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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일본제 반도체가 추락한 이유는? 한국에 인재 뺏겨"
등록일 : 22-01-09 10:05  (조회 : 21,53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 칼럼 기사에서 일본의 반도체가 추락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아래는 일본의 칼럼 기사 본문입니다 .
칼럼내용이 다소 장문이라 칼럼내용과 반응 각각 따로 소개해 드리겠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칼럼 기사 본문> 
인재 유출로 기술이 중국 , 한국에 유출 ...「일본제 반도체」가 추락한 이유는?
 
예전에는 초고성능이었던 일본제 반도체가 자동차 , 가전부터 무기에까지 이용되어 , 세계 점유율의  50%를 차지했지만 , 지금은  10% 이하다 . 「히노마루 반도체」는 어찌하여 추락했나 . 그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을 저널리스트인 야마무라 아키요시 씨가 보고했다 .
  
「완전 복구될 전망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 신형 코로나로 베트남 등에서의 부품 공급이 늦어지는 복합적인 원인도 있습니다만 , 반도체 부족도 원인입니다 .」
  
이번의 반도체 부족은 온수기뿐만 아니라 , 에어컨 등의 가전 , 게임기 , 자동차 등에도 영향이 퍼져나가고 있다 . 특히 염려되는 것은 일본의 기간 산업인 자동차 업계다 .
  
  
 
■ 「제 2의 오일쇼크」
최근 국내의 반도체 부족은 「제  2 의 오일쇼크에 가깝다」라고 걱정하는 소리가 나올만큼 심각하다 . 하지만 반도체 부족의 원인을 특정하는 건 간단하지 않다 . 그건 반도체 공정의 복잡한 제조 공정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
 
IC 제품으로써의 반도체는 물리적으로는 전자 회로를 기판 위에 집중시킨 「집적 회로」(칩 )이다 .
 
한편 기능적으로는 출입력 , 연산 , 제어 , 기억 , 증폭 , 통신 등의 많은 용도로 사용 가능한 「빅데이터의 집적 수단」이 된다 .
 
게다가 일반적인 반도체 제조 프로세스를 보면 크게 말해 설계후 ,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를 만들어 집어넣는 「전 공정」과 , 웨이퍼 칩을 잘라내어 , 포장해서 장치하는 「후 공정」의  2 공정으로 성립되어 있다 .
 
 
 
■ 일본 고유의 근본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각 공정이나 종류마다 「반도체 부족의 원인」을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 실은 그 근본에는  일본 고유의 근본적인 구조 문제가 존재했다 .
 
반도체 제품을 관장하는 , 경제산업성 정보산업과의 니시카와 카즈미 과장이 말하다 .
 
「이번 국내 반도체 부족에는 , 제도적인 이유와 실태적인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도적인 이유는 , 주로 국내외의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 (공급망 )이 없어진 것 . 실태적으로는 파워 반도체나 레거시 반도체의 부족 등으로  “panic buy”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지금 자동차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부족은 최종 제품의 반도체  부족이라 하기보다도 전체의 수급 차이가 원인인 것입니다 .」
 
즉 , 일본 국내의 반도체에 수요를 채울 만큼의 공급력이 없다는 것이다 .
 
이건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공장 폐쇄 등에 의해   반도체의 국내 제조 능력이 떨어져 , 생산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 .
  
 
■ 계기는 미국에 패배한 것
예전에 일본은 「DRAM 」으로 불리는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해 , 1990 년까지 세계 탑  10 에 항상  6 ~7 회사가 들어갔고 , 매상 점유율에서도  88 년에는 세계 전체의 50.3 %을 달성하고 있었다 .
 
그런 영광의 시대가 추락한 계기는 우선  86 년의 「일미 반도체 마찰로 미국에게 완전히 패배한 것」이다 .
 
통산성의 무책으로 맺어진  일미 반도체 협정에  의해
미국의 요구인 「외국계 반도체의 점유율  20 %」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 일본 기업이 한국의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품을 파는 불합리한 시대가  10 년이나 지속되었다 .
 
IT 비지니스 애널리스트 후카다 모에 씨는 이렇게 말했다 .
 
「일미 반도체 협정이 맺어져 궁지에 몰린 일본 기업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기술이전 하지 않을래요 ?”라며 대만이나 한국에서 제의를 했습니다 . 
대만 , 한국이 일미 반도체 협정을 준비했었다는 듯이 그 타이밍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일본 기업은 거기에 허무하게 수락해버렸습니다 .」
 
90 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NEC 나 히타치 , 후지츠 , 도시바 등 세계의 탑 메이커가 반도체 부문에서 적자가 되어 그 지위에서 떨어졌다 . 
 
 
■ 정보와 인재의 유출
90 년대 중반부터 현저한 것은 , 반도체 기술 정보와 인재의 유출이다 . 당시 일본 기업은 신흥 기업의 한국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 , 대만  TSMC 에게 맹렬히 추격당했다 .
  
 
■ 좋은 대우의 한국 , 중국에게 인재 스카우트를 받아 ...
일본인 기술자들이 반도체 기술 정보를 제공했었다 . 당시 , 구조 불황에 빠진 유명 제조회사에서는 고용 형태나 인사제도도 변화했다 . 그래서 일본의 반도체 업계에서도 재구축이나 임금 축소가 행해지자  (외국 기업에 ) 일본인 기술자가 스카우트 되었고 그로인해  (반도체 기술이 ) 해외 유출로 이어졌다 . 
 
「한국의 일류 기업 정도면 연봉이  3 천만엔부터  4 천만엔이 됩니다 . 크게는  3 년 계약으로 , 소득세는  5 년간 무세 . 중국의 보수는 일본의 몇 배이지만 정말 돈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 그래도 일본인 기술자는 해외로 갔습니다 .」 (후지이 씨 )
 
한편 당시의 일본인 기술자의 평균 연봉은 특별한 수당도 없고 , 제조업으로써의 전국 일률형 임금제도 상에  40 대에  450 만엔 정도였다 . 이래서는 승부가 되지 않는다 .
 
 
 
■ 토귀월래의 아르바이트 
어느 예전 대기업 제조업의 반도체 기술자도 이렇게 인정했다 .
 
「90 년대 중반부터 많은 일본인 기술자가 주말마다 ,
한국이나 대만으로  "토귀월래 (토요일에 나갔다가 월요일에 돌아온다 )"라고 불리는 아르바이트로 일본의 반도체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향했어요 . 저 는 그래서 지인이었던 삼성전자 간부로부터 제시받은 세금 제외로  2 년 계약의 매년 갱신 , 연간  3 천만엔이라는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습니다 . 당시 회사에서는 급여의  20% 삭감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 마음먹고 회사를 관두고  2 년 동안만 서울로 갔습니다만 , 일본은 외국에 비해 정보관리도 전혀 엄중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고 , 저는 많은 일본인 기술자가 일본의 반도체 핵심 기술의 정보를 한국에게 흘리는 것을 실제 두 눈으로 봤습니다 .」
 
만회책의 한 가지 방법으로써 일본 반도체 업계는  2000 년대 초부터 「히노마루 반도체 주식회사」를 새로 만들었다 .
 
특히 엘피다는 히타치와  NEC 를 중심으로 미쓰비시 전기도 더해 「히노마루 반도체」를 짊어지는 존재로써 기대받았다 . 그런데 당초의  DRAM 의 시장 점유율은  2 %정도로 저조했다 . 그래서 일본체육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일본 법인 출신인 사카모토 유키오 씨가  02 년 , 새로운 사장으로 기용되어 약  10 년간 엘피다의 경영면을 담당했다 .
 
 
 
■ 너무 빨랐던 일본 정부의 포기 
하지만 그 후 , 엔화 강세와 리먼쇼크 , 동일본 대지진으로 급속히 경영이 악화되었다 . 12 년에 엘피다는 도산에 내몰렸다 . 최종적으로 엘피다는 미국 마이크론사에  1100 억엔의 채무를 위양하는 형태로 매각되었다 .
 
그 후 , 사카모토 씨는 컨설턴트로 전향했다 . 대만과 중국에 진출하고 , 미국의 경제 제재 대상이 된 「세이가 무라사키 집단」의 반도체 기업의 원래 직원으로 구성하여 , 재작년 자회사인 「IDT 」를 가와사키 시에 설립했지만 , 올해  6 월에 회사를 폐쇄했다 .
 
그 이유를 「신형 코로나의 영향이다」라고 하는 사카모토가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
 
「일본 기업의 반도체 사업은 사업부의 하나에 지나지 않고 , 반도체 기업의 사장이라고 해도 투자 예산이나 인건비는 전부 본사가 쥐고 , 사실상은 사장이 아니었던 것이 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엘피다에  300 억엔의 정부 보조금을 더해도 이걸로는 매우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역시 당시라도  3 천억엔 정도는 필요했고 , 지금도  TSMC 는 정부에서  4 천억엔을 받게 되어있기 때문에  1 단계 격이 달랐습니다 . 일본 정책 투자 은행으로부터도 100 억엔의 융자와 약  300 억엔인 출자금의 합계가  400 억엔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
 
엘피다 도산은 경영 탑인 사카모토 씨의 책임도 당연히 크지만 , 지금 따져보면 경산성 등 일본 정부의 포기도 너무 빨랐다고 말할 수 있다 .
 
 
 
■ 다시 넘버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올해  5 월에 자민당의 반도체 추진 의원 연맹을 설립한  아마리 아케마에  간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
 
「과거 일본 반도체 패배 원인은 우선  80 년대에 대형 컴퓨터에서 퍼스널 컴퓨터로 이행할 때 , CPU 를 만드는 능력도 포함해 시대 흐름의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 값싼 메모리나  CPU 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도 꿋꿋이 높은 품질에 연연하여 시기를 놓쳤다 . 게다가 일본의 독자 제조 프로세스에 있어 구태의연한 자전주의 사태의 구조로서는 수직 통합형 시스템에 의한 폐해 등의 문제가 있었다 .」
 
나라의 지원에서 실패한 「히노마루 반도체」에 대해서는
 
「일본은 자국 시스템의 자전주의에 빠져 사용자의 시선에서 보는 게 어려워졌고 , 애플처럼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 좀 더 설계를 중시하는 패브레스 기업을 만들어 ,(가치나 장점을 가지는 )재료나  (사용자의 ) 요구에 민감하게 헤아려야 했습니다 . 하지만 일본은 아직 국내의 반도체의 공작기계  (장치 )나 재료 분야에서는 세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요 . 그러니 일본의 반도체는 지금 국제적인 연계에 따라 재팬 애즈 넘버원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아마리 아케마에 )
 
실은 일본의 반도체는 국내의 「내적요인」이외에도  
외환이나 국제 정세의 「외적요인」에 영향받기 쉽다 .
 
19 년 트럼프 정권 아래의 미국은 미중대립  (디커플링 )정책 중 , HUAWEI 를 포함한 중국의 반도체 제품에 대해 , 엄격한 규제나 제재를 개시했다 .
 
동시에 대만의  TSMC 에 대해서는 중국에 수출하고 있던 첨단 반도체의 조달을 정지시키고 미국 내에서 공장 건설을 유치한다는 「대만 융화공작」을 진행했다 .
 
 
 
■ "세계표준 "을 둘러싼 경쟁 
덧붙여서  TSMC 는 현재 , 세계 제일의 첨단 로직 반도체의 미세 기술과 대량 제조 능력을 겸비한 대만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
 
한편 중국은  15 년에 제정된 「중국 제조  2025 」로 반도체의  70 %~의 자급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지금 세계는  DX, 디지털 회사의 도래로 디지털 정보를 인건이나 프라이버시 , 민주주의에 발휘하는 자유주의 진영과 중국처럼 국가의 시스템 통치에 이용하려는 전체주의 진영으로 나뉘어 ,"세계표준 "이 거칠게 다투고 있습니다 . 그 가운데 반도체는 예를 들면 초 단위로 상대의 신용도를 측량한 점수를 데이터를 이용해 고도의 계산을 하고 , 해석하는 구체적인 일을 하고 있어요 . 그래서  DX 의 진화와 반도체 개발 경쟁의 진화는 표리 일체 관계입니다 . 이번 신종 코로나의 만연으로 나타난 것은 국내 제조 거점이 없었기 때문에 , 서플라이 체인이 부족했다는 것 . 일본의 반도체도 상류에서 하류까지 전 공정에서 후속 공정까지 국내에서 확보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아마리   씨 ) 
 
지금에 이르러  "히노마루 반도체 "가 예전처럼  "산업의 중핵 "이 아니라 "국제 연계 "에 의해서 일본을 강화하는  "정보 인프라 "로 변했다 . 그리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그린 정책과 디지털 정책으로  30 년간 약체화 된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게임 체인지될 것이다 . 향후 적층화나 광전 융합 장치 등의 신기술로 일본에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는 기대론이 있다 "(반도체 애널리스트 )라고 한다 . 
 
 
 
■ 윈 =윈의 국제 협력을 
구체적인 움직임으로써 국내에서도  TSMC 는 일본 정부로부터 약  4 천억엔의 보조금을 받아 , 소니 그룹과 공동으로 쿠마모토 공장 건설이 결정되었다 . 그밖에도 현재 , 도쿄 대학과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와 공동 개발을 할 계획이 진행 중이다 .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에 물어 보니 , 야스다 테츠지 일렉트로닉스 ·제조 영역장이 이렇게 답했다 . 
 
"구체적인 연구 개발 내용도 국제 연계에서는 전형적인 윈 =윈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 최첨단  칩 온 웨이퍼 온 서브 스트레이트 로 불리는 칩의  3D3 층 구조의 패키징 장착까지 행할 예정입니다 . 서버 등의 고성능 계산용 패키징 기술에서  TSMC 는 세계에서 톱 클래스입니다 .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와 공동 연구에서는 (고성능 계산 등을 행하는 ) 노직 계열의 반도체에 탑재되는 반도체 후 공정 개발을 함께 함으로써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는 새로운 재료나 새 프로세스 개발을 담당하고 , 인티그레이션이라고 불리는 (반도체 재료나 부품 )을 통합하는 것을  TSMC 사가 담당합니다 . 이 최첨단 통합 기술은 일본 기업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일본에는 없는 인티그레트 부분을 국내에서 함께 하는 것은 커다란 메리트가 있습니다 " 
 
 
 
■ 기술의 고도화로 활로를 
즉 , 지금부터 일본은  TSMC 가 가진   "미세화 기술 "이 아니라  "3DIC(3 차원 집적화 )"을 이용하여 , 반도체 칩을 세로로 겹친  "적층화 기술 "에 따른 기술의 고도화로 활로를 열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 


벼랑 끝의 경제 산업성도 말했다.
「“통산 산업상과 경제 산업성이 바보였다”고 말해도 좋습니다. 저희들도 반성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반도체가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화로 일본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도체는 극히 중요하고, 국민에 따른 합의가 필요합니다.」


확실히 일본에는 경제 안정보장상의 국가 전략에서는 제조 거점 만들기와 신기술 개발은 중요하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은 해외 세력과 경쟁할 수 있는 정보능력, 우수한 일본인 기술자를 후하게 대접할 수 있는 기업 의식의 심화, 그리고 메이지 유신의 시부사와 에이이치 처럼 다대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리더의 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항상  6 ~7 회사가 들어갔고 , 매상 점유율에서도  88 년에는 세계 전체의 50.3 %을 달성하고 있었다 . 
그런 영광의 시대가 추락한 계기는 우선  86 년의 「일미 반도체 마찰로 미국에게 완전히 패배한 것」이다 .
 
통산성의 무책으로 맺어진  일미 반도체 협정에  의해
미국의 요구인 「외국계 반도체의 점유율  20 %」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 일본 기업이 한국의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품을 파는 불합리한 시대가  10 년이나 지속되었다 .
 
IT 비지니스 애널리스트 후카다 모에 씨는 이렇게 말했다 .
 
「일미 반도체 협정이 맺어져 궁지에 몰린 일본 기업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 기술이전 하지 않을래요 ?”라며 대만이나 한국에서 제의를 했습니다 . 
대만 , 한국이 일미 반도체 협정을 준비했었다는 듯이 그 타이밍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일본 기업은 거기에 허무하게 수락해버렸습니다 .」
 
90 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NEC 나 히타치 , 후지츠 , 도시바 등 세계의 탑 메이커가 반도체 부문에서 적자가 되어 그 지위에서 떨어졌다 .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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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tos36 22-01-09 10:10
   
에휴 인간들 ㅋㅋㅋㅋㅋ
     
carlitos36 22-01-09 10:13
   
주구장창 분석만 해라
뭔개소문 22-01-09 10:14
   
축구팀이 선수 이적시키면 망하냐 ㅋㅋ
투자안하고 새로운 선수 영입 안하고 관리 안하면 망하는거지
지들이 인력 개뿔로 보고 연봉 안챙겨준걸 어쩌라고 ㅋㅋㅋ
핑계는 ㅋㅋ
     
에페 22-01-12 15:41
   
qksqksakwdlspdy zx
골드에그 22-01-09 10:23
   
잘봤습니다.
이대로 22-01-09 10:23
   
분석이 아니라 핑계.ㅋㅋㅋㅋㅋㅋㅋㅋ.
     
ckseoul777 22-01-09 23:52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버벅이010 22-01-09 10:27
   
거니 논문보다 장황하네
신용문호텔 22-01-09 10:27
   
방법을 알았으면
투자도 몇백조씩 하고
주말에 한국 반도체기술자들 초빙도 하고
퇴직자들 싹 쓸어가서 반도체 살리면 되잖아,
뭐가 어려워?

중국이 그러다가 망하는건 참조는 해라
     
스베타 22-01-09 18:45
   
그러게요.. 지들도 한국 반도체 기술자 연봉 몇배주고 빼가면 금방 역전 할수 있을텐데 왜 주둥이만 나불대는지 모르겠네요..
          
ckseoul777 22-01-09 23:56
   
돈주기가 아까워서 사장이 베트남
노동자들에게 두둘겨맞고 돈빼앗기고
일본야쿠자들도  베드남노동자들이
너무 잔인한게 대응하니 찍소리
못하고 중국애들에게 부탁을한다고함
     
에페 22-01-12 15:42
   
ㅋ자기들도 아는거죠. 정신승리를 위한 거란걸
인천쌍둥이 22-01-09 10:44
   
싸움에 진 개가 변명은 왜 이리 많이 하는지
누구탓은 일본인의 특징
그럼 니들도 해봐
페닐 22-01-09 10:48
   
근거자료는...어떤 은둔형 외토리가 방구석에서 뇌내망상으로 써갈긴건가?
현시창 22-01-09 10:57
   
핑계 한 번 같잖구만...

1988~1991년 삼성전자의 연평균 D램 투자액은 3억9600만달러.
도시바,NEC,히타치, 후지츠 등 일본 TOP 4 기업 평균 투자액의 2.8배.
PC붐으로 디램시장 1위를 차지한 이후, 1993~2000년 사이 삼성의 투자액은 연평균 1억3400만달러로 전술한 일본 4사 합계의 4.7배. 삼성이 개개 반도체 회사보다 평균 9~10배를 더 쓰는데, 경쟁력을 유지하고,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테이브 22-01-09 13:49
   
투자라는게 인재투자도 들어가는거죠.
실제로 미일 반도체협정으로 인해 국가와 기업이 거의 반도체를 포기한것과, SRAM과 DRAM사이에서 일본은 SRAM에 올인했다가 세계주도하에 밀려난게 큰 이유 아닌가요?
현시창 22-01-09 10:57
   
삼성이 사운을 걸고 8인치 웨이퍼로 갈 때, 일본은 여전히 6인치 웨이퍼 라인을 고집하고 있었다. 생산성, 마진, 기술력 모두 뒤쳐질 게 뻔했는데도, 투자를 안 한 건, 순전히 일본 회사들과 일본 관료들의 결정이었다. 그런 사운을 건 과감한 결단을 내려본 적이나 있나?
현시창 22-01-09 10:58
   
일본이 워크스테이션용 고급 디램에만 집착했다며, 마치 자신들의 기술력이 떨어지지 않는 고급기술인양 포장했지만. PC디램의 가격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메인스트림 시장을 놓친 건 그들의 경쟁력 부족임. 투자 소흘로 케파가 부족하여, 고급디램 시장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 기술이 고급이라 고급시장에 집중한 게 아님. 부족한 케파로 매출과 이익을 확보하려면 당연히 단가가 높고 조달량이 적은 제품에 집중할 수 밖에 없음.
현시창 22-01-09 10:58
   
그리고 메인스트림 시장을 장악하고, 실탄을 확보한 삼성은 95년무렵엔 일본 반도체 개개 회사의 10배 가까운 투자를 하며, 케파를 확보하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여, 이 무렵이면 이미 디램 표준은 삼성이 확보하고, 시장을 좌지우지하던 시기임. 싸움에 져서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도망간 주제에 무슨 기술력 드립이야...
현시창 22-01-09 10:59
   
일본인들 말대로 기술력이 높았으면, 이후에도 고급 디램 시장은 계속 확보했어야 하지만.
이미 1993년 무렵에 삼성에게 패권을 넘겨줌. 그 고오급 기술력이란 것도 그 수준이 아주 높지 않았던 것은 분명함.
안정적으로 돈이 벌리는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을 6인치 라인으로 확보하며, 서서히 쪼그라드는 시장과 운명을 같이 한 건, 일본인 자신임. 누구 탓할 것 하나 없음.
현시창 22-01-09 10:59
   
삼성이 번 돈을 다 재투자하는 동안, 시장 패권을 쥐며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쌓아 올리던 일본 기업들은 벌어들인 돈을 투자하지 않고 다 어디다 썼을까?

버블 시기에 일본기업들이 부동산, 미술품, 주식, 채권에 방만하게 투자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거품 꺼지며 이 뒤처리에 버는 돈 족족 다 까넣어 버린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 경쟁사가 본업에 영혼을 갈아넣을 때, 딴짓 해놓곤 이제와서 인재를 빼가니, 통산성 관료가 나쁘니 하는 헛소린 해서 무엇하나?
     
수염차 22-01-09 20:32
   
분노의 6연타 댓글 러쉬군요....ㅋ
**** 22-01-09 11:07
   
또 한국탓인가 ㅋ
     
에페 22-01-12 15:46
   
축구처럼 한국탓중 ㅋㅋㅋㅋㅋㅋ
웅구리 22-01-09 11:17
   
90년대 인텔이 램버스디램 결정하지 디램버리고 램버스디램 생산투자 했다가 인텔이 나중에 번복해서 폭망한건 말안하네 ㅋㅋㅋ 삼성도 램버스투자하고 싶었지만 돈없어서 그냥 디램한거라 삼성도 딱히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보기 힘듬.
     
archwave 22-01-09 12:40
   
http://prod.danawa.com/info/?pcode=65449

삼성전자도 RDRAM 만들었습니다. 개인 소비자도 소매로 구입할 수 있었는데, 왠 엉뚱한 얘기인지 ? ( 말씀하신 램버스디램이 RDRAM )

참고로 IMF 아니었어면 램버스 회사 자체를 삼성이 인수했을겁니다. 협상 와중에 IMF 터짐.
          
웅구리 22-01-09 14:40
   
실제 개발은 했어도 생산시설 투자는 많이 안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 이게 팩트임) 일본은 디램을 버리다시피하고 램버스에 올인했죠. 인텔이 램버스로 갈아탄다 그러니 그런거고 나중에 인텔이 램버스디램에 문제가 있어 다시 디램으로 회귀했죠. 그래서 2000년 들어 삼성이 디램으로 치고 나온겁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9&listSeq=4014280&past=Y
               
archwave 22-01-09 15:04
   
저도 당시 삼성전자 RDRAM 을 구입했었는데요. 시장에 물량이 적다 이런 느낌 전혀 없었죠.

수요가 적으니까 생산시설 투자가 더 많이 이뤄지지 못 했을뿐입니다. --- 이게 팩트
               
archwave 22-01-09 15:08
   
[ 개발은 했어도 ] --- 이런 얘기는 양산을 안 한 경우에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시장에 물량 부족 전혀 없을 정도로 양산을 한 것이었고, 수요가 적으니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시설 투자를 할 이유가 없었죠.

그리고 RDRAM 이나 DRAM 이나 생산시설이 별로 다르지도 않았고요. RDRAM 생산시설 이라는게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음. 생산시설 투자 많이 안 했다는 말도 말이 안 됨.
Tobi 22-01-09 11:29
   
잘 봤습니다.
룰루랄라 22-01-09 11:33
   
대만에서 공장 지어주니 하청하면서 열심히 해보거라. ㅋ 잘보고 갑니다.
KilLoB 22-01-09 11:56
   
도시전설 헛소라죠.
날조대국 저들이 말한다고 그런거임?

대만에 줬을지는 몰라도...

듣자니
90년대 중반이라면 이미 삼성이 저들 넘어선 시절 ㅣ 256메가는 삼성이 저들보다 빨랐슴
저들이 미일반도체 협정 강압에 깨갱했다고만 하는데, 그렇게 될수있었던게 그전에 반도체기술을 일본에 넘겨줬던게 미국
강압?에 굴복이 가능했던 합리적이유는 쏙빼버리고 아전인수 하는게 지극히 저들다운
오히려, 미국이 가르쳐줘도 제대로 못빼껴서... 90년대 이미 삼성서 배울게 없더라
위증즐가 22-01-09 12:04
   
기술유출 걱정된다며 반도체공장 해외에 못짓게 필사적인 게 일본이었지.
삼성 하이닉스는 진즉에 중국에 반도체공장도 지었다. 인재야 수도 없이 유출되었고...
그 인재중엔 망한 일본 엘피다와 대만기업쪽 사람들이 많이 꼬였지.
진짜 실력자는 기술유출 인재유출 걱정이 없어. 애당초 실력이 없으니깐 쉽게 따라잡힌 거고 망한 거다.
엘피다가 망하던 일본기업들 모아서 만든 일장기연합이었고 나중엔 대만이랑 섬나라연합하다가 대만쪽도 망하게 만들고 반도체굴기 부르짖던 중국쪽으로 가서는 수천조원 때려박게 하고 결국 말아먹고
KilLoB 22-01-09 12:06
   
저것들 시혜론... 말도않되는 소리고
식근론부터 박정권과 경제지원 차관까지
전자는 수백만 코리안 디아스포라원인 . 또 티니안섬 50프로 한국계성씨, 사할린 한인 전후. 미국인,러시아인이 된원인... 초창기 경의선 경부선 철도원인 ㅡ 러일전쟁  ㅣ 사기 토지조사후 강제귀속후 일본에 배분 ㅣ 면직물 덤핑후 장악 10배 튀겨.. 국채보상운동의 착취 ㅡ 러일전쟁 배상금없어 망하게 생겻슴. 내부 폭동 소요사태발생. 유태자본 돈은갚아야되고.. 조선에 덤탱이

후자는 미얀마 군사정권 ㅣ 신장위그루 유니클로 우익기업 태도가 본심 ㅡ
하나박 22-01-09 12:07
   
저널리스트라는 놈도 저따위니 니들이 그모양이지..
퀄리티 22-01-09 12:07
   
남탓이 종특
KilLoB 22-01-09 12:14
   
후자는

요새도 가끔나오는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후처 데뷔부인... 긴자 호스티스.납방자원확보위한 인간 뇌물
만주군 박정권 배상이 아닌 독립축하금 쬐금 ㅡ 2년 싸웟던 배상금. 필리핀보다 적음
ㅡ 다만 마지막황군 ㅣ 이표현 박정희 사망때 저것들 유력신문 제목 ㅣ 에 뒷돈은 많이 줬슴
최근의 마안마 군부정권 후원 , 우익기업 신장위그루 모른체

ㅡ 사안은 달라도 지향점은 지들에 식민지적 구조적 예속관점으로 동일.. 이명박후 일본계 사채자금도 부품타령도 아직도  쪽쪽빨죠
 ㅣ 다만 본국이 장사가 안되니 안나갈라고 하는
쌈무사나 22-01-09 12:14
   
인재를 한국에 뺐긴게 아니라 지들이 인재를 한국에 버렸다고 해야 맞지
나르Ya놀자 22-01-09 12:17
   
망하면 남탓하는 건 세계 공통이지..ㅋㅋ
     
양철북 22-01-09 15:54
   
전세계가 일본 같진 않아요
코리안국 22-01-09 12:18
   
분석의 결론은 항상 남탓
계속 그렇게만 해다오ㅋㅋ
열혈쥐빠 22-01-09 12:19
   
한마디로 미국에게 죄없는 일본이 당한거고

저들(한국 대만)이 일본의 자리를 차지한건

훌륭한 일본 기술자들 덕분이다, 이말이로군.

이런거보면 왜 그렇게 일본 네티즌들이

같은 소리만 앵무새처럼 떠드는지 알수있음 ㅋㅋㅋㅋ
k1tina 22-01-09 12:21
   
일본은 엔이라는 기축통화를 가지면서 국가채무가 gdp의 300%에 육박해도
여전히 돈을 풀어대고 있는 특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계3위의 내수시장을 가졌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여전히 달러가 없으면 제2의 아이엠에프가 올까봐 미국 캐나다와 통화 스와프를
해야만 하고 작은 내수시장으로 수출을 해야만 하는 소국입니다.
게다가 아이엠에프까지 겪었고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며 일본보다 소득이 더많은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왜 남탓 하나요? 일본은 한국보다 나은데도 반도체 실패했죠 너희들 왜넘들 스스로 잘못한겁니다.
KilLoB 22-01-09 12:24
   
그러면서도 우키지마호 귀국썬 폭침사건. 패전 몇일전 사할린 조선인 학살사건. 하이난다오 조선인 잡범 강제노동자 학살사건 등등 패전직전까지 죽여놓음

ㅡ 우키지마호는 그배가 부산과 원산 예정인데.. 원산 테러. 습격첩보가 있었다던... 그게 원인이지 않을까
ㅡ 최근보니 과달카날등 남태평양 비행장등 노무자도 거의 조선출신... 미군기록도 이들 포로가 있는데 일본군ㅡ 해군육전대,육군과 달리 협조적이었다던 ㅡ 달랐다고 기록 ㅣ 이게 훗날 ㅣ노예상태에 주목이란 표현 원인? 물론 장제스가 조선 먹을라는 밑밥도 있겠지만
lololololol 22-01-09 12:33
   
분석은 무슨.. 자기잘못은 모르고 미국 한국 중국 거기에 일본정부때문이라고 하네ㅋㅋ 지들만 망해가는 탓을 왜 외부로 돌리냐고ㅋㅋ 대외리스크가 그따구로 큼?? 지가 불리한 자료는 쏙빼다보니 근거가 대만이고 한국이고 중국이고 미국이고 다 짬뽕되는거보셈ㅋㅋㅋ 단순히 한국이랑 비교하면 그런소리 절대 못하니까...
KilLoB 22-01-09 12:33
   
저것들 아마 미국에 대고.. 우리한테는 반도체 협정으로 죽여놓고 한국만 왜 봐줘??? 한국도 죽여줘영... 미국에 간청?하고 있을것

근데... 삼성이 배당금만 하더라도 한국만의 기업은아닌거고... 그이전 저들 미국내 ㅡ 의외로? 중국보다 미국이 더큼 ㅡ ... 갸들 원래 ibm출신들이 미국삼성반도체 전자 근간임

트럼프가 엘지 월플..월플 덤핑 징징대자.외려 월플 니들이 망해라며... 재들 미국사람 고용하고 싸면서 고품질이고 , 미국에 세금잘내고.. 돈 안들고나가고? .그럼 미국업체지

그게 반도체협정, 현재 차부품수출일본과다른
     
archwave 22-01-09 12:55
   
소니도 일본만의 기업은 아님.

일본애들이 삼성 전자는 한국 기업이 아니란 소리를 줄창 해대는 것과 같은 논리를 들이대면
소니는 삼성 전자보다 더 함. 다른 일본 기업들도 마찬가지.

요즘 세상에 순혈(?) 기업이 어디 있다고.. 구멍가게 아닌 이상.
양철북 22-01-09 13:03
   
반도체 자체도 한국이 느린게 아니죠.
1971년 한국반도체부터 시작했으니깐
서클포스 22-01-09 13:40
   
일본은 항상 망하는 이유를 다른 나라에서 찾지만

결론은 지들이 갈라고스화 해서 세상 돌아가는 정보에 어둡고.. 항상 일본 최고 만을 외치고 정신승리만을 하는데

어찌 한국에게 이기겠냐.. 지금도 또 다른 핑계거리를 찾고 있지만.. 니들이 무능해서 그런걸..

일본의 미래는 어둡다.. 항상 남탓만 해서 ㅉㅉ  실제 서민 생활은  대만 보다도 못사는 국민이 일본 국민인데 ㅉㅉ
진짜역사 22-01-09 13:45
   
일본이 망한이유 첫번째 D램이 잘안될줄알고 삼성에게 기계 팔았고 자기네는 차세대기술에만 몰빵했으나 정작 퍼스널 컴퓨터시대에 d램이 아직도 잘나감
두번쨰 일본엔고로인해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였고 또 기업들이 해외자산및 국내부동산에 몰두
세번째 일본의 지진등의 환경요인에 이해 미세정밀 반도체등 대규모투자단행하기 힘들고 오너구조가 아니라서 투자보
        단 분기별 순이익에 집착
네번째 일본인들의 특유의 조직문화
아라미스 22-01-09 13:47
   
저것들은 분석도 무조건 외부탓에 집중하네 ㅋㅋ 니들 내부탓이 더 크다는걸 아직도 모르는거보니 볍신들이로구나..
꼬마와팻맨 22-01-09 13:50
   
꾸준히 지능이 낮아보여서 다행이네요
문제의 원인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에서 찾는 것부터가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거죠 ㅋㅋㅋ
돈빌려드림 22-01-09 14:16
   
곧 죽어도 지들 잘못이라고는 생각안하지
담배맛사탕 22-01-09 14:37
   
우리가 댈고 오면 인재영입.
남이 댈꼬가면 역적에 배신자.
삼성 반도체나 oled만 봐도 딱 심리가 그럼.
근데 저놈들은 그 일본인들을 역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인재영입한
쪽을 뭐라하네. 답은 나와있죠. 기승전 한국.
대팔이 22-01-09 14:55
   
이 기사의 일본반응 예상...
"삼성은 일본인이 키웠다"
"은혜를 모르는 반도인들"
"지금이라도 법을 강화해서 기술유출 막자"
안봐도 비됴...
whoami 22-01-09 14:56
   
ㅋㅋㅋ 얘네들은 지금 불이 나서 집이 홀랑 탔는데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나', '어떻게 복구를 하며 이재민들에 대한 대책을 세울까'가 먼저여야 하는데
'누구땜에 불이 났던 걸까' 하는 분석 놀이만 또 하네.
굿잡스 22-01-09 14:59
   
ㅂㄷㅂㄷ ㅋ

애잔 Jap.
지구만세 22-01-09 15:06
   
뭐든 지들기준이야 ㅎ

미국이 왜  일본누르는 협상을

했는지는  안밝히지 ㅋ

반도체 원천기술이 모두 미국에

있고 그걸 원폭빚이 있는 일본에

알려준건데 스승을 배신하고 이기려

드니 눌러버린거지. 한국은 정당하게

돈주고 배운거야. 전세계 모든 기술이

일본이 원조인듯 세뇌당한 민족.

5~60년대의 일본이 7~80년대의

한국이었고 지금은 그게 중국이야

싸구려 대량  수출로  먹고살던.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봐왔고

중국의 추격을 받는중이지만

미,영처럼 유형적 자국상품없이도

소프트웨어로  미래먹거리 준비를

단단히  해야함
didact 22-01-09 15:17
   
인재 영입하는 것도 능력인데 뭔 소릴 하는건지..
오히려 저런 기사 쓰면서 한국탓할게 아니라 그 인재들한테 지들이 제대로 대우 안해줘서 한국이 다 채간거에 대해 부끄러워해야지..
도나201 22-01-09 15:22
   
30년전 이야기 입니다.
당시  일본은 고베지진으로 인한 반도체산업의 타격이 더 컷다고 볼수 있죠.

즉, 지진으로 인한 반도체산업의 일시적인 붕괴로 인해서  거기에 삼성의 치킨게임까지 휘말려서 .
사실상 일본으로서는 반도체산업을 지속할수 잇는  정확히는 일본내에서 반도체산업을 육성시킬수 있는
수익성이 불안정하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cjongk 22-01-09 15:44
   
90년대 초에 16메가 때부터 삼성 강세였습니다.
잠깐 업치락 뒤치락 했어도 먼저 공개하고, 또 대량양산 해서 점유율 점하는게 핵심이고
일본 업체들이 SRAM이든 RDRAM이든 다른쪽 투자하다 폭망했든
돈 많이 때려박은 삼성이 승자고 살아남은건 DRAM이죠.
이부분에서는 2000년대 초까지 볼 이유도 없구.
펜티엄 네이밍 나온 후 삼성이 밀린적 없죠.
CPU나 그래픽 칩셋쪽은 모두가 아는 그 업체들의 판이었고
일본이 딱히 이쪽에서 주류 였던 적도 없습니다.
일본의 갈라파고스 PC규격들도 IBMPC 호환이었죠.
가생이다 22-01-09 16:28
   
잘보고 갑니다
샤넬케이 22-01-09 17:17
   
대만 하청 국가로 전락한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
dbffks 22-01-09 17:50
   
인재 유출은 어느 회사나 겪는것이고 어차피  밀려나는 사람은 회사에서 최우선 인재가 아니기에
기술이 유출될수 있지만 이길수는 없다
일본반도체가 진건 고베지진 치킨게임에서 헛발질과  기술개발이 늦어졌기때문
박카스 22-01-09 17:54
   
정말 반면교사로서 훌륭한 이웃입니다
user386 22-01-09 18:05
   
오늘도 휘엉청 보름달이 뜨니... 초췌한 개 한마리가 달보고 짖어대네...ㅋ
바두기 22-01-09 18:39
   
잘봤습니다.
스베타 22-01-09 18:48
   
니뽕에 인재(人材)는 무슨 인재.. 인재 (人災)겠지.
가출한술래 22-01-09 19:47
   
잘봤습니다,
수염차 22-01-09 20:36
   
맨날 남핑계.....
애잔한 나라야...
90년대  신문에 헤드라인 장식은....연일 삼성전자  세계최초로 DRAM 어쩌고 저쩌고엿는데
무슨 지들이 기술이 잇엇다고.....풉 ㅋ
가로되 22-01-09 21:38
   
전방향적으로 침몰해가는 일본 전자산업 분야의 문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나 ㅋㅋㅋㅋㅋ

반도체만 망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사실상 도요타 하나 남았는데
자동차 세계적 기업이 전기차 후발주자라는 사실이 놀랍고 ㅋㅋ
로버 22-01-09 22:22
   
꼬우면 일본 니네가 한국한테 기술 훔치던가 ㅋㅋㅋ 일본이 세계최초로 가전제품이나 반도체를 먼저 만든 것도 아닌데 어디서 저딴 개소리가 나오지?
Tobi 22-01-10 00:29
   
잘 봤습니다..
창천일성소 22-01-10 00:59
   
반도체  기술 때문에  망한줄 아는  일본

실제  생산  수율때문에  삼성에게  가격경쟁이  안되  SK 도  반도체  수율이 삼성에게  안되는데

마이크론은  반도체  로열티  받으니  3등해도 먹고 살수 있지 

일본 현장에서  일해보면  딱 나온다  아무리  좋은 효율 시스템 건의해도  매뉴얼 아님  절대로  변경 안한다
자기자신 22-01-10 03:13
   
잘 보고가요
홍길동이 22-01-10 10:51
   
기사 목적 1 일본정부 의도에 따른 선동(무슨 가르쳐주지말자 이딴걸 정부에서 지시함) 2 한국 노력 폄하 3 향후 한국 의도적 배제와 견제.
 해야할 것 왜국 정부와 똑같이 기술 절대로 알려주지말고 인재유출에 모든 수단을 통해 막고 앞으로도 교류에 있어서 일본만은 차별적 관리 대우해야함
에페 22-01-12 15:52
   
번역 고맙습니다
궤도666 22-01-13 17:30
   
잘 봤습니다.
ㅇㄹㄴ 22-04-03 06:4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