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정치/경제 해외반응
[JP] 日 언론 "한국이 진짜로 중국을 버렸다!" 일본반응
등록일 : 22-08-31 10:03  (조회 : 39,52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지난 8월  24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서울과 베이징에서 동시에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양국 정상이 축하 서한을 교환하며 앞으로 새로운  30년을 기약했습니다만 , 일본 언론은 기념식에 참석한 인원을 두고 한중관계가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
한국이 진짜로 중국을 버렸다...!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에 참석자가 절반뿐인 심각한 사태 , 한국은 미국에 급속히 접근하고 있다 …!
 
한국이 중국을 버렸다!
중국과 한국은 1992년  8월  24일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 ’을 발표 , 국교를 수립했다 .
 
전후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반공인 한국은 6.25전쟁 때 교전을 벌이는 등 적대 관계에 있었다 . 그러나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개혁·개방이 이루어졌고 , 한국에서 사회주의 국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북방외교가 진행되면서 수교로 이어졌다 .
 
양국 관계는 수교 후 급속히 발전했다. 1998년  '21세기를 위한 협력 동반자 ', 2003년  '전면적 협력 동반자 ',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로 단계적으로 관계를 격상해왔다 .
 
그 사이 경제적 관계도 비약적으로 높아져 지난해 양국 간 무역액은 3,015억 달러 (약  41조 3,600억 엔 )로  1992년  64억 달러에서  47배 증가했고 , 중국은 한국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무역 상대국이 됐다 .
 
한국의 역대 정권은 미국과의 군사동맹과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저울질하며 균형외교를 펼쳐왔다.
 
그중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우선시해 미국과 거리를 둬 왔다. 그러나  5월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미중 갈등이 심화하면서 친미 성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
 
수교 30주년 기념식의 충격적 실태
8월  24일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일이었다 .
 
원래대로라면 그날의 축하를 계기로 한층 더 발전된 관계를 목표로 나아갔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30주년 기념식은 관계의 냉각화를 상징하게 됐다 .
 
수교 30주년 기념식이  8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  17호에서 동시에 열렸다 . 박진 외교부 장관은 서울에서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베이징에서 주빈으로 기념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축하 서한을 각각 대독했다 .
 
베이징의 행사 참석자는 현지 교민 대표와 재계 인사 등 200여 명으로  20주년 행사 참석자  400여 명의 절반이었다 . 20주년 행사에서는 시진핑 부주석 (차기 최고지도자 )이 참석해 케이크 커팅을 하고 많은 수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는데 , 이번에는 왕이 외교부장이 최고위급 인사였다 .
 
서울의 행사 참석자는 100여 명이었지만  10년 전과 비교해 크게 줄었고 장관급 참석자도 박 장관뿐이었다 . 행사 규모가 줄어든 배경에는 현재의 냉랭한 한중 관계가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
 
사드 배치 문제를 둘러싼 한중 갈등이 격화되고 경제관계에서도 한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지속하면서 양국 무역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보이고 있다.
 
후편 기사 ‘시진핑은 초조하다 …! 한국이 군사와 경제에서 중국과 멀어져 미국에 급속히 접근 ,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매우 위태로운 현실 ’에서는 군사면 , 경제면 양면에서 한중 관계가 냉각되기 시작한 현실에 대해 리포트해보고자 한다 .



한국이 중국을 버렸다.png


 
<댓글 반응 >



wil*****            586/25
전 정권이 비정상이었고, 정상으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 경제는 중국 , 안보는 미국이라는 이중 잣대가 한국 외교의 표준입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사회가 중러 리스크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중러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 구조를 구축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 긴 안목으로 리스크와 리턴을 생각해 저울질했을 때 한국이 친미 노선을 타는 건 당연한 겁니다 . 윤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비약하는  5년이 될지 , 잃어버린  5년이 될지 볼만할 것 같습니다 .
 
ㄴ koi*****        30/0
중국이 한국을 버린 걸 잘못 쓴 거 아니야…?
 
ㄴ iex*****        18/0
미국과의 패권 다툼으로 어쩔 수 없이 잘해줬는데 미국과 가까워지면 중국은 화를 낼 겁니다. 
한국이 중국을 버린 게 아니라 중국에 버려진 겁니다.
 
dgq*****           625/15
다른 선진국과 달리 이 나라는 오른쪽, 왼쪽의 진폭이 커서 별로 놀랄 만한 일도 아닙니다 . 위가 오른쪽을 향하면 아래도 일제히 오른쪽을 향하고 , 위가 왼쪽이라고 하면 왼쪽이 정의가 됩니다 . 절개와 지조가 없습니다 . 대단하죠 .
 
ㄴ kagami c             29/0
현 대통령은 보수적이고 일본에 양보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국민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너무 친일 외교를 펼치면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져 결국 퇴진하게 됩니다 . 현 대통령이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 문 전 대통령과 같은 비정상적인 자유주의 정권이어야 수명이 늘어납니다 . 그게 이 나라의 특징입니다 .
 
kat*****            1363/57
기자님답지 않은 분석이네요. 이 나라는 자신들의 이익에 관계되지 않는 타인이나 외국에는 노골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 예를 들어 대만과 국교를 단절했을 때처럼요 .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혐중 정서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 역사적인 배경이나 지정학적으로 볼 때 중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서  ‘너무 커서 보기도 싫다 ’라는 느낌이 아닐는지요 ? 중국 공포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 , 설령 현 정권이 다소 친미적이라도  5년 뒤에 좌파가 집권하면 다시 중국에 붙을 겁니다 .
 
ㄴ pkz*****       39/7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육지로 이어져 언제든지 북쪽에서 공격해 들어올 수 있는 강대국에 겁을 먹는 건 당연합니다 . 일본은 육지로 이어져 있지도 않은데 센카쿠 열도에 미사일을 배치한다는 말만으로도 겁을 먹어 아무 말도 못 하지 않았습니까 ?
 
ㄴ explorer        67/1
양다리 외교로 가랑이가 찢기는 건 이 나라의 업보라서 어쩔 수 없어.
 
ㄴ 虚無僧           87/3
이 기사에는 혐한 의식을 바꾸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 같군요 . 한국은 보수라도 친일이 될 수 없고 , 종속 기간이 매우 길었던 역사상 결코 중국에 대들지 못합니다 .
 
kit*****            688/11
지난 정권은 정반대였어. 일본과의 관계도 . 차기 정권은 다시 친중으로 돌아갈 거야 . 그뿐이고 , 그때에는 다시 모든 조약이 백지로 돌아가겠지 . 한국의 현 정부와 조약이나 합의를 해도 아무런 의미 없어 . 어차피 차기 정권이 원래대로 되돌릴 테니까 .
 
ㄴ sin*****        26/2
정권이 바뀔 때마다, 또는 때와 장소에 따라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 같은 일을 반복하며 과거의 잘못에서 배우지 못하는 문화 . 동물도 과거의 잘못에서 무언가를 배우는데 말입니다 .
 
ㄴ はす            12/0
흔들리지 않는 공갈 굴복주의와 배반주의.
절대 믿으면 안 돼.
 
ish*****            178/1
서로 싫어해서 이웃 나라 일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접근하고 싶으면 하세요 . 그런다고 해도 일본과 미국의 종속적 신뢰관계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 한일관계는 지금과 같이 거리를 두는 게 최고입니다 . 무작정 한국과 거리를 좁히려는 기시다 정권이 걱정입니다 .
 
tab*****           26/1
어제 차기 대통령이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되었더군요 .
왠지 보수 같은 느낌이지만, 이미 왼쪽으로 선회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
 
ydx*****           215/5
우크라이나 전쟁이 원인이다. 서유럽 국가들이 미국에 동조해 중러 포위망을 구축했다 . 러시아의 전황이 불리하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 자국의 주의 주장없이 유리한 입장에 서기 위해 빠르게 태도를 바꾼다 . 신용하면 안 되는 나라 .
 
exa*****           628/4
국가의 가장 큰 벌이인 반도체 산업을 생각하면 미국에 접근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미국에 등을 돌리면 반도체 특허 , 개발 , 미일 소재 , 제조장치로 어려움을 겪고 금세 국가 경제가 파탄 날 것이다 !
 
ㄴ だいすきお肉            43/3
반도체는 미국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옮겼다.
그것이 지정학적 리스크가 되었을 뿐.
다시 어딘가로 옮겨갈 것이다.
 
ㄴ yac*****        13/0
미국이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때려 부쉈지만, 옮긴 곳은 한국이 아니라 대만이야 .
그때 대만 마피아도 얽혀 있다는 소문이 있었어.
 
ㄴ jkt*****        44/3
한국은 중국에 버려졌다.
그래서 미국에 접근할 수밖에 없다.
 
goo*****           442/7
중국이 불평하지 않는 건 참가자가 줄어든 것이 신경 쓰이지 않기 때문이고, 코로나도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 만약 한중관계가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 중국이 한국을 중시하지 않게 되었다 , 버렸다 , 이렇게 보는 게 옳을 겁니다 .
 
ㄴ bem*****      49/2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거의 다 적혀 있네요.
버렸다고 말할 만한 국력이 아니잖아요.
 
yfx*****            262/6
일본의 자재 이상으로 중국 시장 없이는 살 수 없는 현실. 박근혜 대통령 때는 주빈 취급 , 문재인 대통령 때는 부하 취급 , 그리고 현 대통령은 그 이하 . 미국도 박 대통령 때는 주의했지만 문 대통령 때는 포기했고 , 현 대통령에 와서는 아무것도 되어 있는 게 없어 버려버렸죠 . 펠로시가 왔을 때 보여준 모습이 결정타였다고 생각합니다 .
 
sys*****            210/2
중국과 소원해진 상황은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미국과 친밀해진 상황은 어디에서 기술하고 있습니까 ? 두 나라를 합쳐 항상  100이 되는 상황은 국제사회에 있을 수 없을 텐데요 .
 
mas*****           85/3
애당초 대한민국 건국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전쟁에서 미군 (형태는 유엔군이었지만 )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습니다 . 공산화된 중국도 참전해서 일진일퇴했죠 ... 서울은 북한의 수도가 되었을 겁니다 !!
 
毎日 妄想            40/1
반도체 산업이 없어질까 봐 지금은 미국에 추파를 던질 뿐 중국을 버릴 리 없다.
역사와 교육환경으로 봤을 때 중국을 의지할 수 있는 형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doa*****           92/1
문재인 전 대통령의 종북적 정책에 대한 반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꾸중을 들은 것도 큰 이유겠지만요 . 윤 대통령의 접근방식이 당초 한국의 자세입니다 . 한국이 중국을 버리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예전의 한국으로 돌아간 것뿐입니다 .
 
cpl*****            60/0
그들은 욕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합니다.
그래서 친중이 되기도 하고 친미가 되기도 하죠.
일본이 이 정도로 가볍게 움직이는 건 바라지 않지만,
지나치게 기댈 때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yamaichi_desu               50/1
미국에 버려질 것 같으니 매달린 겁니다.
중국에도 버려질 것 같으면 매달릴 겁니다.
 
ys1*****            158/1
문 대통령 때 미국에 딱 붙은 일본과 완전히 관계를 끊었어야 하는데…
유감이다…
 
rop*****           12/0
어제 중앙일보에서 한중간 공급망 협의체 신설 기사를 봤습니다,
앞으로도 중국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느낌인데요?
 
vo_*****           20/0
사실이라도 일본은 곤란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뀐다는 점이지만,
그렇게 해서 국제적 신용을 잃는 건 일본이 아니므로 상관없는 일입니다.
 
cas*****            28/3
문 전 대통령이 얼마나 위대한 대통령이었는지 빨리 깨닫는 게 좋아.
이제 와서 서구의 가치관에 맞추는 건 불가능해.
양 진영의 좋은 것만 취하려는 버릇은 고치는 게 좋아.
 
993                 31/1
정권이 바뀌면 180도 선회한다 .
무시하고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것이 현명하다.
 
oma*****          39/0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고 생각하는 중국의 콧대를 꺾은 한국 정부의 방침 전환은 일단 환영하지만 , 진심으로 중국과 거리를 둘 수 있을지 의문이다 .
 
dyc*****           60/2
한중관계가 차가워졌다고 보기보다 10년 전이 비정상적으로 뜨거웠던 것 같다 .
 
Hy                   34/0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며 해가 뜨는 것처럼 기세가 좋을 때는...
경제 안전 보장에 이목이 쏠리며 기세에 그늘이 드리우자...
 
moy*****          10/2
사대주의라서 때에 따라 흔들립니다.
그래서 남북으로 나뉜 겁니다!
 
rg5*****           35/0
왠지 제목과 기사 내용이 다르게 느껴져.
동쪽에서 서쪽으로 돌아올 것 같은 기대감을 부추기는 그런...
 
**********         119/0
지난번 펠로시 씨가 방한했을 때 짠할 정도로 시진핑을 배려한 걸 보면,
도저히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
 
@@                19/0
국민 각자가 결정할 일.
어느 쪽이든 좋지만, 일본은 확실한 태도를 보이자 .
 
xhz*****           7/1
허위 기사야.
현재 한국과 중국의 무역량은 한국과 미국 + 일본  + EU보다 커 .
버릴 수 있을까?
 
yuu*****           55/0
한국 현지 기사에서는 반대로 중국이 거리를 둔 거라고 불안해했어.
 
xkq*****           53/0
그런 이유가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참석자가 반으로 준 게 아닐까요?
 
pgx*****           3/0
민주주의 국가니까 당연하지 않나요?
 
えっ?               9/0
정권이 바뀌면 또 바뀔 걸?
 
ika*****            22/0
기자가 원래 외무성 친한파야.
그게 한국이라는 극동의 진상 손님을 만들어냈다는 걸 생각하면,
조금은 반성이란 걸 했으면 좋겠어.
 
gau*****           26/2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선 반도는 머지않아 중국의 속국이 될 겁니다.
막을 수 없습니다.
지형적으로 미국과 친해지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것을 전제로 일본의 외교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rzf*****            1/7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중국에 굽실거리지 않으면 살 수 없어. 한국은 섣불리 중러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처신하고 있어 . 중러가 악이긴 하지만 , 서구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일본을 보고 있으면  ‘유사시에 우크라이나나 대만처럼 버려지겠지 ’ 하는 생각이 들어 .
 
xat*****            14/0
박쥐 작전을 잘 펴고 있는 것 같아.
미국에 시달리는 소국의 슬픔을 연기하면서,
그래도 인의를 지켜 반은 참석했다고 자신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을 거야.
 
kaz*****           15/1
그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 유리한 양보를 해줄 거로 믿고 있는 듯하지만,
미국과 중국 어느 나라도 그 나라에 유리한 양보는 하지 않을 겁니다.
 
sin*****            16/0
코리아는 늘 그랬습니다. 지금 당장은 중국에 기댈 사안이 없으니까 최소한으로 대응하고 , 부탁이 있으면 얼마 전 차갑게 대했던 게 거짓말처럼 온 힘을 다해 아양을 떨 것입니다 . 굉장히 이해하기 쉬운 태도를 보이는 게 코리아입니다 .
 
Kenkan             7/0
장래를 생각하면 중국을 버리고 미국에 접근하는 게 정답이긴 하지만,
양쪽에게 버림받고 끝나지 않도록 잘해.
 
tar*****            6/0
그 나라가 오랜 종주국인 중국을 떠날 리 없습니다.
마침 현 정권이 친미 행세를 하고 있을 뿐, 언제 친중으로 방향을 틀지 모릅니다 .
그 나라의 박쥐 외교는 영원합니다.



번역기자:푸른울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푸른울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몬스털 22-08-31 10:03
   
잘봤습니다
몬스털 22-08-31 10:05
   
그건  그렇고  일본의 윤석열사랑은 끝이없구나.

윤석열 욕먹을까봐

친중인 인간을

반중으로 포장해주고
     
우이조 22-08-31 10:21
   
솔직히 전정권이 현정권보다 친중은 맞죠.
          
그렇다치자 22-08-31 10:34
   
ㅋㅋㅋㅋㅋㅋ친중이 맞긴 개뿔 ㅋㅋㅋㅋ 아 말을 말자 ㅋㅋㅋ
               
한류불패 22-09-03 02:21
   
중국몽 문재앙 정부때 수백만 짱.깨간첩들이 한국에 들어온거 모름?
거기다 짱.깨로 위장한 북한간첩 빨갱이들도 대량으로 들어왔지.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빨갱아
          
땡말벌11 22-08-31 10:43
   
현 정권이 더 친중이고, 오히려 반미적 외교를 해서
미국이 한국에 불이익 주고 있잖아요.
          
용호섬유 22-08-31 10:55
   
아~ 그래서 바이든이 굥 패싱했나요?
          
용계로 22-08-31 10:57
   
현정부가 친일을 넘어 일본속국으로 가는건 맞아요
               
ckseoul777 22-09-01 01:23
   
TV토론때에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이 전혀검출되지않았다고
했을때 귀를의심을했죠!!!
          
인수라 22-08-31 11:02
   
현정권은 외교자체가 실종이던데 뭘

반중 반미 친일 ㅋ

뭔가 사리에 맞아야 외교란 말을 붙일 수나 있지. 줄타기도 못하고 온 사방에 결례를 반복하며 보복당할 꺼리 만드는게 무슨 외교임
          
댕72 22-08-31 11:10
   
도대체 어딜 봐서요?ㅋ 미국사열3위를 지 술쳐먹겠다고 패싱하는 한국대통령 본 적 있어요? 중국 관료한테 굽신굽신하는 한국 대통령은 첨인데 어딜봐서 문정권이 친중이래요? ㅋㅋ 아, 전정권이라 하면 박그네 말씀하시는거면 인정요. ㅂㄱㄴ는 전승절 행사 참석한 덜떨어진 전대통령이 맞긴 하네요 ㅋ
          
핵존심 22-08-31 12:03
   
현정권은 반중의 탈을쓴 친중이지
          
스팔타커스 22-08-31 12:12
   
美 전직 관료 "펠로시 안 만난 尹, 미국 모욕한 것"
중국, 펠로시 안 만난 윤석열 "예의 바르다"칭찬 미국은 '실망감'
“尹, 중국 자극 않으려 펠로시 회피…예의 바른 결정”-中 관영지
[단독] 尹, 펠로시 면담 요청 거절했다…中 관계 고려한 듯
외교부 "'하나의 중국' 입장 유지…대만해협 평화 안정 중요"
보수 정치인들의 탄식 "펠로시 냉대는 심각한 결례..中 눈치보나"
          
스팔타커스 22-08-31 12:12
   
[속보]대통령실 "尹-펠로시 만나지 않은 것, 국익 총체적 고려해 결정" ( 머니투데이)
대만 언론 "윤석열 중국 인식해 펠로시 안만나"
野 "尹정부 외교 결례, 펠로시 의전 참사로 이어져..세계적 망신"
미국에 외교결례 범한 한국…`펠로시, 의전 없어 매우 불쾌`
尹, 펠로시 패싱?… 中누리꾼 “기개 있다, 대만보다 똑똑”
[속보] 尹석열 부부, 대학로서 연극 관람 - 뉴시스 2022년.8월3일
尹, 펠로시 안 만난다…대통령실 “휴가와 겹쳐, 예방 일정 없다” 2022년.8월3일
          
스팔타커스 22-08-31 12:13
   
미국 빼고 다 불편…고립되는 韓 외교[한반도 리뷰]
美언론 "尹,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美, 비상계획 세워야"(종합)
美 언론 尹지지율 추락 분석…"미국에 짐 됐다"
[尹정부 출범] "부통령도 아니고 남편?"...해외사절단으로 본 취임식
대통령 취임식에 中 왕치산·美 부통령 남편 참석 - MBC뉴스
윤석열 '문전박대'한 미국?... 민주당 "창피한 외교참사"
          
스팔타커스 22-08-31 12:13
   
윤석열 "시 주석님 직접 뵙길"..중국어 트윗 인사도

尹석열 "시주석 직접 뵙고 협의기대"…시진핑 "좋은 동반자돼야"(종합)

‘中 일대일로’ 칭찬했던 최재천, 국민통합위원으로 尹정부 합류

외교부 "'하나의 중국' 입장 유지…대만해협 평화 안정 중요"
          
스팔타커스 22-08-31 12:14
   
하태경,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미국 편만 든다는 건 선입견"

尹석열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윤석열 "공산권 국가와도 협력할 건 해야" - 뉴시스

[단독]노영민 “윤석열 후보측, 중국에 몰래 사과 '이중플레이'...앞에선 친중 비판”

중국대사 만난 이준석,"우리당은 중국 공산당과 오랜 시간 교류…경제·대북 현안 협력 기대"

윤석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집권 하면 한중 관계가 더 업그레이드 되도록 노력하겠다“
          
부산시민 22-08-31 12:56
   
지금이 더 친중이야. ㅋㅋ
          
가남 22-08-31 13:51
   
니가 말한 전 정권은 박근혜 정권 맞지?

갱이들 잔치에 가서 기웃거렸던
          
TD레보 22-08-31 15:11
   
전 정권은 중공 외교부장 온 날 대놓고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했고, 현 정권은 부르지도 않은 나토 갔다가 중공 자극해서 결국 눈치 본다고 미국 의전 3위 개 같이 패싱 ㅋㅋㅋㅋㅋ
          
마법영혼 22-08-31 17:00
   
이꼴통은 무ㅓ냐..ㄷㅅ샛끼..현정부 하는 짓꺼리를 보고 개짓꺼리 쳐하고 자빠져
ㅆ네..
          
수염차 22-08-31 17:30
   
하원의장 펠로시 열받게 만들어서
현기차 망하게 만들고

중국 공산당과 20년 넘게 동맹관계 유지하고
개같은 종중 반미 친일 국짐당을 뽑은 2찍들을 저주한다
               
한류불패 22-09-03 02:14
   
윤석렬이 펠로시 패싱한 이유는 펠로시 지지했다가 중국의 분노가 엉뚱하게 우리한테 튀면
경제에 타격이 될수도 있으니까 자제한거지.

우리나라는 여러나라 눈치봐야하고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붙어야하는데
최대한 경제적 타격안받게 눈치보면서 버텨야 하는시기인데
대가리 븅신들이나 펠로시 지지안하냐고 개소리하지.
그 결과가 쓸데없이 한국경제 타격받는건데 짱.깨 싫다고 감정적으로만 행동하면 돌대가리지.
윤석렬이 바보도 아니고ㅋㅋ
               
한류불패 22-09-03 02:17
   
그리고 펠로시는 바이든과 의견도 다르고
펠로시 지지했다가 그 불똥 우리한테 튀고 좆돼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라.
우리나라는 감정적으로만 대응할수 있을만큼 강한나라가 아니다

게다가 미국도 중국눈치보는판에 우리나라가 대놓고 펠로시 지지? 미친거지.
그건 머리나쁜 빨갱이들이나 아무생각없이 그런짓하는거고.
짱.깨를 박살내고 만주를 되찾야하는건 맞는데 지금은 그럴시기도 아니고
눈치없으면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수 없다 우리나라는
          
Attcamo 22-09-01 08:42
   
펠로시 패싱했다 미국한테 전기차 보조금 명단 제외로 처맞고 있는 건 안 보이고? 현대,기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전기차 생산공장없는 도요타와 닛산은 미국에서 여전히 보조금을 지급하는데 한국만 빠져서 지금 현대,기아 난리난 상태다. 새꺄.
          
ㄴㅇㅀ 22-09-01 10:42
   
그네때. 전전정권이 친중이였죠 기억 안나요?  공포스러웠음. 인민복스러운 옷입고 중국가서 중국인도 못알아듣는 중국어 쏼쏼대던 한국 통수권자라니..
     
콜렉터걸 22-08-31 11:13
   
공감 누구보다 친중인 사람들 굥과 국짐사람들 일본이 반중으로 포장해주네요
왜이래이거 22-08-31 10:08
   
첫댓을 보고 스크롤 댓글란까지 쭈욱 내렸다
     
피에조 22-08-31 10:11
   
222222
조지베스트 22-08-31 10:14
   
유사 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일본 국민들이 뭘 알겠어!!
체사레 22-08-31 10:19
   
잘봤습니다
레떼느님 22-08-31 10:25
   
역사날조와 문화약탈은 참을수 없는것
돈빌려드림 22-08-31 10:36
   
dgq*****          625/15
다른 선진국과 달리 이 나라는 오른쪽, 왼쪽의 진폭이 커서 별로 놀랄 만한 일도 아닙니다 . 위가 오른쪽을 향하면 아래도 일제히 오른쪽을 향하고 , 위가 왼쪽이라고 하면 왼쪽이 정의가 됩니다 . 절개와 지조가 없습니다 . 대단하죠 .


지들 애기를 왜? 우리한테 ㅋㅋ
     
ckseoul777 22-09-01 01:21
   
.


진짜 제가 쓰고싶던 글이네요
앞에서는 반중인것처럼 행동하면서
뒤로는 다 딸로만나서 굽실굽실
미국의 바이든대통령이 진짜로
일본의 속셈을.모르는줄알고!!!
오바마의 부통령당시의 바이든이
아베에게 절대로 야스쿠니에
가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엔 야스쿠니에가니
바이든부통령당시 SNS에
원자폭탄에 적혀있는 숫자를
올린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설마 바이든이 대통령이될거라
아베는 당시 생각도못했겠죠!!!
피에조 22-08-31 10:41
   
펠로시 패싱,미국의 한국차 뒤통수 모르고 있나 보네
     
merong 22-08-31 13:33
   
그런 사건들은 조선총독한테 불리한 것들이라서 모른척 하는 걸껍니다.
웰빙생활 22-08-31 10:43
   
계속 그렇게 생각하길 바라
땡말벌11 22-08-31 10:44
   
일본이 친일정권 빨아서 독도 받아 먹으려나 보다. 레이더 지침도 파기하는 마당에 독도도 퍼주겠지.
그래도 좋다는 사람은 한국사람이 맞을까?
poongjun 22-08-31 11:06
   
일본은 대만과 외교 단절 안 한 줄 아나?  ㅋㅋㅋ
     
테이브 22-08-31 18:11
   
진짜 모르긴 함.
대다수가 진짜 모름 ㅋㅋㅋ
근데 은근 국제정세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한국전쟁때 UN군에 도움을 받았다는건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이 UN에 가입된건 1991년이고 북한보다 순번으로는 늦음(북한 160번째 한국161번째)
사실상 UN에 가입할만한 거의 모든나라들이 전부 가입된 다음 가입이 되긴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중 상당수는 모름 ㅋㅋㅋ
          
레로리 22-08-31 21:44
   
그러니 쪽본이 얼마나 우매한 종자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누워서 침 뱉는 줄도 모르고 아가리 터는 것 보면
지들이 한국보다 훨씬 빠르게 쓰레기 처리하듯 단교한 게 현실인데도 말이죠
발자취 22-08-31 11:07
   
잘 봤습니다~
댕72 22-08-31 11:12
   
일본이 문대통령을 싫어하는거보면 참 좋은 대통령이었던건 확실하네요
헬로비녓스 22-08-31 11:37
   
그래주길 바라는 것이겠지.
초록냥이 22-08-31 11:46
   
지금 상황에서 한국은 선택지가 없음.
미국 옆에 가 서는 모션을 취할 수 밖에.
문통의 g7 참여부터 현대통령의 나토 참석까지 한국외교의 일련의 움직임이라고 봐야지.
중국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미군기지를 가지고 있는 한국이 확실한 의사를 보여줌으로서
중국에 대한 억제책이 될수 있고 중국이 삐쳐서 약간의 불이익을 받더라도
동북아는 무조건 평온하도록 하는 것이 한국이 더 큰 이익을 지키는 방법임.
     
쥐솁시뇰리 22-08-31 12:56
   
아효~ ㅋㅋ

G7은 전 세계 부의 58% 이상을 차지한 경제 선진 국가들의 모임이고
NATO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입니다 (북대서양 지역 관련 국가들의 안보 모임)
위의 둘은 전혀 그 어떤 연관도 없고 이해도 일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체 물동량의 3분의 1 가까이를 중국과 교역하는데
약간의 불이익이라고요?

아효~~~~~ ㅋㅋ
Humpbackwhale 22-08-31 11:48
   
대만과의 단교 이야기를 일본인이 하는 게 참 웃긴다.
일본이 대만과 단교를 1972년 9월 29일에 했고, 대한민국이 대만과의 단교를 한 건 1992년 8월 24일이지.
일본이나 대만이나 아직 대한민국이 만만한 거야.
그러니 저렇게 되도 않는 소리가 쉽게 나오지.
Tobi 22-08-31 12:26
   
잘 봤습니다..
바두기 22-08-31 12:57
   
한결같구나 그래서 안심이 된다. ㅎㅎ 제발 변치 말아라...
잘봤습니다.
retinadisplay 22-08-31 13:00
   
모든 전쟁을 선전포고도 제대로 안하고 시작했던 일본이 신뢰를 얘기할 자격이 있을까요? 전세계 어느 국가조직이 자국의 이익대신 외교상 겉치례를 우선시 한답니까.
카깅2 22-08-31 13:01
   
일,본이 부들거리면 잘했다는거..
카산드라야 22-08-31 13:18
   
한국이 이익을 위해서 대만을 버렸다는 드립은 신선하네  전세계에서 제일먼저 대만과 단교한 나라가 일본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환아빠 22-08-31 13:44
   
확실한 건 일본이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해야 우리가 번영할 수 있습니다.
Joker 22-08-31 13:50
   
왜놈들 보면 ㅈ도 모르는 주제에 지들이 되게 뭔가 잘 알고들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살고 있는 게 보임
     
가남 22-08-31 13:52
   
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
시우야 22-08-31 14:14
   
저것들 웃긴게 언론이나 TV프로, 애니, 커뮤니티 같은걸 보면
전범놈들이 과거도 모르는지 무시하는건지 자기네가 진정한 민주주의 이고 평화주의자인줄 알죠.
먼저 개화 해서 압도적 전력차로 뚜까패고 다니던 시절인줄 아나 전쟁나면 지들도 죽을텐데 쉽게 알죠.
제로니모 22-08-31 14:17
   
tab*****          26/1
어제 차기 대통령이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되었더군요 .
왠지 보수 같은 느낌이지만, 이미 왼쪽으로 선회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
------------------

이 왜구넘들도 이잼대표가 실질적 대통령인걸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가이 22-08-31 14:33
   
이정권은 친중 친일 친미 다 하더만 중한수교라고 하질않나
근데 웃긴게 각나라 정부 전부 굥정권을 바보취급 하더만
     
한류불패 22-09-03 02:09
   
정치, 언론을 중국간첩, 북한간첩 빨갱이들이 다 장악하고 있어서
윤석렬이 뭘 할수있는게 없음. 언론도 빨갱이라 윤석렬 욕하는거 말고는 제대로 보도도 안함
골드에그 22-08-31 14:58
   
잘봤습니다.
안전운전 22-08-31 17:01
   
친중이든  친미든  제발 국익좀 우선해라  발넘들아!!!  호구처럼 뒤통수나 쳐맞지 말고 !!
     
한류불패 22-09-03 02:08
   
그건 불가능임.
우리나라 대통령은 외국세력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
승리처럼 바지사장일뿐 아무 힘도 없음.

한국이 주권이 있었던 시기는 딱 전두환 대통령 까지임.
그 이후로는 외국세력에 완전히 먹혔음.
파김치 22-08-31 17:01
   
병신들 언제는 미국에게 버려질거라면서 ㅋㅋㅋㅋㅋ
수염차 22-08-31 17:31
   
왜놈들이 박쥐외교의 아이콘이지
중러한테 무슨짓을 햇는지 전세계가 알고잇다...
불법으로 무기기술 수출하고 돈받은게 일본이지....
Friendly 22-08-31 17:38
   
대만 제일 먼저 손절친나라가 뭐라고? ㅋㅋㅋ
주뇽 22-08-31 18:31
   
일본의 혐한 세력은 한국 발전의 동지다. 일본의 민도, 상황인식을 철저하게 하향화하니 우리야 고맙지. 오늘도 한일 전선은 편안하네요.
일뽕싫어요 22-08-31 19:34
   
지금처럼 하는건데 안버릴수가 없는거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한테 자꾸 친중 프레임을 씌울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데 그 문재인대통령이 왕이 왔을 때 미사일 쇼 보여드린 장본인임. 어디 남의 나라 정치판에 끼어서 갈라치기를 할려고 듬.  지금 일본 상황이 와~ 국뽕 다이스키 너무 좋아 이럴 상황이 아닐건데? 엔화 폭락, 물가지수 5프로, 상승 니케이 폭락까지 지금 일본이 다른 나라로 시선 돌리기 할때일까?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과연. 주제가 넘으면 가랑이가 찢어짐. 자꾸 착각하는데 일본은 미국 아님
     
농가무테 22-08-31 21:08
   
님말에 동감! ^^ 간사한 일본 놈들의 이간질에 놀아나는것도 보기  안좋네요. 우리가 자중지란 할 필요는 없는데.. 한심할뿐입니다.

외교란것이 서두를 필요도 없고.. 천천히 분위기 봐가면서 실익을 챙기는것이 최선인데 모가 그리 급한지 줄거 다주고 ..뒤통수나 맞고다니고  에효
     
한류불패 22-09-03 02:12
   
중국몽 문재앙때 중국간첩 수백만명이 한국에 들어왔지.
짱.깨로 위장한 북한간첩도 대량으로 들어오고.
문재앙의 기본 베이스는 북한간첩이고 북한간첩만으로는 정치,언론을 장악하기 힘드니
중국을 끌어들인것임.
게다가 문재앙은 미국에도 약점잡히고 협박당해서 미국꼬봉 노릇도 했고.

문재앙은 지독한 매국노임. 애초부터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족 짱.깨+북한 혼혈인듯.
가출한술래 22-08-31 19:59
   
잘봤습니다.
레로리 22-08-31 21:41
   
저능아 쪽바 리들은 중국과 좋은 관계를 맺을 때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당연한 것이라고 아가리 털면서 한국이 그러면 박쥐라느니 레드팀이라니 지랄을 한다.
오히려 쪽본이야말로 그 냉전 시기에 미국의 명령을 무시하면서까지 소련에 공작기계를 팔아먹고, 서방세계에서 유일하게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쉴드를 칠 정도로 진짜배기 레드팀 아닌가
부엉이Z 22-08-31 23:51
   
일본인들아.....
꺼져가는 너희들 걱정이나 하지그러냐?.......ㅋㅋㅋ
자기자신 22-09-01 00:03
   
잘 보았네요
carlitos36 22-09-01 09:47
   
굥 진짜 외교는 최악임
ㅇㄹㄴ 22-09-01 11:07
   
잘봤습니다
구르미그린 22-09-01 11:29
   
지금 한중간 현실, 추세의 본질은
A) 미중패권전쟁에서 한국이 어느 편에 설 것인가? (한국이 중국 편에 서지 않는 이상, 중국정부가 국민이익을 위해서라도 한국제품 밀어내는 건 필연)
B) 중국제품 경쟁력 향상과 중국국민의 애국소비로 인한 한국제품 퇴출 추세와 중국제품의 한국시장 잠식 추세
....... 인데, 포털, 커뮤니티 얘기 나오는 걸 보면 이 둘을 외면한 채, "어느 대통령이 친중이다, 윤재앙" 운운하며 국민분열.
구르미그린 22-09-01 11:29
   
1) 21세기 들어 계속 정치권력/문화권력 쥐고있는 86세대 정치인, 지식인들이 "명에 붙어 청에 얻어터진 어리석인 조선.... 21세기에 중국이 패권국 될 테니 한국은 광해군처럼 눈치 보다가 중국에 붙어야 한다"는 논리를 퍼트렸고, 이것이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절의 외교논리였습니다.
그러니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전승절 행사 참가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은 소국,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 발언하고,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의 칩4 합류 요구에 확답 못 하고 갈지자 행보 중......
구르미그린 22-09-01 11:30
   
2) B)추세로 인하여, 반도체 제외한 대중무역수지는 2019년부터 계속 적자이고, 반도체 포함해도 최근 적자추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중국기업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10퍼센트 넘었고, 중국기업이 미국 반도체 장비 수입 늘리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니, 중국이 반도체 자급률 높여 한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감소 가능성 높습니다.
구르미그린 22-09-01 11:30
   
2000년대에 "한국제품이 일본제품보다 꿀릴 게 없다. 한국 전자제품이 더 낫다"는 인식이 퍼져, 한국소비재시장에서 기존에도 낮았던 일본제품 점유율이 더 낮아졌는데
지금 중국의 1인당 GDP는 2003년 한국과 비슷하니, 중국소비자들의 분위기도 2000년대 한국과 비슷합니다.
그 결과 중국시장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점유율은 0퍼센트대.
구르미그린 22-09-01 11:31
   
3) 번역글 제목은 "한국이 중국을 버렸다"이나,
현실은 "2000년대 이후 모든 한국대기업이 중국에 제2의 삼성 현대 SK LG 건설하겠다고, 국내투자 대신 중국투자에 올인했는데, 중국정부, 중국소비자들이 한국을 버렸다"입니다.
이것은 중국의 주권영역에 속하니, 한국이 어찌할 수 없습니다. 남은 건 "한국국민은 한국 들어온 중국제품, 중국인들에게 어떤 정책 펼 것인가?"입니다.
구르미그린 22-09-01 11:34
   
한국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주권영역은 포기하고 인터넷에서만 중국 까는 사이에,
현실에서 중국인이 모든 한국 상권 잠식하고, 서비스업과 건설현장에서는 "중국분들"이라 부르며 중국인 눈치 보니, 갈수록 한국의 중국화 진행...
한족이 털린 역사를 들어 중국 ㅈㅂ이란 네티즌이 많았는데, 중국은 역사를 반성해 철저히 외국인보다 국민 이익 우선하는 "중국몽" 정책 행보인 반면, 한국은 국민보다 외국인 이익 우선하는 "코리안 드림" 정책 행보이니 갈수록 더 중국에 밀림.
     
didact 22-09-14 06:20
   
이 분의 진단이 가장 정확합니다.
IMF 이후로 한국의 경제 주권은 사실상 빗장이 열려버렸어요.
당시 IMF 차관을 받는 조건으로 IMF 요구 사항을 다 들어주다보니 그냥 이젠 자기 방어도 안되는 상태가 되버렸죠.

그때 가장 큰 이익을 본 세력은 외국인들과 결탁해서 국부 팔아먹고 자기 이익만 챙겼던 사람들이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도 외국인들과 결탁해서 국부 팔아먹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이 있었구요.

그리고 이번 정권에서 국무위원을 맡은 작자들 상당 수가 그때 그 시절 한탕 크게 해먹었던 인간들입니다.
          
didact 22-09-14 06:21
   
그냥 이제는 한국 기득권층의 유일한 목표는 한국이 말라죽을때까지 팔아먹을 수 있는거 전부 팔아먹다가

언젠가 한국이 망할때가 오면 그냥 미련없이 외국에 튀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didact 22-09-14 06:28
   
이번 정권 시작되자마자 공기업 소유 자산들 민간 시장에 팔아먹기 시작했죠.
지금 당장 팔아먹는건 그냥 공기업 소유의 부동산이나 지분같은 거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 작자들이 외국에 팔아먹을 수 있는 최대 자산은 공기업의 부동산 따위가 아니라 '기능'입니다. 바로 민영화 같은거요.

이미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10년 후에 나타날거에요.
그리고 그때가면 현 정권 인간들을 심판하는게 아니라 10년후  정치싸움용으로 소모되겠죠.

슬픕니다. 이런 현실이..
에페 22-09-01 14:08
   
잘봤어요
똘레랑스jj 22-09-02 16:19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

한편으로는 그래서 잡초처럼 질긴지도..
한류불패 22-09-03 01:46
   
윤석열이 친중이라는 놈들은 미친놈들인가?
펠로시 패싱한 이유는 펠로시 지지했다가 중국의 분노가 엉뚱하게 우리한테 튀면
경제에 타격이 될수도 있으니까 자제한거지.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우리나라 정치,언론을 친중,친북 빨갱이들이 장악하고 있다는데 있다.
빨갱이들이 하도 지랄을 하니까 윤석렬이 전혀 힘을 못쓰고 있지.
윤석렬은 철저한 미국꼬봉임.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미국의 압박이 있었지.
한류불패 22-09-03 01:56
   
윤석열이 친중이라는 놈들은 미친놈들인가?
윤석렬이 펠로시 패싱한 이유는 펠로시 지지했다가 중국의 분노가 엉뚱하게 우리한테 튀면
경제에 타격이 될수도 있으니까 자제한거지.

우리나라는 여러나라 눈치봐야하고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붙어야하는데
최대한 경제적 타격안받게 눈치보면서 버텨야 하는시기인데
대가리 븅신들이나 펠로시 지지안하냐고 개소리하지.
그 결과가 쓸데없이 한국경제 타격받는건데 짱.깨 싫다고 감정적으로만 행동하면 돌대가리지.
윤석렬이 바보도 아니고ㅋㅋ
한류불패 22-09-03 01:57
   
그리고 펠로시는 바이든이랑도 의견이 다른인간인데
굳이 펠로시를 지지했다가 좆돼보라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우리나라 정치,언론을 친중,친북 빨갱이들이 장악하고 있다는데 있다.
빨갱이들이 하도 지랄을 하니까 윤석렬이 전혀 힘을 못쓰고 있지.
한류불패 22-09-03 01:57
   
어떤 미친 빨갱이들이 윤석렬이 일본꼬봉이라고 개소리하는데 윤석렬은 철저한 미국꼬봉임.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미국의 압박이 있었지.
미국이 여자 의원들 안쓰냐고 압박하니까 바로 여자 의원들 고용했고.
윤석렬은 미국말을 충실히 잘 듣고있음.

왠 빨갱이 새끼들이 자꾸 개소리하는데 찢재명같은 친중,친북 매국노 뽑으면 나라찢기고
너희 짱.깨간첩, 북한간첩들도 일자리잃고 중국으로 다시 되돌아가야하는거다.
     
didact 22-09-14 06:13
   
개소리... 근데 왜 미국 권력서열 3위 하원의장 펠로시 방문했을때 패스하고 중국 권력 서열 3위 만나러감?

미국 하원의장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냐면 한국에서 전쟁 났을때 미군을 한국에 파병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사람임.
미국의 군대를 해외 파병할때에는 대통령이 아니라 하원의장의 결정이 필요함.
한류불패 22-09-03 02:05
   
중국몽 문재앙 정부때 짱.깨간첩 수백만명이 한국에 들어왔고
중국인으로 위장한 북한간첩도 대량으로 들어왔지.

그리고 지금 정치, 언론 전부 중국간첩,북한간첩 빨갱이들이 장악한 상태이고
민주당 분열도 중국간첩 vs 북한간첩 싸움이고 빨갱이들이 넘치니까 윤석열은 힘도 못쓰고
언론도 빨갱이들이 장악해서 우리나라 지금 좆됐음.

국내 모든 사이트에 중국간첩, 북한간첩들이 한국인들을 감시중이고
한글로 댓글달면서 정치선동 및 온간 분열을 일으키고 있지
한류불패 22-09-03 02:05
   
짱.깨 투표권 박탈하고
짱.깨와 짱.깨로 위장해서 들어온 북한간첩들을 전부 중국으로 되돌려 보내야하는데 그것도 어렵고
아무리봐도 우리나라 좆됐음. 미국의 도움없이는 극복 불가능한 수준
didact 22-09-14 06:13
   
현 대통령은 보수적이고 일본에 양보하더라도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국민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너무 친일 외교를 펼치면 국민의 지지율이 떨어져 결국 퇴진하게 됩니다 . 현 대통령이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 문 전 대통령과 같은 비정상적인 자유주의 정권이어야 수명이 늘어납니다 . 그게 이 나라의 특징입니다 .
----------------

일본인이 보기에도 문재인 정권이 자유주의 정권이었다는 소리구만..
그럼 그 반대인 윤두창 정권은 권위주의적 정권이라는 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