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후진국들 보면 공통점이
인정은 안 하고 변명이 참 많음

잘 봤습니다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동남아나
딱 우리가 받은만큼만 차관 주고 30년 뒤에 보자.
그때 니들이 퍽이나 발전해 있겠다.  우리의 가장 큰 자산은 국민이야. 
똑똑하고 교육열 높고 근면성실하고 자존심 높은 국민이 있어서 발전한 거라고.
돈만 퍼부어서 발전할것 같으면 세상에 빈곤국이 왜 있나

식민지에서 선진국으로 건너 뛴 거의 유일한 사례니까

노력, 근면 어쩌고 하는 추상적인 국민성이나 자질 관련 빼고 외부적인 환경만 생각해보면

후진국에서 중진국 가는건 부패하기는 한데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도 하는 배경에서, 제조업 중공업을 육성하려는 정책적 방향이 시기를 잘 맞아서 성장가능했고, 미국이 자기 밑의 국가들이 만들어낸 수출상품을 사주는 식으로 키워주기도 했고, 미국의 마셜 계획에서 자금이 퍼부어진 유럽 정도는 아니라도 냉전의 총알받이 위치에서 어느정도 직간접적 지원도 있었고,

2000년대 초반에 중진국 함정 넘어선건 IT 반도체 관련 중심으로 산업 전환이 된 상태에서 코앞에 있는 중국의 급성장에 잘 파도를 탄게 크고..  이게 크리티컬 이었다고 봄. 후진국에서 중진국 가는 국가는 적지 않아도 여기를 뛰어넘는 나라가 없었음

지금의 중국은 망했기 때문에
이제 절대 친중으로 가면 안되고 반중친미해야 우리가 살아남음

추상적인 노력도 무시못하죠.유교 국가라 그런지는 몰라도 가난해도 똘똘한 놈 있으면 될수있는 한 교육시킬라고 하고,주당 근무시간 70~80시간 우습게 여기면서 일했는데요.
 형식적으로라도 60년대 아동노동 금지하면서 될수있는한 교육시킬려는 풍토가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는데 도움됐을거라는게 외국 학자들 분석이죠

 진짜 꿀빨러는 일본이죠.전후패망에 절망하고 있는데 한국전쟁 터져서 전쟁 특수로 대규모 군수사업으로 산업 기틀 다지고 70년대 베트남전 일어나서 일본 가전 팔아억고 알고보연 일본이 한국 덕 본게 만만치 않죠

일본이 빌려준 돈 ㅋㅋ
식민침탈로 나라에 피 한방울 안남을 정도로 쪽쪽 빨아먹히고
퇴각하는 순간까지 인쇄소장들 과로사로 죽어나갈 정도로 가짜돈 찍어내서
그돈으로 마지막까지 개털리고 인플레로 경제 상황 박살난 채로 시작했는데
무조건적 배상도 아니고 일본한테 빌린 돈으로 일본 물건만 사야돼서
오히려 일본한테나 좋았을 현물성 차관 끼고 부국강병 가능??

현물성 차관이 낫지. 나같으면 그냥 돈으로 빌려서 왕창 삥땅했을거임. ㅎㅎ

현물 비용으로 개같이 눈탱이 쳤는데
이미 일본이 빌려준 돈으로 일본이 삥땅 친거임

일본기술도 많이 받아왔음. 포스코 박태준회장이랑 당시 신일본제철회장이랑 거의 부자관계나 마찬가지였다고 함. 나이도 그정도 차이났고..

그 포스코가 일반 서민 삶에 도움되는지 모르겠네요.현대 제철이 왜 생긴지 아시나요?자동차 강판에 철이 필수지안 물건 사주면서 포스코한테 갑질당하는게 물건 사는 기업들입니다.
 가끔 경제지에 효율을 위해 다른 제철소와 포스코를 합쳐야 된다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있는데 ,현대 정도 되는 기업이 물건 사주면서 을 취급 당하고 싶을까요?

■수천년 우리 역사상 유례가  없던 국호 상실의 짧지만 1910년부터 1945년 사이 식민통치의 Jap강점기간

우리나라에서 강탈해 간 자금과 물자는 최소한 4백64억엔, 노무자 등으로 강제동원한 인력은 1백36만명을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4백64억엔을 1945년 당시 달러로 환산하면 31억 달러에 달한다"면서 "지난 65년 한일회담에서 `경제협력'이라는 이름 아래 받은 3억달러는 해방 이후 ■20년간의 인플레를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수탈액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


전범 Jap이 ■화폐를 매개로 끼친 해악은 또 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당시 조선은행의 화폐발행고는 49억 엔이었으나 불과 ■보름 사이에 76억 엔으로 뛰었다. 


한국은 해방되자마자 물가고에 빠졌다.

조선은행의 Jap 간부들은 철수가 시작된 후에도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에 있던 100엔짜리 인쇄 원판을 빼돌려 미 군정청과 조선인 직원 몰래 지폐를 인쇄해 Jap 예금주들에게 몰래 나눠줬다.

■불과 며칠 사이에 100엔권 발행이 두 배로 늘어났다. 35년간 국권을 강탈하고 자원을 수탈한 것도 모자랐는지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Jap 은 한국에 큰 해악을 끼쳤다

Jap강점기, 불행은 ■문화재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당시에 강탈당한 우리 문화재는 ■3만여 점 이상. 그 상당수가 아직도 Jap 땅에 남아 있다.

또한 현재까지도 남북한의 분단 역시 Jap의 국권 강탈 이후 도미노의 후차적 악영향으로 작용.


부시, 2차대전 해군 조종사 참전   

■일본군 인육 사건 희생자 될 뻔   
44년 9월 일본 남쪽 해상 추락   
4시간 표류 미군 잠수함 구출   
전우들은 일본군 포로로 잡혀   
45년 2월 회식 자리에서 타살   
■군의관이 장기 적출해 안주로   
전후 일본군 5명에 사형 선고


한글, 한국어말살정책, 생체실험, 수십만의 악랄한 성노예, 수백만의 노역 착취등과 잔혹한 학살, 인육질까지

전범 Jap이 아시아 태평양에 자행한 무고한 수천만명의 잔혹하고 참혹한 짓거리들은

■독일 나치 히틀러조차 학을 뗐을 정도였다

■"'강제'·'종군' 빠진 Jap 역사 교과서 왜곡...일본 정부 개입했다고 봐야"

입력2022.03.30 16:00

日 문부과학성, 14종 역사교과서 검증 심사 통과
"강제 연행→징용, 종군위안부→위안부, 독도는日땅"
"2018년 日 정부의 학습지도 요령 따라 기술"

https://www.google.co.kr/am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2033014280003096


■미래 세대가 뭘 배울지‥'만행' 더 은폐한 Jap 교과서

입력 | 2024-03-22 20:01

https://www.google.co.kr/am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2573_36516.html

■미 인권보고서, 16년째 Jap 역사교과서 ‘왜곡 논란’ 지적

2023.03.30 13:06 입력

https://www.google.co.kr/am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3301306001/amp


■"하버드 교수가 전범기업 돈 받고 거짓말... 배후 밝혀야"

https://www.google.co.kr/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716743

■올해도 어김없이…Jap기시다,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

입력: 2023.10.17 07:5


https://www.google.co.kr/amp/s/amp.seoul.co.kr/seoul/20231017500014

■"특공은 개죽음"...Jap 가미카제 유서의 실상

'강요된 애국심' 기록유산 등록은 '엽기'


https://www.google.co.kr/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1955446


■“인간방패에 자국민 학살한게 누구탓?” Jap교과서에 미국민 화났다


오키나와 사건은 태평양 전쟁 막바지에 미군과 Jap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과정에서 Jap군은 패배가 명확해지자 ■자국민들에게 집단 자결을 요구.

 주민들은 Jap군의 요구를 피해 도망치는 등 발버둥을 쳤다. Jap군의 소집명령에 순순히 따른 주민들은 모두 자 살을 가장한 학살을 당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5311540#home

그냥 지능 때문임
우리나라는 정치가 부패하지 않았나? 문맹률은 필리핀보다도 더 높았는데
미국 지원? 필리핀, 남베트남도 만만찮게 받았음
동아시아 국가들이 경제개발을 시작하면 예외없이 고도성장을 하는거 보면 결국 지능빨임

제자리 서지도 못하는놈들이 등짐지고 마라톤 뛸 기세네
"귀가 보배"라고 주워들은 풍월은 어지간한듯 
주둥이는 우주최강!

미국 지원만 받으면 누구나 선진국이 될 수 있다?
한국의 발전을 단지 경제적인 면만 봤을 때 생기는 흔한 오류
아프리카 국가들이 발전하지 못하는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경제 발전에 앞서 민주주의 확립, 정교 분리 등 사회 시스템부터 보완해야 한다

잘 봤습니다~

농지가 많던가 자원이 풍부한 제3세계 국가들이 많은데 이들은 가진 자원들, 농산물을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여서 가난하게는 살지않으나 그러나 풍복하지는 않음,,
대신 자원의 수출로 얻어진 그 외화를 이용하려는 부패가 극심하다는 점,,
한국은 자원은 전무한 나라여,,, 농지도 좁아서 곡물을 수입 해야 살수가 잇는 나라이고
발전하기에는 정말 최악 조건인데  이제 선진국이 되어버려 기적적으로 성공을 함,,
근데 이는 전적으로 박정희에게 공을 돌려야,,
 이유는 달리 찾을수가 없으니 ,,,어느 인물 한사람이 기여 한거라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박정희가 IT도 투자하고 반도체에도 투자했나보네... 차라리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워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고 그러지 그랬냐. 과거 인물이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건 너무 간거 아니냐.

그기초는 60년대의 공업화에 착수하고,,그다음에 70년대에 들어서  특히 중화학공업에다 투자 였으며 근데 국내외에서 전부 이를 반대 하엿었지,,,그때 그거를 안햇다면 우리의 현재도 없엇다,,

개소리래 똑같이 한 나라들 다 망했다는건 모르냐. 그것이 바로 군수산업이야 ㅄ아

야 등시나 ,,,70년대 초부터 바로 증화학공업에다 적극 투자 햇어 ,,
다들 결사 반대 하고 하건데 무리 한거는 사실이나 그게 신의 한수가 된거다
야가 졸라 무식하네
군수공업??
야 이 미친,,,, 뭐언노무 군수공업???,,,율곡사업은 훨더  나중인데
70년대에 한국이  주로 한거가 중화학공업이고 무기 제조에다 투자한거는  기초적인 무기류이고  그거가 수입 대체성 사업이며 그거로 돈벌자 가 아니구

모르시는구나.박정희도 첨에는 농업국가 시도하다 답이 없으니 방향튼거임.그리고 초창기 대부분 정책들은 2공화국에서 가져온것이고,유신 말기에는 고인플레이션으로 날리였고,총 안 맞았어도 경제적으로는 거의 파탄 상태였음

박정희 통치 시절에  처움한거는 수입대체 산업에다 투자를 한것이고 ,,수입대체 산업에서 벽에 부딧치자 다음 착수를 한거이가  수출의존식 경공업에다 투자위주이고,,여기서 크게 외화를 벌여들여서 다음이 중화학공업에다 투자를 한거라고
제2 공화국 정부란게 무능해서 어차피 해보아야 성공 시키지도 못혀,,,
그냥 계획만  수립한거구 시행단계에서 결국에 실패,,,,농업중심 발전전략 위주 인데
한국은 농업을 하기에  조건이 불리해서 성공할리가 없지

프레이저 보고서에 이미 나와있음.
박정희는 모택똥처럼 처음부터 중공업육성을 주장하며 탱크를 만들려 했었음. 정치경제자체를 모르는 그냥 군인이었을 뿐임. 또 빨갱이였고, 그 전엔 친일매국노였음.
 
이승만때도 일본에 국교회복에 최소 30억달러이상을 주장했었고, 박정희가 미국에게 잘 보이기 위해 1억달러에 (나머지 1억달러는 빚. 하지만 훗날 가마우지 경제의 빌미가 됨. 전부 일본산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받은것임)

어쨌든 중공업만 외치는 박정희를 원조를 빌미로 당근과 채찍으로 경공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한건 미국이었음. 박정희 얘기는 프레이저 보고서 검색해 보면 나옴.

 자꾸 신화를 창조하지 말자. 박정희가 그 시대 사명을 했기 때문에 욕은 안하지만, 사실 미국 지시대로 했으면 더 나은 경제체계로 나왔음. 경부선대신 강원도를 잇는 고속도로를 먼저 냈어야 함에도 효율이 떨어지는 경부선을 고집하고 그로인해 서울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지역갈등 조장과 불균형의 발단을 만듬.

 박정희 욕은 안하지만, 칭송받을 자격은 없음.

또한 조약에 명시되어 있듯, 현금으로 제공한 게 아니라, 그와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일본국의 생산물 및 일본인의 용역'을 10년 기간에 걸쳐 제공한 것이다. 최종적으로 청구권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반드시 일본 기업을 고용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자금이 다시 일본으로 흘러가게 되는 셈이었고, 일본은 한국 내에 영향력을 행사함과 동시에 시장을 확보할 수 있었다.

결국 배상을 받은게 아니라 종속당해 가마우지가 되어 경제가 발전할수록 일본에 모든걸 뜯김. 그걸 제공한게 박정희...

https://youtu.be/z-up2VNU8eo?si=9z1V4fnoe4AlP2sk&t=261

미국 프레이저 의원이 박정희에 대해 조사하고 기록한

프레이저 보고서를 추천합니다.

빨간약을 먹을지, 파란약을 먹을지는 님 능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모로코에 박정희같은 지도자가 있다고 모로코가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요. 개도국을 못넘을껄요.
박정희 같은 독재자를 죽이고 다음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선진국이 되었다는 가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드는지?

우리나라도 이제 좀 바꿔야 함...
계속 전후 발전상에 중점을 두니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생각함. ㅡㅡ;;;

우린 조선, 고려, 고구려 시대에도 동아시아에서 강국에 들어갔는데 무슨 문화도 역사도 없던
나라가 갑자기 부상했다고 생각... 중세에도 우리 나라는 중앙집권에 나라의 기틀이 있었는데

어이가 없네...
앞으로 무슨 개발도산국 발전 시나리오 코스프레 같은거 좀 안 했음 좋겠음.

일본을 보면 알 수 있음 어떻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지.. 이런건 일본 좀 따라가자.

저기 주소가 어딘가요 링크좀... 아님 가서 일본에서 빌린돈아니라고 좀 써주세요

한일국교정상화협상 때에 국가배상으로 무상 및 유상 차관을 받았고, 여기서, 유상 차관이 빌린 돈입니다.

식민 지배에 대한 보상으로 받는건데,그걸 차관으로 포장한것도 굴욕 외교나 다름없죠.

굳이 있던일을 없던일로 외곡할 필요가 있을까요 박정희때 받음

식민 지배 시절 약탈해간 자원안큼 돌려달라고 해도 그것보다는 많을겁니다.그때 당시 살던 어르신들 회고록을 보면 한국에서는 굶어 죽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일본가면 밥은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목포항을 통해 반출된 곡식량만해도 엄청난 수치죠

우리나라 디스토피아야?..하루20시간일한데 가서좀 얘기해죠...나도 경제력이 개인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느정도 기본은 되야지...

뭐 못살던 시절에도 부모님들 땅팔고 소팔아서 교육시킴

우리는 지금도 대중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광복이후 꾸준히 정치개혁을 위해서 대중들이 투쟁해왔음

소극적 참여가 아닌 적극적 참여를 해왔음

대기업이 많은 디스토피아?? 우리처럼 산지가 많은 지형에 자원 없는 환경에서

세계에서 경쟁할수 있는 기업을 키울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

그리고 이런 기업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500자 어이쓰기1)

디스토피아 이지랄 할시간에 먼저 대기업을 만들고 이런 대기업들이 울 사회에서 어떻하면 선순환을 가져올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개선하면서 안정성을 찾는것임

먼저 만들고 고민하는거다 만들지도 못하면서 고민하는건 세상 가장 쓸데없는 고민이야

2차대전이후 많은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다양한 자금 지원이 있었음
우리만 몰빵 쳐받은게 아니라

지금까지 아프리카에 뿌려진 지원 자금은 이미 우리가 받은 지원금을 한참 넘어섰음

(500자 이어쓰기2)

이젠 국가 대 국가간 지원뿐 아니라 민간 지원도 많은데
아프리카???여전히 못살고 암울함

기존 열강 선진국 대열에 지구상 그 많은 나라들중 오직 우리만 선진국에 올라선거면.....(식민지배+내전+정치적 혼란등 못살수 있는 모든 변명거리를 우린 전부 겪어왔음)

우리의 방식이 맞다라는 반증임

(500자 이어쓰기3)

노동시간가지고 지랄염병하는 생퀴들이 있는데

노력과 희생없이 성공하는건 없음

북유럽??.....정말 망상속에 쳐사는넘들임
왜 저들이 못사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거란 생각임

단계를 거쳐가야 유토피아의 길이 보이는거지

단계를 생략한 유토피아는 없음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해??

저들의 글을 읽어보니, 모로코는 가망이 없어 보이는구나.

가난하고 무지한것을 인정하고. 다음세대라도 좋은 교육을 시키려는 극도의 노력. 모두 잘살아보자는 의지. 그것을 공유하는 지도자. 그것만되면 체제가 어떠하든 되지않을까.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이야기 했다. 한국은 옛날부터 잘 살았다. 다만 20세기 초 잠시 후퇴 했지만 결국 원래 자리로 되돌아 간 거라고...한국의 역사와 전통이 결국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든거다. 그래서 북한이 무서운거다. 아직 북한이 발전의  동기와  환경이 성숙되지 않았지만, 조금만 그런 것들이 주어진다면 대한민국 따라 잡는 건 금방일거다.

그래서 북한이 무서운거다. 아직 북한이 발전의  동기와  환경이 성숙되지 않았지만, 조금만 그런 것들이 주어진다면 대한민국 따라 잡는 건 금방일거다.
ㅡㅡㅡㅡㅡ

?????

자원 등은 북한이 더 풍부하죠. 남한과 동일한 조건이었으면 북한이 더 쉽게 선진국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죠.

그러나 북한의 체제로는 절대로 선진국으로 못가죠.
대한민국에 특정 정당이 집권할때면 성장이 정체되는 것처럼..

우리가 못 살게 된 건 일제 침략 후 그 여파와 6.25때문이라는 걸,
우리 역사의 과정에선 얼마 안되는 시기였단 걸 저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우린 수천 년의 찬란한 민족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는 국가임. 기록물이나 화석 유적으로 증명된 실제 사실.

청동기 시대를 거쳐 철기 불교 문화,  금속활자, 청자 백자를 비롯한 도예, 서예, 회화, 많은 문학 작품들...
음악 유교 사상에 입각한 철학 / 윤리 이념도 끝없는 발전을 해왔고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세계 유일 무이의 기록물, 창의적 문자를 가진 위대한 문화 강국이었음.

말년에 일제와 서방에 의해 피폐해지긴 했지만 언제든 그것을 극복하고 찬란한 문화를 다시 일으킬 역량을 가진 나라였음.

우리 민족의 역량을 폄하하려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게 저 차관, 미국의 지원 이런 것들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만들어 말하는 것임.

단점만 부각하고 살거면 계속 그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

가장 중요한 건 독재, 왕정 구조에서는 발전 할 수가 없어
우리나라는 너무 나도 절묘한 시기에 국민들의 힘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이유야
두번째가 국민성이지. 나는 못살았어도 내 자식에게는 그 고생을 넘겨줄 수 없다.
그래서 똥꼬가 찢어지게 가난해도 교육에 들어가는 돈을 아끼지 않았지.

잘봤습니다.

정치가 안정적으로 잡혀있고 자원이 많거나 시민의식이 높으면 서유럽이든 북유럽이든 한국이든 따라할수 있겠지 자원도 자급자족안되고 시민의식도 없고 정치모델도 후진적이면 되도 않는 개소리는 집어치우자.

뭐 만만한게 한국이네 자원도 없고 정치도 막장이면서 워라벨 지키면서 한국을 잡겠다고? 미친것들이 한국은 하루에 12시간 씩 힘든 노동일하면서 공부하겠다고 야학하던 사람들이 만든국가야.

서유럽이던 북유럽은 안그랬을거 같냐? 개들도 사회기반 일으킬때는 심지어 10살 짜리 애들이 15시간씩 일했다. 이것들은 역사는 조또모르면서 뭐만하면 한국물고 늘어지네 정치는 막장에 자원은 없고 시민의식은 제정분리도 안되서 알라후아크바르나 외치고 있는놈들이

이거... 일본하고 중국이 잘하는건데... ㅋㅋㅋ

모델을 삼으려면 모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고
거기서 자신들의 환경에 맞춘 여러 요소들을 뽑아야하는데...

1. 모델 분석 부터 잘 못됨.
2. 자신들의 환경 분석도 잘 못됨. (변명과 얼버무리는 사안들이 많음)
3. 1번과 2번으로 인하여 전략이 잘 못 세워지고 그 또한 슈킹하는 놈들로 엉뚱한 방향으로 감.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간다 했더니 배가 산으로 갈수 있는 기능이라던가...? ㅋ)

맨날 일본과 중국이 한국 분석한답시고 하는짓이 이거임.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니 1번과 2번을 벗어나지 못함.

그냥 한정적인 자원을 최선의 선택으로 투자를 잘해왔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긴함. 물론 냉전으로 큰피해를 입었지만 큰이득을 보기도했고, 강대국사이에서 선을 잘타는 정치질도 성공적으로했다고.
결국 우리나란 전무후무한 제3세계국가에서 1세계국가가된 유일한 국가이자 민주진영이라 이렇게됐다는 민주진영의 광고모델이됨
지금 이게되려면 울나라만큼 최고의 선택과 선타기를 해야하는데 이건 난이도가 더 높을듯

시작부터 패고 시작할까?
가난한 나라가 이슬람교를 믿으며 잘된 예가 없어
부자 나라가 이슬람교를 믿으면 가난한 나라로 변신해
일부 부족국가 같은 나라 빼고

사실 중진국까지는 과거의 저력(교육열, 애국주의 등)으로 이룩한게 맞는데
선진국으로 오른건 진짜 운임
imf이후 중국성장에 힘입어 우리나라도 덩달아 성장했고
그 당시 반도체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선진국 반열에 오르긴 힘들었을거임
시기와 운을 잘 탔음.
이젠 그 어느나라도 불가능함

미국 호주 캐나다같은 대륙급 국가가 아니라면 민족적인 위닝멘탈리티가 중요함. 역사적 강대국들이 지금도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는건 우연이 아님

모로코 친구들에게도

번영과 행복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 하길 바라군요^^

외국 듣보잡? 국가들이 볼때 한국이 x 만만한가 보네여. 저번 소말리아도 글쿠 베트남같은 국가는 이미 오래됐고.. 한국이 소수의 대기업이 좌지우지하는 기형 경제라고 하는데 여전히 한국은 절대적인 대기업 수가 부족해여. 비율로 치면 대기업 비율은 1% 안팎에 불과해서 안정적이고 고임금의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에여.

DomHuntman
한국의 성공에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한가지가 있어.
전쟁후에 외국의 대규모 투자가 있었고, 한국의 기업들도 따라서 발전함.
그러면서 새로운 금융 엘리트 계급의 탄생.

모로코는 느리지만 외국 투자를 받아서 더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어.

----------------

이건뭔개소리냐  외국투자자체가없이 경제성장해서  오히려 놀라는게 한국경제성장인데

외노자하러 프랑스가서  프랑스한테 축구졌다고  폭동일으키는  국민수준인데  뭘바래 ㅋㅋㅋㅋ

이런..!
글 올리는 거 보니
교육이 잘못했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얼마전에 소말리아도 그렇고 얘들도 그렇고 참..ㅋㅋ;

잘봤습니다

우리나라가 중진국 함정을 피해간건 김대중 대통령의 힘이 컸음.

김대중때 한게 두가지가 있는데..
IT 화..
그리고 문화.

이 두가지가 한국의 도약을 만들었음.

저도 그래서 dj를 제일 존경합니다

국산전투기사업도 김대중 정부에서 시작해서 수출도하고 자주국방도 하고있습니다.

얘네들 보니 100년이 지나도 선진국 못될듯
무엇이 핵심인지를 전혀 캐치를 못하네
노력이나 희생은 싫고 편하게 잘살고는 싶고

우리나라는 특이케이스라 어떤나라도 한국처럼은 절대 될수없음.
후친국은 독재로 경제를 휘어잡고 통제해야 경제발전이 가능.

한국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때문에 독재를 통해 경제개발계획을
박정희 계획대로 밀고 나갈수있었고 훌륭한 화교탄압정책을 펼침으로써 초반 화교자본에
잠식당하는걸 막을 수 있었음.

그리고 중국간첩,북한간첩들을 강경하게 때려잡음으로써 한국의 치안과 경제를 안정시켰고
일본대신 미국몰래 핵무기를 개발해주기로 하고 일본의 자본과 기술을 받는 거래를 해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음.

박정희 같은 독재는 선진국 진입못해요.
본인의 정치 사상에 역사를 끼워넣는 오류를 보이네요.

훌륭한 화교탄압, 북한 간첩, 핵무기 개발이런 소소한거를 선진국의 요건으로 본다니...여전히 1970년대 개도국에서 사는듯..

그 당시 일본은 미국을 능가할정도로 경제력이 엄청났기 때문에
일본과의 그 거래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음.
물론 나중엔 미국한테 들켜서 암살당했지만.

그 후 전두환이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를 이어받아
공산당 간첩들을 잘 때려잡고 한국을 발전시켰고 그 후 중국발전할때 중국돈을 잘 뽑아먹어서 발전.
운이 좋았다고 봐야지. 공산당 간첩들을 때려잡은것도 유효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한국의 위대한 대통령들이고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도 없었음.

그래 그것들처럼 2찍들 처형하자. 한 200만 쯤 처형하면 나라가 깨끗하게 발전하겠지.

잘봤습니다

지금은 신냉전 시대라 미국편에 무조건 붙어야 살아남는 시기이고 중국은 개같이 망하고 있으니
이제 중국은 멀리하고 손절해야하는 시기임. 반중친미만이 한국의 살길임.
중국간첩소굴인 민주당과 리짜이밍 안뽑고 반중친미만 잘해도 한국이 망할일은 없음.

리짜이밍 뽑으면? 친중친북할테고 미국이 한국을 살려둘 이유가 사라지니 서양자본싹빠지고
경제제재당해서 경제폭망하고 거기다 마약,장기매매납치등 치안개판에 범죄도시되고 공산화는 덤.
친중친북하면 전쟁위험성이 훨씬높아짐. 간첩들이 늘어나고 작업하기 수월해지기때문

어이 왔는가 2찍 ㅆㅅㄲ

못사는 나라들은 다 이유가 있네
뭘 하기도 전에 단점부터 나열하고 있네

잘 봤네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다들 정신 차려야함. 지금 만족하면 계속 후퇴될거 ㅠ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할일을 다 해놓고 운이나 외부효과를 기다려야지. 한국은 그게 다 맞아떨어진거고.

냉전이나 중국 특수 덕도 엄청 봤지만, 인적자원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시기에 맞는 산업체제 개편 같은 밑바탕이 있어야 그런 꿀도 제때 제대로 적시에 빨 수 있는거임

남을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바탕이 된 과잉 교육열이 있지 않는 이상
기반이 없는 나라들에서 한국같은 압축경제 성장 할 수 있는 나라는 나올 수가 없음..

번역 고맙습니다

한국이 만만한가봐
한국이 했다면 지들도 한다고  하는 것들이 많아

younikorn
모로코가 한국과 같이 대기업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세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20시간 근무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는 건, kpop과 네온 사인이 많더라도 좋은 상황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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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 어떤회사가 20시간 근무를 시킨다는 거야?.......ㅋㅋㅋㅋㅋ

잘봤어요........

모로코는 교육이 문제 같네 식민지 출신이라는거 빼면 공통분모가 1도 없는데 우리가 경제개발 시작할때 롤모델을 우리보다 한단계 위였던 파키스탄 필리핀 등등으로 잡고 제끼면서 성장했는데 이제 산업화에 눈뜨기 시작한 터키따리도 아니고 한국이 조스로 보이나ㅋㅋㅋ

우리는 돈을 빌린게 아니고 식민배상을 받은것임.

잘보았어요 ..

모로코가 경제발전을 꾀하려 해도, 그걸 유럽, 특히 남유럽 국가들이 가만 냅둘까?
터키만 봐도 철저하게 노동집약산업만 진출해서 유럽 물가안정에만 활용하잖아. 대단한 발전을 이룩한것 마냥 이런저런 무기들을 내놓고 프로파간다를 펼치지만, 실제 경제는 박살나있는게 터키잖아.
모로코 역시 다를 수 없는게, 과거 열강들은 여전히 대단한 국력을 지녔고, 모로코가 그 영향을 벗어나기에는 유럽과 너무 가까이 위치하고 있음.

박정희가 중공업 일으켰다고 지랄염병떠는 새끼들아 스탈린 중국 도 중공업 일으켰지만 지금 죽쑤고 있는이유가 뭔지아냐? 대갈빡에 똥만 찬 새끼들. 김영삼이 하나회 숙청하고 금융실명제로 검은돈이랑 지하경제 일소시키고 김대중이 신자유주의정책으로 기업들 개혁하고 it산업 육성하고 노무현이 풀뿌리민주주의로 지방권력 키우고 정치민주화안시켰으면 지금도 개도국이야 덜떨어진것들이 무슨 박정희를 가따팔아

우리는 고려/조선전기 만 해도 국력+인구 세계 G10정도는 유지했을껄로 생각하는데요
왜 갑자기 모로코가 우릴 벼락부자 취급하는지 모르겠네요.
식민지착취와 내전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한순간이 우리의 출발점이 되는건가요?
이거 독재자들이 자기위업 자랑할려고 우리나라 시작점을 맨날 저렇게 잡는거 같던데 아닌가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