식이네....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런 말씀 드리면 욕을 먹을 지도 모르겠지만,
저 교수님의 의견은 굉장히 객관적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독도는 우리땅이 맞고, 어업권은 신한일어업협정에 따라 독도 주변은 공동으로 조업을 할 수 있게됩니다.
우리가 독도를 기점으로 200해리 배타적경제수역(EEZ)를 주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독도를 섬이라고 부를 근거가 약하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섬은 12해리의 영해, 24해리의 접속수역, 200해리의 EEZ를 갖지만, 바위는 12해리의 영해만을 가질 뿐이며, 접속수역이나 EEZ를 갖지 못합니다. 유엔해양법에 따르면 섬은 외부의 보급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상 독도는 외부의 보급없이 경제생활은 커녕 마실 물을 확보하는 것 조차도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우리가 독도에 나무를 심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독도를 섬으로 인정하게 될 경우 문제는 동해쪽이 아닌 엉뚱한 서남해쪽에서 생기게 될 우려도 있어요. 중국의 돌섬들이 서남해쪽에 많이 있는데, 이는 자칫 동해쪽의 배타수역을 늘리려다, 오히려 서해쪽의 배타수역을 내어줘야 할 문제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독도는 우리의 영토로 인정하되, 울릉도를 기점으로 우리의 EEZ를 설정하고, 일본은 오키섬을 기준으로 EEZ를 설정한 뒤, 두 나라의 EEZ가 겹치는 구역은 어업협정에 따라 공동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입니다.
현재 독도문제는 사실상, 경제적 실리를 이미 떠나서 한일간의 정치적 목적으로만 이용이 되고 있는 실정이예요. 독도 아래의 자원(매탄)이라는 것도, 사실은 현재의 기술로선 이용가치가 전혀 없는 것으로, 미래를 생각한다면 중요자원이긴 하지만, 눈앞의 일에만 급급한 양국의 정치인들에게 있어서 독도라는 섬은 반일정서를 앞세워 여론 표몰이에만 도움을 주는 도구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지요. 그래서 매년 정치임기 말년만 되면 양국이 독도문제로 시끄러워 지는 겁니다.

님의 글에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왜국은 오키노토리시마...라는 암초를 콘크리트를 쳐서 섬이라고 억지써면서
200해리를 주장하는데...우리쪽에는  엄연한 섬인 독도를 UN해양법조약을 적용해서
공동어로수역으로 하자는 것은..앞뒤가 안맞는 이야기지요

^^ 의견 감사합니다. 그건 정말 미친 짓이지요.
사실,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오키노토리시마는 일본 정부에서도 200해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극우단체 및 그에 소속된 정치인들이 있을 뿐이고,
일본 사람들 역시 200해리를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미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초딩들이 있는 것이지요.

저도 그건 좀 위험해 보입니다. 독도가 자력 경제활동 불가는 사실상 우리가 스스로 개발 제한을 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콘크리트 바르고 관광자원이 되면 미래에는 이게 독자 경재활동이 불가할거란 생각이 안듭니다. 왜국의 오키노트리시마와는 규모도 다르고 거긴 진짜 세면 바닥이지 않습니까.

독도는 관광자원으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고 독도의 섬들을 이어 빗물을 저장하고 콘크리로 확장해서 관광자원화 하면 주소뿐만 아니라 실 거주자가 많이 생길 여지가 있고..

그때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 되는것이지.. 한번 결정한것이 영원불멸은 아니잖아요..
너무 현재 상황만 보고 결정하면 미래 후손에게 또 원망듣습니다. 우리가 선배들에게
너무 생각없이 결정했다고 하는것처럼...

나도 동감 현재로선 이게 최선의 해결책이다... 사실 우리가 일본에게 어업협정을 했단걸

간과하면 안되지.. 김대중 정부시절에 한건데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지금은 그런 상황임...

의견 감사합니다.
코코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대중 정부의 신한일어업협정 조차도 정치적인 비방의 도구가 되어 버린 것이 안타깝습니다.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마치 정부가 독도를 일본에 넘겨준 것처럼 그려지고 있는데...
1965년부터 적용된 (구)한일어업협정의 주된 내용은 12해리 이내로만 접근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어업활동을 해도 괜찮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사실 이때에도 독도를 섬이 아닌 바위로 본 것이죠.)
이때까지는 아무런 마찰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994년 유엔해양법협약이 발표되면서 배타적경제수역(EEZ)의 200해리 제도가 도입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국제법상 200해리의 수역을 갖게 되는데... 한국과 일본은 그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즉 바다가 좁아서) 두 나라의 EEZ가 겹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 어업분쟁이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게되자 국제법에 따라 신한일어업협정을 맺게 된 것입니다. 독도는 겹치는 EEZ의 중간에 위치하게 된 것이지요.
사실 독도가 큰바위덩어리라는 점에 대해서는 양국이 문서상에서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하지만 어떤 정치인도 그것을 대놓고 말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이겠지요. 제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일개 국민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소 욕을 먹더라도 말을 할 수 있지만... 사회적 지위가 높을 수록 국민정서에 반하는 발언을 하기는 힘들어집니다. 제가 만약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반일정서를 앞세워 제 인기를 끌기에 바쁘겠죠. 저도 그냥 이기적인 하나의 인간이니까요.

옳은 말인데 워낙 예전부터 양국의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어서, 그냥 논리적 근거나 국제법을 따지지 않고 애국심의 상징이 되어버렸죠.
덕분에 양쪽 국민 모두 옆집님이 언급한 내용을 잘 모르고, 정치인들은 이런 좋은 카드를 계속 놔두고 싶어할테니..계속 질질 끌것 같습니다.

님의 의견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상황에 따라 분쟁의 소지를 더욱 키울수도 있을만한 생각입니다
위에 저 교수의 의견은 전혀 객관적이지도 타당성있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우리입장에서는요
님의 생각은 독도가 누구의 땅이라는 명확한 개념에서 출발하는것이 아니라 귀찮은 일이니 대충 마무리하여 더 이상 분란을 일어나는게 싫은것처럼 보입니다

근데 그게 일본의 행태로 볼때 나중에 분쟁이 다시 안일어난다는 보장도 없으며 오히려 크게 키울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조업권을 무기한 무조건으로 인정한다면 우리가 그쪽 영토에 대해 완전한 권리 행사를 우리 맘대로 행사할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바다밑에 천연자원을 개발하는데 있어 일본의 동의가 필요하며 설사 동의한다고 하더래도 일본어민들에게 보상까지 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 일대를 개발하는데 환경오염이라던지 아니면 여러가지 문제로 억지트집을 잡아서 보상문제로 넘어간다면 우리정부 맘대로 개발도 하지 못할것이 분명해 보이거든요

위에서 말한 조업이란 글자도 다시 새겨봐야 할겁니다 어업과 조업을 미세하게 다르며 같은 조업이라는 글자라도 한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조업이 肇業(조업)으로 되었을때 우리는 거기 개발은 포기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할수있습니다

원래 우리영토를 남과 나눈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국가가 포기해선 안될 2가지 항목중에 하나가 바로 영토입니다 나머지하나는 국민이고요

그런 중요한 것을 남과 나눌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이건 감성적으로나 온정적으로 접근해서는 절대 아니되며 오히려 냉정히 우리것을 지켜야 할 문제입니다 국가간에 영토는 양보와 타협이 있을수 없는 문제이기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한발 물러선 다면 이때까지 우리가 주장해왔던것도 한마디로 공허한 메아리일뿐입니다

저 교수가 보기 좋으라고 말은 했지만 이건 일본만 좋은거지 결코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지 않는 딜입니다 결국 우리것을 나누는것밖에 되지 않으니까 말이죠 일본은 손해날게 없습니다 한마디로 섬을 인정해주고 그 주변의 자원에 자기들 발을 하나 슬쩍 얹은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님의 글중에 섬에 대한 몇가지 사실은 인정못하는게 있는데 만약 님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 3000개 섬중에 보급없이 경제활동이 되는 섬은 극히 일부일뿐입니다
그럼 다른 나머지 섬들은 다 바위라 암초 또는 그냥 바위라고 불러야 하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며
이때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섬에 대한 개념도 바꿔야 하겠군요

위에 섬이 12해리의영해, 24해리의 접속수역, 200해리의 EEZ를 가지고 있어야 섬이라고 한다는것은 뭘 잘못아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섬이 아니라 각 나라의 영해를 결정하는 국제해양법회의에서 결정한 보편적인 방법인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섬의 정의가 영해가 아닌 그 나라 영해에 대한 영역의 정의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충분히 독도는 섬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도대체 자급자족가능해야하며 보급없이 경제활동이 되어야만 섬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네, 소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나온 내용이며,
아시다시피 UN법 협약이란 강제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국가간에 일어나는 섬의 분쟁에 대해 사실상 제재의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한일 두 나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더 첨예하게 대립을 하겠지요.
다만, 현 상황이 그렇다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 뿐이지.
저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독도가 Rock이 아닌 섬으로 불리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한일간의 협정이 우리나라에게 조금 더 유리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협정은 모두를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자국의 입장에서만 바라본다면 모두에게 손해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꽤 즐거운 대화가 예상됩니다만, 지금은 바빠서 더이상 이 사이트를 기웃거릴 수 없으니...
혹시 대화를 추가로 나누고 싶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director@samsung.korea.com

독도에 우물이 있습니다. '물골'이라고 엄연히 식수로 사용이 가능한 우물입니다.
매일 천리터가 흘러나온다고 하니 작은 우물도 아니죠.
http://blog.naver.com/go2sky0?Redirect=Log&logNo=110016748132
독도를 단순히 사람이 살수 없는 암초로 만드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엄연히 매우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고
경제적, 지리적, 안보적 가치가 매우 중요한 섬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암초로 정의해서 12해리 밖에 경제적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한다면
결국 해저 자원도 그 12해리 정도 밖에 인정 받지 못하게 됩니다.
안보적으로도 그 섬을 암초로 정의하게 된다면
일본의 전투기와 전투함들이 울릉도 근해까지 올라와 할동하게 될 겁니다.
솔직한 의견으로 엄연한 우물이 있음에도 그 섬을 암초로 만들어 버린 과거 정치인들이
일을 잘하지 못한 겁니다. 일본의 원조가 필요해서 이런 굴욕적인 외교를 한 것이죠.

응? 한국의 영토인데 독도에 와서 불법조업하겠다?

일본 교직원 노조도 독도는 일본영토로 주장하기 어렵다라고 얘기했죠.

독도가 한국꺼면 그 주변도 당연히 한국영해 아닌가요? 남의 영해에서 공동조업을 하자? 돌덩이 섬은 니네 갖고 자원 풍부한 바다는 우리꺼다 이건가..ㅋ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말은 불문가지이고...독도 주변의 일본 조업권을 인정해야 한다면 당신네 영해에서도 우리 나라 조업권을 보장해라~!! 그래야 공평하지,,,

옳습니다!

필요 없어요 세슘물고기 먹어서 이익볼게 뭐있음?

저런 주장에 속으면 안됩니다. 나중에 분쟁지역을 인정하니 어업권 준거 아니냐고 오리발 내밀 놈들입니다.

다만...  정말 시끄러운게 싫다면
1세대 어업권 즉 30년간 일본선박중 우리에게 어업권을 허가 받은 선박 50선에 대해서만 일정구역에서 허락하는 정도는 생각해볼만 합니다.

이런씩으로 협상해서 최대 50년간 허가받은 어업선 100선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협상하는 정도라면 갈등관계로 인한 손실을 고려해서 고민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외 무기한은 고려가치가 없는 망발입니다.


다만, 여운을 남기자면 30년이후 어업권은 우리가 우호국의 어업인 생존권 차원이라는 명분으로 호혜의 차원에서 일본의 요청이 있다면 당시 우리국민의 국민 정서를 고려해 조금 연기해줄수도 있다.  정도만... 해서 그때 기한이나 어업선수를 줄여 나가는 것도 방법일수는 있겠습니다.

가장 받아들이면 안되는것이 EZZ 는 반드시 독도를 분기점으로 획정해서 군사적 정치적 지리적 경계는 명확하게 하고

굳이 어업권 계약을 한다면
어업권 자체도 권리라기 보다는 이용계약서 형식으로 배당 1000원씩의 임대계약서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시간적 계절적 제한을 명시하고 어획량도 쿼터제로 하는것이 합당하죠
그외 무허가 배는 당연 나포해서 벌금을 물리는 것에 대해서도 일본과 합의가 있는 정도라면 고려해볼수도 있다..

전 그까지가 마지노선 입니다. 그외에는 한개라도 벗어나면 오히려 법적 분쟁을 만들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밥상에 숟가락을 얹을려고.. 도둑놈 심보..

//루팡3세/님.. 수고하셨습니다.. 독도관련 도쿄대 명예교수 발언 반응 ..보고싶었던 번역 잘 봤습니다...^^!

ㅉㅉ

양심있다며?? 왠 조업권 보장??? 같은 여자두고 일단 내여자친구로 인정은 해주고 잠자리는 나눠서하자는건지..

이게 무슨 인정이냐?? 누가 그깟 돌섬때문에 독도유지하려고 하나?? 그 주위에 있는 어업권이랑 해저자원때문인데..

이놈 논리대로면 해저자원도 같이 개발해야된다고 생때쓸게뻔하자나??

누굴 2ch우익들 수준의 생각도 없는 무뇌충으로 아나...

혼인신고는 한국이랑하고 밤자리는 일본이 하겠다는군 ㅋㅋㅋㅋㅋ

미친~~~

이름은 던져주고 실리는 챙기겠다?

동경대 교수답게 영악하네...

조업권보장? 내가떠오르는말 하나는 이거야."헐" 우리땅인데 왜그걸해줘 모자란것들아 요즘 독도가 우리땅인거 아는분위기니깐 이제 실속만 챙기겠다?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독도 바다아래에 하이브리드 천연가스 자원 때문에 일본이 저지랄 떠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음.
아직 초고해저라 당장 개발에는 무리일지 모르지만 미래 지향적으로 지켜내야 하는 것임.
그리고 기본적으로 독도는 우리 땅이고 우리 영해인데.. 뭔 어업권 지랄들이여.. 미췬!

나만 느끼나....왠지 100년뒤에도 이문제가 별 진전없이 지금처럼 계속 되고있을것같다...

국제법상 50년후엔 독도는 누구도부정할수없는 한국땅이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onec님 답변감사합니다...제가 궁금했던 부분이거든요...이 지리한 싸움의 끝이 보이는군요..

잘봤습니다~

이것은 구멍동서 하자는 말이군

일본의 어업권을 인정해야 한다. 이는 과거에 이미 있었던 사실이다. 다만, 어업권을 제한적으로 인정해주고 어업세금을 받아야 한다. 이 또한 과거에 있었던 사실이다.

(tai...)
1870년대에 독일 프랑스의 지도에서는 울릉도도 일본령이라 되어있다.
외국인이 일본영토를 정할 권리가 있는거야?

------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sea of corea 나 돌려달라.. 이 곧 가라앉을 것들아

심지어 확고한 한국영토인 울릉도도 일본영토로 오표하고있는 외국지도를보면서
잘 알지못하는 외국인들은 남의나라 영토를 정할권리가없다는것같습니다 ㅎㅎㅎ.. 그러니
비공도 많은거겠지요~

와다 교수의 논리 : '니 집에서 같이 살고있는 저 여자는 명백한 니 마누라다. 인정한다. 그렇지만 그점을 나에게 설득시켜라. 그리고 내가 가고싶을때마다 니집에 가서 니 마누라랑 자는것을 보장해라'

결론 : 흔한 왜구 종자의 개소리.

해군쪽에 국방비를 좀 책정해줘야할텐데...

우리땅가지고 뭘 주네마네 쌩쇼를하네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언제까지 싸울텐가 한.중.일
존나 ㅂㅅ같이 싸우고만 있을래?
해결책을 제시해

도둑놈이 남의물건 훔치려다 실패해서 공동소유하자는 개소리군.

ㅎㅎ 방숭이들 수준이 그렇군요..

니 여자인거 인정하는데 생각날떄 한번씩 잠좀 같이 자게 해달라 이 논리이네

웃기고 앉아있네 그 동안 꾸준히 도발해온걸 보상받는 차원에서 대마도를 할양받아도 시원찾은 판에.

방숭이국은 오늘도 평화롭네요

(kus...)
공부밖에 못하는 놈의 전형적인 예군.

------------------------------------------------------
넌 공부도 못하자나요 ㅋㅋ

ㅄ들만 사는집단 방숭이천국

절대 인정해선 안됩니다.  양심있는 척 하면서 속 시커먼 왜놈교수일뿐입니다.
어업권을 인정하게되면 "자국의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왜놈해양경찰, 해상자위대의 출동까지 허용되게 됩니다. 이는 분쟁아닌 분쟁이 '진짜 분쟁'으로 되게 하려는 속셈입니다.

쉽게 비교하면 어느날 갑자기 덜떨어진놈이 내 마누라보고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법정가자고 꼬장질
그러다 어느날  내꺼라고 인정해주는대신 잠은 번갈아서 자자고 하네ㅡㅡ

어업권을 달라고? 왜 남의나라 영해에서 어업권을 요구하지?
이것은 교활함의 극치다... 쪽바리다운 교활함이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저 일본 교수, 희대의 어거지논리 웃기네요.

입장 바꿔서, 저 논리 그대로 적용해볼까요?
일본 영토와 해역 전부 일본소유로 인정할테니
한국사람들이 자유롭게 일본바다에서 고기 잡고 이용할 수 있게 해야된다고
일본정부와 일본국민들에게 주장해볼까요?
그러면 일본국민들이 이해할까요?

지능지수가 의심스러운 억지 저질 논리군요.
영토권과 어업권은 분리될 수 없는 개념입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이젠 막장까지 가는 일본인들의 두뇌망상 잘 봤습니다.

니가 뭔디 우리땅을 인정하네 마네 하면서 어업권에 숟가락을 얻을라고 하냐고 이 쪼다 빙신 새끼야~
진짜 말하는거 듣고있음 얼척이 없네. 삽질 앵간이 하고, 아가리 싸물으라고! 아오~ 진짜 소름끼치는 새끼들.

일본 니들 주장대로라면 한국영토는 모두 일본꺼네
일본이 무력으로 점령했었잔아
한국의 모든 영토는 일본의 영토라는 제소도 같이 하지 그러냐?

저 교수 논리는 모순임 ~

1.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의 표현으로 일본은 독도를 한국령으로 인정해야 한다.

2. 한국은 한일우호를 위한 배려로 시마네현 어민에게 섬 주변의 어업권을 인정해야 한다.

3.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 사이에 있는 바다의 공동명칭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

4. 한일우호증진을 위해 한국측이 먼저 적극적으로 대화를 요구해 일본측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http://blog.daum.net/wprkffid7/8360770


잘 보았습니다 ~

가생이에도 뉴라이트 호구들 참 많네...

대한민국 정부는 대마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라

최소한 대마도 어업권은 획득 할 수 있을 것이니..

눈팅만하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씁니다
일본의 어업권양보에 동의하는 몇몇 댓글보니 걍 무뇌충도 아니고 등신들이 몇잇군요
자국의 영토에 대한권리를 이렇게 쉽게 양보하자는 글보니 외국인들이 이런댓글보면
딱 이런말하겠지요 등신같은놈들이라고

잘 보고 갑니다

말은 그럴듯한데 저얘기의 핵심은 독도가 누구땅이냐가 아니라 아무것도없는 섬쪼가리 누구땅이던 관심없고 그주변 해역을 공동관리하여 일본에도 수산자원 지하자원을 분배하여야한다는게 저 교수주장의 골자다.
즉 섬은 누가가져도 상괸없고 어차피 이익은 나눠갖자는거지
우리는 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이고 국제해양법에 따라 당연히 독도주변 200해리는 우리의 경제적 eez이기때문에 저런주장에 응해줄 하등의 이유가없다.
얘기의 골자가 어딘지도 모르고 동대명예교수가 독도는 한국땅이래 하고 질질싸는건 멍청한 행동이다

강치(물개의 일종)와 전복에 대해서
일본 어민들에게 세금을 부과했던 과거사가 있듯이
세금을 걷는다는 전제하에 조업권을 보장하면 그건 찬성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굉장히 얍삽한 교수네. 조업권보장 웃기시네. 넘보지 말길...

그럼저일본교수의논리는 독도는 한국영토로 인정하데 일본어민들을 한국내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걸 허락해다라?이게 무슨논리임 독도는 당연히 한국영토이면 그바다도 당연히 한국것지 이일본교수 상당히 교활하고 얍삽하네 자기네이익만 추구하는 종자구만 ㅉㅉㅉㅉ

국제법상 독도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한반도부터 독도까지 쭉 영해기선을 그을수는 없구요
필연적으로 한반도와 울릉도 독도 사이에 배타적경제수역의 주장밖에 할 수 없는 해역이 상당부분 존재하게 되는데 일본과 거리가 가까운 관계로 일본의 eez와 겹치는 부분이 생김
저 교수의 말이 타당함

조업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역시 뒷통수 치네.
쿨하게 인정하고 말지...

마지막에 통수치는거나 그외에 다른거나.. 방숭이들도 잘모르고있는거같은데
저거 고도의 정치적 발언인데..[고도라기엔 뭐하고 알고보면 졸렬한]
유명인사라 칠수있는 인간들이 자꾸 친한말하는건..
몇가지 이유가있는데.. 자신의 액면가랄까.. 인지도를 올리려는것과
대세를 따라서 나 이성적인 사람임 이런인상과
이게 제일 악질적인데..
바로 친한 감정이 생기는걸 미연방지및 이미 생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일으켜서
반한으로 다시 되돌리는 작업임..
꼭 저따구로 놀아야지 편하나..?
안그래도 일제치하로 인한 폐해로 우리나라 여러가지 문제와
영어 구사력 자체까지 떨어트린 놈들인데..
일제치하 이전엔 우리나라 영어는 원어민 엘리트에게 직접배우는 원어민교육이였다는데..
쟤네들이 혀짧은 일본발은 영어를 알려줘서 일제치하 끝나고 원어민 교사들 왔을때
발음이 너무다르다.. 우리가 일본의 잘못된 발음으로 익힌건데
되려 너무 웃기다느니 하게된 쪽팔린 상황이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인데...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영어구사력이 낮은건 일본이 큰몫을 했다는거지요..
최소한 지식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나 그당시 대학가있던 사람들이
일본식 망할영어가아니라 원어민 영어를 다시 재대로 배웠으면 몰라도..
상당수가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익혔다고 알고있습니다.
어찌됐건 쟤네가 간간히 저렇게 지들답지 않는 발언하는건..
방숭이국민들에게 반한감정을 보다 더욱 불태우게 하기위한 정치적 술수로...
북한이 하는짓과 그리 다르지않다고 할수있겠습니다.[어떤의미로 더악질]

야리꾸리하게구네
그냥 울능도나 독도 수산에서
고기를 사가라 ..

방숭이들이란 ㅉㅉ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인건 자명한 사실이고... 결국 조업권이였나?

이색휘들은 잃을게 없으니 일단 쑤시다 보면 뭐 하나라도 건질 수 있다는 생각인가?

역시 쪽발이!

조업권;;; 딜알 말고 니들은 그냥 도쿄 앞 방사능 물고기나 쳐 드셔~~
어딜 감히 우리나라 조업권을 가져가려고 하냐?

일본 조업권 웃기고있네 안용복어민에게 동해에서 불법 조업하는 원숭이들 다시 끌려가야함

독도 한발짝 이라도 쳐들어 오기만 해봐라~!!!
왜놈 원숭이 바베규로 만들어 버릴까보다~ㅎㅎㅎ

실속만 챙기겠단거군.... 영악한데..

방숭이들은 여전하네염

잘보고갑니다~

아이고현실을받아들이지않는방숭이들때문에정상인이피해를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