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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싫어 하는 이유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다 지들꺼라고 하면서 지들 아래로 생각하니까 좋게 봐줄수가 없어

고구려 발해를 지들 역사라고 우기는건
절대 용서 못하겟네요

우주 만물이 중국기원이니깐요.

오~~먼저 댓글을 쓰셨네요^^ 제가쓰려고했던글인데요(*˙︶˙*)☆*°
일본이 1위라고 생각했는데 센카쿠문제도있고 타이완문제도있고
3일전인가? 독일 그것도 낮에 한국학생이 강아지를데리고 산책하다가
어디선가 독일남자둘이와서 차이나꺼지라며  얼굴과 몸을 손과 발로 맞고있는데
그와중에 강아지까지 때리려고해서 강아지를 품안에 감싸면서 맞았다고하네요
옆에있는 사람들이 경찰을불렀지만 경찰이와서도 별일아닌것처럼대해서 더
화가나서 꼭 찾아달라고했지만 알았다고했는데 시큰둥한바응이었다합니다!!

팩트..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중국은 한국과 일본을, 일본은 중국과 한국을 모두 싫어함..ㅋ
원래 인접국과 사이 좋은 나라는 없지만 동아시아는 특히나 유별남..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한민족,또 다른 한민족, 대화민족이라고 자칭 단일민족 자부하는 나라들이니 더한 듯..
근본적으로 이들 3국은 서로에게 인종차별을 함..

설마 중국이 단일민족이라고 자부한다는 뜻은 아니지요?  ㅋ

단일민족이 아니니 더 기막히죠.

지금와서 징기스칸이 중국의 역사로 호도하며
고려가 몽골의 지배를 받은 걸로 한국이 중국의 지배를 받은 것인양 하니까.

팩트는 몽골이 중국, 한국 다 점령했고
한국(고려)는 자치국 인정, 중국(원)은 직접 지배하고 한족은 노예로 삼음ㅋ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2015년에 한국에서 중국문화가 유행이었다는것이 사실인가. 그게 사실이면 내가 한국에서 뭐하고 살았던거지.  ㅎ

이명박시기 차이나드림이라고해서 중국어광풍불며 중국가면 성공한다고 언론에서 엄청 광고하고 다녔죠 당시가 영어가 중국어 밀어내던시기;; 박근혜 열병식때까지 절정찍다가 미국제재받고 순식간에 꺼짐 어찌보면 열병식 안터졌음;; 끔찍;;

내가 혐오하는 mb따윌 옹호하고 싶지 않지만 중국어 열풍은 그 전부터임. 나 고딩때 열풍 시작이였고 내 첫 투표가 mb때였음

중공이 개입하며 통일 못해
동북공정 통해 역사 날조 하지
서해 불법 조업으로 씨를 말리지
1년 365일 중금속 미세먼지 보내지
지들 레이더로 다보면서 싸드 지롤하지
봄만 되면 흙먼지 날려서 아이들 기관지 망치지...  띠불 쓰다보니 끝이 없네 김치에 한복까지... 드럽고 미개한... 퉤!!

일본은 정부와 역사 측면에서 사이가 나쁘지 그나마 다른 분야에선 비교적 큰 악감정이 없는데,
중국은 단순히 더럽고 미개한 것 때문이 아니라

- 한국을 소국취급 - 불법조업 - 산업스파이 - 표절
- 북한을 지원을 통한 이이제이 유도 - 경제보복 - 보이스피싱
- 역사왜곡 - 해킹

등의 상식 밖의 몰염치한 짓을 대놓고 하니 싫어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국인이 중국을 싫어하는 것이 사람이 호흡을 하는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운 행위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인은 별감정 없어도 일본정부는 뭐 중국이나 도낀개낀.

경제, 산업 종속화(많이 벗어나긴 했지만..)
로비질로 각종 이권 가로채기(미국한테 한국은 레드팀이다 이지랄..)
침략역사 왜곡, 독도 도발 등.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중국의 공장이 대부분 쉬었을때 몇십년만에 밤하늘에 은하수가 보였다.

'중국을 싫어하는 건 사람이라서, 일본을 싫어하는 건 한국인이라서'라고 누군가 말했던 기억이...

사드 사태가 결정적이었다는 건 나도 인정함. 사드사태 이전에는 나는 중국에 친근감 까지는 아니어도
발전하는 경제대국으로 잘하면 비지니스 파트너나 친구 정도는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고
반중이라고 하긴 어려웠음.  하지만 사드 사태를 계기로 중국이 한국을 보는 시각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고
결코 미래를 같이 할 수 없는 나라라는 걸 뼈저리게 각성함. 두 나라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

정작 아시아인들만 보면 중국인이라고 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건 서양인들

사실 역사적으로는 한국과 (한족의)중국은 대체로 가까운 편이고 우방이었죠.
고대 수당 이후에는 한족의 중국이 한국을 침범한적이 잘 없고,
원나라,청나라등 이민족의 국가들이 중국을 먼저 점령하고 한국도 침범한 거였으니.

근데 공산화가 된 지금 시대의 중국이라면, 고대 중국인들도 엄청 싫어하지 않을까 싶네요.

솔까 일본이 개자식이지 중국은 그냥 애초에 북한처럼 공산주의라서 상대 가치가 없거든...

중국을 싫어할이유 아주 많지 특히 문화와역사 등등

한마디로 깡패들. 힘으로 약자 괴롭히고도 전혀 부끄러움 없슴.
중국 영상 중에, 물건 싣고 가던 트럭이 넘어지자 그 마을 사람들 다 몰려들여 훔쳐감.
더 가관은, 어떤 여자가 '다른 사람들이 내가 가져가려던 걸 뺏아갔다'면서 내 물건이란 식으로 울먹이던 것.
저들은 남들이 방심하면 그걸 뺏아가는게 당연하다는 사고다.
그게 국제관계에서도 나타나는데 저게 사람인가 싶다. 개 돼지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를 즈그들 지방정권이라며 중국사로 포함시키는 동북공정 역사 왜곡을 저지르고 한복, 김치, 사계탕 등의 한국 문화 강탈과 더불어 외교적 협박과 코로나라는 역병까지 퍼뜨리는 온갖 미개하고 더러운 짓거리들을 해 왔으니 역사상 유례가 없는 짱 혐오가 사회에 만연한 것은 당연한 현상.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전에는 중국 싫어하는 나라 1위가 일본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이 1위인게 정상이긴 함. 아니 긍정적으로 생각할만한꺼리가 있어야지 할거아냐. 자업자득이지.

누가 상식밖의 일을 저질렀는가 보면 범인이 나오는법.

천년이 지나도 한중일이 친해지긴 힘들듯..ㅎㅎ
잘봤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직접'적인 피해룰 줌.
1. 짱공기, 짱바다쓰레기 등 환경문제
2. 보이스피싱 등 짱범죄
3. 동북공정 김치공정 등 짱식 역사문화왜곡

일본은 그래도 좋으면이 있는데 중국은 그런걸 찾아볼수가 없음. 국가적으로도 공산당에 사드,비밀경찰,홍콩탄압등등.
6.25나 그전 역사를 제외 하고라도..
사람만 봐도 너무 비위생적이고 공중도덕과 매너가 없으며 세상물정 모르고 자기들꺼라고 우기고
근자감에 빠져있고 거만하고 거기다 보이스피싱 조직 다수가 중국쪽이고 아무튼 나열하면 끝이 없음.
미세먼지에 공산당 댓글부대.
산업스파이도 있고 ㅋㅋ 자꾸 안좋은게 계속 떠오름.
중국 유학생들 조별과제 빌런인고 진짜 어떻게 거를 타선 없는

그건 중국이 아직 개발도상국 이니까 그런거고 그걸 이유로 혐오 하는건 일본이랑 똑같은짓

한국에서 살아봐라. 일단 미세먼지 땜에 니들도 중국이 싫어질걸. 그 외에도 너무나 이유가 많다는걸 알게 될거다.

1. 미세먼지 , 황사
  알게모르게 미세먼지로 누적되는 우리 국민들의 삶은  피해를 계속 받고 있죠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까지 갔다면 그가족들의 분노는 중국을 향하겠죠.

2. 코로나
    코로나의 시작지는 중국이죠 코로나로 가족이나 지인분들중 사망자가 나왔다면 그분노도 중국을 향해야 맞겠죠

3.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 큰 피해
    가장 가까운 6.25 전쟁만 놓고봐도 중국의 참전만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통일한국으로써 지금의 분단의 아픔은 없
    었겠죠

4. 우리나라의 자원과 문화를 도둑질
    우리나라 해상에 중국의 불법어선들이 침범해 수중자원들을 싹쓸어 가죠 중국의 조업은 싹쓸이식 조업이라 생물
    들을 씨를 말리죠 거기다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들을 흡수 해서 먹을 생각만 하는넘들이라 절대적으
    로 적이죠

2003년까지 한국 인터넷서 중국 까는 글 일절 없었고,
86세대 지식인들이 "중국이 패권국 될 테니, 한국은 눈치 보다가 중국 편에 서야 한다"는 논리 퍼트리는 등
한국의 친중정서는 세계최고였습니다.
2004년 한국언론이 동북공정 보도 이후에도 한국의 친중정서는 딱히 줄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중국 옆에 있는 한국이 가장 가지 말아야 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진행돼, 중국인들이 한국 각계 잠식하고,
사드보복 직전까지 "유럽이 EU로 뭉치듯 한중이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언론에 나왔습니다.

세계최고 친중국가 한국의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현실의 변화에 있습니다.
20세기 전반 일본인들 때문에 지금까지도 한국인들이 피해 보고 있는 것처럼, 반일 외치는 한국인이 많은데,
국내 외국인 수는 노무현 정부 출범한 2003년에, 1945년 8월 국내 일본인 수를 넘어섰습니다.
고로 노무현 정부 시절에 "이제 국내 외국인 관리 들어가자" 정책 폈어야 했는데, 실제 정책 방향은 정반대.
그로 인해 각종 부작용이 누적 중입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184
이미 2003년 3월 시사저널 정희상 기자는 "한·중 조폭, 손잡고 날 뛴다"는 제목으로 문제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범죄도시> 1, 2편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입니다.
한국국민 3분의 1이 극장 가서 마동석이 외국인 조폭 잡는 판타지에 열광한 것에 비해
정작 중국인이 한국 잠식하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문제 삼으며 한국정부에 정책 변화 요구하는 이는 적고,
다들 막연하게 "착짱죽짱"류 댓글 쓰면서 불분명한 화풀이만 합니다.

지난 15년간 정책의 누적효과 때문에, 한국인 신생아 씨가 마르는 중입니다. 정책 비판 봉쇄하려 언플된 안티내셔널리즘 때문에 국민공동체의식 붕괴돼, 한국의 국민분열이 극심하고, 최근 15년간 3번 정권교체해도 정책 방향 바꿀 생각을 안 합니다. 
정작 한국의 안티내셔널리즘 담론에 지대한 영향 미친 박노자가 "2022년,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는 칼럼 기고했을 정도로 세계는 내셔널리즘 시대로 가는데, 한국은 엊박자 정책 행보로 19세기 조선처럼 털립니다.

세계 GDP에서 일본 비중이 증가한 1995년까지 한국은 일본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일본 벤치마킹한 정책/기업행보 폈기에,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도 1996년까지 증가햇습니다.
반면 지금 한국은 중국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중국이 잘 하는 걸 벤치마킹하는 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판판이 밀리는 방향으로 정책/기업행보가 진행됩니다.
한국이 지금 방향대로 쭉 흘라가면, 지금 한국인 후손은 만주족처럼 됩니다.

비약이 심해 너무 부정적이야... 지금 한국은 최초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고 여러 문화 부흥기 인데 말야

중국은 개발도상국이고 공산화 되어 있어서 애초에 북한처럼 정상적인 소통이 안돼... 그러나 일본은 선진국 반열에 서 있고 과거 역사적 반성도 없고 혐한 시위 풍토가 만연해 근거없는 우월감이 재수없다. 중국은 애초에 취급이나 상대 가치가 없어... 일본이 개자식이지...

중국이나 일본이나 시비를 자꾸 걸어서 문제인데 가장 직접적인 문제는 일본이고 그 다음이 중국이야

먼저 일본을 때려잡고 그다음 중국을 쳐발라야 하지..

일본이 정상적으로 역사적 반성을 하고 혐한정권을 붕괴시키면 사이가 좋아질수 있지.. 한국을 혐오한다니 무슨 배짱인지.. ㅋㅋ

중국은 땅덩어리도 크고 아직 수준미달이라 지들 운영하기도 벅차서... 개혁을 좀 하면 그때 상대해야지 지금은 걍 무시할 수준이야

중국이 경제규모가 세계2위 인것은 인구빨인건 다 알테고...

어차피 중국은 분열되고 일본은 침몰한다가 예상 시나리오이고... 일본 침몰이란 말은 여러 재난으로 쑥대밭 된다는 이야기...

정권은 김대중,문제인이 잘했고 윤석열은 지켜봐야 함...

설명할수 없는 어떠한 흐름이란게 있는데 그걸 잘 타야돼... 자기만의 생각으로 일반화 오류는 유치하잖아?

지금 정권은 주둥이만 멸공인지라 이번 중국 입국제한에서 확인해 버렸음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중국은 자기 안 단속도 잘 못하니

2015년에 37%였던 것이 몇년 만에 79%가 되었단 점이 중요하죠

즉, 사드 사태로 발생한 한한령이 기점이죠

이때부터 중국에 부정적인 사람이 확 늘어났고, 그 뒤 동북공정, 한복 논란, 코로나 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죠

부정적이어야 될이유야 많긴하지만 저정도로 민족차별적으로 부정적인건
일제의 주입관념이.. 정치적 그부류들에 세놰..된게 가장 주류이유.. 그들이 숫자가 많다보니 부정적이 훨씬 추가되는거

안씼는다.더럽다.사기꾼천지다... 등등등 관념. 사실이어도 사정이 있을껀데도 그점은 의도적무시....일제 ㅡ 그 후신의 관념이 고대로 영향. 그거 고대로 한국에 적용하는게 본국의 신민들

ㅡㅡㅡㅡ 개인적 중화주의가 가장 맘에 안드는데.. 이거 저들내부 보편적관념.. 증거가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서 베이징 유학생(아시아계 러시아인)...
베이징 시내서 고서적 좀보는데 좌판 아저씨왈.. 러시아서 왔다고? 어디 야쿠츠크? ㅡㅡㅡ 이담이 가관인데.. 거기원래 역사적 중국땅. 니도 몰라서 그렇지 원래 중화의 일원??? .. 이게 일반적 사고관념같던.. 그 여학생왈.. 어디서든 어저씨들 저소리 한다.. 러시아인인데 왜 유럽계가 아니야?와 함게...

ㅡㅡㅡ 중국인 더럽다.. 물론 황하 양쯔강 흙탕물강 역활. 물아껴야된다도 있겠으나.. 한국같은경우 중국인 비하어 떼놈...(짱.짱꼴보다도 이게 원조)
이건 원래 북방 여진(한자어를 한국식 발음한) ㅡ 주르첸(사투리? 뉘첸 ㅡ 이 의미가 아마 조선의 의미와도 무관친 않을거)인을 고려인들이 비하하던 걸 현재 중국인 전체에 쓰는거

일본에 고려시대 도이의 난 이라고 여진해적들 왜국습격사건 용어... 이게 원래 왜인들이 이들정체를 몰라 교류하던 고려인 어부인지에 물어보니 갸들 도이..그래서 도이의난
돼지 ㅡ 도야지.. 잘쓰진 않아도 도야지가 돼지인건 지금도 알아먹음
도이 ㅡ 돼 ㅡ 떼놈 ㅡ뗏놈...ㅡ 원랜 고려조선 북방야인에 대한 멸칭

잘 봤습니다..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도 있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