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경희 한 달여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 드러낸 소식이 중국에 전달 되었습니다, 이에 중국 누리꾼 반응입니다.
*기사요약
[김정은 고모 김경희 한 달여 만에 매체에 등장] 한국연합뉴스 보도, 북한 주석 김정은의 고모이자 북한의 "서열 2위"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가 주말에 북한 중앙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것은 5주 만에 처음으로 대중 시야에 출현한 것이다. 올해 66세인 김경희는 김일성의 딸이자 김정일의 여동생이며 작년 9월에 4성 대장으로 봉해졌고, 북한의 첫 여성 대장이다.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건강악화설이 제기돼 왔다.
BAITOUDIAO:
세습의 가족왕조, 21세기의 역사가 뒤로 가는 나라.
潘丽华
자급자족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 국제무대에서 큰소리칠 수 있는 이웃이였음해.
金建坤:
이 짧은 시간에, 우리는 북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봤어,
또한 그 결과도 있었고, 내가 봤을 땐, 길지 않은 장래에 북한은 경제 발전의 큰길로 나올 것이고, 생기가 넘치는 민주국가가 될 거야.
6886
공포스럽고 독재의 나라!
麒麟: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자.
abcdfg:
북한 큰일 났네,,,,김뚱보가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국가 수장 노릇을 못할 것 같은데.
勾践: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야, '천천궐가'노랫소리 속에서 천천히 눈부신 무대를 떠날 거야, 김큰고모! 잘 가!!! (역주, '천천궐가-千千阙歌' 홍콩 노래입니다.)
朱真:
민주정치를 채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자손들이 하루아침에 망할 거야,
西湖听春雨:
우리와 무슨 상관이지?
庄建华:
전형적인 왕위세습의 나라, 뭐가 이상적이라는 건지....정말 이해할 수 없다!
QITIAN:
북한이 바로 너희 가족 아니야?
放棄:
봉건국가..
老井:
이 북한 천하는 그들 집안이다,,,에이 북한 사람, 중국 사람,,답답하다.
天上的恋人:
개인숭배가 극치를 달리는 나라: 북한.
飞刀乱情:
불가사의한 나라의 불가사의한 여인.
子夜:
이게 독재가 아니면 뭐라고 불려야 하는 거야?
为公平正义呐喊:
가족식의 정권에 어떻게 복종할 수 있지?
筱晓童雪:
세습왕조가 만들어낸 괴물.
威er:
국가가 완전 그녀 집안이야.
主宰:
중국 모델의 복제판, 북한.
奋愤靑:
이사진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항상 보는데, 어디지??? 함께 박수 치는 그런 거...
8岁就开始打撞球:
북한아 제발 부강해져라! 몇몇 일은 우리도 못 도와준다고...
不邪之魂:
만약 이 나라가 잘 발전할 수 없고, 줄곤 자신 가족의 권리만 찾는다면, 기껏해야 군벌만 할 수 있을 뿐이다,
雨中双水:
북한 전역이 김가 천하 아래 있다!
丁秋明:
속담에 "부는 삼대를 못 간다"라는 말이 있다, 김씨 제국의 독제와 전제는 역사의 흐름을 역행하고 있고, 조만간 구족이 멸할 것이다.
朴美善:
북한 인민은 가장 위대한 민족이다. 사는데 기개가 있지...
WLP:
이거 집안일 아니야?
愤怒的雄狮:
질문: 행복합니까?
답:매우 행복합니다.
질문: 이유는요?
답: 왜냐하면, 전 김정은 고모이니깐요!
질문: 그럼, 진정한 행복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답:국가 주석을 영원히 우리 김가가 하는 거요
慧: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李振兴:
북한의 점점 강대해지길 바랍니다.
李铁功:
마치 가족 기업인 것 같은 느낌인데.
艾米果:
손자가 잘 키울 수 있으니, 걱정 마요.
有点罗嗦:
가족식 국가 기계는 일단 내부 부품이 고장이 나면, 전체가 망가지는 거 아니야?
电电:
북한은 원래 이렇구나……
李启聪:
사람이 되려면 바로 이렇게 해야지.
過客:
북한이 가족국가로 변했네.
번역기자:치명적이야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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