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개해드린 "한국이라면 '한 달 치를 환불'받았을 것… KDDI의 '일률적 200엔 환불" 기사에 대한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댓글 반응 >
ein***** 378/59
왜 굳이 한국과 비교할까? 어지간히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옛 통일교 신자거나 . 다들 언론에 부추겨 착각하고 있겠지만 , 장애 발생 시 전국의 계약자 전원이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게 아니야 . 연결이 어려운 기업이나 개인도 있었지만 , 다른 통신 수단 활용으로 업무를 계속했기 때문에 큰 소동이 되지 않았어 . 이미 끝난 이야기를 언제까지 파헤치고 기사화할 거야 ? 업무에 지장이 많았다면 재판이든 뭐든 해서 개별적으로 보상받으면 돼 .
ㄴ www***** 13/8
동감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정정하기는커녕 부추기다니 대중매체로서 최악이네요 . 하물며 돈 있는 고객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PRESIDENT가 주간지와 같은 저속한 날림 기사를 쓰고 있는 것에 환멸을 느낍니다 .
ㄴ fur***** 7/9
저도 15분 정도만 불통이었습니다 .
mil***** 6/1
이 기사를 쓰는 사람이 한국인 혹은 한국 애호가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뭔가 있으면, 유리한 부분만 발췌해 ‘해외에서는 ~’ 하면서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고 .
그런 방향으로 글을 쓰는 사람일수록 생각의 깊이가 얕다고 생각합니다.
min***** 525/71
한국의 통신 장애 10배 보상은 전국 규모를 상정해 작성된 법률입니까 ? 로밍 규모도 300만 회선에 그치고 있고 , 한국 총무성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확인한 결과 이는 광역시 수준을 상정해 책정한 법률이라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KT는 자주 통신 장애가 일어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최근 캐나다의 통신회사 로저스의 통신 장애로 은행 인출과 결제가 멈추어 수중에 현금이 없는 분들이 매우 곤란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 앞으로는 생활 인프라의 다중화도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
ㄴ h***** 6/38
법률이고 뭐고, 지진 후 진행되고 있던 이야기를 자민당 정권과 도코모가 중단했습니다 . 정부 측의 부작위입니다 . 무리한 가격 인하로 압박해 이런 일에 대처할 체력도 빼앗았습니다 .
nik***** 392/25
왜 한국과 비교할까요? 보상을 받더라도 통신업체 수지가 악화하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 인프라 정비에 차질이 빚어지면 서비스 저하로 이어져 주객이 전도돼 버릴 수도 있습니다 . 보상이 아니라 최첨단 인프라 정비에 자금을 쏟아부어 이용자에게 편리한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
ㄴ Asahi 1/16
이미 모든 통계 지표에서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교 대상으로 적절하거든요.
yuz***** 666/102
약관을 바탕으로 결정했다면 문제없다. 필요 이상 환불하면 주주소송이 일어날 수도 있다 . 룰을 따르는 건 현대사회에서 필수다 . 자신은 아무런 리스크를 지지 않고 상대에게 과한 보상만을 요구한다면 사회는 퇴화할 것이다 .
ㄴ aiu***** 5/8
지불하기에는 비싸고 받기에는 싸고.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금액 설정.
ㄴ sha***** 12/0
약관에 있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보상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배상을 요구하면 그 나라와 같아지는 것이지요.
ㄴ eus***** 42/11
일본은 계약사회잖아요.
계약할 때 사인하지 않았습니까?
mt_***** 323/53
인터넷 환경은 누가 정비할 것인지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채 글을 마무리했네요. 본래 NTT와 KDDI가 과거에 투자해 확충한 회선을 비용에 상관없이 개방하라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 설비를 갖추지 않은 후발 사업자만 이익을 볼 테고 , 인프라 정비도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 사업자에게만 보상을 요구하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
ㄴ dow***** 28/3
전기, 수도 , 철도 장애 시에도 손실 보상을 요구하실 건가요 ?
상품이라도 마찬가집니다.
기업에 2차 보상의 책임까지 묻는다면 사업을 꾸려 나가기 어렵습니다 .
shi***** 348/57
au의 200엔 환불은 미미한 지출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사람이 있지만 , 도코모와 소프트뱅크도 전적이 있으므로 그렇게까지 비난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 오히려 유선 전화와 복수의 통신사와 계약한 단말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된 건 긍정적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 그것보다 점포 직원에게 불평해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라는 걸 알면서도 금방 발끈해 분노를 표출한 분이 많았다는 게 더 문제라고 느낀다 .
ㄴ ore***** 17/10
일본은 서비스와 관련된 일에 너무 엄격해. 기업에는 위기관리를 요구하지만 , 가정에서의 위기관리는 전혀 안 되고 있고 . 유선 전화가 없으면 공중전화의 설치 장소 정도는 파악해 놔야 하는 거 아니야 ? 이 나라는 재해 다발국이라구 .
ㄴ y_5***** 4/14
도코모가 통신장애를 일으켰을 때,
au는 “우리는 절대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다 ”고 영업했었어 .
그렇게 영업해서 결국 벌을 받은 거야.
ㄴ koj***** 32/7
소프트뱅크가 통신 장애를 일으켰을 때는 아무것도 못 받았어요.
요금도 비싸고 서비스도 나쁜데 말이죠.
t_s***** 163/74
매출과 이익이 크다고 해서 환불액을 늘리라는 건 이치에 안 맞는다. 대기업이 이익을 많이 내야 사회가 성장할 수 있다 . KDDI가 성장하면 반드시 일본에 도움이 될 것이다 . 국민은 대기업을 비판만 하지 말고 ,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것도 잊지 말자 .
hir***** 337/48
이 사건으로 정부가 법을 새로 만들면 그 나라와 마찬가지로 환불이 될 수도 있겠네요. 휴대전화는 각 통신사와의 계약 위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계약인 이상 약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 계약에 이상이 있으면 계약을 중단하면 되는 얘기죠 .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보상이 적다면 , 다른 통신사로 바꾸면 되지 않겠습니까 ? 금전으로 보상하는 건 언제나 불평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
xmq***** 304/58
통신 장애는 제로가 될 수 없으니까 리스크 관리는 이용하는 측에서 해야 하고, 보상도 계약 내용을 따르고 있다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싫으면 다른 회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 보상을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제로 리스크를 요구하기 때문에 회사가 필요 이상으로 경비를 쓰게 되는 겁니다 .
ㄴ eut***** 11/1
일본에는 인프라계 서비스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군요.
코로나19 사태하의 지금을 예로 들면 의료 간호나 구급 소방 따위 .
금액과 서비스 내용이 어울리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ㄴ skp***** 1/19
싫으면 다른 회사를 선택하면 된다고 하지만,
충분한 보상을 주는 다른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휴대폰회사(갑 ) 이용자 (을 )
kk_***** 4/1
이번 건은 보상액의 문제보다 통신사의 수가 적어 영향이 컸고, 인프라에 인터넷이 크게 관계되어 있어 다양한 애로 사항이 나타났던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게 한국이나 중국처럼 인터넷 결제가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
qkh***** 21/83
뭐든 트러블은 따르게 마련이지만, 대응이 환불뿐이라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 .
일단 불부터 끄자는 것 같다. 이용자는 다음이고 .
주주와 총무성이 무서워서 보상을 주는 느낌.
환불 건은 계약대로 하더라도 조직의 체질은 꼭 개선해 주기 바란다.
sfp***** 84/14
휴대전화는 통신 장애 시에 철도 대체 수송 같은 수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2 개의 통신사를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이 있었습니다 . 장사나 사업을 할 때 휴대전화가 중요한 사람이나 긴급을 요하는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은 비싸더라도 2개 이상의 통신회사와 계약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 유선전화를 계약하고 있습니다 .
ㄴ yas***** 11/1
그런 단말기를 듀얼 SIM 단말기라고 합니다 .
저는 메인으로 au, 서브로 Docomo의 저가 SIM을 하나의 단말기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crf***** 15/74
회사 건 au/KDDI와 계약을 맺고 있고 , 사적으로 쓰는 건 docomo/NTT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 원격 인증도 제 휴대 전화나 유선 전화로 할 수 있도록 예비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추천하지 않지만 , 당연히 그 정도 대비는 하고 있어야 합니다 . 결국 대형 통신사 4곳이 망을 자체 운용하고 있어서 뒤죽박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사회 인프라라면 NTT의 고정망처럼 제대로 운용해야 합니다 .
adi***** 11/37
정치처럼 일본인은 작은 트러블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 정도의 보상으로 만족했을 겁니다 .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계약 건수가 경영이나 주가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회사측에서 보상을 더 진지하게 생각했을 거로 생각합니다 . 이용자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
ㄴ rei***** 4/15
완전히 소비자를 농락하는 보상입니다.
실제로는 꽤 많은 이용자가 전화와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말이죠.
시스템상 데이터 통신에는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보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hik***** 9/16
200엔 보상 . au를 고집하는 게 아니시라면 타사로 갈아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 가족은 소비자의 명예에 상처를 입혔기 때문에 작은 저항의 의미로 라쿠텐 모바일로 갈아탔습니다 .
rts***** 71/50
au 이용자지만 , 특별히 불편을 겪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문제 삼는 사람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았는지 잘 모르겠어 . 피해라고 해도 생명에 지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잖아 ? 조금 불편했을 뿐인데 필요없는 기사를 쓴 것 같아 . 이용자를 생각한다면 환불을 거론하기보다 앞으로의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 그래야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
*****e***** 21/7
인프라에는 가스, 전기 , 수도도 있는데 , 그게 몇 시간 공급이 중단된다고 지적하거나 했습니까 ? 절대 정전이 되면 안 되는 시설은 자가 발전시설을 갖추는 게 보통입니다 .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장애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 2018년에 소프트뱅크가 , 2021년에는 도코모가 대규모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
znq***** 10/1
언제든 사람의 실수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비투자를 늘려도 사람의 작업은 필요합니다 . 대처를 제대로 하고 완전히 재가동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 . 대충 급하게 해결하는 것보다는 낫죠 .
dcc***** 15/44
한국과의 비교는 잘 모르겠고, 개인 이용자에게 보상하기보다 재발방지를 위해 설비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KDDI는 예전부터 설비투자에 소극적이어서 오히려 처음에는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Softbank가 신뢰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
sou***** 41/12
KDDI는 제대로 반성하고 필요한 투자를 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실현하기 바란다 . 환불은 반성의 의미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 액수는 큰 문제가 아니다 . 규정에 따르면 된다 . 이깟 일에 극성을 부리고 싶지 않다 .
s_a***** 582/137
기술을 이해하지 못한 형편없는 기사. 복잡한 시스템 때문에 트러블은 피할 수 없다 . 그때마다 고액의 보상을 해야 한다면 , 보수적인 일밖에 못 해 신기술 도입 같은 진취적인 일은 할 수 없게 된다 . 중요한 인프라이므로 트러블의 교훈을 타사와 공유해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
ㄴ roc***** 13/78
최근에는 저렴해졌지만, 그동안 담합 삼형제가 폭리를 취해왔습니다 .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너무 비싼 이용료였습니다 . 그동안 얻은 이익으로 왜 인프라를 정비하지 않았느냐 , 불편함을 겪게 해 놓고 이 정도의 보상으로 끝내려 하느냐 하고 다들 화를 내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ㄴ cvgfh 34/5
어느 나라와 비교한 건가요?
일본의 통신 품질은 선진국 중에서도 톱클래스이고,
요즘은 요금도 꽤 싼 편일 텐데?
ㄴ hif***** 2/29
왜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 못 한 KDDI를 변호하는 댓글이 지지를 받고 있죠 ?
이용자의 댓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스크는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네요.
gzp***** 40/17
난 200엔이 타당하다고 생각해 . 과거의 700엔 환불과 한국과 비교하는 건 의미 없어 . 약관의 내용에 따라 계산하면 200엔이 맞고 , 그 정도 금액으로 우리는 음성과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 다만 24시간 연속 트러블이 발생해야 보상한다는 약관은 고쳐야 해 . 지금 시대는 몇 시간 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것만으로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야 .
tak***** 17/5
200엔을 돌려받는 것보다 대책에 쓰는 게 낫다 . 도코모도 야후도 통신 장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 다만 여러 통신사에서 동시에 발생한 적은 없다 .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복수의 통신사와 계약하는 것도 검토해봐야 한다 .
hon***** 20/6
보상액의 2배 이상 규모로 설비 투자에 돈을 써 개선하고 품질을 향상하려 한다면 그들의 사과가 진심이었다고 인정해도 될 것이다 . 단돈 몇백 엔의 보상보다 메리트가 크다 . 그리고 점포 점원을 위한 특별 수당도 신경 써 주길 바란다 .
tom***** 45/3
KDDI에 불만을 느낀 사람은 옮기면 됩니다 . 요즘은 어느 통신사든 장기 계약자 유지보다 신규 계약자 획득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그래서 매년 통신사를 바꾸는 게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 절차도 간단합니다 . 불만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통신사로 옮겨갔다가 KDDI가 신규 이용자 획득 캠페인을 할 때 다시 돌아오면 됩니다 .
s******** 53/20
확실히 그동안 불편함을 느낀 이용자가 많았을 겁니다. 계약한 이상 기업 측도 계속 안정적인 서비스를 공급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따라서 많은 돈을 돌려줘 경영난에 빠지는 것보다 , 설비에 투자해 재발방지에 힘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전자화폐 , 스마트폰 , 인터넷 등으로 20년 사이에 생활이 많이 편리해 졌지만 , 개인 차원에서 긴급 시의 대책을 생각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겁니다 .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는 셈 치고 200엔을 받아 줍시다 .
kat***** 116/20
보상보다는 재발 방지에 힘써 주기 바란다. 오랜 기간 사용해 왔고 그동안 재난 시에 빠른 복구 등으로 신뢰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처럼 대규모로 장애가 발생한 데에는 깜짝 놀랐다 . 아직 신뢰는 남아 있다 . 하지만 이런 일이 또 다시 발생한다면 그 신뢰도 사라질 것이다 .
hip***** 70/100
불안하면 타사로 옮기는 것도 방법.
사람에 따라서는 3일 이상 사용하지 못한 예도 있었다고 한다 .
1달 요금을 하루치로 나눈 것보다 큰 손실이 생긴 사람도 있을 것이다 .
ㄴ mie***** 14/0
휴대폰 매장 점원입니다.
특전 목적으로 단기 계약했을 때 수년간 계약을 할 수 없게 되는 예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ㄴ mat***** 3/0
타사로 옮겨봤자야.
통신 장애가 어디서 또 일어날지 모르거든.
tak***** 5/18
보통 이런 때에는 대표의 사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보상 건을 훌륭한 대응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Jjjg 35/122
애초에 약관에 쓰인 보상이 서비스 제공업체 측에 유리하게 돼 있습니다.
사실 저도 해지하고 싶지만, 어느 통신사도 제대로 된 곳이 없는 실정입니다 .
이동통신사에 한해서는 포기하고 있습니다.
ㄴ ok****** 13/3
전기는 정전되어도 환불해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송전 회사는 지역에 1 개씩밖에 없어서 갈아탈 수도 없습니다 .
전기는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tak***** 75/246
3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업무에 차질이 생겼으므로 1달 이용료 무료가 타당하다고 생각해 .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해서 안 된다는 거야?
그럼 CF를 내보내지 않으면 되잖아 .
ㄴ hts***** 39/8
클레임을 거는 사람의 전형적인 의견이군요. 확실히 여러모로 피해를 보고 화가 나는 건 이해하지만 , 약관에 납득하고 계약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기보다 차라리 해약하세요 .
ㄴ Manhattan 32/1
통신 장애를 일으킨 시간이 주로 주말이었기 때문에 상거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던 건 불행 중 다행(평일이었다면 아비규환 )
ㄴ the***** 63/10
약관을 제대로 읽어본 적 있으십니까?
이상한 계약에 속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Xgu***** 52/247
200엔 환불보다 단순하게 당월 기본 이용료를 무료로 해주면 될 것 같은데요 .
ㄴ i_l***** 15/3
라면을 시켰는데 머리카락이 들어있었으니까 1개월 무료로 제공해 달라 !
ㄴ Ben***** 29/5
어느 나라 사람 같은 생각.
뭐든지 싸게 해달라, 보상해달라 생트집을 잡죠 .
우리나라도 참 보잘것없어졌네요.
ish***** 107/30
개인적으로 200엔은 문제없는 것 같습니다 .
불만인 사람은 재판이라도 해서 싸우면 됩니다.
통신수단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 복수의 통신사와 계약하셨어야죠.
불만을 말하는 사람 중에는 freeWiFi 하나 제대로 이용 못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
ㄴ grt 18/5
저도 au 이용자이고 이번에 통신 장애를 겪었지만 , Wi-Fi가 있어서 전혀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 200엔을 받아도 괜찮을지 조금 당황스럽네요 . 반대로 업무 등에서 피해를 본 사람은 제대로 청구하거나 재판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ㄴ ka***** 10/3
기계의 트러블은 피할 수 없습니다.
곤란한 사람은 회선을 늘리면 됩니다.
드물게 발생하는 트러블에는 좀 더 관대해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ぬ-さん 37/8
대규모 기업 거래 피해에 한해서는 다른 보상을 협상해 조금 더 큰 보상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개인의 피해는 제한적이지만 , 기업은 상당히 큰 피해를 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 31/113
제삼자로서 코멘트.
불성실한 태도입니다. 200엔 정도의 손해로 끝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 구급차를 부르지도 못하고 유선 전화도 KDDI라서 곤란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일률적으로 200엔을 보상해준다면 화가 날 만합니다 . 막대한 피해를 본 분들은 집단소송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ㄴ abcdefg***** 29/3
계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요.
단순한 감정론입니다.
ㄴ Iti**** 26/6
그게 싫으면 계약을 안 하면 되지.
실제 au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하루 200엔이 맞고 ,
평상시에 리스크를 분산해 두면 될 일이야.
jer***** 78/6
불만이 있다면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로 가.
jag***** 168/42
여긴 일본입니다.
싫으면 관계를 끊으면 됩니다.
저는 au가 충분히 성의 있는 대응을 했다고 봅니다 .
miy***** 162/18
한국이라면 '1개월치 환불 ', 좋긴 한데 …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까지 적어주면 좋겠어 . 통신 장애를 예측한 요금 체계인지 , 정부가 보조하고 있는지 , 이후의 재발 방지책으로 쓰일 비용을 줄이고 주는지 등 . 환불에 충당할 돈이 나오는 곳을 알아야 비교에 의미가 있어 .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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