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세요? 한심하네요. 미국의 영향력에 휘둘리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이런 헛소리를. 당신 생각대로라면 미국의 우방국 대부분은 속국임.
중국 영향력에 있었던것은 맞지만 재배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문화를 유지하면서 외교력을 발휘해 살아 남은거죠. 중국이야 말로 주인이 계속 바뀌었죠.
굥같은 친일 매국노 그리고 성조기를 흔들면서 조국이라고 하는 것들이 수두룩에 한국의 정치 관료 군인들이 자발적으로 정보를 미국에 무료로 바친다느 한국 주재 CIA 출신이 쓴 자서전을 보면 알수 있죠.
다음으로 한국은... 그냥 식민지인것을 부정하지 말아야 식민지에서 벗어남. 미국의 영향력에서 휘둘리는 국가는 바로 굥같은 것을 지지할때 말할 수 있는겁니다. 반대로 노무현 문재인은 아니고. 미국이 대화하기 좋은 상대 (식민지 노예 때문에 기분 나쁘다)라는 표현을 한국의 역대 정권이 계속 할수 있다면 식민지가 아닐테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중국은 공산당 1당 독재라는 정치적 한계로 언젠가는 한번 휘청 할듯함.
민주주의로 부드럽게 체제 전환하는데 성공한다면 미국과 함께 세계 패권을
다투는 국가가 될텐데....지금 상태론 어림없지 싶음.
일본이나 한국은 저성장 고령화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지는해가 되지 않을까 싶음.
특히 한국은 세계 1위의 저출산 국가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망해갈듯.
다만 북한과의 통일변수가 있어서 완전 쫄딱 망할수도 있고
반대로 부드럽게 통일하게 되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한국을 응원하는 러시아 사람글을 보면 쪽팔릴까 안 쪽팔릴까 그것이 궁금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러시아 미워하는데 ㅎㅎㅎㅎ
내가 그랬잖아 러시아는 한중일 세 나라중에서 국경문제 없는 한국을 가장 좋아 한다고. 그런 나라를 어떻게 미워할 수 있는거야 ? 실질적으로 우리나에 이득이 되는 국가는 러시아 밖에 없다.
러시아 미워하는 사람 많지도 않고, 네이버나 틀튜브에서 러시아 욕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시절 중공 욕 하다가 박근혜가 전승절 참석하니까 서울에서 오성홍기 흔든 영감들이랑 비슷한 부류라고 보면 됨.
아무 생각 없이 그때그때 지가 찍거나 믿는 스피커가 떠드는 대로 비난하는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 정신병자들임.
뭐 옆 나라들이라 협력이란 걸 안 할 수 없으니 하기는 하되 늘 경계하고 무엇보다 우리 나라가 두 나라에게 휘둘리지 않게 강건해야 됨. 비록 우리 나라가 분단국이기는 하지만 이토록 평화로운 시대가 된 지 수 천년 역사 중에 100년 이 채 되지 않았음. 우리 나라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무슨 짓 할지 모르는 나라들임.
ㄴzx9260
한국은 예전에는 중국의 속국이었지만, 지금은 미국의 속국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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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 니네 속국이었냐?...지금이 미국속국도 아니야..
..내가 일하는데에 중국사람들 많은데 차별싫어해서 잘 대해주는데 다들 날좋아함...근데 말못할 고민이 있다 왜 화장실쓰고 물을 안내리냐 그리고 제발 잘씻고 옷도좀빨아입어라...대놓고 말하면 차별한다고 할까봐서 말은 않 하는데 냄새가 너무 나잖아 차태워주면 내려도 한동안 냄새가 안빠져서 죽겠다...왠만하면 참겠는데 나만보면 웃고그러는데 도저히 말은못하고 이렇게 써본다...
일본이 가장 미개한 섬나라인데 서구 제국주의 바람을 가장 먼저 타고 전쟁과 침략으로 일으킨 거고 이제 지자리 찾아가는거지..... 그리고 중국 속국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팩트처리 할 문제이고.. 일본은 지들이 정신차리지 않는한 한국과 가까워지기 힘들고 중국은 관심이 안간다. 그냥.... 북한이 위에 있는데 가까워지기 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