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중국 일단 중국보다 인도가 낫다

근데 우리나라 제일 못사는 지자체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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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 보니 군지역 재정순위 2020년 꼴지는 강원 양양인가보네.

재정순위로 따지면 안될것 같은게 양양이 최근 땅값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이고 레저관광이랑 귀농귀촌으로 계속 몰리고 있는 동네라

중앙정부에서 지자체 재정지원 엄청 합니다. 한국에서 지원받지 않는 곳은 서울, 경기도 뿐임. 거기서 나머지 전국에 돈을 나눠쥐서 공무원 월급주고 인프라 돌아가는겁니다. 일종의 재분배 효과죠. 그리고 지원 가장 많이 받는 의존도 높은 곳이 강원도입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지역사업도 하고 인프라도 까는거에요. 무슨 자치도는 얼어죽을ㅋㅋ 도예산조차 확보못하면서 지방자치제는 무슨. 한국이 주민세가 낮긴 하지만 그거 올려도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졌지 줄어들리가 없죠. 레고랜드때문에 생쑈를 다 하더니만ㅉㅉ

사업장도 없이 그저 본사가 위치한다는 이유로 법인세를 쓸어가는게 뭔 대단한 일이라고 타 지자체를 무시합니까? 지방에 대한 교부금은 당연한 겁니다. 지방에서 생산된 재화의 통계가 그저 본사 장부에 기재되고, 그것을 근거로 법인세를 내는것일 뿐이에요.
물론 강원도같은 사업장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교부금은 형평성이나 균형발전을 위한것이 맞겠죠. 그걸 받아 레고랜드 같은걸 유치하는건 옳은 방법입니다.
물도 전기도 끌어오기 힘든 지역에서는 관광산업같은것에 집중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씹천 좆고랜드가 옳다는 인간은 참...
그 쓰레기 졸속행정이 옳다니 기가막히네 ㅋㅋ
그것땜시 대한민국 경제 말아먹을뻔한건 생각 안남?

자치도 진짜 개 병-신짓이죠 ㅉㅉ

만약, 양양에 대기업 공장이 들어서면, 양양군 재정상황이 나아질까? 아니, 그렇지 않아.
많은 생산이 이뤄져, 매출액 수천억원을 찍어냄. 직원들이 유입되며 살만한 동네가 될거야.
근데, 사업장은 대기업 소유니까, 발생한 생산은 모두 서울 본사 장부에 찍혀. 생산에 대한 법인세는 당연히 서울에 냄. 양양군은 한푼도 받는게 없는거야.
재정지표상으로는 달라진게 없지만, 실제 양양은 더 살만한 동네가 되는거지.
그리고 이런 법인세의 불균형 때문에 정부는 세금 걷어다가 지자체에게 교부금을 지급하여 형평성을 맞춰주는것이고.

법인세는 국세에요
서울에 본사가있다고 서울에 내는게 아니라 나라에 내는겁니다
지방자치 재정에직 도움이 되는거는 취득세같은 지방세에요
구지따지자면 법인세에 딸려나오는 지방소득세는 지방세니 법인세 많이내면 지방세도 많이내느거긴 하지만 법인세 자체는 지방재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인도나 중국처럼 인구 많은 나라가
개개인이 모두 잘 살려면 지구 자원만 가지고는 안될듯

중국인이 미국인처럼 소비하려면 지구가 7개 필요하단 설명을 어디선가 본적 있음.
좀 과장된겠지만 중국인 인구수와 미국이 얼마나 많은 자원을 소비하고 낭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던 설명이였음.

미국처럼 소비하는 나라는 미국뿐이죠.
다른 어떤 선진국도 미국처럼 소비하지는 못해요
인구 5억4천만의 유럽연합의 개인소비액 총액이
3억3천만 미국의 개인소비액 총액의 절반이 안되요.
미국의 개인소비액과 비슷하려면 유럽연합+중국+
일본의 개인소비액을 다 모아야 비슷해져요.
중국이 개인소비액이 지금 GDP비율대로 성장한다면
중국 GDP가 지금의 11배 규모 성장해야 1인당 미국인
개인 소비지출액에 도달함.

애초에 인구수 자체부터가 문제긴하죠. 저 많은 사람들의 의식주를 모두 맞춰준다는건 지구멸망을 의미해요.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개개인은 더 높은 생활의 질을 개선받고 싶어하고 저 인수수대로 다 그걸 맞춰주는건 애초에 불가능

그런건 인간이 단순계산으로 판단하면 안되요..,.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그만큼 생산적인 일을해야 생산이 올라가는거죠...그러므로 중국이나 인도는 국가자체 효율이 떨어져 절대로 국민전부가 일정부분 잘살수가없어요...하나의 국가가 효율적으로 돌아가려면 인구가 천만에서 1억정도라고 봅니다 ...인도 중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쓰잘데기없는 인구가 너무많아서 절대로 잘살수 없습니다..미국조차도 인구가 너무많아서 비효율적인 부분도많고 해결되지않는 부분이많죠 엄청난 노숙자나 마약중독자들 치안문제 아무리 돈이많고 힘이있어도 감당안되죠...

잘봤습니다.

한국인인데......이렇게 비교시키면 불편합니다....인구수 자체가 스케일이 훨 달라서 마냥 저렇게 1차원적으로 비교질하면 서로 싸움만 나지;

인도사람이 비교한건데요...자기들이 비교한걸 우리가 왜 불편합니까...그런가보다 하면되죠..

인도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훨씬 크죠. 세계 제일의 인구에 수학, 과학, IT 인재가 많으니.
그러나 중국과 달리 하나의 나라로 통일된 적이 별로 없어서 민족 정체성, 국가적 일체감 같은게 없죠.
대부분 성장하는 나라는 어차피 자원이 부족하니 지역불균형발전을 전략으로 삼는데.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이 없으면 국가 발전을 위해 너희 지역이, 너희 산업이 희생하라 라는 게 안되죠.
지역마다 갈등하는 이유고. 제조업 발전이 힘든 원인이죠.

인도가 인적 자원이 풍부해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건 환상.
현실은 정 반대임.
그냥 인구만 많고 나머지는 아무 것도 없는 나라가 인도죠.
뭘 할려고 해도 되지 않는 나라가 인도.
인적 자원의 수준이 아주 낮고 인프라도 없고 행정처리도 늦은 게 아니고 언제 될 지 알수 없고 뜯어먹으려는 놈은 많고 뭐 하나 속시원히 되는 게 없어서 제조업이 완전 불가능한 나라.
그렇게 사람이 많아도 제조업 비중이 10%도 안되는 이유.

인도 인재들 많아요 실리콘밸리 인도인들 가장많죠 인도 인재는 인도사람이 아니에요...대부분 그냥 외국에살아요...그냥 애국심 이런거 없어요...인도 부자들 태어나면 영어배워요 인도어 몰라요 공용어가 수십개 이긴 하지만요..자기네말은 학교가서 배워요...

왜이렇게 미친놈들이 많지..도저히 발전을 할 수 없던 시절하고 왜 계속 비교질인지 이해가 안되네

울나라는 청나라때는 쇄국정책으로 지금의 북한처럼 고립되어 있었고 일제놈들시절엔 다 수탈해가버리니 발전할수가 없고 한국전쟁때는 말안해도 알거고..

최소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가난에 대해서 논하려면 1970년도부터 이야기를 해야지..
이건 마치 돈많은 부자가 집에 불이 나서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었는데 어떤거지가 그걸보고 우리가 저 불난집보다 낫다라고 하는거 같네요..
뭔 한때 아프리카보다 못살았다느니 참나 웃기네요
민족성이라는게 밌는데 울나라는 가만히 두면 잘 삽니다

저 오디샤라는 곳은 불교유적지가 많아 한국인 및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여행지인데 저개발 지역으로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낙후지역입니다. 인도는 큰 나라인데다 도상국이라 지역격차가 엄청 심해요. 중국이랑 비슷한데 단계는 더 낮은거죠. 빈부격차는 더 심하고 카스트까지 있어서. 굳이 저기랑 비교할 의미가 없는데 왜 하는지... 한국도 낙후지역이나 인구소멸지역, 빈곤층은 못살아요. 쪽방촌처럼.

인도인이 비교한건데  저사람한테 가서 따지셈

인도 계급 사회고 빈부 격차도 크지 우리도하층민들은 인도처럼 아직도  저꼬라지지 박스 줍고 캔 줍고 하잖아

한국과 인도의 차이는 아마 인도는 국내 인구가 많고 서구에 반감이 커서 폐쇄적인 보호무역과
수입대체 산업 /국산화 중심으로 자급을 목표로 한 산업 정책을 추진하고
한국은 내수 시장이 워낙 작아서 수입대체보다는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한 신발과 의류 등
저임금 수출산업과 외국자본 유치를 선택한 차이 일 듯.
예컨데 인도 타다 자동차의 규모는 세계적 자동차 기업인 볼보나 스즈키 규모지만
인도 내수 중심이고 수출은 못하는 안방 구들목 장군일 뿐임.

지금 인도도 부패나 관료주의 등 문제가 많지만 그건 한국도 50-60 년대에는 마찬가지 였음.

중국은 인도 같이 엄청난 내수규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수출산업 위주로 육성했기 때문에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룬 것임. 인도도 내수보다 수출 산업위주로 육성했으ㅕㄴ
중국 못지 않은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을 것임.

인도는 카스트 제도 때문에 망임.. 애네들이 일은 잘하는데 아직도 조선시대 신분제를 가지고 있다는것.
한국에 와서 일하는 인도 애들도 월급이 동일하면 성질냄.. 카스트 때문에. 과거에 연수로 한국에서 일하던 애들 월급 명세서 놔눠준적이 있는데. 인도 애들이 같은 시간을 일했는데도 월급이 틀리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던 적이 있음. 계급때문에 달리 줘야한다고 하더라고. 계급 높을수록 조금 더 돈을 줘야 아무 말이 없다네..

인도가 앞으로 막 발전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현실은...
애플이 중국 의존도 낮추려고 인도쪽으로 옮기는 중인데 쉽지않습니다. 중국에서 아이폰 케이스 부품 만들때 불량률이 0.05% 입니다. 그런데 인도는 50%에요. 5%도 높은데 물건만들면 반이 불량이라는 거죠. 이게 한가지 원인만 있는게 아니라 관련 엔지니어 발언 그대로 ‘인도의 모든것이 장애물이다‘ 입니다. 답이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인공지능이랑 로봇기술의 발달로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거고 결국 그 많은 인구는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 될겁니다.

정치 종교 교육, 이거로 모든걸 설명 가능해진다.

인도는 50년 후에도 딱 저 상태로 유지될 나라임.

인도 댓글 수준을 보면, 인도가 왜 저모양저 꼬라지인지 알 수 있지.

잘 봤네요

한국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애바같은데,,,

잘 봤습니다.

개인이 소송을 걸면 30년 넘게 걸린다는 인도;; 인도가 발전을 하려면 일단 행정부터 손을 제일 먼저 봐야 발전 가능성이 있음...지금의 행정으로는 도저히 발전 가능성이 없음...

잘봤습니다

인도여행유튭들보면 진짜 최악이더만  오히려  도시가 더 지저분하고  사기꾼들판치고  동냥이들판치고
똥오줌 아무대나싸대고  도시해안가빈민촌 한쪽은  거리자체가 똥으로도배되있고
배낭여행자들  마지막보스가 인도라고함

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상상했던거보다 더 최악이네요.....

오디지

번역 고맙습니다

어느 나라도 그렇지만

인도 역시 가능성과 난관이 늘 공존.

그리고 지금의 세계 어느 선진국도 수많은 난관과 시행착오속에서도 발전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에 가능했군요.

인도와 인도 국민에게도 희망과 번영, 축복이 늘 함께하길 바라군요.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 비교샷은 너무하지 ㅋㅋㅋㅋㅋ
인도 국까가 만든 자료같긴 한데

너무 많은 인구로 인해 잉여 자원으로 값싼 임금의 노동 착취 반복, 노동 환경 개선 안됨. >> 무한 반복 임.
현 시대는 후진국이 중진국으로 갈 수는 있지만, 선진국으로의 도약이 불가능한 게 현실입니다.
자신들만의 고유 기술을 갖고 기업과 브랜드를 창출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는데 각 나라와 글로벌 기업들은 기술 보안에 만반의 준비를 하며 특허와 로열티를 남발하는데 후진국의 체질 개선이 옛날 만큼 쉽지 않습니다.
인도는 카이스트 제도, 교육과 의식 수준, 다인종 사회의 문제점으로 국민 통합이 어려운 점을 들어 절대 발전하기 쉽지 않은 국가입니다.

인도는 17세기와  21세기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해요.. 말다했죠..

한국도...(남/북 ㅋㅋ)

잘 봤습니다~~

3.그리고 위의 한국 사진은 일부 재벌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

한국 사진은 번화가나 중심지역도 아니고 진짜 일반 서민층들이 사는 아파트 사진인데... 재벌들이 소유하고 있다니 ㅋㅋ

근데, 인도는 뭄바이를 저기에 붙여놓아도 비극임.
대도시라면서 인프라가 전혀 갖춰져있지 않거든.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인도는 지역별 언어가  다른데가 있어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발전이 힘듬  통합자체가 안됨

인도내에서도  인도인끼리  인도표준어 말고  서로 영어로 대화 할 정도인데 ..  ㅋ

잘 봤습니다

kpop 스타 착취가 심하다...?
몇 십억대에서 백억대 부동산도 사던데,
착취 안당했으면 천억짜리 부동산 살수 있었단 말인가...

"왜 개도국과 선진국의 1인당 GDP 격차가 잘 줄지 않을까?"가 번역사이트 초기부터 꾸준히 올라온 단골 떡밥이었습니다.
그 답을 들자면 무수히 많이 들 수 있지만,
A) 개도국들이 국가통합 못해 경제발전에 신경을 못 썼고, 서구에 대한 반감 때문에 반자본주의적, 반서구적 정책을 편 점
B) 토호세력, 군벌세력이 현재상태에 만족해 자국 제조업 키우는 정책을 추진하지 않은 점
C) 엄청난 인구증가율 + 주기적으로 외환위기 겪어 달러로 환산한 1인당 GDP가 잘 늘지 않은 점
... 등을 주요 원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막차를 탔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있었고, 어느 경제관료도 그런 말을 했는데,
개도국 국민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A), B), C) 상태에서 벗어나는 개도국이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도 여러가지를 들 수 있으나,
"70년대 이후 서구에서, 90년대 이후 한국에서 신자유주의/세계화/다문화 간판 걸고 진행된 정책/기업행보 추세로
선진국들은 각종 부작용이 누적되는 반면, 그 반대편에서 이득 챙기는 개도국들은 빨리 성장하는 점"
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 PwC 등 외국기관들은 "2050년 세계 GDP에서 G7 비중은 20프로로 줄 것" "2075년 한국은 동남아에 뒤쳐질 것" 류의 전망을 내놓았고,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내년 경제도 모르는데 수십년뒤 경제 전망하는 기관들은 돌팔이"란 식으로 발끈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지금 추세대로 쭉 가면 곧 패권국 지위를 잃을 것이 확실하니, 트럼프를 돌+아이 취급하며 집권한 바이든 행정부도 트럼프가 주장한 것과 같은 방향의 경제정책(America First, Buy American Hire American)을 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지식인들의 안티내셔널리즘 담론에 큰 영향 미친 박노자마저 "2022년,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는 칼럼 기고했는데,
한국 정치인, 지식인들은 여전히 미국, 중국처럼 정책 방향 바꿀 생각은 안 하고, 미중패권전쟁에서 어디 편에 설 것인가 놓고 싸우기만 합니다.
그러니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월급 200만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등의 삽질 정책이 확대 중입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막차 탔다"는 말은 맞을 수도 있었습니다. 모든 선진국들이 철저히 자국민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기업행보를 유지했다면 말입니다.
선진국들이 그러지 않는 것이 개도국 국민 입장에서는 다행이고, 선진국 국민 입장에서는 불행입니다.
특히 한국은 선진국 따라잡는다는 명목으로 국민 쥐어짜온 정책/기업행태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 70년대 이후 서구의 삽질은 답습하고, 최근 서구의 변화는 외면하니, 부작용이 심해지는 중입니다. 대표적 예가 저출산.

인도 체급이란게 무시 못해서
저런 상태에서도 최중요 국가중 하나임

한국은 사람으로 따지면
키도 작고 존내 마른....

잘봤습니다.

인도를 보면 우리나라의 1960년대 산아제한 구호였던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가 생각남.
그때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얼마나 높았기에 저런 자극적인 구호를 냈을까 싶은데 당시 예측으론 2020년이면 남한 인구가 1억 명이 넘을 꺼라 예상했겠지.
일단 인도는 선진국이 되려면 2억명 미만의 인구를 유지해야 함. 2억 명도 빠듯할 땅에 14억 명이 사니 거지꼴을 어떻게 면할수 있을까?

핵심은 교육이야.
문맹율을 넘어 전 국민의 고등교육이 이루어져야죠.
대굴빡에 우동사리가 있으면 절대로 부도 민주화도 안 오는겁니다
카이스트든 부의 분배든 모든 것은 국민의 교육 질에 따라 결정되는 겁니다.
인도가 맨날 저 꼴인 것은 다 개돼지로 키워져서 그러는거죠.
중국은 되고 인도는 안 되는 이유도 다 기본 교육조차 안 되어 있는 교육의 차이..
사람이 변해야 제도도 부도 나라도 변하죠. 그러니 인도 부모들이 죽자고 자녀교육을 시켜야죠.
근데 부모도 개판이라 걍 신분대로 살자 죽는게 맞다고 걍 살아감.

우리나라 대졸자 비율 70%는 정말 엄청난 수치죠. 인도는 문맹률이 너무 높아서 그리고 빌어먹을
신분제때문에라도 국가 전체의 힘은 커질지 모르나 전 국민이 그 발전을 어느정도라도 비슷하게 누리긴 힘든 국가죠. 시민의식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든 나랍

케이팝 가수들의 착취 문제 같은 소리하고 있네. 후진국이 왜 후진국인지 보여주는 댓글. 영원히 후진국으로 살라는 선진국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후진국.

얘들은 진짜 주제파악 현실파악이 전혀 안되는듯. 한국에 와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시민의식부터 사회기반시설만 비교해도 상대가
안되는데.인도란 나라는  그냥 무질서 혼돈 그 자체임. ㄱㄱ의나라이고 도둑 사기꾼이 판치는 나라. 유투브 인도 여행기만 봐도 알수있겠던데

한국에 진짜 직업을 못구해서 생계를 위해 구걸하고 빌어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빌어먹는걸 직업삼는 구재불능들 말고 정말 어쩔 수 없어서 구걸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인도는 구걸이 생활화 되어있던데

잘 봤습니다.

그냥사람이 다름 ..한국사람은 누구든 열심히삼 ..한국사람은 전세계 어딜가도 평균이상으로 잘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