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보도내용>
12월 16일 한국 언론 연합뉴스가 '북한은 헌법상 '한국 영토'라며 일본이 반격하려면 승인 필요=한국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일본이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명기한 안보 관련 3개 문건을 각의 결정한 데 대해 한국군의 반응을 담은 것이다.
자국 영토를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명기한 우리 헌법에 따라 북한은 우리 땅이며 일본이 전력을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지역에 전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고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군 관계자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SNS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트위터에서는 '한국 영토'가 트렌드에 진입했다.
《그럼 북한이 미사일을 쏴오면 한국이 쏴왔다고 봐도 된다는 거군요》
《그 이치라면 납치문제도 그 밖의 범죄행위나 주권침해의 책임도 '북한'에서 일어난 일의 책임은 모두 한국정부에 물을 것이다》
"그렇다면, 너와 이 영토에서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는 거야, 멈춰줘"
하고 분노의 목소리가 소용돌이치고 있고, 심지어는
북한으로부터의 미사일은 남한의 공격으로서 반격하면 아무 문제가 없고, 다케시마의 불법 점거라도 그에 상응하는 반격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국 헌법에 쓰여있으니까 승인이 필요하다면 일본이 고유 영토로 삼고 있는 다케시마에 상륙할 때도 일본의 승인이 필요하겠죠?후안무치라는 말 몰라?》
등 다케시마의 문제를 언급한 의견도 다수 있다.
한국 정부는 12월 16일, 일본이 각의 결정한 국가 안전 보장 전략에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명기한 것에 항의.주한 일본대사관 공사를 국방부로 불러 삭제를 요구했다.
정부 외교부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에 어떤 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대변인 논평을 냈다.
<일본 반응>
rqf***** 5048/117
한반도 유사시 일본은 미군을 경유해 한국군 등의 실질적인 후방지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소해나 대잠전 등을 지원할 가능성마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본이 북한에 공격당했을 때 반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일본이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후방지원은 미군의 수송능력에만 좌우될 것이며, 한국측은 중장기적인 계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사태를 막는 의미에서도 북한에 반격 능력의 행사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남측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이번 결정을 오히려 환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미군이 한국에 군사개입을 할 때 일본 내 시설을 이용할 경우 미일안보 사전협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만일 일본이 이 자리에서 '노'라고 말하면 한국군은 후방지원 거점을 잃게 됩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 점을 지적하고 일본을 적대시하는 한국 여론을 견제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小生は小生 2873/34
한국이라는 나라의 큰 문제는 유교 문화의 짙기 때문에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그것은 지금 시대부터 역행할 방침이다.
지금은 정보화 사회.일반 시민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사를 파고든 내용을 보기 쉬운 시대.
그 결과 어느 쪽이 모순된 말을 하는지 두 국민이 알게 된다.
즉 평행선, 해석의 차이로 속일 수 없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 결과가 어느새 일본에 마운트가 잡혀있는 한국이야.
한국이 그런 모순점에 답을 내놓지 않는 한 일본과의 평화는 없다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까.
mur***** 1275/21
이런 말을 하는 한국군 간부가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예를 들어 한국 상공을 뛰어넘은 미사일이라면 한국의 허가가 필요할 것입니다.하지만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일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여차하면 상공을 쓸 수밖에 없다.다만 순항미사일의 경우 저공을 날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배를 친북으로 가져가거나 일본 북쪽에서 노리는 수밖에 없다.북한이 일본을 공격할 때는 당연히 한국도 공격받고 있기 때문에 보통 싫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싫다고 하면 일본은 한국의 지원을 할 수 없게 된다.그러나 후방지원이라고 해서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이지 한국에 대한 것은 아니다.미국의 후방지원은 거절할 수 없다고 본다.또 미군이 북한을 일본으로부터 공격하기로 하면 한국은 그것도 거절할 수 없을 것 같다.한국은 일본과는 동맹관계도 아니다.미군을 통해 연결되어 있을 뿐입니다.어려운 관계입니다.
bid***** 688/51
전력을 전개한다는 것은 전력을 체계적으로 배치하는 행동을 의미하며 공격하는 것까지는 의미하지 않는다.그러니 일본이 전력을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지역에 전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고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위대를 전력으로 한국에 파견하려면 한국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것이지 이상한 발언이 아니다.
그것을 북한은 헌법상 한국 영토로 일본이 반격하려면 승인이 필요하다고 해석하는 것은 군사상 상식이 없거나 자의적으로 곡해하는 것이다.
이 곡해로 이익을 얻는 사람은 누구야?
tud***** 461/18
일본의 방위강화는 보기에 따라서는 군확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견제일지도 모르겠네요.
요점은 강고한 방위력=억지력=군사력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도 일본에 대해 유사시 군사개입을 해서 무조건 영토의 한두 개를 가려내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전후 약 80년, 지금까지의 일본을 보면 군 확대를 해봤자 다른 나라에 침략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것 정도는 알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왜 지금 방위비를 올리는가?그것은 이 건에 대해 불평하는 다른 나라가 원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 거죠
미사일을 쳐온다, 우군에 레이더 조사한다, 타국에 침략한다, '어느 나라도 우리 땅이 된다'는 발언을 하는, 이런 놈들에게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면 당연한 처사입니다.
다만 증세는 용서해 주기 바란다
더 낭비하고 있는 곳을 깎아 국방비 확충에 쓰길 바란다
atv***** 1022/11
일본보다 한국이 더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은데.
북한이 일본에 대해 전쟁을 시작할 메리트가 전혀 없고, 일본과 싸워 상륙해 점령할 수 있는 군사력도 없다, 이것은 가령 중국이나 러시아가 북한과 손을 잡더라도 불가능.
북이 움직인다면 남침을 해 통일을 노리는 수밖에 없고 조국통일이 이유라면 중국도 러시아도 북을 비판할 수 없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기 시작했을 때 혼란에 편승해 북쪽이 남진해 올 가능성이 가장 높겠지요.
한국은 다른 나라에 참견할 틈이 있다면
국경 경비군에 참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qua***** 1705/7
뭐든지 입만 열면 불평뿐이고 이번 건은 한국이 협력해서 보여줘야 할 사안이고 이해조차 안 되면 미사일 문제점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억지력을 다지기 위해서는 '반격 능력 있음'을 협력하여 과시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t2***** 991/14
> 자국 영토를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명기한 한국 헌법.
말도 안돼, 한국은 자국의 영토를 통제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일본정부는 어떻게 할까??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면, 북한과 마찬가지로 남쪽에도 제재를, 지금까지의 대북 제재를 남쪽에도 확대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일본 정부의 대응에 기대합시다?
지금의 여당, 자공에게는 기대할 것은 없지만, 일본은 괜찮을까, 야당이 좀 더 확실히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agd***** 58/1
이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 알게 된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현대에도 국가의 '군사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국제법이나 협정, 조약 등은 그저 휴지조각 문구일 뿐 군사력 있는 나라가 자국을 침략해 오면 대화는 통하지 않는다.국제법으로 금지되든 경제제재를 받든 상관없다.
만약 전쟁에 지면 수천 수만 명의 국민이 죽고 국경을 바꿔 쓰고 영토와 자산은 약탈당하고 배상금마저 물어야 한다.
일본은 조속히 방위미사일의 전국 배치와 적국의 군사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항공부대 정비를 갖춰야 한다.
tek***** 163/0
일본은 이미 한국 등 전혀 신용하지 않고 있고 어느 쪽인가 하면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당하고 있는 것이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공격 대상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좋아.기시다 정권은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말을 확실히 하지 않기 때문에 핥고 있지만 일본 국민도 자위대도 전혀 다른 인식이야.지금은 미국을 따르기만 하면 미국을 배신하면 가차없이 제재나 공격의 대상이 된다.
eln***** 53/0
반대로 한국은 북한의 일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이 남한을 공격한다고 해도 그것은 국내 분쟁에 불과하다는 것.이런 생각은 대만도 중국의 일부라는 것으로도 이어질지 모르지만 중국은 대만 침공과 동시에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일본 침략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은 응전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한다.북한과 한국의 전쟁은 일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내버려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asd*****749/2
>2022년 5월 윤석열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개선 조짐을 보여온 한일관계. 11월에는 4년 만에 처음으로 한일 국회의원 유지에 의한 축구 친선경기가 서울에서 열렸다.…라고는 해도, 아직 「홈」은 메워지지 않을 것 같다--.
국회의원들의 축구 친선경기가 양국의 간극을 메우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본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일본 국회의원들이 자국 영토를 칸토쿠에 불법 점거되어 있는 상태를 수십 년째 방치한 채 표면적인 친선 분위기를 휘두르고 있는 것에 대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없는 것일까요.
uis***** 258/1
이미 나라는 분단되어 있으니 남북한은 다른 나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국가 수장이 각자 있는데 편할 때만 같이 있는 것 같은 것은 다른 나라에서 보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외교로서 얘기는 듣지만 너무 형편이 좋은 말인 것 같다.
tf***** 57/1
북한에 총을 맞으면 즉각 응수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격의 효과가 없다.
그 시점에서 우리가 불평한다면 당연히 북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적대적인 공격 상대가 된다.
뭐 한국은 불평하는 동시에 일본에 대해 공격의 이유가 생겼다, 이거 다행이라고 공격해 올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같아져서 적대국이 될 것이다.
어느 시점부터 적대국이 될지 시간적 차이밖에 없지 않은가.
Lost Generation's 224/4
아마 저쪽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의 내용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식 명칭조차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정전협정의 정식 명칭은 '조선에서의 군사정전에 관한 일방국제연합사 총사령관과 한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 사이의 협정' 이는 학교에서 배웠을 것이다.
한쪽과는 유엔군 총사령관(당시 유엔군 편성은 주로 미군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군)과 다른 쪽과는 북한군 최고사령관 '및'중국인민해방군 최고사령관' 사이의 정전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한국이 이 건에 관해 뭔가를 물신해도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건데요.
자국 헌법보다 정전협정이 우선시되는 것은 당연히 어쨌든 아직 전쟁 중이니까요.
대북 공격 등은 한국의 허가가 아니라 미군과 중국군의 허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굉장히 사실을 착각 혹은 편리하게 왜곡하고 있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section-nine 576/2
발언을 한 군 관계자가 어떤 입장인지 모르지만 지리멸렬한 일이라도 당장 국민의 총의가 되는 선정국가는 두렵다.뭐 일본은 냉정하게 어른의 대응과 의연한 판단으로 나라를 지키면 될 뿐입니다.
hs0***** 49/0
키시다 수상도 「주변국에 설명해 간다」라고 말하고 있었다.하야시 외상도 방중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중국의 주장을 긍정할 것인지 비판, 거부할 것인지 분명히 하라.
아니면 방위비 확대는 새로운 이권으로 만들고 싶을 뿐인가.국민은 기시다(岸田)도 하야시(林)도 신용하지 않는다.
kat***** 58/1
그래서 전부터 말했듯이 이 나라의 사고가 이상하니까 관여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하고 있다.
위에서 시선으로 말을 하고 사귀는 것만으로 화가 나기 때문에 백해무익해요.얼마나 통일교회에서 돈을 받고 계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일본에 단점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빨리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tkc***** 878/4
애초에 왜 일본이 먼저 공격받는 전제일까요?
그 무렵에는 자국이 유린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위기감은 없는 것일까요.
설사 체면 중시라도 북의 옹호 같은 발언.실제로 기밀 정보를 누설하고 있고요.
쿼드에는 들어갈 수 없을 것 같네요.
Thai 48/0
북쪽에서 미사일이 일본에 도착하기까지 조금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남쪽 일 따위는 상관없다.이러니저러니 한다면 제2차 반도전쟁이 일어나도 일본은 자국에 피해가 가지 않는 한 무반응으로 있을 것이다.
피난민이 와도 입국을 거부하게 될 것이다.미군 지원은 하되 다른 것은 일절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taj***** 364/3
김여정 부부장한테 호들갑 떨었으니 어떻게든 해.
북한은 미국이랑 대화하고 싶은 거잖아요, 남한이랑 말고.
다케시마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과 같고 요코타 메구미로 추정되는 유골이 전혀 다른 사람의 것이었던 것도 한국의 소행이며 한국은 시신 유기 위장은 아무렇지 않다는 것?
헌법상 한국 안의 북한은 납치 문제를 물으면 해결된 것으로 돌려받고, 일본이 징용공을 해결했다고 하면 한국은 뒤집는다. 하는 거 변하지 않아요.
국민이 사과하라는 것에 비해 남북한의 전쟁에 마음대로 연루되어 북한이 일본인을 납치한 것에 대해 한국 측은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헌법에 따랐다면 사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avi***** 71/1
한국 헌법에 북한은 한국 영토라고 적혀 있다는 전제가 몽상의 공론.그 몽상의 공론에 매달리며 다케시마는 우리 영토라며 주한 일본공사를 불러 일본이 다케시마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을 비난했다고 한다.이 얼마나 오만한지.새 대통령이 되어 한일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였다는 것은 이 또한 헛그림이다.일본 국회의원들도 잘 한국의 본질을 살펴야 한다.
hennka? 16/1
> 자국 영토를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명기한 한국 헌법에 따라 북한은 한국 영토이며, '일본이 전력을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지역에 전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고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군 관계자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
전부터 여러 차례 말했지만 반도 유사시 한국군은 반드시 자위대를 배신하고 희생한다.
이 건도 요점은 한국군이 자위대에 반격을 허용하지 않으면 일본이나 자위대는 일방적으로 당한다는 것이다.
이 밑바탕을 만든 것이 지금의 기시다 정권이자 아베 전 총리 암살사건으로 황급히 한국으로 돌아선 아소 씨 등 우치벤케이 정치인들.
요컨대 자신의 목숨을 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레이더 조사 사건이나 천황 사죄 발언,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 활동을 모두 어겼다.
이것으로 자위대나 일본 국민이 희생된다면 우리는 병원에 도망쳐, 몰랐던 정말 유감으로 끝낼 생각이다.
hr2953 703/4
만약을 위해 말하지만, 조선 유사시에는 일본의 미군기지에서 미군이 출동할 때는 일본 정부의 허가가 있다.
허가가 길어질수록 진흙탕이 될 게 뻔하다.너무 일본을 화나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 몸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jbg***** 76/19
그렇군요. 만일 북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는데 한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 답변은 얼마나 걸려?즉결? 회의? 그동안에도 계속 공격받아서 미국도 일본을 돕는데 회의를 열어서 찬성하셨다가.
그 후에 미국도 한국에 반격 허가를 신청하고 답변 대기.일본에 미래는 없네.방위비 늘리는 의미는 없다.반격할 수 있을 때쯤이면 일본은 궤멸할 거야.
pin***** 6/0
궁극의 폭론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면 한국이 가급적으로 신속하게 북한을 무력통일해 버리면
일본은 적어도 북쪽 지역으로부터의 미사일이나 핵 공격의 위협으로부터 해방되어
허가 운운하는 까다로운 사정조차 없어지지 않을까요?
일본에 허가라든가 하는 것보다 전에, 그쪽에는 결판을 낼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 410/1
>북한은 남한의 영토를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명기한 헌법 제3조에 따라 남한의 영토로 되어 있다.
↑다른 기사에서 가져온 글.
북한은 한국 땅이구나?북한은 그걸 인정하는 거야?
뭐, 하지만 전쟁 같은 것이 일어났을 때,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는커녕 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것은 크다.만일의 경우에 몸을 뒤척이는 것이 가장 아프다.
3방향 적인 줄 알았는데 4방향이구나. 갈수록 방위비를 늘려갈 수밖에 없다.
고향 납세로 방위비 증가도 모집해 주었으면 한다. 매년 신청하기 때문에.
mad***** 21/2
한국군에도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그 말을 바탕으로 하면 북이 남한을 침공해도 어디까지나 내전이다.
즉, 미국도 일본도 일절 손대지 말라는 것입니까?확실히 내정 간섭은 곤란하죠.더 말하면 북한이 미사일을 일본이나 미국을 향해 발사할 경우 한국 영토에서 발사되었기 때문에 최종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한국인 전체의 총의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재미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ああしんぴ 8/0
일본에서 무방비 도시 선언 같은 것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자신의 기호가 중요하고, 그래서 뭔가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잠적하고 소리를 감추고 지나간다.
무슨 책임을 지든, 부흥에 진력하는 것도 아니고, 두목이 깨면 다시 나와 같은 논조를 잘난 체한다.
그냥 민폐자 이외에는 아무도 아니니까, 상대하지 않는 것, 가급적 관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正論者? 27/1
한국은 일본에 대해 위에서부터의 시선이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적으로 간주하는가?그런 시선으로는 관계를 개선할 수 없을 것이다.한국은 일본에 대해 좀 더 협조성을 내세워야 한다.
일본에 대해 사과나 배상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요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해결한 사안이다.
그것을 감정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빨리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キン肉マンソルジャー 9/0
이 연합뉴스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우리 군은 비현실적 유교사상에 사로잡혀 있는 딱한 조직이다.
일본의 국방이 침범하려 할 위험이 있을 때 한국에 사전 협의할 것 같습니까?북한에 누설될 수 있는 상대에게.
그런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국제사회에서 통용된다고 생각한다면 한국 정부는 아마 한국 국민을 오도하고 망국으로 이끌 수도 있겠죠.
gxc***** 79/0
대사관 재건축을 하지 않고 부지가 경지된 이유를 한국은 생각해 볼 만하다.
대사관과 총영사관 직원이나 기업 철수를 이제 진지하게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tom***** 15/0
>북한은 남한 영토이며, "일본이 전력을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지역에 전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고 승인이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반대로 말하면 북한이 일본을 향해 쏴오고 있는 미사일은 한국이 쏴오고 있는 것과 동등하다고 간주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일본과 한국의 국교를 즉시 파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as***** 3/48
한일 영토분쟁인 다케시마를 일 미, 한 3국 공동 미군기지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북한 중국 러시아를 겨냥해 한일이 중립 미군기지라면 양국 모두 납득할 것으로 본다.
jty***** 30/0
역시 한 번 모든 관계를 백지화하고 서로의 국력을 확인해야 한다!물론 원화 뒷배낭도 그만둬야 한다.
지금까지의 스와프 빚, 600억달러나 갚는 것!우선 서로의 협력관계를 끊는 일본정부, 그정도의 강한 자세를 바라는 기시다정권, 안되면 그만둬라
※ 18/0
개선의 조짐 따위는 추호도 느끼지 않는데?
관함식 참석 후의 앞선 레이더 조사는 없었다고 일본 항의 후에 그 반론 동영상을 공개해 놓으면서..
buo***** 11/0
한반도 유사시 일본은 더 이상 관계없다.남한 내 북한 지역에 의한 국내 분쟁이잖아요.내정간섭이 되기 때문에 미일을 끌어들이지 말아 주세요.
한국전쟁 당시 같은 미소 대리전쟁적인 것에는 지금의 러시아를 보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쌀도 걱정 없겠죠?일본(日本)을 끌어들이지 말아줘.
어차피 관함식에 한국을 초대하라고 한거 너희잖아!쓸데없는 짓을. 일본은 더 강력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 18/0
한국전쟁은 정전되었을 뿐 계속 중.
그 한국전쟁의 유엔군 후방사령부는 일본 요코타 기지.
전쟁 재개가 되었을 경우의 병참이나 정비 거점은 틀림없이 일본이 될 것이다.
이들 일체의 협력을 일본이 거절할 수도 있다.
한국에서 볼 때 일본과의 우호관계 유지는 자국의 안보와 직결되는데 이런 말을 툭하면 자국에 위기를 불러들이는 간부들이 우글거리는 것이 두렵다.
자국민을 지킬 마음이 전혀 없는 군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걸 깨닫지 못하는 국민...
말기가 지나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
疑問 203/1
한국은 의미 불명과 이해를 하고 발언을 못하는 나라구나 하고 생각한 것과 어쩌다 북한과 연결되고 싶은 나라구나 하고 겉으로 드러난 내용인 것 같다.
한국은 미국과 군사 지원을 받고 있지만 매우 중요한 장면에서 배신할 가능성도 있다.
일본은 말려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jae***** 55/1
북한은 한국 땅이라고 해도 시정권이 없어 통제할 수 없으면 일본에 양해를 구할 권리가 없다.
일본이 피해를 입으면 보장해주나?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권리는 주장할 수 없다.한국의 정치체제가 바뀌면 또 대중영합으로 주의주장은 180도 바뀌고 약속은 지킬 수 없다.
이런 나라에 휘둘리지 않고 무시하기도 하고.
Nexus****** 71/0
북한령=남한 영토이긴 하지만 한국 정부의 통치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
이것이 저쪽(한국)의 옛 견해.
그에 근거해, 일본은 전후의 배상·경제 원조를 실시해 왔다.
이미 지불한 금액 중 북한 몫, 북한 주민 몫도 포함돼 있었다.
그것도 써버렸겠지 한강의 기적 같은 것에.
nig***** 8/0
한일 간의 골은 영구히 메워지지 않아.
알고 있었을 거야, 이런 말을 꺼내는 나라라는 걸.
한국은 영구히 일본에 대한 적대감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1980년대 전반 즈음까지 한일 교류의 밀도를 희석시켜야 한다.
서로 무관심했을 때가 더 나았어.
zja***** 8/1
전부터 생각했지만 인접국에서 가장 이해관계가 강하고 신뢰할 만한 나라·지역은 미국과 대만(옛, 중화민국)뿐일 것이다.
다만 미국은 일본의 독자노선 확대에는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한편,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최대의 지원풍을 보내는 곳은 중공(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반도의 북플러스 남쪽이다.
믿음은 안가지만 간접 응원단이네.아하허.
kum***** 71/1
즉 북한이 남한에 진군해도 '남한 영토 내의 문제'로 남한에서 매듭지어주겠다는 것인가! 즉 '손대지 말라!'는 것인가!뭐, 일본은 일본의 영토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이지만!
그냥 너무 체면만 차리면 세월호 침몰 사고의 전철이 될 것 같은데?
tak***** 1/0
북한은 헌법상 한국 땅에서 일본이 반격하려면 승인 필요하다 이런 말을 하면 기사에서 거론되는 듯한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한국 정부도, 일본 정부도 이 모순을 정정하거나 대응하지 않는가.
iwa***** 328/0
이제 일본으로서 적당히 하면 어떨까, 날씨가 좋지 않아 한국과 친선축구를 하는 의원이 있는 한 언제까지나 바보 취급을 받을 뿐 실속 없는 교류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
그보다 반일교육을 그만두게 하거나 그만둘 때까지 교류를 재개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wfz***** 174/1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무리이기 때문에, 상대하는 것만으로 바보같습니다.
완전히 내정 간섭일본 정부는 더 강하게 항의해야 한다.너희 누구야? 이렇게 말해도 되는 수준이에요.
레이더 지침 철폐를 하지 않은 것에서도 일본이 가상 적국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요점은 레이더 조사를 하면 반격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ichi 4/0
한국은 서방 민주주의의 일원인 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북쪽과 연결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실제로 자위대기의 레이더 조사 문제도 인정하지 않았다!!유사시 잠꼬대를 긁을 우려마저 든다.
kyo***** 7/0
동맹국도 아닌 나라에 자국의 방위수단을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만약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이 공격을 받으면 아래쪽 나라에 손해배상 청구를 해줄 빌미를 줬을 뿐.
yah***** 168/1
뭐 그렇게 말한다면 미국에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한·미·한의 틀은 할 수 없다고 전하면 좋지 않을까요?북한은 한국령이면 적국의 일부니까.
미일동맹은 있고 짜지 않아도 되잖아.뭐 북한이 이 발언에 뭐라고 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번역기자:쥬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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