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에 재진출한 현대자동차가 서서히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동안 140대가 신규등록 됐습니다 . 지난달 30일에는 요코하마 고객 경험센터를 오픈하는 등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
일본에 재상륙한 한국의 '현대 ' 출발은 호조 !? 어떤 사람이 사고 있나? 온라인 판매 비책은 ?
휸다이를 ‘현대 ’로 바꾸고 , 다시 일본에서 판매 개시 !
EV와 연료전지차를 온라인 판매로만 판매하겠다는 과감한 사업 전략을 들고 한국의 현대가 일본에 재상륙했습니다 .
과연 현대는 일본에서 어떻게 자동차를 팔까요?
현대는 2022년 2월 연 일본 재상륙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용자가 실제 현대차를 보고 , 타고 , 심지어 출고도 할 수 있는 '실점포 ' 같은 시설을 요코하마 시내에 2022년 여름을 목표로 개설할 것을 예고했었습니다 .
그것이 바로 2022년 7월 30일 문을 연 '현대 고객 경험센터 요코하마 '로 , 취재진을 대상으로 비공식 관람회가 열렸습니다 .
장소는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 라인의 기타신요코하마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자동차로 오시면 제 3 게이힌 고호쿠 IC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
부지 면적은 2,432㎡로 2층 내외장에 목모시멘트판 등의 재생 가능 소재를 사용한 특징적인 건물입니다 .
정면 입구 오른쪽은 쇼룸으로, EV ‘아이오닉 Q5’와 연료전지차 ‘넥쏘 ’, 옵션 부품 등을 전시 .
또한 1층에는 특별 서비스로 출고식을 할 수 있는 턴테이블 장비가 놓인 스페셜 공간도 완비하고 있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면 라운지가 있고 , 라이프스타일 계열의 현대 오리지널 굿즈 전시장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그 안쪽에는 상담 공간도 있어, 영업 부문 관계자는 “고객이 내점 전에 신차 주문의 기본적인 수속을 온라인으로 마치고 , 최종적인 구매 판단을 이 자리에서 내리는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는 , 고객이 이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처음부터 단계적으로 입력하는 것도 상정하고 있습니다 ”라며 매끄러운 온라인 판매 지원 체제를 마련하겠다는 생각도 드러냈다 .
※ ※ ※
쇼룸 옆은 ZEV(EV와 연료전지차 ) 전용 정비 공장이며 , 이곳은 2022년 9월 가동 개시 예정입니다 .
또, 전국의 협력 정비 공장에 대한 허브로서의 역할로서 ZEV에 관한 트레이닝이나 사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공간을 설치했습니다 .
어떤 사람이 현대차를 사고 있나?
현대는 브랜드로서의 침투를 도모할 목적으로 기간 한정 팝업 스토어 '현대 하우스 하라주쿠 '를 2022년 2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JR 하라주쿠역 인근에서 열었습니다 .
그 때 “여기서 구매하고 싶다 ”라는 소리도 있어서 브랜드 홍보나 시승 체험 , 출고 , 정비를 시행하는 체험 센터의 필요성을 현대가 재인식했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전국 각지로 체험 센터를 확충해 나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걸까요?
이 점에 대해서 현대 모빌리티 재팬의 가토 나리아키 매니징 디렉터는 “향후 , 전국 주요 도시로 전개해 나가고 싶습니다만 , (현시점에서 ) 구체적인 (개설의 ) 일정 (계획 )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우선은 1년 정도 요코하마에서 확실히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 뒤 ,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방침은 ) 어디까지나 온라인 완결 판매를 목표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
포인트는 ‘고객 편리성 ’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 판매를 중점으로 체험 센터에서의 대면 지원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
또, 전국적인 정비 서비스 체제에 대해서 , 가토 매니징 디렉터는 “현시점에서 북쪽은 홋카이도의 삿포로부터 남쪽은 가고시마까지 , 전국에 17개의 협력 정비 공장을 설정했습니다 ”라고 설명 .
이들 대부분은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 휘발유차를 정비하던 공장이 아니라 “ZEV 정비를 확실히 할 수 있는 공장을 당사가 적극적으로 찾았다 ”고 하며 , 우선 전국적으로 20여 곳까지 확대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
그 외, 급속 충전에 대해서는 현대 고객 경험센터 요코하마에 ‘현대 초고속 충전소 ’를 설치 .
최대 출력 150kW에 대응 가능합니다만 , 최대 출력을 얼마로 설정할지 타브랜드 고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지 현재 사내에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
※ ※ ※
그건 그렇고, 아이오닉 5는 지금까지 몇 대나 팔렸을까요 ?
가토 매니징 디렉터는 “5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기 시작해 3개월이 지났고 , 전체적인 움직임으로서 (판매의 ) 초기 속도가 좋다 ”라는 표현에 그쳐 , 이번에는 구체적인 주문 대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
다만 확실히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듯하며, 배달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명확해지는 판매 실적 공표를 기다려보겠습니다 .
1차 출고를 6월 후반 ~8월에 걸쳐 진행할 것으로 상정하면서 “신차 공급은 특별히 문제없습니다 ”라고 해 , 반도체 부족이나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세 등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인식을 보여주었습니다 .
주문 고객의 데모그래픽(인구별 시장 구분 )에서 등급은 최상급이 90% 이상 , 거주지는 관동권이 전체의 약 절반 , 나머지가 그 외 .
남녀 비율은 남성이 98%. 연령층은 30대 , 40대 , 50대가 비슷하게 많고 , 20대와 60대도 있습니다 .
온라인 완결판매 노선을 관철하고 있지만, 한국 현대의 출발은 호조로 , 앞으로 일본에서 어디까지 브랜드가 침투할 수 있을지 , 또 판매방법이 다른 업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동향을 주시할 것입니다 .
<댓글 반응 >
アクテ-ジ 898/79
부딪치면 바로 불타는 차를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았는데, 몇 대는 팔렸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 최근 현대 전속 기자 같은 사람이 일본차를 뛰어넘었다든가 하며 마구 칭찬하는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만 , 일본차를 따라잡기는커녕 10년 전 일본차에도 뒤진다고 생각합니다 . 장점만 쓴 기사를 읽고 믿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ㄴ jvg***** 131/15
충돌 후 3초 만에 800℃라니 , 아무도 체험하고 싶지 않을 거야 .
ㄴ h***** 31/7
전투기에 버금가는 긴급탈출장치를 달아야 해.
ㄴ but***** 16/60
상상만으로 말하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직접 시승한 후에 비판 또는 평가해야 합니다.
nig***** 839/49
BEV(배터리식 전기자동차 )에 긍정적인 필자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건 , 자신 있게 팔았지만 얼마 팔지 못했다는 얘기일 거야 . 전국에서 단 17곳밖에 협력정비공장이 없다는 점도 걱정스러워 . 대도시에 살지 않는 사용자는 불필요한 시간을 빼앗기게 되겠지 .
ㄴ jtp 5/0
다른 기사 보니까 7월 한 달 판매대수가 60대래 …
아직 시작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더 팔릴 것 같지는 않아 .
사는 사람은 아마 한국 관련 기업이나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높으신 분 아닐까?
그리고 부하직원들에게도 권하겠지…
hhi***** 35/60
교토의 모 택시 회사가 50대 구매했다는 뉴스를 봤어 . 정부의 CO2 삭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EV차를 도입하고 싶은데 , 일본차는 라인업이 적고 가격이 비싸서 아이오닉 5를 선택했을 거야 . 많이 달리게 되면 결점도 많이 발견될 테니까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일본 업체들도 분발했으면 좋겠어 .
ㄴ pqu***** 2/12
안타깝지만, 일본의 자동차 대표 업체 토요타의 첫 BEV가 발매 개시 초부터 트러블로 판매정지 상태이고 , EV 경험이 풍부한 닛산은 안티의 활동으로 일본에서 거의 팔리지 않은 느낌입니다 . 아마 앞으로 1, 2년 사이에 상용차 부문은 한중 업체가 다 차지해 버릴 것 같네요 .
moy***** 677/39
사기 꺼려지는 가장 큰 요인은 자동차 보험에 들 수 없다는 것. 발화 사고가 일어나도 보험이 없으면 보상받을 수 없어 . 그리고 주차공간보다 차가 커서 타워식 입체주차장에 들어가려 해도 거절당해 . BMW가 일본에 진출했을 때는 일본용 사이즈로 바꾼 차를 가져왔어 . 일본 현지화를 생각하지 않아서 성능과는 별개로 보통 사람은 사면 곤란해 . 시장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아 .
ㄴ poriporirain 22/28
토요타 해리어 - 전폭 : 1,855mm, 전고 : 1,660mm.
타워식 입체주차장 수용 기준 - 폭 : 1,850mm 이하 , 높이 : 1,550mm 이하
타워식 입체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이즈예요.
전고는 아이오닉5보다 높아요 .
토요타의 잘 나가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왜일까요?
ㄴ cau***** 25/67
어이없는 댓글이네요.
차량 보험 가입 가능합니다.
ㄴ tak***** 76/4
회사 이름을 바꾸면서까지 들어왔군요.
어딘가의 교회 같네요.
관계하고 싶지 않아요.
Koba 402/15
옛날에 근처 주유소 운영회사가 현대 대리점을 하다가 2년 만에 그만뒀던 걸로 기억해 . 당시 겨울연가 열풍이었는데 , 시내에서 이 업체가 파는 차는 한 번도 못 봤어 . 요즘 테슬라는 가끔 보는데 , 현대는 어떻게 될까 ? 일본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한국이 흔히 하는 불매운동이 일본에서도 일어날지도 몰라 . 근데 그걸 일본에서 하면 차별이라고 하더라구 .
pow***** 50/268
보험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한국계 법인이 초기 사용자겠네요. 외관이 좋아서 여러 문제가 해결되고 도로에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 예상외로 잘 팔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소비자가 꼭 차를 잘 아는 건 아니거든요 . 디자인과 가격이 중요해서 , 가전제품과 마찬가지로 머지않아 외국 제품에 시장을 빼앗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ㄴ ktm***** 42/2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마니아틱한 차를 사겠어?
ㄴ tea***** 35/2
브랜드 이미지는 최악이야.
tsu***** 160/7
자국에 제대로 된 자동차 업체가 없는 나라라면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 팔릴 수도 있겠지만, 이 나라에는 일본의 가혹한 기후에도 잘 견디는 차를 만드는 자동차 업체가 많이 있어 . 게다가 중고로 사도 고장도 잘 안 나 . 어지간한 이유가 없는 한 구매 후보에도 오르지 않는 가정과 기업이 대부분일 거야 .
km5***** 283/6
현재의 ‘판매 대수 ’도 ‘예약 대수 ’도 ‘목표 대수 ’도 공개 못 하면서 호조라고 합니다 . 정비거점은 전국에 17개밖에 없는 데다 아직 교육 중이고요 . 주요 도시 사업 전개 일정은 미정이지만 , 고객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도 하네요 . 말이 앞뒤가 안 맞아서 당황스럽습니다 .
tws***** 493/14
가토 매니징 디렉터가 판매 대수를 밝히지 않은 이유는 말하면 인상이 나빠지는 판매대수이기 때문입니다.
ㄴ ***** 63/2
실제 판매대수를 말하면 혼나요 ㅋㅋ
世界のmmm 270/22
적어도 300킬로는 달려야 시골에서 탈 수 있어 . 게다가 편의점 주차장에서 전기가 끊겨 움직이지 않는 경우의 견인차 요금을 생각하면 끔찍해 . 우선 일본 내 편의점에 1점포 5기 이상의 충전 시설이 없으면 전기 자동차는 팔리지 않을 거로 생각해 .
tet***** 3/13
토요타와 스바루가 비틀대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 서구 시장의 EV 시프트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는 점은 일본 자동차 업계도 본받아야 해 . 기존 아이오닉은 HV와 PHV도 있었던 것 같은데 , 세계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 실연비는 프리우스보다 낫다는 말을 들었는데 .
pea***** 517/17
영국의 유튜브 자동차 채널에서 이번 EV 아이오닉은 대단하다고 했어요 . 10년 전 한국차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 이제 현대도 좋은 평가를 받는 차를 만들었다면서요 . 그리고 폭발만 안 하면 안심이라고 덧붙였어요 . 역시 영국 . 위트가 넘친다니까요 .
ㄴ kum***** 21/150
그런 영국에서 ‘한국 기아차 BEV 판매 호조로 영국 전 차종 브랜드별 판매량 1위 ’. 2022년 1분기 기록이고 , 상반기에는 2위였어 . 참고로 현대자동차는 5위 . 유럽 전체로는 상반기 현대그룹이 3위였어 . 이런 사실도 알아두는 게 좋아 .
ㄴ kks***** 66/7
3초 만에 웰던으로 구워지는 신형 조리기구 .
ㄴ a_k***** 15/67
영국의 유튜브 채널? carwow도 topgear도 폭발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는데 , 어느 채널 얘기야 ? 거짓말이 아니라면 대답해봐 .
祝十郎 88/3
아무리 전국 17곳에 협력 정비 공장을 설정했다고 해도 자사 브랜드 전용 정비 부문이 없다면 팔기 힘들 거야 . 리콜이나 무상 점검 서비스를 해야 할 때 협력 정비소에 부탁하는 번거로움은 상상 이상일 거로 생각해 . 한 번 철수한 ‘전과 ’가 있다는 것도 약점이야 .
ㄴ ats***** 10/0
협력 정비 공장이 전국에 17개소밖에 없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대단해 .
47 도도부현 (일본의 최상위 행정구역 체계 )의 절반 이하 .
달릴 수 없게 됐을 때는 JAF(일본자동차연맹 ) 등이 끌어주는 걸까 ?
gs1***** 76/117
멋지네요. 일본자동차수입조합의 발표에 의하면 현대차 판매량은 4월에 4대 , 5월에 7대 , 6월에 37대 , 7월에 61대라고 합니다 . 이런 성장 속도라면 연내에 족히 1,000대는 넘겠어요 . 열심히 파세요 .
ㄴ zan***** 34/1
6, 7월은 렌터카 등록 수 아니야 ?
ㄴ dmt***** 27/1
7월에는 재일 교포가 운영하는 회사 MK택시가 50대 구매했다고 합니다 .
ㄴ oba***** 63/5
택시 수요가 떨어지면 끝이야.
ㄴ 近所のエセ学者 22/1
한국에서 하루 동안 팔리는 렉서스와 비교하면 어느 쪽이 많을까?
肩巾ひろし 398/12
얼마 전 비와호 북서부에서 제 차 뒤에 각진 주간주행등이 눈부신 낯선 차가 있길래 자세히 보니 대각선 H 마크 . 맞아요 ! 국내에서 몇 대밖에 팔리지 않은 차를 만난 거예요 . 기적이죠 . 앞으로 평생 못 볼지도 몰라요 .
ㄴ (>_<) 22/4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요!
복권이라도 사보세요.
ㄴ ken***** 21/2
저도 2달쯤 전에 봤어요 .
도쿄 타워 근처에서... 시원하게 ...
견인되어 가던 모습을...
pur***** 17/173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차
하지만 지금 사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지금 타고 있는 토요타 RAV4 PHV 보조금도 환불해야 하고 ,
내년에는 BYD도 일본에 상륙하기 때문에 고민돼 .
ㄴ akb***** 43/3
조국을 위해 사버려.
ㄴ hir***** 15/1
한국차도 그렇지만, 어떻게 중국 전기자동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어 .
배터리 들어간 물건은 무서워.
nqd***** 31/1
일본은 자연재해가 많아서 지진, 태풍 , 산사태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종종 장기 정전이 발생하곤 하는데 , 충전 괜찮을까요 ?
stn***** 57/1
당연히 판매대수를 말할 수 없겠지.
mom***** 199/17
분명히 5월 말 판매 2개월 동안 일본 전국에서 8대 ’나 ’ 팔렸다는 기사를 봤어요 . 대단하네요 . 2개월 만에 4,000만 엔 가까운 매출입니다 . 그러고 보니 오늘 토요타가 내년 3월까지 총매출을 33조 엔으로 수정했더군요 .
ㄴ wil***** 15/1
대단해!
8대나 팔렸어 ?
とちぎ太郎 153/6
전자장치 오류로 아이오닉5가 전부 리콜되어 몇 달째 제조가 안 된다는데 ,
빨리 뉴스로 쓰지 않고 뭐해…
Ttpyupit 230/13
확실히 지난달까지는 4대 , 7대 정도였던 것 같아 .
쇼룸 전시용 차를 포함했다는 말도 있었어.
현대 재팬 직원들은 다들 온종일 뭐하며 지낼까?
ita***** 20/3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코인 주차장에 5대 세워져 있었어 . 시승용 차인가 ? 외형은 나쁘지 않았어 . 고장 나거나 불타거나 하는 리스크를 생각했을 때 보조금 받고 300만엔 이하라면 구입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
夏の陽炎 39/2
보도 보니까 지금까지 출고된 건 렌터카 회사와 택시 회사로 간 것 같네요.
일반적인 일본인이라면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차는 안 탈 거예요.
sio***** 137/4
스스로 정비 공장을 지어 육성한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할 수 있는 공장을 찾았다는 얘기네요 . 그럼 철수하기도 쉽겠어요 .
j58***** 54/3
정비할 수 있는 공장이 근처에 없으면 자동차를 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거에 철수한 이력도 있어서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mot***** 29/1
사고 싶은 사람은 사면 돼.
나는 1만 엔이라도 사지 않겠지만 말이야 !
그것보다 구매한 사람은 차 때문에 사고를 냈을 때 반드시 피해자를 완벽하게 구해내도록 해!
bnn***** 12/107
아이오닉을 타보니 닛산 리프와 비교도 안 될 만큼 좋았어.
만약 EV를 사야 하고 정비 문제가 없다면 아이오닉을 살 거야 .
min***** 21/114
일본이 쇠퇴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너무 방심하고 있다구!
wra***** 4/46
북미에서 20,000대를 판매한 전기차입니다 .
반면 토요타는 300대 정도 .
이 중 70%는 협력업체 출고입니다 .
dog***** 46/2
사명을 휸다이에서 현대로 바꾼다고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야.
kis***** 3/54
일본차라면 좋을 텐데…
멋진 건 인정.
tsu***** 16/56
최근 나오는 토요타보다 디자인이 훨씬 좋아.
토요타의 디자인은 정말 형편없어졌어.
번역기자:푸른울림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