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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한일관계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결여된 시각" 일본반응
등록일 : 22-11-11 17:06  (조회 : 18,67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日 칼럼 "한일관계=사상최악,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결여된 시각" 칼럼 본문에 이어 댓글 반응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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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댓글>


ngn*****   280/44
아니지  사상  최악의  한일관계라는  것은  정치만을  가리키고  있는거야 . 민간 차원의  관계는  정부의  통제 하에  있는  것은  아니다 .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면  된다 . 민간  레벨까지  참견하는 그  대국하고는  다르니까 .
옛날 일을  끌어오면  백제와는  동맹을  맺어  함께  싸우기도 했고 , 백제 멸망  후에는  일본에  건너온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 당시의 일본은 문화도  기술도  백제를  비롯해  고구려에서도  얻고  있었지 .
그런  시대와  비교하면  지금의  정치적 관계는  너무나  얼어붙어 있다 .
 
 
ㄴ usw*****   24/6
근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한일관계는 대체로 양호하지 않아 ? 전쟁도 없었고 말야 .
오히려 한국전쟁때 일본은 북한이 아니라 한국을 지원했었다고 .
요 근래 한국이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 가능니까 관리해야만 하는 무역품의 관리실태가 엉망이었다거나 , 법률을 비틀어서 일본기업에 불리한 이상한 판결을 내거나… 화기관제 레이더를 쏘거나…
일본이 먼저 뭘 하기라도 했나 ? 한국 쪽에서 오해하고 있는거 뿐일지도 모르니까 구체적으로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 .
 
 
ㄴ nag*****   3/2
한일관계는 베프 관계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친구 1  관계여도 좋다 .
서로 필요할 때 적절하게 교제하면 된다 .
그 외에는 무리해가며 상대할 필요 없다 .
특히 문화와 가치관이 다른 상대는 조심스럽게 대해야만 하니까 !
 
 
ㄴ親日派コリアン名誉回復法を可決せよ   14/1
> 백제와 동맹을 맺었다고 해도 싸운 상대는 신라 . 둘 다 한국
아냐 백제의 무덤에는  ‘일본천황만세 ’ 라고 써져있고 친일파였어
지금의 항일파 한국인과 전혀 다르지
확실히 야스쿠니 신사에도 조선인 영령이 많이 있고 ,
대동아전쟁에 공헌한 사람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
 
 
aka*****   128/8
민간교류는 뭐 아무래도 좋아 .
모집공 (※징용공 ) 문제는 한국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해결이 이루어지면 자금출처가 한국정부이든 한국의 민간자금이든 간에 일본정부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대법원판결 자체가 국제법 위반이며  1965 년 합의 위반이라고 계속 주장해야 한다 .
아울러 쓰시마가 대립의 최전선이 되는 것을 상정하고 , 최대한의 집단적 자위권을 발동하여  AUKUS, NATO 에 가맹할 수 있도록 헌법 개정을 서둘러라 !
 
 
kns*****   327/10
최근 여론조사에서 일본  20 대의 약  60%가  ‘한국에 친근감이 있다 ’ 라고 나왔고 ,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떨어집니다 . 젊은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그러나  20 년 전의 조사에서도 당시의  20 대 약  60%가 같은 대답을 했는데 , 그 사람들이  40 대가 된 최근의 조사에서는 한국에 친근감이 있다는  40 대의 대답은  40%로 비교적 떨어졌습니다 . 즉 젊은이가 문화만으로 한국에 친근감을 가졌다가 나이를 먹고 정치까지 생각하기 시작하면 싫어진다는 패턴이 보입니다 . Z 세대는 지금까지와는 다르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
 
 
ㄴ haf*****   69/2
어떤 말을 하고 ,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그런건 신경 쓰지마 ’ 라고는 말하기 어려워지는 나라임 . 그렇게나 좋아하는  K-POP  아티스트가 본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본의 험담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도 못할걸 ?
 
ㄴ *****xy   17/1
뭔가 떠들썩 하구만 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완전 깨는 일들이 너무 많아
난 살아있는 꿩을 물어뜯어 죽이는 데모를 보고는 상종 못할 것들이라고 생각했어
반일 활동이 역대급으로 활발했던 시기라 상당히 미쳐 돌아가던 시절이었지 정말
(※2008 년 이야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48205)
 
 
ㄴ 真 ん中より少し右    5/0
나도  30 대 후반까지는 친근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싫어 . 러시아나 중공보다도
 
 
ㄴぽん    90/4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kon*****   336/7
젊은이가 차세대 한일관계의 희망이라는 부분은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 기사에는 위화감을 강하게 느낀다
기사에서 묘사하는 꼰대들은 젊은이들의 문화와 한일관계의 과거를 전부 이해하고 나서 ,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한국의 불합리한 대응이나 일본의 약한 반응에 대해 의견을 내놓고 있는 거다 .
관점이 부족한 쪽은 그저 덮어놓고 즐겁다 재미있다 아름답다 멋지다 … 하며 눈을 돌리고 있는 쪽이 아닌가 ?
앞서 말한 대로 부정하지는 않지만 조금 머리 속이 꽃밭이구나 하는 인상이 강하다
 
 
 
kat*****   156/12
이  필자는  일견 어느  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한일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 역사  인식에  있어서는  한국의  좌파 쪽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
이쪽 인식으로는 한일합병 당시 사람들이 차별없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는  것을  터무니없다고 여긴다 . 물론  당시에도  인간의 본성이 그러하기에 본토의  일본인과  조선인을  나누어  인식하며 , 문화가  달라  교양이나  매너가  없는  조선인을  멸시하는  시선은 있었다 . 그러나  국가적으로  탄압하고  유린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교류도  활발하게  행해졌다 . 교육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기록도  보이고 , 조선 출신에게도  출세의  기회는  주어져  조선계와  결혼하는  본토의  일본인도  많았다 . 국가가  법이나  권력으로  일본인  조선인을  명확하게  차별하는  일은  없었던  것이다 . 평범하게  일본인과 조선인이 교제하고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다 . 이점을 부디 알아주었으면 한다 .
 
 
ㄴチンジャオロース焼きそば    24/1
듣고 보니 그러네요
잘 보면 군데군데 일본을 대놓고 까는 발언이 보입니다
 
 
int*****   26/0
확실히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정치는 아무래도 좋고 문화교류만을 신경쓰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 문제는 그 수가 얼마나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
일본의 인구는  1 억 2000 만명이므로 한국에 호의를 가진 사람이  10%라고 쳐도  1200 만명이나 됩니다 . 대단한 숫자입니다 .
하지만 비율로 말하면 고작  10 명에  1 명밖에 없습니다 . 아무리 높게 잡아도 한국에 호감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20% 정도입니다 . 젊은 여성의 힘만으로는 사회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
 
 
tjb*****   136/3
역사를 모르고 단순히 유행만으로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면 뭔가 사건이 생겼을 때 단번에 친근감이 반감으로 바뀐다 . 오히려 그 편이 더 위험할 걸 . 양국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인식한 다음에야 , 사이좋게 지낼 것인지 거리를 둘 것인지를 판단하는 편이 좋다 .
 
 
lov*****   15/203
내가 가장 많이 교류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는 한국인이고 솔직히 정치 문제 같은건 적어도 우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 양해로 상당히 신경쓰면서 대화하고 있다 .
그리고 까놓고 말해 젊은 세대 대부분은 거의 신경쓰지도 않는다 .
그저 증오로 가득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부추기며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도 느껴진다 .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우정 따위 부수어 버려도 상관없다고 여기는듯 해서 슬플 뿐이다 . 나도 그 친구를 만날 때까지는 솔직히 한국에게 좋은 이미지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할말은 없지만 . 그저 미디어의 힘은 무섭다고 느꼈다 .
 
 
ㄴ qnb*****   33/1
정치를  입밖에  내놓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사이  좋게  지내도  좋다고  생각한다 .
실제  정치와  역사를 제외하면 세계적으로도 한국인은  일본인과  사이  좋게  되기  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
한국의  정치는  반일 , 종북 , 친중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용하고 직접  협력하면  화상을  입게 된다 .
지금처럼  약간의  거리가 있는  채로  미국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는  것이
서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아서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
 
 
ㄴ tan*****   25/0
난 그 반대의 의미에서 미디어의 포장이 무서운데
 
 
ㄴ sar*****   27/2
>상당히 신경쓰면서 대화하고 있다 .
단순히 서로 친구 사이도 아닌듯 ?
 
 
ㄴ fsb1057   0/12
30 년 정도 전 의 일 인데 외국 공항에서  일면식도 없는  한국인에게 짐  좀 봐달라고  부탁  받은 적이 있다 . 나는 일본인이라고  얘기했는데 ,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부탁 하는거라고  말했다 . 이 한국인은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했 었 다 .
 
 
ㄴ adn*****   17/0
타케시마 (※독도 ) 부근에서 어민들이 아무 죄도 없이 살해되었던 사실을 생각해 보세요
 
 
ライス無料    116/1
애초부터  어린  시절부터  반일교육을  받은  인간들과  잘  지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 또 , 사이좋게  지내는  일의  이익이  일본에  있어서  그다지  크지  않은  것도  요인 . 일본의  자위대에는  레이저  조사해도  좋다고  한국군  가이드라인이  있을  정도로  일본에  대한  증오는  강하다 .
무리하게  교제할  필요도  없다 . 일본의  국익만  보고  판단하면  자연스레  한국과의  우호는  제외된다 .
 
 
ㄴ ken*****   13/0
일본을 먹기 위해 전략적으로 국가 예산을 투입한  K-POP  등을 이용하여 일본의 젊은 층들을 속여 넘기는 것도 모르고 이런 기사를 쓰다니 . 정말 무지하거나 혹은 저쪽 측의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군요 .
솔직히 한국과 사이좋게 해도 일본이 일방적으로 이용될 뿐이지 메리트는 한없이 적습니다 .
지금까지 돕기도 하고 무엇을 해줘도  ‘일본이 나쁘다 ’를 반복해 온 나라니까 .
한국이 지불할 수 없어서 일본이 대신 내준 돌려받지 못한 돈도 대단한 금액이더군요 . 월드컵 한일 개최 분담금이라든지 그 외 여러가지 .
 
 
whi*****   32/1
일본은  혐한교육이  없고 , 젊은층은  색안경  없이  한국을  보니  딱히  싫어질  이유도  없다 . 그러나  한국은  반일교육이라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세뇌가  있기  때문에  일본과는  다르다 .
지금  한국을  싫어하는  세대도 , 젊었던  시절에는 별로  한국을  싫어했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즉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 그것이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
Z 세대가  아무런  정치적  성장도  없이  기성세대가  되어  나라를  움직이게  된다면  일본도  끝이라고  생각한다 .
 
 
Middle   168/4
한국과 교류하고  싶은  사람 , 그리고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직업적인 교류도  있을테니 .
그와는  별도로 , 더  이상  관련되고  싶지  않은  사람 , 저쪽으로부터  간섭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 ,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  편협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불만인  사람도  있습니다 .
각자 어떤  입장을 가져도 인정합시다 .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니까 . 그런 개인적인 생각을  비난하지  맙시다 .
 
 
Nemesis    94/3
이번이  몇번째의  한류  붐이었는지 , 특정  미디어가  붐을 조장하고는 있지만 그리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반복만 되고 있다 . 한류가 친숙해졌다고는 해도  이래저래  생각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젊은세대의  감상문이라니 , 그냥  대학의  과제  리포트겠죠 .
 
 
tak****   102/0
교류가  깊다는  것과 , 국가끼리의  관계가  양호하다는  것은  별개일  것입니다 . 이웃이기  때문에  교류 자체는  많이 하지만 , 국가끼리의  사이는  좋지  않다는  것도 어느정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xac*****   2/108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의도적  반일 언동과  불매운동  그룹의  행동으로  혐한과 한국에 대한 무시가  결정적으로  되었습니다 . 그러나 일본의 혐한들 대부분도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양국의 사이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의  대통령은  국제적  시야를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므로  선입관은  버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ㄴ mdj    18/0
신뢰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면  ‘청구권협정으로  ​​이미 해결된 사항이다 ’ 하고 선언하고 , 한국에 있는  일본  기업의  재산  압류를  해제해 줘야겠죠 ?
덧붙여서  2005 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 .
그  때의  좌파  대통령은  노무현이라는  사람으로 처음에는  징용공  문제로  일본정부는  배상해야  한다고  했었다 . 일본  정부는  한일청구권협정으로  해결된 사항이기에  약정을  다시  확인하라고 응답했지 .
노무현이  한일청구권협정을  확인하고 나서는 , 이미  ​해결된 사항이라고 선언하고 징용공이었던 사람들에게 한국  정부로부터  두  번째  보상금을  내줬다고 .
그  노무현  정권  때 , 오른팔로서  문재인이  활약하고  있었다 .
즉  좌파인  문재인은 , 그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국의  대법원  재판관을  임명해  일부러  일본과  한국이  대립하도록  유도한  위인이라는 사실 .
 
 
kdn*****   45/0
한국에  호감을  가진  젊은이들은  애초에  한국의  반일교육이나  반일의식을  모르니까 그걸 먼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알게 된다면  나름의  관계설정을 하겠죠 . 한일관계는  좋아지지  않아도  됩니다 .
 
 
nut*****   118/1
한국과는  연관되지 말고 , 제대로  상대하지  않으며 , 불평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관계 .
최악의  반일  정권이었던  문  정권에서  분명히  배웠습니다 .
새로운  대통령과  정권이  어디까지  관계  개선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무리해서  우호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고 ,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ぬらりひょん   146/4
반일정책  반일교육이  철저하고도  깊게  침투해 있는게 현실이므로 편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거기에  비해  일본은  반한정책이나  반한교육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한일관계는  일본인이  겨우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덕분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ㄴ Kronos    25/0
피해자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은  당연하다는  원한의 문화
비참한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미화시킨  역사도  만들어낸다 .
관계  개선은  무리겠지요 .
일본과  비슷한  점도  있긴하지만
 
 
top*****   57/1
군함도에서  조선인에  대한  강제노동이 존재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 구두증언과  자료를 보면  군함도에서의  생활은  일본인과  동등 했다는게 알려져 있어요 . 일본은  어디까지나 정확한  정보를  추구합니다 .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해 나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죄도 합니다 . 레이더 , 욱일기 , 위안부 , 징용공 , 그리고 결정타로 반일교육 . 일본은 계속  양보만 해왔기에  한국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 한일관계 따위  얄팍하게 유지해도 좋습니다 . 어린시절 , 부모님의  조선인에  대한  혐오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 지금의  나이가  되고 나니  그  혐오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arthchair    99/3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민족간의  문제는 뿌리가  깊고 , 각각의  나라의  사상과  입장이라는 것이  있으니 , 사이좋게  지내자고 생각해도 곧바로  그래요 그럽시다 하고  즉답할 수 있는  레벨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mi_*****   53/1
일본이  한국을  신용할  수  없는  이유는  징용이나  위안부  문제 등 나누었던  약속을  깨고 , 정보를  누출시키기도 하고 , 원자력발전  제어기술을  모방하고 , 불상이나  축산  농작물의  종자를  훔쳐 가기도 하는데  한국이 아무런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은 채로  일본에 뻔뻔하게  다가오기 때문이야 . 이건 서로를  위해서도 좋지 않으며 , 경제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한국에  마이너스  요소가  커지는  경향도 있지 . 젊은  세대도  어떠한  계약이나  무역 경력을  쌓아보면 일본과  한국의  상황을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기사의  이야기는 양국관계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fsb1057    23/1
이 글의 저자의 마음 속에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지만 , 그  자부심이  건전하지 않다고  느낀다 . 저자의  멘탈로는  진정한  교류는  할  수  없을  거야 . 글의 곳곳에  가시가  녹아 들어 있어 .
 
 
zim*****   42/1
정치와  경제는  별개 . 정치에서는  적어도  양보할  필요가 없다 .
그리고  10 년  전 , 20 년  전부터  연대별  호감도  비율은  변하지  않았어요 . 즉 ,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웃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 싫어지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それな   73/1
전혀  의미가  없는  고찰 .
젊은  세대는  단순히  정치 ·경제나  사회와의  관여가 얇기  때문에  눈앞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 이윽고  그들도  책임을 지는 세대가  되고나면 이런 느긋한 소리는 할  수 없게  된다 .
 
 
ict*****   4/0
그야 민간의 개인적인  관계라면 잘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성의를 보이라며  고압적으로 나오는 저쪽 정부의  태도랑 같은 차원에서 묶어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awn*****   2/0
일본  정부가  ‘한일단교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실시 ’를  선언하는  것만으로  한국은  그  충격을 견딜 수 없을걸 ? 당황해서  위안부상을  철거하지  않을까 . 이제  대부분의  일본  국민에게는  한일  단교로  충분해 .
 
 
hgo*****   27/1
아는 사람의 딸 (20 대  초반 )도  한국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정치적인  문제는  관계없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는것 같다 .
그건 그거대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
마찬가지로  젊은이가  한국의  대중문화에  호의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은  무관하다 .
 
 
den*****   15/0
스스로가 불이익을 입어가면서도 잘 지내야할 필요성은 무엇인가 ?
상대는 불이익을 입어도 친해지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
이런 의문을 떠올리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못깨닫나 ?
 
 
gog*****   1/0
시점이  부족한  것은  필자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어떻게 생각해야 이런  의견이  나올까 ? 정말  순수한  일본인입니까 ?
언론의  왜곡된  푸쉬가  없으면  젊은이도  분명  그  나라를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 .
 
 
ues*****    2/0
역도산은  관계없잖아 . 일본인이라도  링  닉네임은  붙인다고
 
 
min*****   0/10
군함도에서 강제노동은 있었어
 
 
hir*****   41/2
얼어  붙은채로  좋잖어 !
 
 
oha*****   4/0
노재팬은 어떻게 된거 ??
 
 
exm*****   27/1
근데 한국 젊은이들은 또 다르잖아
속마음이야 알길이 없지만 공공장소에서 반일 포즈 취하고는 하잖아
 
 
ヒロミにぃ♪   15/0
한일관계가 좋은 상태란게 뭘 말하는거야 ?
난 이 상태가  ‘좋은 방향 ’이라고 생각한다만
 
 
Kaz   2/24
아베가 통일교랑 밀착관계였다는게 발각된 이후로 야후 댓글러들 혐한발언이 격감한 분위기 . 통일교에 영향을 받은 개헌안이건만 뭔가 문제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



번역기자:불량아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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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새 22-11-11 17:10
   
잘 봣습니다.
다물정신 22-11-11 17:31
   
ㄴ親日派コリアン名誉回復法を可決せよ  14/1
> 백제와 동맹을 맺었다고 해도 싸운 상대는 신라 . 둘 다 한국
아냐 백제의 무덤에는  ‘일본천황만세 ’ 라고 써져있고 친일파였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우뢰매 22-11-11 17:36
   
> 백제와 동맹을 맺었다고 해도 싸운 상대는 신라 . 둘 다 한국
아냐 백제의 무덤에는  ‘일본천황만세 ’ 라고 써져있고 친일파였어
지금의 항일파 한국인과 전혀 다르지
확실히 야스쿠니 신사에도 조선인 영령이 많이 있고 ,
대동아전쟁에 공헌한 사람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
===야 수십년 전부터 그 아스쿠니신사에 A급전범들과 합사된 우리국민의 유해라도 정부차원에서 돌려달라고 해도..돌려주지않는 것이 누구던가?
왜? 억울하게 희생된 우리국민의 유해를 돌려주고나면 남는 게..A급전범들 뿐이니까.
그러면 일본 정부가 그 신사에 봉양하고 헌납하는 건 결국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의 A급전범을 숭배하는 것이 되니까~
"대동아전쟁에 공헌한 사람도 있다?" 이 말 자체가 자신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이 없는 것..그 A급 전범들을 추앙시하는 거지.
가출한술래 22-11-11 18:59
   
잘봤습니다.
초록소년 22-11-11 19:02
   
" 사상  최악의  한일관계라는  것은  정치만을  가리키고  있는거야 "
이런분들이 늘어나야 한일관계가 좋아지는 거겠죠.
한국 사람들 오해하시는 게 있는데, 일본에 가면 일본사람들 상당히 잘해줍니다.
제 친구도 일본에 취업해서 회사다니는데 한류, 한드, 한글 물어보고 단번에 인싸됬다고 하더라고요.
젊은 일본 친구들 한국 참 좋아해요. 아마 한국이나 일본이나 40대 이후의 지독한 극우, 혹은 보수세력들이
이미지를 몰아가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호나우딩호 22-11-11 19:35
   
우리는 예전부터 그랬어요 국가적으로 비판했지 정작 일본 개인들한테는 다른 아시아국가보다 유독 친절했죠 쟤네는 역사인식이 문제인거에요~역사 왜곡만 안하고 잘못을 인정만 해도 충분히 잘 지낼수도 있는데 그걸 절대 안하니깐..
밑져야본전 22-11-11 19:38
   
제가 이번 것을 보고 느낀 점은 일본은 생각 보다 역사를 덮어버리고 망각해버리는 경향이 더더욱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심각한데요. 역사를 통해 형성되는 정체성 자체를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파김치 22-11-11 20:42
   
냄새가 나면 뚜껑을 덮어라

빨간불도 여럿이면 두렵지 않다

저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속담들이져..문제가 있으면 일단 다 뒤집어 까고 터는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름
retinadisplay 22-11-11 20:16
   
댓글의 내용은 결국 상호간 이해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해하기 싫은 것은 자유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개개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란 겁니다. 정치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면 결국 누군가는 그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희생양들은 사회적 약자들입니다.) 그런 희생양이 생길바에는 차라리 무관심이 좋습니다.
KNVB 22-11-11 20:28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는 한국은 개인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고, 일본은 집단의 영광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건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것이지, 한국에 집단의 영광을 더 중시하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일본인은 소속해있는 집단이 위대하니까, 거기에 속해있는 나도 영광을 얻는다.. 이런 생각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일본이라고 하는 가장 큰 소속집단은 절대적으로 선이어야만 한다.
     
KNVB 22-11-11 20:29
   
즉, 일본은 옳다, 설령 일본에게 치욕스런 역사가 있더라도 거기 소속해있는 일본인들의 영광을 위해서는 그 결점을 가리고 숨기는 한이 있더라도, 빛나고 영광스런 일본의 이미지는 유지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수치스러운 집단에 속한 우리 일본인은 부끄러워서 얼굴들고 살아갈수가 없게 된다. 기본적으로 일본인은 이런 생각을 가지며 집단의 성공에 자신의 성공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KNVB 22-11-11 20:30
   
한국인의 경우처럼, 거침없이 정부를 욕하며, 내 개인이 성공해서 누리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의식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저 댓글과 같이 어떻게 해서든 일본을 옹호해야 한다라고 답이 정해진 상태라는 겁니다. 그걸 설득해서 일본인이 일본이라는 국가, 집단을 비판하게 만든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들의 삶의 존재 가치가 집단의 영광을 위해서이니까요. 그래서 가미카제처럼 집단의 영광을 위해서는 개인이 기꺼이 희생하는 겁니다. 일본정부가 뭐라해도 신민처럼 꼼짝못하고 복종하는거구요.
파김치 22-11-11 20:39
   
일본천황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NVB 22-11-11 20:46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일본인들은 이런 사람들이니, 설득같은 헛된 희망을 갖지 마라는 겁니다. 그보다 일본에게는 힘으로 억누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힘에 의한 상하관계가 철저한 사람들이니, 한국이 강한 힘을 가져서 일본이 싫어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저들이 말하는 K팝이나, 드라마, 영화 등의 문화산업처럼 그들이 억지를 부려도 소용없는 정도의 격차를 벌리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집단의 영광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니, 한국이라는 집단이 더 영광스러워지면, 대세를 따를수밖에 없는거죠.
골드에그 22-11-11 21:41
   
잘봤습니다.
발자취 22-11-11 21:57
   
잘 봤습니다~~
ㅇㄹㄴ 22-11-11 22:21
   
잘봤습니다
구르미그린 22-11-12 00:44
   
"혼네, 다테마에란 단어가 존재할 정도로 일본은 겉과 속이 달라 믿을 수 없다"는 한국인이 수십년전부터 많았는데,
그럼 최소한 한국국민에게는 솔직히 얘기하는 게 순리입니다.
한일 역사, 외교 문제에서 양국의 말이 평행선을 그리는 이유는
1) 한일 정치인/지식인들이 진짜 의도를 숨기고 국민을 상대로 혼네, 다테마에가 완전히 다른 기만플레이 하고,
2) 국민들이 이것을 메타인지 못하거나, 메타인지를 외면하고 정치인/언론의 프레임대로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구르미그린 22-11-12 00:45
   
지금 정치권/지식인의 진짜 의도, 본심은 역사문제가 아니라 "미중패권전쟁에서 누구 편에 설 것인가?" 입니다.
21세기 한국 사회각계는 점점 더 친중으로 기울고 있는데,
아직 "미중패권전쟁에서 중국 편에 서야 한다"고 대놓고 주장할 경우 대다수 국민에게 지지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국패권시대 올 때까지 미국 편에 서지 않기 위한 핑계거리로 한일역사문제 내세웁니다.
구르미그린 22-11-12 00:46
   
민족감정이나 내셔널리즘에 따른 거라면 일본에 적용하는 기준을 중국인에게도 똑같은 적용해야 합니다.
(625 때 중국인에게 죽은 한국인 수가 일제에 죽은 한국인 수보다 10배 이상 많습니다.)
정말로 그랬다면, 지금처럼 중국인이 모든 상권 잠식하는 현실로 흘러가지 않았을 겁니다.
한국국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내셔널리즘 입장에서, 곧 중국이 패권국 될 것이라 판단해, 친중하는 스탠스라면, 리스펙트합니다. 일본 얘기할 때만 내셔널리즘 가장하고, 안티내셔널리즘 정책 추진하는 이들만 있는 게 한국의 불행.
구르미그린 22-11-12 00:48
   
흔히 "일본은 독일을 배워라" 하는데, 일본은 독일 배웠습니다.
"독일 외교부 대변인은 "폴란드는 1953년 피해배상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폴란드 정부가 소련 영향 아래 있던 1953년 소련과 동독의 배상면제협정에 따라 동독으로부터 배상받을 권리를 포기했음을 되짚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5007?sid=104
진짜 문제는 한국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말만 하고, 역사를 잊은 행보를 하는 것.
구르미그린 22-11-12 00:49
   
한국국민이 일본에 원하는 수준의 사죄와 배상을 받는 방법은 세계역사상 딱 하나. 전쟁에서 이기는 것.
지정학적 위치, 한국 군사력이 거의 다 휴전선에 묶여있고, 군대 갈만한 20세 한국남이 10만도 안 되는 시대가 오는 것 등등을 고려할 때, 일본에 원하는 만큼 사죄와 배상 받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조선 사대부들이 가장 미워한 만주족을 지금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싸우지 않고 복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있습니다. 그 길로 가려면 외국인 정책 방향 바꿔야 합니다. 지금처럼 흘러가면 한국인 후손은 만주족처럼 됩니다.
     
technet 22-11-15 12:30
   
너무 나간 것이고요. 친중이라는 말이 좀 거슬립니다.
북한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민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최악은 아닌 것과 같죠.
중국인들보다는 일본인과 친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요. 중국보단 일본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중국과 교역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실리 외교에 어긋납니다.
그러나 일본인들도 겉과 속이 다르고, 본인들이 한 짓에 대한 미화가 지나치죠. 본인들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이중잣대도요.
자기자신 22-11-12 03:48
   
잘 보았네요
돈빌려드림 22-11-12 04:12
   
애들은 변화가 없음
중립 22-11-12 12:36
   
전형적인 일본 노인네들 댓글임
일본은 돈이 일명 단카이 세대(베이비붐)에 몰려 있어서,
저 사람들이 정치든, 경제든 모든걸 아직도 이끌어감
댓글 다는 인간들도 저 인간들임
저 사람들 다 죽기 전엔 안변함
지구에서 22-11-12 16:33
   
계속 왜곡된 시야를 가진 일본시민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더빨리 폐쇄된 국가로 가는 시간을 재촉하는군요...
벌써 일본의 국운은 패망후, 운이좋아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특수로 막대한 이익으로 재건에 성공후에
계속 내리막을 30년 이상 지속되니... 미래산업까지 다 잃어버린 나라가 되었군요...
누군 그러겠죠, 노벨상 많이 타고 첨단 기술의 기본이 있는 나라, 해외 자산 엄청 많은 나라... 속사정을 알면 그런말 못하지만...  그래서 일본의 마지막 희망은 전쟁, 전쟁이죠 ㅎㅎ
Tobi 22-11-13 19:29
   
잘 봤습니다..
골리앗 22-11-13 21:57
   
마지막 일본인의 댓글처럼 통일교에 엮인 아베의 죽음 이후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하네요
ashuie 22-11-13 22:36
   
미친놈들인가..눈이 썩어서 읽다가 포기했다.
carlitos36 22-11-14 09:29
   
잘봤습니다
민경아빠 22-11-14 09:46
   
kat*****  156/12
이  필자는  일견 어느  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한일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 역사  인식에  있어서는  한국의  좌파 쪽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ㅋㅋ 한국 좌우가 지들 같은줄 아네
대한민국에 토왜가 있는한 일본 혐오는 안 끝난다
커서 22-11-14 15:22
   
잘봤습니다
굵은다리 22-11-15 16:16
   
잘봤습니다.
에페 22-11-17 15:04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