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칼럼 "한일관계=사상최악,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결여된 시각" 칼럼 본문에 이어 댓글 반응을 번역했습니다
<야후재팬 댓글>
ngn***** 280/44
아니지 사상 최악의 한일관계라는 것은 정치만을 가리키고 있는거야 . 민간 차원의 관계는 정부의 통제 하에 있는 것은 아니다 .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면 된다 . 민간 레벨까지 참견하는 그 대국하고는 다르니까 .
옛날 일을 끌어오면 백제와는 동맹을 맺어 함께 싸우기도 했고 , 백제 멸망 후에는 일본에 건너온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 당시의 일본은 문화도 기술도 백제를 비롯해 고구려에서도 얻고 있었지 .
그런 시대와 비교하면 지금의 정치적 관계는 너무나 얼어붙어 있다 .
ㄴ usw***** 24/6
근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한일관계는 대체로 양호하지 않아 ? 전쟁도 없었고 말야 .
오히려 한국전쟁때 일본은 북한이 아니라 한국을 지원했었다고 .
요 근래 한국이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 가능니까 관리해야만 하는 무역품의 관리실태가 엉망이었다거나 , 법률을 비틀어서 일본기업에 불리한 이상한 판결을 내거나… 화기관제 레이더를 쏘거나…
일본이 먼저 뭘 하기라도 했나 ? 한국 쪽에서 오해하고 있는거 뿐일지도 모르니까 구체적으로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 .
ㄴ nag***** 3/2
한일관계는 베프 관계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친구 1 관계여도 좋다 .
서로 필요할 때 적절하게 교제하면 된다 .
그 외에는 무리해가며 상대할 필요 없다 .
특히 문화와 가치관이 다른 상대는 조심스럽게 대해야만 하니까 !
ㄴ親日派コリアン名誉回復法を可決せよ 14/1
> 백제와 동맹을 맺었다고 해도 싸운 상대는 신라 . 둘 다 한국
아냐 백제의 무덤에는 ‘일본천황만세 ’ 라고 써져있고 친일파였어
지금의 항일파 한국인과 전혀 다르지
확실히 야스쿠니 신사에도 조선인 영령이 많이 있고 ,
대동아전쟁에 공헌한 사람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
aka***** 128/8
민간교류는 뭐 아무래도 좋아 .
모집공 (※징용공 ) 문제는 한국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해결이 이루어지면 자금출처가 한국정부이든 한국의 민간자금이든 간에 일본정부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대법원판결 자체가 국제법 위반이며 1965 년 합의 위반이라고 계속 주장해야 한다 .
아울러 쓰시마가 대립의 최전선이 되는 것을 상정하고 , 최대한의 집단적 자위권을 발동하여 AUKUS, NATO 에 가맹할 수 있도록 헌법 개정을 서둘러라 !
kns***** 327/10
최근 여론조사에서 일본 20 대의 약 60%가 ‘한국에 친근감이 있다 ’ 라고 나왔고 ,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떨어집니다 . 젊은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그러나 20 년 전의 조사에서도 당시의 20 대 약 60%가 같은 대답을 했는데 , 그 사람들이 40 대가 된 최근의 조사에서는 한국에 친근감이 있다는 40 대의 대답은 40%로 비교적 떨어졌습니다 . 즉 젊은이가 문화만으로 한국에 친근감을 가졌다가 나이를 먹고 정치까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싫어진다는 패턴이 보입니다 . Z 세대는 지금까지와는 다르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
ㄴ haf***** 69/2
어떤 말을 하고 ,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그런건 신경 쓰지마 ’ 라고는 말하기 어려워지는 나라임 . 그렇게나 좋아하는 K-POP 아티스트가 본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본의 험담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도 못할걸 ?
ㄴ *****xy 17/1
뭔가 떠들썩 하구만 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완전 깨는 일들이 너무 많아
난 살아있는 꿩을 물어뜯어 죽이는 데모를 보고는 상종 못할 것들이라고 생각했어
반일 활동이 역대급으로 활발했던 시기라 상당히 미쳐 돌아가던 시절이었지 정말
(※2008 년 이야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48205)
ㄴ 真 ん中より少し右 5/0
나도 30 대 후반까지는 친근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싫어 . 러시아나 중공보다도
ㄴぽん 90/4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kon***** 336/7
젊은이가 차세대 한일관계의 희망이라는 부분은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 기사에는 위화감을 강하게 느낀다
기사에서 묘사하는 꼰대들은 젊은이들의 문화와 한일관계의 과거를 전부 이해하고 나서 ,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한국의 불합리한 대응이나 일본의 약한 반응에 대해 의견을 내놓고 있는 거다 .
관점이 부족한 쪽은 그저 덮어놓고 즐겁다 재미있다 아름답다 멋지다 … 하며 눈을 돌리고 있는 쪽이 아닌가 ?
앞서 말한 대로 부정하지는 않지만 조금 머리 속이 꽃밭이구나 하는 인상이 강하다
kat***** 156/12
이 필자는 일견 어느 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한일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 역사 인식에 있어서는 한국의 좌파 쪽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
이쪽 인식으로는 한일합병 당시 사람들이 차별없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는 것을 터무니없다고 여긴다 . 물론 당시에도 인간의 본성이 그러하기에 본토의 일본인과 조선인을 나누어 인식하며 , 문화가 달라 교양이나 매너가 없는 조선인을 멸시하는 시선은 있었다 . 그러나 국가적으로 탄압하고 유린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교류도 활발하게 행해졌다 . 교육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기록도 보이고 , 조선 출신에게도 출세의 기회는 주어져 조선계와 결혼하는 본토의 일본인도 많았다 . 국가가 법이나 권력으로 일본인 조선인을 명확하게 차별하는 일은 없었던 것이다 . 평범하게 일본인과 조선인이 교제하고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다 . 이점을 부디 알아주었으면 한다 .
ㄴチンジャオロース焼きそば 24/1
듣고 보니 그러네요
잘 보면 군데군데 일본을 대놓고 까는 발언이 보입니다
int***** 26/0
확실히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정치는 아무래도 좋고 문화교류만을 신경쓰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 문제는 그 수가 얼마나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
일본의 인구는 1 억 2000 만명이므로 한국에 호의를 가진 사람이 10%라고 쳐도 1200 만명이나 됩니다 . 대단한 숫자입니다 .
하지만 비율로 말하면 고작 10 명에 1 명밖에 없습니다 . 아무리 높게 잡아도 한국에 호감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20% 정도입니다 . 젊은 여성의 힘만으로는 사회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
tjb***** 136/3
역사를 모르고 단순히 유행만으로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면 뭔가 사건이 생겼을 때 단번에 친근감이 반감으로 바뀐다 . 오히려 그 편이 더 위험할 걸 . 양국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인식한 다음에야 , 사이좋게 지낼 것인지 거리를 둘 것인지를 판단하는 편이 좋다 .
lov***** 15/203
내가 가장 많이 교류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는 한국인이고 솔직히 정치 문제 같은건 적어도 우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 양해로 상당히 신경쓰면서 대화하고 있다 .
그리고 까놓고 말해 젊은 세대 대부분은 거의 신경쓰지도 않는다 .
그저 증오로 가득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부추기며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도 느껴진다 .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우정 따위 부수어 버려도 상관없다고 여기는듯 해서 슬플 뿐이다 . 나도 그 친구를 만날 때까지는 솔직히 한국에게 좋은 이미지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할말은 없지만 . 그저 미디어의 힘은 무섭다고 느꼈다 .
ㄴ qnb***** 33/1
정치를 입밖에 내놓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사이 좋게 지내도 좋다고 생각한다 .
실제 정치와 역사를 제외하면 세계적으로도 한국인은 일본인과 사이 좋게 되기 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
한국의 정치는 반일 , 종북 , 친중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용하고 직접 협력하면 화상을 입게 된다 .
지금처럼 약간의 거리가 있는 채로 미국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는 것이
서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아서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
ㄴ tan***** 25/0
난 그 반대의 의미에서 미디어의 포장이 무서운데
ㄴ sar***** 27/2
>상당히 신경쓰면서 대화하고 있다 .
단순히 서로 친구 사이도 아닌듯 ?
ㄴ fsb1057 0/12
30 년 정도 전 의 일 인데 외국 공항에서 일면식도 없는 한국인에게 짐 좀 봐달라고 부탁 받은 적이 있다 . 나는 일본인이라고 얘기했는데 ,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부탁 하는거라고 말했다 . 이 한국인은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했 었 다 .
ㄴ adn***** 17/0
타케시마 (※독도 ) 부근에서 어민들이 아무 죄도 없이 살해되었던 사실을 생각해 보세요
ライス無料 116/1
애초부터 어린 시절부터 반일교육을 받은 인간들과 잘 지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 또 , 사이좋게 지내는 일의 이익이 일본에 있어서 그다지 크지 않은 것도 요인 . 일본의 자위대에는 레이저 조사해도 좋다고 한국군 가이드라인이 있을 정도로 일본에 대한 증오는 강하다 .
무리하게 교제할 필요도 없다 . 일본의 국익만 보고 판단하면 자연스레 한국과의 우호는 제외된다 .
ㄴ ken***** 13/0
일본을 먹기 위해 전략적으로 국가 예산을 투입한 K-POP 등을 이용하여 일본의 젊은 층들을 속여 넘기는 것도 모르고 이런 기사를 쓰다니 . 정말 무지하거나 혹은 저쪽 측의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군요 .
솔직히 한국과 사이좋게 해도 일본이 일방적으로 이용될 뿐이지 메리트는 한없이 적습니다 .
지금까지 돕기도 하고 무엇을 해줘도 ‘일본이 나쁘다 ’를 반복해 온 나라니까 .
한국이 지불할 수 없어서 일본이 대신 내준 돌려받지 못한 돈도 대단한 금액이더군요 . 월드컵 한일 개최 분담금이라든지 그 외 여러가지 .
whi***** 32/1
일본은 혐한교육이 없고 , 젊은층은 색안경 없이 한국을 보니 딱히 싫어질 이유도 없다 . 그러나 한국은 반일교육이라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세뇌가 있기 때문에 일본과는 다르다 .
지금 한국을 싫어하는 세대도 , 젊었던 시절에는 별로 한국을 싫어했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즉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 그것이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
Z 세대가 아무런 정치적 성장도 없이 기성세대가 되어 나라를 움직이게 된다면 일본도 끝이라고 생각한다 .
Middle 168/4
한국과 교류하고 싶은 사람 , 그리고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직업적인 교류도 있을테니 .
그와는 별도로 , 더 이상 관련되고 싶지 않은 사람 , 저쪽으로부터 간섭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 ,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 편협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불만인 사람도 있습니다 .
각자 어떤 입장을 가져도 인정합시다 .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니까 . 그런 개인적인 생각을 비난하지 맙시다 .
Nemesis 94/3
이번이 몇번째의 한류 붐이었는지 , 특정 미디어가 붐을 조장하고는 있지만 그리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반복만 되고 있다 . 한류가 친숙해졌다고는 해도 이래저래 생각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젊은세대의 감상문이라니 , 그냥 대학의 과제 리포트겠죠 .
tak**** 102/0
교류가 깊다는 것과 , 국가끼리의 관계가 양호하다는 것은 별개일 것입니다 . 이웃이기 때문에 교류 자체는 많이 하지만 , 국가끼리의 사이는 좋지 않다는 것도 어느정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xac***** 2/108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의도적 반일 언동과 불매운동 그룹의 행동으로 혐한과 한국에 대한 무시가 결정적으로 되었습니다 . 그러나 일본의 혐한들 대부분도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양국의 사이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의 대통령은 국제적 시야를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므로 선입관은 버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ㄴ mdj 18/0
신뢰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면 ‘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된 사항이다 ’ 하고 선언하고 , 한국에 있는 일본 기업의 재산 압류를 해제해 줘야겠죠 ?
덧붙여서 2005 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 .
그 때의 좌파 대통령은 노무현이라는 사람으로 처음에는 징용공 문제로 일본정부는 배상해야 한다고 했었다 . 일본 정부는 한일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된 사항이기에 약정을 다시 확인하라고 응답했지 .
노무현이 한일청구권협정을 확인하고 나서는 , 이미 해결된 사항이라고 선언하고 징용공이었던 사람들에게 한국 정부로부터 두 번째 보상금을 내줬다고 .
그 노무현 정권 때 , 오른팔로서 문재인이 활약하고 있었다 .
즉 좌파인 문재인은 , 그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국의 대법원 재판관을 임명해 일부러 일본과 한국이 대립하도록 유도한 위인이라는 사실 .
kdn***** 45/0
한국에 호감을 가진 젊은이들은 애초에 한국의 반일교육이나 반일의식을 모르니까 그걸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알게 된다면 나름의 관계설정을 하겠죠 . 한일관계는 좋아지지 않아도 됩니다 .
nut***** 118/1
한국과는 연관되지 말고 , 제대로 상대하지 않으며 , 불평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관계 .
최악의 반일 정권이었던 문 정권에서 분명히 배웠습니다 .
새로운 대통령과 정권이 어디까지 관계 개선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무리해서 우호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고 ,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ぬらりひょん 146/4
반일정책 반일교육이 철저하고도 깊게 침투해 있는게 현실이므로 편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거기에 비해 일본은 반한정책이나 반한교육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한일관계는 일본인이 겨우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덕분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ㄴ Kronos 25/0
피해자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은 당연하다는 원한의 문화
비참한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미화시킨 역사도 만들어낸다 .
관계 개선은 무리겠지요 .
일본과 비슷한 점도 있긴하지만
top***** 57/1
군함도에서 조선인에 대한 강제노동이 존재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 구두증언과 자료를 보면 군함도에서의 생활은 일본인과 동등 했다는게 알려져 있어요 . 일본은 어디까지나 정확한 정보를 추구합니다 .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해 나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죄도 합니다 . 레이더 , 욱일기 , 위안부 , 징용공 , 그리고 결정타로 반일교육 . 일본은 계속 양보만 해왔기에 한국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 한일관계 따위 얄팍하게 유지해도 좋습니다 . 어린시절 , 부모님의 조선인에 대한 혐오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 지금의 나이가 되고 나니 그 혐오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arthchair 99/3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민족간의 문제는 뿌리가 깊고 , 각각의 나라의 사상과 입장이라는 것이 있으니 , 사이좋게 지내자고 생각해도 곧바로 그래요 그럽시다 하고 즉답할 수 있는 레벨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mi_***** 53/1
일본이 한국을 신용할 수 없는 이유는 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 나누었던 약속을 깨고 , 정보를 누출시키기도 하고 , 원자력발전 제어기술을 모방하고 , 불상이나 축산 농작물의 종자를 훔쳐 가기도 하는데 한국이 아무런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은 채로 일본에 뻔뻔하게 다가오기 때문이야 . 이건 서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으며 , 경제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한국에 마이너스 요소가 커지는 경향도 있지 . 젊은 세대도 어떠한 계약이나 무역 경력을 쌓아보면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기사의 이야기는 양국관계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fsb1057 23/1
이 글의 저자의 마음 속에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지만 , 그 자부심이 건전하지 않다고 느낀다 . 저자의 멘탈로는 진정한 교류는 할 수 없을 거야 . 글의 곳곳에 가시가 녹아 들어 있어 .
zim***** 42/1
정치와 경제는 별개 . 정치에서는 적어도 양보할 필요가 없다 .
그리고 10 년 전 , 20 년 전부터 연대별 호감도 비율은 변하지 않았어요 . 즉 ,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웃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 싫어지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それな 73/1
전혀 의미가 없는 고찰 .
젊은 세대는 단순히 정치 ·경제나 사회와의 관여가 얇기 때문에 눈앞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 이윽고 그들도 책임을 지는 세대가 되고나면 이런 느긋한 소리는 할 수 없게 된다 .
ict***** 4/0
그야 민간의 개인적인 관계라면 잘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성의를 보이라며 고압적으로 나오는 저쪽 정부의 태도랑 같은 차원에서 묶어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awn***** 2/0
일본 정부가 ‘한일단교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실시 ’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한국은 그 충격을 견딜 수 없을걸 ? 당황해서 위안부상을 철거하지 않을까 . 이제 대부분의 일본 국민에게는 한일 단교로 충분해 .
hgo***** 27/1
아는 사람의 딸 (20 대 초반 )도 한국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치적인 문제는 관계없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는것 같다 .
그건 그거대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
마찬가지로 젊은이가 한국의 대중문화에 호의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은 무관하다 .
den***** 15/0
스스로가 불이익을 입어가면서도 잘 지내야할 필요성은 무엇인가 ?
상대는 불이익을 입어도 친해지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
이런 의문을 떠올리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못깨닫나 ?
gog***** 1/0
시점이 부족한 것은 필자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어떻게 생각해야 이런 의견이 나올까 ? 정말 순수한 일본인입니까 ?
언론의 왜곡된 푸쉬가 없으면 젊은이도 분명 그 나라를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
ues***** 2/0
역도산은 관계없잖아 . 일본인이라도 링 닉네임은 붙인다고
min***** 0/10
군함도에서 강제노동은 있었어
hir***** 41/2
얼어 붙은채로 좋잖어 !
oha***** 4/0
노재팬은 어떻게 된거 ??
exm***** 27/1
근데 한국 젊은이들은 또 다르잖아
속마음이야 알길이 없지만 공공장소에서 반일 포즈 취하고는 하잖아
ヒロミにぃ♪ 15/0
한일관계가 좋은 상태란게 뭘 말하는거야 ?
난 이 상태가 ‘좋은 방향 ’이라고 생각한다만
Kaz 2/24
아베가 통일교랑 밀착관계였다는게 발각된 이후로 야후 댓글러들 혐한발언이 격감한 분위기 . 통일교에 영향을 받은 개헌안이건만 뭔가 문제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
번역기자:불량아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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