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어우 잣같은것들... 저것들보다 더 꼴보기싫은게 저들과 똑같이생각하는 뉴라이트들

오늘도 섬숭이들 양심은 가출해서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2차대전후 원폭맞고 소이탄 융단폭격으로

전국토가 아작나서 거지들이 드글드글했던

일본이 625 특수덕에 떼돈을벌어 재기에

성공한 사례를 아는 섬나라 인간들은

얼마나될까요?

애초에 한민족 없었으면 안다만제도 원주민들마냥 미개하게 살았거나 아예 존재조차 못했을 민족을
겨우 사람만들어 놨더니 저딴소리를 지껄이는게 웃기네요 존속할 가치가 없는민족입니다ㅎㅎ

일본의 자의식과잉은 정말 대단하네
전혀 자신들과 관련없는 이야기에도 어떻게든 꼽사리 낄려는 집요함

반대로 일본에겐 한국이 옆에 있어서 행운이었지

2차대전 패배로 패망한 국가가 한국전쟁 특수로 급성장한 건데

한국전쟁 전까지 인프라 재건도 못 하고 미국 원조 받으며 허덕이던 국가가 '한국전쟁이란 기적' 덕분에 재건했으면서

원숭이 들이 난리 치는거 보니 엄청 부러운가 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강의 기적은 기억에서 잊혀지겠지만

전세계 모든 젊은사람들 기억속의 한국은 태어날때부터 선진국으로 기억되겠지.

일본이 원조했다고 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게 원조라고해도 3억달러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여러번 나눠서 줬지.
대신 미국에 부탁해서 한국을 경제 식민지화 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이래 일본에 단한번도 무역흑자를 낸적이 없고 경제규모가 작은나라가 큰 나라를 상대로 무역적자를 내는 경우는 일본이 유일.
한마디로 일본이 한국에 지금까지도 경제빨대를 꼽고 있다는 얘기.
그럼에도 원조라고 망상 주작.

그 원조도 사실 한국내 자기들 기업에 투자한게 적지않고 그래서 실제 이익을 매번 빼가는 구조라는 말도 있더군요.

어휴 저 원숭이쉐이덜 독일처럼 역사인식 하는 날이 올까?
댓글 보면 짜증만 나네

일본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나쁜 일을 했다고 일본인이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나쁜 일을 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일본은 좋은 일도 했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고식적인 말투를 그만 두자. "우리는 아무것도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니시오 간지, 산케이신문, 1999) "우리들은 역사의 필연으로서 일어난 먼 과거의 일에 대해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사죄할 필요도 없다. 잠자코 있어야 한다" 한반도 침략은 일본을 외국의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자위전쟁'(自衛)이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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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ggchJW
일본이 원조해준 것이 들통나는 건가!
...............................................................
침략해서 나라 다 망쳐놓고 조금 도워준거가지고 아직도 원조해준걸 생생내는 일본이구나........
그 불쌍한 국민성이 어디가겠냐?...............

잘봤어요.......

일본애들은 지들이 러시아 같은 침략국가이고 한국에서 엄청나게 수탈해간 것은 모르는거 같음.  약간의 보상해준거로 지들이 선심이라도 쓴거 처럼 굴다니. 
역사 교육이 이래서 중요해요.

일본애들은 자기들이 무슨 선의로 돈을 퍼준 걸로 기억하는 건가?
전부도 아니고 36년간 일본이 저지른 죗값의 일부분이야 그거.
강도가 훔쳐간 돈 토해내면 그게 강도의 선의냐?

'우크라이나'가 '대한민국'에 관한 내용을 교과서에 실었다는데
아무 관련도없는 '일본인'들이 보도하고 발광하는 모습

그런데 진짜 일본이 이런 일이랑 뭔 상관임???

전범국이면 자기 반성이나 할 것이지;;;

정작 아시아 역사상 최고로 조져놓고 지들 역사는 나몰라라 하고;;;
남의 나라 역사가 뭔 상관????

이런 관심 줄 시간으로

지들 역사나 좀 반성할 것이지;;;

진짜 낯짝도 두껍다;;;;

이새끼들은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남의 기와집 강제로 뺏어놓고 기둥 기와 다 털어가고 시멘트에 석면 슬레이트로 대충 집 지어놓고 집 새로 지어줘다고 하는 꼬라진데 게다가 그 집 땅 지들 멋대로 털어먹고 가족들 여기저기 부려먹고 죽인건 어쩔??...배상금이랑 위자료 달라고 하니 그건 싫고 리모델링 축하금 줄께 하는게 정상인가 ㅋㅋㅋ 개념없는 새끼들
문제는 우리 집이 이렇게 번듯하게 된거 일본덕이다 하는 개만도 못한 종자들이 떵떵거리고 산다는거지

지랄발광을 하네
저런 반응을 전세계인들이 봐야하는데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줄게. 잘들어 방숭이들아.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있지?
그때 당시 러시아가 일본 이였다고 생각하고, 우크라이나가 한국이였다고 생각하면 될 거야.
너희가 이야기하는 지원금은 전쟁에서 진후 해방을 맞은 한국에 식민지였던 나라에 준 전쟁 배상금이였어.
이 마져도 대만, 인도네시아등 서남아시아에 준 배상금 보다도 턱없이 적은 돈이였다고.
기에 지금 너희는 위안부 역사 부정, 강재징용 개인변상금까지 거부하고 있고 이미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인 독도까지 넘보고 있다고.

한국6.25전쟁때문에 살아난 일본 그때 일본에서 생겨난 용어가 조선특수라지 ㅉㅉㅉㅉ

이놈들은 원폭 맞고 어떻게 일어섰는지 다 까먹었나 보네. 미국이랑 한국전쟁 없었으면 지금의 너네 나라가 있겠니?

한국이 일본의 덕택에 성장한 것이 아니라 일본이 한국을 수탈하고 등쳐먹으면서 발전한 것이 역사가 구구절절 말해주는 팩트다. 정신나간 섬쪽왜구들...

지들 역사를 봐도, 한숨만 나오거든... 미개한 방숭이들!!! 조만간 원숭이섬 정벌가야하는데.

전쟁 특수덕에 못사는 샛기들 커서 대가리에 망상거품끼고
버블일어난 이유가 뭔지 아직도 파악 못하고 웃고있구나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현 상태를 보고 있어도..
몇해전만해도 한국전쟁 난다면 기회다고 또 특수다고 칼을 갈고있던 놈들이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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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문에 죽다 살아난 시퀴들이.

625 아니였으면 낙농국가로 똥지게 메고 영원히 후진국으로 살았을 것들이

하는 짓이 싸패랑 흡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너그 일본 입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침략한건 꿈속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안무치한 왜놈 들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왜놈 후손이 바글거리는 현실이 화나게 합니다.

잘봤습니다

족발이들...

잘 보고 갑니다

전쟁침략국에다가
옆나라 전쟁으로 일어선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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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아니었으면 부흥하지도 못했을 놈들이..

걍 지랄만 풍년이구나

정말 개 좆같은 ㅅㅂ놈들 민족답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ㅅㅂㄹㄷ

저것도 일본이 자국민에게 세뇌에 가깝게 이상한 선전선동을 해 댄 결과죠.
일본이 한국에 투자한 것 이상으로 꿀을 빨아먹고 나중에 싹 다 뱉은 게 두 번이나 되는데
ㅡ 하나는 중국 대륙에서 "이스라엘이랑 노는 놈들은 중국이랑 거래 안 함" 하니까 도요타 등이 싹 빠져나가서 신진자동차가 망했었고, 갈프가 울산 석유화학공단에다 지어놓은 나프타 설비는 일본 회사가 인수해가서 80년대 내내 꿀을 빨아먹었으며, 결정적으로 97년도 외환위기 때 싹 투자 걷어가는 바람에 IMF의 도화선이 됐는데 뭐가 어쩌고 자째?

"625덕에 일본이 살았다"는 건, "일본 재기 막을 생각이던 미국이 625로 냉전 악화되자, 일본을 공산진영  막는 방패로 삼고자 일본 부활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625 일어났어도 미국이 "계속 일본 재기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으면, 일본의 625 특수도 없었습니다.
625 당시 한국 구한 것도, 일본 재기시킨 것도 미국입니다.

"한국 덕에 살아난 일본이 한국에 고마움을 모르고 배은망덕하다"는
"한국이 문화 전수해줘 발전했으면서 고마움을 모르는 일본"이란 생각과 같은 논리구조입니다.

한편, 일본은 "한반도 통해 흘러온 중국문화 배웠다" "냉전 심해지자 미국이 일본 부활을 도왔다" 인식합니다.
그러니 일본이 중국문화에 큰 영향 받았다는 걸 인정하고 친중정서 표하는 일본인 댓글이 전부터 많았고, 일본의 일관된 외교노선은 "무조건 미국 뜻대로 한다"입니다.

"625 덕에 부활했으면서 한국에 고마움 모르는 일본"이라 생각하는 이라면
625 때 한국 살려준 미국에 감사하고, 일본에게 받길 기대하는 것 이상을 미국에 해야 한다 주장해야 앞뒤가 맞습니다.

최근 몇달간 언론/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논리는
"미중패권전쟁에서 윤석열 정부가 미국 선택한 결과,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돼, 한국경제 망하고 있다"입니다.

625 때 UN상임이사국으로서 한국 지지한 장개석의 대만, 625 때 한국 구해준 미국에 대한 신의를 중시하지 않는 정치인, 지식인들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625 때 일로 한국에 고마워하지 않는 일본을 욕하는 것은 이상한 계산법입니다.

계산을 이상하게 하니, 한중수교 후 중국이 득본 게 한국이 득본 것보다 많은데도, "한국은 중국 덕에 먹고산다" 큰소리치는 중국에 쩔쩔 매는 한국인이 너무 많습니다.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은 1996년 이후 더 늘지 않은 반면,
30년전 한국 1.4배였던 중국 GDP는 지금은 한국 11배고, 차이는 계속 벌어지는 추세입니다.
지금 중국내 한국인 체류자는 30만대, 한국내 중국인 체류자는 불체자 포함 130만~140만대.
한국이 중국처럼 경제정책 펼 경우, 후달릴 한국인 수보다 중국인 수가 더 많습니다.

"미국 편 드는 대가를 얻어오지 못한다"며 정부 까는 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고령화 정도가 한국과 같고 15~64세 인구가 2017년부터 감소하는 중국은 세계 GDP에서 비중이 증가세 이어가는데, 한국은 15~64세 인구 정점 20년전부터 세계 GDP에서 비중이 늘지 않은 이유가 뭘까?"
는 생각지 않은 채, 20년간 저출산 악화시킨 기존 정책들을 확대하자는 정치인, 지식인만 많은 걸 보면, 국민을 위해 얻어올 인재는 없습니다.
"중국이 패권국 되면 답이 안 나오니 미국 편 든다"가 현실적으로 국민이 얻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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