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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과 내용은 미국 법원이 애플의 소송에 대해 기각한건 사실이나 삼성이 특허를 침해했다는데는 동의를 했다는 글인데요. 애플이 삼성의 제품들이 시장에 혼란을 줄수있다는걸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써있네요.
디자인 특허 D618,677: Samsung's Galaxy S and Infuse smartphones 관련
유효 가능성 있음.
침해 가능성 있음.
애플에 복구못할 피해 없음.
디자인 특허 D593,087: Samsung's Galaxy S and Infuse smartphones 관련
유효 가능성 없음.
침해 가능성 있음.
애플에 복구못할 피해 없음.
Knight Ridder prior art에 대한유효 가능성 없음.
침해 가능성 없음.
애플에 복구못할 피해 있음.
유효 가능성 있음.
침해 가능성 있음.
애플에 복구못할 피해 없음.
Silver Arrow says:
어휴... 진심이니 애플...
Posted on Dec 03, 2011 | 12:38 AM EST reply
YumeKage's reply:
그들은 정말 진짜 심히 간절한거야.
Posted on Dec 03, 2011 | 12:51 AM EST via mobile reply
mightymoose02's reply:
애플은 자기들이 커브가 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발매할려고 했기때문에 화가난거야.
대신에, 삼성/구글이 갤럭시 넥서스를 발표한거지.
오~ 그리고 삼성이 이노베이션을 안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갤럭시 노트(팜 파일럿 + 갤럭시 S2)라는게 있지. 내 생각엔 꽤나 산뜻한 물건이야 특별히 2000년 초기에 팜 파일럿을 썼던 사람들에겐 말야.
애플은 여전히 존재할꺼야.. 그런데 스티브 잡스 없이는 그만큼 훌륭하진 못하겠지. 빌 게이츠가 떠난 마이크로 소프트를 봐. 1999년에 창업자 모리타가 죽은 후의 소니를 봐. 결국에는 이름있는 CEO/창업자가 떠난 후엔 회사들이 슬슬 죽어가잖아. 이건 어쩔수 없는거같아.
애플은 좋은 시간들을 보냈었지.
Posted on Dec 03, 2011 | 6:05 AM EST reply
LolyPopBrigade's reply:
ㅎㅎ CEO에 대해서 말할때말야... 넌 삼성 CEO가 최근에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먹이고 판사들을 돈을 주고 산걸 실토하고 잠시 퇴사했었다는걸 모르나보구나.
그는 이제 삼성으로 돌아왔지. 삼성에 대해서 말하는거라면 CEO에 대한 환상은 좀 거두길바래, (삼성CEO의)대부분이 그리 이뻐보이진않거든.
Posted on Dec 03, 2011 | 6:23 AM EST reply
LolyPopBrigade's reply:
삼성은 이전에 비슷한 사건들로 곤욕을 치른적이 있지. 이번엔, 좀 특이한 적이 생겼어:김용철, 그룹의 전 법무팀장이지.그의 말로는 삼성만의 뇌물 네트워크라는걸로 삼성의 가족들이 편법 상속을 이루려고 한다고 몇차례나 밣힌적이 있어.
Posted on Dec 03, 2011 | 6:33 A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내가 삼성 CEO를 변호하려고 하는건 전혀 아냐. 그러나 그가 삼성을 더 나은 브랜드로 발전시킨건 사실이야. 내 생각엔 그가 죽는다면, 삼성도 서서히 몰락하겠지. 소니가 1999년에 모리타가 죽은후로 그런것처럼.. 소니는 그 이후로 더이상 최고가 아니였지.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그가 회사를 운영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
Posted on Dec 03, 2011 | 6:36 AM EST reply
puzzlepunk's reply:
애플이 삼성을 더 좋은 브랜드로 만들었어.
Posted on Dec 03, 2011 | 6:48 A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애플은 삼성의 부품들을 이용하지.
그리고 사실, 삼성은 전자업게의 거물이 된건 그들이 부품들을 소니와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에게 팔면서부터이고 안드로이드기기들의 최고의 제조업체가 된것때문이기도 해. 그렇게 따지자면 구글역시도 삼성부품을 쓰는 일류기업중 하나라고 볼수있겟지.
Posted on Dec 03, 2011 | 6:56 AM EST reply
AndrewCamillo's reply:
난 삼성 CEO가 오래된 주식들을 처리해버리고 이제부터 더 좋은 상품들을 만들겠다고 한것에 대해 상당히 감동받았었어.
Posted on Dec 03, 2011 | 7:11 P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그래. 삼성은 그들의 최근 기기들로 날 확실히 놀라게 하고있어. 그들은 계속해서 만들어내고있지.
Posted on Dec 03, 2011 | 7:15 PM EST reply
RM7's reply:
좋은 시간들을 보냈었다고? 그들이 이 산업의 소득중 2/3이상을 벌어들이는걸 보자면 난 아직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
Posted on Dec 03, 2011 | 10:07 A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난 미래를 말하는거야. 스티브 잡스는 겨우 몇주전에 죽었어. 내가 말했듯이, 애플은 여전히 존재할꺼야. 그런데 그들은 스티브 잡스의 영향력없이는 그리 오래가지못할꺼야.
어떤 부분이 이해하기가 그렇게 힘든거야? 난 그들이 요며칠사이에 몰락한다고 한게 아냐. 난 장기간을 말하는거야. 5-10년정도. 애플이 지금까지 오는데 거의 20년이 걸렸고 그들의 성장이 확연히 줄어들기까진 좀 걸릴꺼야. 역사는 반복한다고.
Posted on Dec 03, 2011 | 6:22 PM EST reply
egojab's reply:
틀림없이 정확하게 이 자리에 있기까지 13년이 걸렸어. 그들은 겨우 10년전에 망할뻔 한데서 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회사까지 온거지.
Posted on Dec 03, 2011 | 7:17 PM EST reply
AndrewCamillo's reply:
위로 올라간건 내려오기 마련이지. 애플은 이제 13년후엔 지금의 반도 안될꺼라고 생각해.
Posted on Dec 03, 2011 | 7:18 P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13년? 내가 최근에 알아본건 애플이 70년도 후반에 창업된걸로 알고있어. 그건 거의 30-40년이야.
Posted on Dec 03, 2011 | 7:25 PM EST reply
Bio10's reply:
애플의 값어치가이 스티브 잡스가 물러난 후에 최고를 기록하지 않았었나?
Posted on Dec 03, 2011 | 4:26 P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다시 말하지만.... 나중을 말하는거야. 며칠후가 아니라. 몇달후도 아니고. 난 앞으로의 몇년을 말하는거야. 아마도 2-3년후쯤..
만약 구글이 진짜 압장서서 이 상황을 기회삼을지도 모르지.
Posted on Dec 03, 2011 | 6:24 PM EST reply
AndrewCamillo's reply: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애플은 지금 곤경에 빠졌고 지금 현재 상황을 봐서는 그들은 주춤하고 있어. 솔직히, 난 애플제품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나에겐 별로야.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은 항상 시장을 활용하고 좋은 물건들을 만들었기때문에 난 여전히 상품이 공개됐을때 새로나온 반응들을 보게돼. 그런데 올해는 정말 실망이였어. 시리는 전에 발매했던것들의 획기적임에 근접하지도 못했고, 라이온에 생긴 변화들은 하품만 나오게 하더군... 몇년안에, 그들은 진짜 큰 시련이 올꺼야.
Posted on Dec 03, 2011 | 7:16 PM EST reply
egojab's reply:
난 지금 이 댓글들을 미래에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었지"의 시기로 기억해두겠어. 난 애플이 계속해서 지금같은 속도로 계속 성장할꺼라는건 아닌데, 난 그들이 그렇게 심각한 곤경에 빠졌다는데는 의심이 가.
Posted on Dec 03, 2011 | 7:19 PM EST reply
AndrewCamillo's reply:
ㅎㅎ. 그렇게 하렴. 난 그들이 계속 유지는 해나갈꺼라고 봐, 그래도 난 올해 그들의 상품에 정말 실망했어. 만약 내년에 더 좋은것들을 보여준다면, 그땐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겠지.
Posted on Dec 03, 2011 | 7:20 PM EST reply
egojab's reply:
모두들 그랬나보지, 4S가 발매 3일만에 겨우 4백만개를 팔았으니 말이지...
올해 그 어떤 기종도 날 놀라게하질 못했어. 애플은 그래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었고, 판매율로만 따지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흥분해 하고있어.
Posted on Dec 03, 2011 | 7:22 PM EST reply
AndrewCamillo's reply:
만약 내년역시 실망스러운 발표들로만 이어진다면, 사람들은 구미를 잃을꺼야.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아이폰의 새 기종이니까 업그레이드를 한것뿐이야, 하지만 2년 연속으로 하진 않을꺼야.
실망스러운 론칭치고는 정말 놀라운 판매율이였지만, 애플은 그들만의 마케팅 방식이 있지!
Posted on Dec 03, 2011 | 7:25 PM EST reply
mightymoose02's reply:
그게 흔히 말하는 상표 충성도지.
내 생각엔 너무나도 당연하게 구글이 다음 이 업계의 주축이 될꺼야. 알다시피 그들은 현재도 엄청나지만 하드웨어쪽으로도 더 잘할수있을꺼야.
Posted on Dec 03, 2011 | 7:28 PM EST reply
AndrewCamillo's reply:
거긴 동의 못하겠는데. 안드로이드는 벌써 포화상태고, 윈도우즈폰이 이제 더 상승세를 탈꺼야, 그리고 이 세개 OS의 생태계는 새로운 기능들이 각자의 기기에 나오면서 서서히 균형이 맞춰질꺼야, 그리고 이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어떤걸 고를지 결정돼겠지. 현재는 어느 OS가 더 좋다고 말할수가 없어.
Posted on Dec 03, 2011 | 7:31 PM EST reply
Cloudgazer says:
이건 항상 어려운일이야, 예비 금지명령같은건 미국에선 잘 안받아들여지지. 어떤일이 있던간에 HTC는 특허조항 381에 따르면 금지명령에 걸리는 일은 없을꺼야, 사용자의 만족도가 살짝 준다 하더라도 쉽게 만들수 있는거니까.
Posted on Dec 03, 2011 | 12:40 AM EST reply
Cloudgazer's reply:
이런 난 HTC가 아니라 삼성을 말한건데, 하긴 애플은 둘다에게 381조항을 들먹거리고 있지.
Posted on Dec 03, 2011 | 7:46 AM EST reply
Evan Halley's reply:
대부분의 삼성의 물건들은 (갤럭시 S나 갤럭시 탭) 이미 381조항을 무용지물하게 업데이트 됐어.
Posted on Dec 03, 2011 | 4:51 PM EST reply
slayerhd says:
애플이 새로운거를 개발(본 애플의 모습)하기는 커녕 그냥 가만히 앉아서 말도 안돼는 고소나 하고 있는 모습이 날 열받게 한다고.
Posted on Dec 03, 2011 | 1:00 AM EST reply
Bio10's reply:
애플이 삼성이 개발을 안하기때문에 고소한거 아니였어?
Posted on Dec 03, 2011 | 1:04 AM EST reply
sonicmerlin's reply:
정신차려라..
누가 타블렛마켓을 성립하고 주도하고있지? 누가 사람들이 "기능도 없는 대형 아이 패드 터치"를 발매한다고 비웃을때 자신들의 무기를 믿었지? 누가 삼성에게 완전 배끼기를 당하고 있지?
넌 애플이 혁신적이지 않다는 거지들의 불신들에 화를 낼수도 있겠지. 애플만의 혁신들을 찬양하는 공업계의 찬양을 인식하지 못할수가 있는거지? 애플이 이 분야를 확대시킨 혁명은 날 놀라게 한다고.
Posted on Dec 03, 2011 | 1:19 AM EST reply
fogel's reply:
그건 아직도 대형 아이패드 터치일뿐이야. 많이 팔린다는게 혁신적이란건 아니지. 이건 마치 패라리회사가 캘리포니아에서 4배나 더 큰
패라리차을 만들고선 이게 혁신적이다라고 하는거와 같은거지. 하지만 넌 Key도 더 커야하고 스페이스도 더 커야하니까 혁신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너의 클라스를 맞추기 위해서 꽤나 높은 허들을 이 회사들이 뛰어넘어야 하구나.
Posted on Dec 03, 2011 | 2:51 AM EST reply
urpert's reply:
아냐. 이건 패라리차가 캘리포니아에서 커진뒤 6개월 후에 다른 회사들이 따라하는 거와 같은거지.
Posted on Dec 03, 2011 | 3:26 AM EST reply
PhaseDMA's reply:
확실하게 하자면 패라리가 탱크를 만들고 다른 회사들도 잘 팔리니까 탱크들을 만들기 시작하는거지. 탱크 (타블렛)는 원래 있었지. 한 회사가 대중들이 탱크에 흥미를 갖고 구매하게 만든것뿐이야.
Posted on Dec 03, 2011 | 5:01 AM EST reply
Boghog's reply:
이 분석을 더 확실하게 하자면, 이건 패라리가 늘씬하고 부드럽고 빠르고 경제적이고, 이전 탱크들이 가졌던 문제들을 다 고치고, 탱크 조종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그걸 운전할수있게끔 만든거지.
Posted on Dec 03, 2011 | 5:39 AM EST reply
sonicmerlin's reply:
벌써 존재 했다고? 아이패드 이전에 손가락으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고 모바일 OS로 돌아가는 버튼없는 타블렜이 어디 있었지?
Posted on Dec 03, 2011 | 10:40 PM EST reply
fogel's reply:
그렇군. 다른 회사들이 레밍즈들같이 대형 짝퉁 아이패드 터치를 만들면 그것도 혁신이군?
Posted on Dec 03, 2011 | 11:14 AM EST reply
TechDistortion's reply:
"거지들의 믿음"이라고 하고싶었던거지.. 그걸 떠나서 제대로 잘 설명했어. 이건 비지니스야. 구글과 애플은 기업이고 국제적이고 미국법은 그들의 개발자들을 다른 배끼기에 바쁜 녀석들로부터 보호하려고 하지.
그리고 나서 그들의 가치를 내려버리지.
이 소송들은 대기업들이 다른이들로부터 손해볼수있는걸 방지하려는 도구일 뿐이야. 애플이 삼성을 배끼고 삼성이 애플을 배끼지.
애플이 고소를 하고 그들은 고소를 당해. 삼성이 고소를 하면 그들도 고소를 당하지. 이게 비지니스가 돌아가는 원리일뿐이야. 좋던 싫던간에.
Posted on Dec 03, 2011 | 3:23 AM EST reply
sonicmerlin's reply:
애플은 삼성을 배낀적 없어. 그리고 맞아 그건 "거지들의 믿음"이지.
Posted on Dec 03, 2011 | 10:42 PM EST reply
jalexoid's reply:
고칠점들:
1) 애플이 타블렛마켓을 성장시켰다, 그들은 절대 이걸 설립시킨건 아니다.
2) 애플 자신들마저 iPad의 LnF에 대한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Knight-Ridder Newspaper Tablet 1994)
3) 공정하기위해, 애플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현재 그들의 상품들은 대부분 현존하는 큰 시장의 기술들을 모은것이다.( 터치 스크린, 손가락으로 컨트롤되는 UI's, ARM을 기본으로한 절연성 타블렛, IPS TFT LCD)
난 그들이 근본적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해보길 바라지만 그들은 기술적으로 근본적이질 못해.
Posted on Dec 03, 2011 | 6:30 PM EST reply
번역기자: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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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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