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0udStryk3r
차가 밀릴때 누가 뒤에서 빵빵거리면, 갑자기 180도 회전시켜서 손가락 욕하는 사람 있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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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이야
전혀 다른 기술임.
좁은곳 주차외엔 전혀 쓸데 없이 무게만 많이 나가는 장치가 아님.
저 기술은 각 바퀴 마다 모터가 별도로 달려 있어서 옆으로도 고속으로 달릴 수 있음.
VDC처럼 브레이크를 잡아서 조절하는게 아닌 각 바퀴의 모터를 직접 제어하기에
코너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임.
쉽게 말해 커브길에서 째다가 꼬라박을 일이 없다는 얘기임.
저 기술에 비용이 꽤 들어갑니다.
각 바퀴마다 구동장치가 있어야 해서 개발은 할 수 있는데 비용이 꽤 들어간다는군요
얼마나 그 가격을 낮출 수 있고 그 가격을 소비자들이 받아들이느냐에
대중화가 달렸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소비자들이 그 돈 더 줄바에야 그냥 하던 방식대로 운전할란다라고 하면 뭐 할 수 없는것이죠
뭐 타사 라이벌 차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괜찮다면 예상외로 잘 팔릴 수도 있어 보이고 말이죠
80년대에 발명한 발명가의 다른 기술이 있는데 당시 토크쇼(가요무대 진행자가 진행)에서 기억으로는 생방이었고 대략 40분에서 45분간을 작동시켰는데 끝날때까지 계속 작동중이었는데 1Kg 짜리 추로 기억하는데 (더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이것을 앞뒤로 전자석?으로 움직이는데 그것이 aa배터리 1개로 작동시키고 있었음. 방송 끝날때까지 철커덕 거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