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등을 합산해 평가하는 세계 최강국 순위에서 지난해 한국이 6위를 차지했다.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USNWR)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의 2022 세계 최강의 나라(the planets most powerful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최고 국가 1위는 미국이었다.이어 중국과 러시아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USNWR은 미국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경제 및 군사 강국"이라고 평가했다.아울러 "문화적으로도 음악, 영화, TV로 표현되는 대중문화의 상당히 큰 부분을 주도하며 전 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세계 최강국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인종적 긴장, 소득 불평등, 갈수록 양극화되는 유권자 등 국내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도 평가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라며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두 번째로 큰 영토를 갖고 있다.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을 단행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요 경제국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은 인구 증가와 천연자원 균형, 소득 불평등 심화, 전국적으로 심각한 오염 증가 등 다양한 국내 문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의 경우 거대한 영토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세계의 우려 방대한 천연자원에 기반을 둔 경제대국 등으로 설명됐다.
4위는 독일, 5위는 영국이었다.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USNWR은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의 첨단기술, 서비스 기반 경제는 외국인 투자의 성공 사례로 OECD 개발원조위원회 기금의 첫 수혜자가 됐고 이후 기금 기부자가 됐다"며 "1960년대 이후 꾸준한 성장과 빈곤 감소를 경험해 현재는 전체적으로 세계 최대 경제국 중 하나다.세계 최대의 국민총저축(GNS)과 외국인 투자자 보유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 문화는 유교의 인본주의적 이데올로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USNWR은 이밖에 한국의 명품 선호, 인구 고령화 문제, 건강보험 및 의무교육 등을 언급했다.
7위에는 프랑스, 8위 일본, 9위 아랍에미리트(UAE), 10위 이스라엘 등이 뒤를 이었다.일본은 지난해 6위였으나 한국과 자리를 바꿔 2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나라는 우크라이나였다.우크라이나는 전년 33위에서 14위로 크게 상승했다.
USNWR은 현재 EU와 NATO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국가들로부터 막대한 정치적 군사적 지원을 받고 있으며 러시아에 대한 저항으로 널리 축하받고 있다면서도 인구 도시 산업은 침략 때문에 파괴될 것이며 이를 재건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조사는 USNWR이 전 세계 85개국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조사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야후재팬 반응>
boy***** 4827/378
러시아가 상위에 있는 것은 이 랭킹의 중요도가 군사력이라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 러시아의 군사력 실력은 알려진 것만큼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숫자로만 비교해서 순위를 매긴다고 해도 진정한 실력은 모를 것 같다.
경제력의 차이는 숫자만이 말한다.
그러나 정치력은 누가 어떻게 상대를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이다.
따라서 별로 참고가 되지 않는 데이터라는 인상밖에 없다.
gjmptwad 2390/206
순위는 누가 정하느냐이다.
한국에 이겼다 졌다는걸 일본인들은 진심으로 생각하나요?
관계자가 문제화해서 분위기를 띄우려고 할 뿐.
자신의 나라가 생활하기 쉽도록 노력할 뿐이 아닐까요?
다른 나라를 이길 수 있어도 불편함이 뛰어나면 의미 없는 일이다.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킨다.
그리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나라와 단결하여 서로를 상호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합리한 나라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그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강화해야 합니다.
미사일을 맞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만으로는 한심하지 않습니까?
방위력 강화나 협조국과 상호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이제 평화롭게 있을 시간은 없다고 생각해요.
ta5***** 89/11
이런 랭킹은 수의 이론을 너무 중시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양의 우위성이라는 것은 질적 우위를 달성한 후에야 살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랭킹은 숫자와 함께 핵도 너무 중시한다.
그러나 핵은 실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국방에 필요한 것은 쓸모없는 핵무기가 아니라 전투기나 군함, 선두차량 같은 재래식 무기와 그것을 다루는 인력이다.
AI 이외의 기술 개발도 중시해야 한다.국력의 바탕은 과학기술력이니까.
逍遥天狗 878/125
중국과 러시아뿐만 아니라 일본도 포함하지만 한 번 생활수준이 올라가고 경험한 세대는 그것이 떨어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이 세 나라는 가난을 참고 전쟁을 벌여온 과거가 있다.
빈부격차가 심해진 현대에서 전쟁을 치르는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옛날에는 자기가 죽어도 나라를 지킨다는 의식이 높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자기는 죽지 않는 전쟁이라면 해도 될 정도로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는 러시아 병사들의 정신 상태는 그 옛날 독일전과는 전혀 다를 거야.
중국인 등 실리주의자들이 태어나서 줄곧 남의 나라였던 섬을 따내는 데 목숨을 버리는 일을 적극적으로 할까 싶다.
중국 경제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궤멸적일 수 있는 대만 침공을 한다면 내부부터 붕괴될 거야.일본도 전후 교육에서 뼈빠진 근성으로 싸울 수 있을 리가 없어.
たいが 103/26
무슨 데이터를 수치화한 랭킹인지를 잘 모르겠다.
일반 군사력이 약한 러시아가 상위에 있기 때문에 군사력은 핵을 중시하고 있는 것일까.
이 랭킹의 신뢰성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정치에서 일본을 바꿔 경제력과 군사력을 더 키워야 한다.
자민당으로 괜찮은가.
자민당이나 자민당의 정신을 다잡기 위해서라도 1강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바꿔야 한다.
hrd***** 785/122
억울하지만 30년 월급이 오르지 않는 나라의 이상함은 세계적으로도 최강과는 거리가 멀 것이다.
출산율도 낮고 대량의 노인들, 정치도 정체돼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는 지정학적으로도 불리한 점이 많다.
에너지도 없고 자연재해가 많다.
이것들을 생각하면 더 낮아도 좋을지도 몰라.
이것들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정치력의 약함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kurikuri 2111/169
또 중앙일보 한국찬양 기사인가요?
소비 규모가 큰 국가를 결과적으로는 앞설 수 없다는 건 알아야죠.
국가 전체의 국민이 바닥을 치고 경제 발전을 담당하면 중국이나 장래적으로는 인도에도 맞설 수 있지 않을까 일본인들은 생각하지만.
일본 내에서도 도쿄를 비교 대상으로 경쟁하는 풍조의 자치체도 있지만 그것은 무리 무모하다.
어쨌든 뒤처진 국가 국민은 앞서가는 자가 신경 쓰이는 법.
이런 기사에서 우월감을 느낀다면 시켜주면 될 이야기.
일본은 한국을 무시하지도 않지만 신경쓰지도 않고.
nok***** 576/45
실제로 해봐야 알겠지만 공론에서도 8위라는 결과는 생각해 볼만하네요.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일정한 억제력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경제도 안 되고, 군사도 안 되고, 치안은 좋아서는 비난받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成島りょうた 550/318
이 랭킹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쇠퇴가 현저하다는 것은 지금의 아이들을 위해서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20년 일본의 고령화율이 약 28%, 중국 약 12%, 한국 약 16%.
머지않아 중국과 한국의 고령화율은 일본에 가까운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은 일본보다 훨씬 젊어 사회에 활기가 있다.
일본의 쇠퇴는 고령화 진행이 가장 큰 이유임에 틀림없다.
고령화율 16%는 일본에서는 버블기 수준이다.
자녀가 늘어나도록 행정도 여러모로 손을 쓰고 있지만 여러모로 제한적인 지원제도가 많아 알기 어렵다.하고 있는 느낌을 연출하고 있는 것처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일본의 국력은 계속 저하되어 가난해져 외국으로 돈을 벌러 가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일본에 오던 시절이 분명 그리워진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선 어른과 노인의 의식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
kaiei 702/32
이 순위를 보고 다시 한번 절감하는 것은 외교상 스스로의 의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상위 3개국뿐이라는 것.
그 밖의 많은 나라는 친옥이든 기합 방침에 따라 행동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폭주에 이를 가능성은 극히 낮다.
반대로 가버리면 상위 3개국이 다른 나라를 위협하는 등 폭주만 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평화가 유지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상위 3개국은 욕심이 많다.
애초 안보 때문이 아니라 위협 때문이라는 사고가 없었다면 저만한 군사력은 갖지 못했을 텐데.
ont***** 253/27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등의 종합력이라고
미국이 압도적으로 1위인 건 알아.
중국은 경제력, 러시아는 군수력이 크잖아요.
독일은 경제력과 유럽연합을 이끄는 초강대국이다.
영국은 군사력과 경제력, 영연방을 이끄는 초강대국
이쯤까지는 알 수 있다.
kso 640/128
일본의 쇠퇴는 매우 현저하네요.
30년도 전부터 들은 저출산 고령화에 아무런 대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현역 세대에게 너무 부담을 주니까 여유가 없어.여유가 없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는다.
설령 결혼해도 아이는 갖지 않는다. 라는 스파이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일본입니다.
다음 선거만 생각하는 정치인과 그 정치인을 이기게 하는 투표를 한 국민의 책임입니다.
tri***** 46/44
여느 때 같으면 '그건 아니지'라고 웃어넘겨버리지만 현재 일본은 경제는 너덜너덜하고 물가는 펑펑 오르는데 국방이라는 명목의 낭비 때문에 세금을 올릴 생각밖에 못하는 무리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나라입니다.
솔직히 한국보다는 다른 나라와의 비교는 제쳐두고, 확실히 일본은 세계적 영향력은 저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광에 매달려 자타국에 허세를 부리는 것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ナルホド トランプ(オリジナル) 12/4
러시아의 군사력이 생각만큼은 아니더라도 평가가 높은 것은 지극히 단순하고 이치에 맞습니다.
트리거를 당기지 않는 권총보다 실제로 휘두르는 칼 쪽이 훨씬 위협이니까요.
나라의 힘이란 단순한 것이고, 돈과 무력이 양날개라는 이야기도, 뺨을 돈다발로 맞는 것과 뺨에 칼날을 들이대는 것은 분명히 사람은 후자를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양날개가 아닙니다.
다만 이 순위는 분명히 이상하네요.
1~3위까지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의 순위는 1~3위를 선출하고 있는 근거를 부정할 수 있는 순위로 되어 있습니다.
휘두르고 있는 나이프보다 트리거를 당길 수 있는 나라가 아래에 있습니다.
cgs***** 131/25
일본은 전후 외교가 미국에 지배된 이래 고도의 경제발전을 이룩해도 전혀 외교력이나 대외교섭력이 없으니까 말야.
고 아베 총리는 외교를 잘했다고 하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사이좋게 지냈다는 느낌.
역시 교섭사가 된다고 각오를 하고 강경하게 나서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일본인은 이것을 잘 못해.
ty0***** 16/63
이 기사 쓴 사람 생각에 순위는 이렇게 됐을 뿐이야.다만 일본이 후퇴한 것은 제작 실패로 인한 것.국민이 나쁜 것은 아니다.
저출산 고령화, 세금 비정상적 착취 등 경제, 육아 현역 세대에 중세를 너무 많이 부과한 결과라고 본다.
진심으로 니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방위비 등에 많은 세금을 쓸 때가 아니라고 본다.조금 더 늦었지만...
qnz***** 795/188
어떤 계수로 랭킹을 매겼겠지만
한국산 무기는 결함이 많아
한번도 실천 투입하지 못하는 함선 등이 있다고 들었다
그것도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계산한 것일까요?
다만 한국에는 일본에는 없는 징병제가 있기 때문에
인생에 한 번은 튼튼히 단련된다
일본도 젊은이들에게 국방현장을 보여주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징병제도가 없는 일본은 전쟁을
자위관 경험자 이외에는
SF영화나 게임, 탁상이론의 이상론으로 정리되면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
pik***** 9/1
이젠 아무래도 좋아.어느 나라나 대단하네요 힘내세요.
그래도 저는 제가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의 도덕성, 마을의 깨끗함, 냉정함, 정의 깊이, 예의바름.가끔 미국의 뉴욕이나 걷고 있는 여성을 보고 멋지다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일본을 좋아하고, 이런 작은 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 서투르게 버둥거리고 있는, 그것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과거 전쟁에서 일본의 군국주의에 잘못이 있었다,
적어도 일본의 교육은 그것을 제대로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느 나라를 비판하는 가치관을 심어줄 교육이 없는,
아이들에게 일본의 좋은 점, 나쁜 점을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정치인 여러분도 자부심을. 좋은 일본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향상됐으면 좋겠습니다.
kaw***** 381/37
단순히 수치적 지표의 평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니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된다.만일 '실제 전투를 벌인다면' 부분에서 평가한다면 이 숫자는 정곡을 찌르지 않는다.
70년 전 한국전쟁에서 미국의 당시 최신 무기를 들고 북한군에 대치하던 한국군은 형세 불리하다고 보자마자 무기를 내던지고 부산까지 부리나케 도망쳤다.
한국군이 내던진 그 장비는 북한군이 노획해 급습공격의 기초가 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그런 과거의 사실을 살펴보면 어차피 탁상공론 순위다.
bbc*** 61/26
이 조사 결과는 별 의미가 없다.왜냐하면 이것은 단순한 1만 3,000명의 설문조사인가이다.
한국은 엄청난 속도로 국력이 떨어진다.고령자 빈곤율은 40%를 넘고 합계 특수출산율은 0.8로 심한 고령화가 진행된다.가계부채 비율은 GDP 비율로 100%를 넘는다.국가, 국민, 기업은 빚 투성이여서 디폴트할 가능성이 있다.
oppeke 24/4
이러한 종류의 것은, 인상과, 추측이, 무엇인가의 지표·데이터에 오브라도를 붙여, 항상 자의적으로 작성되는 것.주최자와 무엇보다 자금 제공자의 의향이 반영된다.여론의 경향은 무시하지 않는다, 사실로서 침투시키기 위해서.
yoh***** 8/1
전수방위 국가가 이렇게 높은 위치에서 좋은 것인지 중국이 2위는 납득이 안 간다.
더 항모도 늘리고 군대도 늘려야 경제력도 있고 뭐니뭐니해도 공산국이니까 군사비는 충분히 예산화할 수 있다, 군사력이 우리 방어 수단.
午前二時は丑三つ時 935/108
최근 방송에서 몇십년전 사진에서 지금의 장소를 찾는다는 코너를 보고
쇠퇴했다 끝났다느니 하는 일본은 거짓말이구나 하고 생각했어
확실히 아름다운 거리가 되고 질서도 가고 바로 선진국이구나 하고
이것도 쇼와세대가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예쁜 일본을 만든거야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자신도 미력하나마 노력해 나갈 것이다.
san***** 17/7
최강의 나라라니?
러시아의 군사적 실력은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소국 우크라이나에도 이길 수 없는 실력이라는 게 드러났다.
중국만 해도 국가 대 국가라면 가장 최근에는 베트남 징벌 침공이 생각납니다.베트남에 패하고 도망가고 있다.
양국은 위협과 괴롭힘은 잘하지만 전투능력은 없다.사회체제도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불안정하다.
말하자면 도깨비 호랑이다.
실력있는건 미국 영국 독일 혹시 프랑스 정도 아닌가요?해외 전개를 한 실적이 있어 나라의 정리도 좋다.
한국이 6위라는 것은 실체를 나타내지 않는다.
tut***** 22/28
현재의 일본은 단순히, 우선, GNP·GDP 모두 버블 붕괴 후, 국력 저하 일로.
재래식 전력만 해도 자위대원만 정규병력, 다른 나라처럼 예비인력은 없다.
섬나라이기 때문에 육군의 전차나 기동전투차 보유도 압도적으로 상위와 차이가 난다.
한국은 징병제도 있다는 점에서 일본보다 더 타당한 순위로 여겨진다.
rea***** 11/17
뭐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이 순위는 군사력을 주로 두고 있지만 일본의 방위비와 증세를 속이기 위한 한국 기사를 포석으로 삼아 주목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군사력 강화해야 하니까 세금을 올리는 거라고 정부의 책략 중 하나.
솔직히 지금까지의 기사에서 왜 한국은 이렇게 익살만 부릴까 생각했는데 일본을 끌어내리기 위해서인가 최근 생각이 들었다.
nod***** 0/1
과연 국력을 군사력이나 경제력, 외교력 등을 합산해서 평가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북한은 아메리카 대륙에 핵탄두 ICBM을 쏠 군사력을 이미 갖고 있을 수도 있고 국토에 우라늄 등 방대한 자원을 매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뭔가 하나라도 뛰어난 힘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 못지않은 국력을 자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의 일본에는 이렇다 할 다른 나라에서 뛰어난 파워가 없습니다.
sug***** 36/10
뭐, 군 확대 경쟁이 치열해지면, 재정이 어려운 일본은 매우 괴롭다.
그런 가운데 효율적인 방위 구상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자.다각적인 외교적 노력도 논의하자.훌륭한 외교의 내용을 생각해 보자.
gwt***** 2/2
군사력과 경제력과 외교력의 합산이기 때문에 일본이 순위를 크게 낮춘 것은 엔화 약세의 영향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중국·러시아·독일·영국이 상위인 것은 납득이지만 그 다음에 한국이 오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이게 한국 언론이라면 자화자찬이겠지만, 미국 언론이 낸 숫자이기 때문에 사실이겠지요.
한국 무서울만 하네요.
***** 12/6
코멘트란에 힐끔힐끔, 아직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 있지만
여러 가지 핑계를 대봤자 세계에서 본 일본의 중요도는 일본인 자신이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현실이잖아.
일본은 대단해, 일본은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어
일본은 신의 나라, 최근 이런 식으로 들어 올리는 풍조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겸허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떠올랐지.
나 자신도 일본 예찬 분위기에 이상한 우월감을 안고 있던 시기도 과거에는 있었고, 이런 순위에서 일본이 인근 국가들보다 하위라고 무안했고 억지를 부리며 부정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흥분되는 세상을 보고 오히려 냉정해졌어.
이제 이런 기사 보고 일희일비할 여유가 이 나라에는 없잖아.
그동안 자신들을 너무 미화했어.
그래서 일본이 대단하다는 내용 이외에는 거부감이 강해지잖아.그 결과 현실 못 보게 됐잖아.
헐리개보여서 엄청 대단하다고 좋아했었어 우리
shi**na*** 23/3
군사력이 중요시되는 지표라면 유감스럽게도 정치적으로 쓸모없는 군사력을 가진 일본은 더 하위라도 이상하지 않다.
이 이상한 상황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유사시 거액의 비용을 들여 갖춘 고도의 무기와 우수한 자위대원을 거느리면서 싸우지 않고 패배하게 될 거야.
dk***** 379/42
일본은 전쟁을 영구 포기했기 때문에 징병제가 없지만 이제 대규모 군대, 방위비 증대, 공격 능력 확대로 거의 전쟁 상태에 돌입한 것은 아닌가? 징병하지 않더라도 반년간 자위대에 소속되어 훈련, 사태의 이해, 재해 지원을 체험하는 것은 일본이나 일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평화가 흐려진 미지근한 물로는 인간이 망친다
j-***** 6/13
억지스러운 코멘트지만, 만약, 이것이 반대였다면, 어느 통신사의 기사든 「겨우 기쁨」하고 있었을 것이다.
일본을 질타 격려하지 않는 매스컴도 없고, 어느 세계에 가신 분 같은 사람을 숭배한다.
과거를 언제까지나 자랑스러워 하는 것도, 취사 선택해 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wheeler dealers 1/0
이런 순위는 일희일비해도 어쩔 수 없지만 정치인들은 너무 늦은 저출산 대책을 끝나가는 세대에 대한 낭비로 바꾸고 진지하게 임했으면 한다.
장래의 납세자라는 투자 없이는 나라가 성립될 리 없다.
***** 16/12
일본의 순위를 일부러 2개 떨어뜨린 것은 일본이 미국 무기를 사도록 하기 위해서.
기시다가 증세로 미국 무기를 사는 것에 대한 일본 내 반발을 누그러뜨리려는 의도가 있다.
미국 정부 소식통과 연결된 미국 언론은 이런 식의 여론 유도를 자주 한다.
f2***** 7/0
> 이 조사는 USNWR이 전 세계 85개국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조사를 실시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설문조사에서의 랭킹인 것 같습니다만, 대상자는 전문가인지 일반인 랜덤인지 등, 거기도 기사에 포함시켜 주셨으면 했습니다.또, 기사의 처음에 기재해 주었으면 했다.제일 중요한 포인트라서요.
nno***** 6/13
뭐 놀라지는 않지만 학력, 행복도, 여성의 지위, 경제 등 많은 분야에서 일본은 점점 순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강도?도 내려가겠죠.
그 가장 큰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국민을 두고 떠나는 정치겠지요.
우리나라는 재패니즈 드림이라고 불리던, 목표되는 나라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선진국에서도 워스트의 나라로 변모했습니다.
정말 이 나라는 어디를 목표로 하고 있을까요?
ros***** 47/5
조사해 보면, 미국 US뉴스&월드 리포트(USNWR)는,
미국의 3류 잡지로 10여 년 전부터 독자 이탈이 가속화되어 이미 경영난 상태.
경영난인데 돈을 주면 랭킹 조작 같은 건 정말 쉽게 해버리겠지.
2위가 중국, 3위가 러시아니까 중국과 러시아를 거스르지 말라고?
애당초, 뒤죽박죽 상태의 러시아가 3위라는 시점에서, 전혀 신뢰할 만한 랭킹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黄昏 16/7
지금의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이후 실질 미국의 속국.일본 영토에는 치외법권 미군기지가 있어 정치든 경제든 미국 눈치만 보고 있다.평화교육으로 요즘 시대 젊은이들이 일본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일도 없고 자위대만으로는 나라를 지킬 수도 없는 반쪽짜리 나라가 돼 버렸다.차라리 진짜 미국의 속국이 되는 게 시원하지 않을까.
japanlove 159/14
USNWR이 전 세계 85개국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군사력을 포함한 국가 영향력 등을 설문조사했다.
설문조사에서의 순위에서 주관이 대부분이고 근거 없는 순위.
우크라이나가 급상승이라는 점에서도 어떻게 보면 주목도 순위가 아닐까?
energy 88/52
최강의 순위는 결국 경제가 강한 나라의 순서가 된다.
세계는 금으로 움직이고 있다, GDP 순위가 맞다
러시아라든가 별 일이 없고, 한국은 강해졌다.
중국도 계속 강해지고 있는 것도 경제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경제가 떨어지고 있으니까
군사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
qqz***** 3/4
최강이 아니라 국민의 행복도라면 자유, 안전, 편리, 청결로 일본은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도덕적 인간성에서는 일본이 1위인데 순위를 매길 필요가 있는 것일까?
awa***** 25/3
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세계로부터 원조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겠지.이렇게 되면 어떤 나라도 고전한다.
러시아가 약한 게 아니라 세계의 지원이 강하다는 거구나.하이머스나 자벨린, 바이랙탈이 있을 뿐 제공권을 지배할 수 없으니까.
나머지는 우크라이나가 광대한 땅을 가졌기 때문에 미사일 공격도 한계가 있어.
vpm***** 0/0
날치기 도구와 핵과 레이더를 무효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나라가 단연 1위가 될 것이다.
공격무기도 웬만큼 필요한데.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공급이 계속되는 물, 전력, 식량. 어느 것도 없는 일본.
경제도 언덕을 굴러 떨어지는데 돈을 내면 식량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여차하면 제일 돈으로 살 수 없는 건데.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삼분의 이 정도의 인간이 공식 끝에 아사일 것이다.
최악의 경우 생각한 대책은 절대 생각할 수 없잖아~그렇게 생각하면 아저씨인 자신이 죽고 나서 참극이 일어납니다.
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Re 27/3
한국은 병역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일본과의 차이점이군요.
전쟁은 반대이지만 군사 훈련 등은 은둔형 외톨이 대책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단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본에서는 어렵겠지요.
p***** 6/1
숫자만 보면 일본은 한국을 본받아 군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덧붙여서 대원의 랭킹 사이트를 보면 군사력 등 최강국 랭킹 이야기뿐이라면 몰라도 기사 내용을 보면 마치 토탈 랭킹 내용으로 이야기하고 있네요.
토탈 랭킹은 일본은 6위 한국은 20위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일부만 확대해서 잘라내는 기사는 믿지 말고 정보는 소스를 읽도록.
nkt***** 5/1
오히려 이 체구에서 8위?
그러나 안타깝게도 앞으로 더 떨어질 전망밖에 없다.
일본은 선진국이라든가 쇼와의 생각은 고치고,
줄어들기만 한 적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은 행복을 찾아 근근이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야심이 있는 분은 여러 나라에서 재물을 모으면 된다.
her***** 2/0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있으면 드론 작전이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다.
중국의 영향은 클 것이다.
조종자를 감시하는 시스템도 DJI에는 있는 것 같고, 우크라이나 측이 사용할 수 없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네요.
pgd***** 10/2
일본은 더 낮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는 삼류니까요.
지금의 수상이나 자민당의 중진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보세요.부끄러워서 입이 터져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국민은 일류입니다.인텔리전스, 품격, 배려는 세계 최고입니다.
정치인과 국민의 수준 격차, 이를 메울 구세주가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qaz***** 6/1
이 순위는 종합 순위가 아니라 10개 항목 중 하나라는 것.
종합순위는 물론 다른 9개 항목도 일본이 위에서
유일하게 일본을 앞지른 것이 이것
편리한 부분만 잘라내는 것은 언제나 있는 일이군요
번역기자:쥬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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