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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일본의 부유함은 70년대로 돌아갔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1-10-28 09:30  (조회 : 23,23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실질 환율 지표로 봤을 때, 세계에서의 일본인의 상대적인 풍족함이, 80~90년대와 비교해서 절반 정도로 떨어져버렸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일본 칼럼 기사와 일본 반응입니다.



〈일본 칼럼 기사 본문〉
일본의 부유함은 70년대로 돌아갔다? GDP는 4위? 임금은 한국 이하? 어느 조사가 올바른 것일까.


GDP나 생산성, 임금 등을 국제적으로 비교할 때, 구매력 평가라는 지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단, 이 지표를 이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개념을 이해하지 않고 사용하면, 잘못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것과 관련해서, 「실질 환율」 이라는 지표도 있다. 이것으로 바라본 일본인의 「부유함」은, 사실, 저 시대(70년대)까지 역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 중국은 이미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

GDP로 보면,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은 미국이고, 중국이 그 다음이며, 일본이 제3위이다. 이것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세계상일 것이다.
확실히, IMF(국제통화기금)의 통계 사이트를 보면, 시장 환율 평가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순이다. 하지만, 같은 사이트에는 구매력 평가에 따른 데이터도 있다.
그것에 의하면, GDP의 규모에서 중국, 미국, 인도, 일본 순이 되며, 중국이 미국보다 상위이고, 인도가 일본보다 상위가 된다.

이 지표에서 중국은 2017년에 미국을 추월했다.
인도는 2009년에 일본을 추월하고 있다. 도대체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일까.

일본의 생산성이 타국과 비교해서 낮다고 자주 말한다. 또는, 일본의 임금이 타국에 비해서 신장률이 낮고, 최근에는 한국에게 추월당했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다른 데이터를 보면, 한국의 가격은 아직 일본보다 낮다. 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

혹은, 엔의 실질적 구매력이 1970년대 후반과 같은 정도까지 저하 되어버린 것도 화제가 되었다. 이것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
일본인의 생활 수준이, 1970년대 후반까지 되돌아갔다는 뜻인 건가?
위에서 언급한 문제는, 각 국가 간의 비교를 할 경우의 환율로써
어떠한 것(기준)을 사용하는 지와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이것은, 상당히 알기 어려운 것이다.



● 「구매력 평가」란 무엇인가?

국제비교를 행할 경우에 가장 알기 쉬운 것은, 그 시점에서의 시장 환율을 사용하는 것이다. 다만, 많은 국제 비교 데이터에서, 이것과는 다른 환율이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구매력 평가」 라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사용하면,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이지만, 미국에서는 10년간 20% 상승한다고 해보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과 동등하다고 한다면, 지금부터 10년 후에 일본인이 미국에서 같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환율이 지금보다 20%정도 엔고(엔화 강세)가 되어야 한다.

만약, 현시점의 환율이 1엔=0.009 달러(1달러=110엔)이라고 한다면, 1엔=0.0109 달러(1 달러=91.7엔)이 될 필요가 있다. 이 환율이, 2020년 기준에서의 2030년의 구매력 평가이다. 또, 이 계산에서의 물가로써는, 소비자 물가 이외의 것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 구매력 평가는, 환율이 있어야 할 모습을 나타낸다.

어째서 이와 같은 환율이 사용되는 걸까? 한가지 이유는,
GDP의 장래 예측 등을 행할 경우에, 장래의 환율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 물가이면, 과거의 데이터 등에서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 시점에서의 환율로써, 구매력 평가가 사용되는 것이다.
또한, 장래의 실제 환율이 그 시점의 구매력 평가에 일치하는지 아닌지는 모른다. 그것을 실현할 힘이 시장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
환율의 결정 메커니즘은 극히 어려운 문제이다.
여기에서는, 그 문제에 관여하지는 않겠다.

또한, 구매력 평가가 계산되는 것은, 장래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계산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기준 시점이 현재라고는 할 수 없다. 과거의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의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구매력 평가를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시점까지는 환율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그 후, 외환 시장 개입이 행해져, 그 나라의 통화가 저렴해 졌다고 해보자.
만약 외환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후의 환율이 어떻게 되었을지 알고 싶다면, 개입을 개시하기 이전의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구매력 평가를 보면 된다.
일본의 경우, 1990년 경부터 외환 개입이 행해졌기 때문에, 이러한 지표에는 의미가 있다.



● 구매력 평가의 이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의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구매력 평가에 따라, 현시점의 각 국가 간의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있지는 않다. 각 국가 간의 비교를 하고 싶다면, 현재의 환율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OECD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일본의 생산성이 낮다고 자주 말하지만, 과거의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구매력 평가 데이터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결과를 보려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의 환율은, 과거의 시점을 기준으로 한 구매력 평가와는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매력 평가를 사용해서 환산한 데이터로, 생산성이나 GDP 등을 국가 별로 비교해도,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지는 의문이다.

서두에서 기술한 듯이, 구매력 평가(平価)에서의 평가(評価)는, 중국과 인도의 GDP가 값이 크다고 되어 있지만, 이것은 과대평가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각 국가 별로 실질치가 어떻게 추이해 왔는지를 보기 위해서는, 환율의 변동에 따른 영향을 제외한 구매력 평가에 따른 데이터를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다.



●「실질 환율」로 본 풍족함은?

지금, 만약,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구매력 평가가, 1 달러 90엔이었다고 가정한다. 이 때, 현실의 환율이 1달러 110엔 이라면, 구매력 평가에 비해서 엔화 약세가 되는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이 된다.
즉, 기준 연도에 비교해서 엔의 구매력은 저하되고 있는 것이 된다. 이것을 나타내는 것이 「실질 환율」 이라는 지표이다.
이것은, 현실의 환율과 구매력 평가와의 비율이다. 지금의 예로, 기준 연도를 100 으로 하는 지수로 나타내면, 90×100÷110=80이다.

일본 은행의 통계 사이트에는, 2010년을 100으로 하는 지수가 나타나 있다. (원래 데이터는, BIS: 국제 결제 은행이 산출)

이것은, 달러뿐만 아니라, 여러 통화에 대한 환율도 포함해서, 무역액 등에 따른 가중 평균을 계산한 것이다. 이것은, 「실효 환율」이라고 불린다. (또는, 「명목 실효 환율」이라고 불리는 것도 계산되 있다. 이것은, 지수화(指数化)시킨 환율을 무역액 등에서 가중 평균한 것이다. )

엔의 실질 환율 지수는, 1970년 후반에는 70 정도였다. 그 후 상승하여, 80년 후반에 120 정도가 되어, 90년대 후반에는 140 정도가 되었다. 즉, 70년대보다 두배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1995년 경이 피크(정점)이고, 그 후는 저하되었다. 2000년 경에는 120 정도가 되었다. 2013년은 80을 하회하는 수준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2021 년 6월에 70.17까지 떨어져버렸다. 즉, 2000년과 비교해서 엔의 구매력은 3배 정도 저하하게 된 것이다. 지수가 1970년대 후반의 수준까지 되돌아가 버렸다며, 화제가 되었다. 이것은, 비유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의 호텔 순위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숫자가 적은 쪽이 높은 순위) 보통의 일본인이 자신의 급여로 묵을 수 있는 곳이, 70년대에는 4등급이었다고 하자.
그 후, 일본은 풍족해져, 1980년대부터 90년대에는, 1등급 호텔에 묵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4등급까지 되돌아갔다는 것이다.
4등급 호텔이라고 해도, 옛날과 비교하면 설비 등은 좋아졌을 것이다. 예를들면, 70년대에는 에어컨이 없었지만, 지금은 설치되어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지금의 1등급은 더욱 호화로운 모습일 것이다.

실질 환율 지수가 나타내는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의 풍족함이 아니라, 전체 안에서의 상대적인 위치이다. 세계에서의 일본인의 상대적인 풍족함이, 80-90년대와 비교해서 절반 정도로 떨어져 버린 것을 잘 이해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본 댓글 반응〉


yuk***** | 13시간 전 743/45 (공감/비공감)
40년 전부터의 임금 증가를 보면 슬퍼진다.
외국에 가면 일본은 물가가 싸다는 것을 현저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비관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적다.


xhb***** | 13시간 전 538/76
이 숫자는 어느 것이 옳은지는 모른다.
하지만, 일본이 가난해 지고 있는 것은, 피부로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물가 상승이 멈추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나라가 좋다고 생각하는 정치가들, 관료들은 실제로 몇 명 있을 거다.


ポークビッツ | 13시간 전 377/79
유감이지만, 일본은 선진국 최하위가 되어 점점 가난해져서,
역으로 해외에 돈을 벌러 가는 나라가 되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해도 일해도 임금은 오르지 않고, 세금만 비싸지고 있습니다.


fbf***** | 13시간 전 264/46
앞으로도 일본은 점점 나빠지겠죠.
하루의 생활을 돌이켜봅시다.
iPhone으로 Google검색
Twitter、Instagram으로 정보 수집과 사진 업로드
Amazon에서 중국, 대만 메이커의 가전 제품 쇼핑
식사는 Uber eats
YouTube와 Netflix에서 영상을 즐긴다.
일본 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죠.


li_***** | 12시간 전 264/31
고령의 분들이 실권을 쥐고 있는 한, 아직 시간이 걸리겠죠!
인간이란 고령이 될수록,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기 의식을 가지고, 고령인 분들의 권력, 경제력, 발언권을 약화시키지 않으면, 일본은 서서히 도태되어 가겠죠!
80에 가까운 분이 선거 활동 하고 있는 모습은,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小市民大佐 | 12시간 전 77/13
작년까지 매년, 해외 여행을 갔습니다만, 해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비싸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중국, 동남아시아 같은 관광객을 위한 식당에서도 싸게 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상해 등의 도시에서는 현지인이 가는 레스토랑도 일본보다 비싸졌습니다. 이대로는 정말로 세계에서 뒤떨어지게 될 거 같아요.


hin***** | 13시간 전 117/27
비정규 고용을 대량 배출했을 때부터 일본은 이상해졌지.
국산보다 싼 중국산만 사게 되어, 일본 제품을 떨어트리고 중국 제품을 올리는 활동을 국민도 기업도 필사적으로 했었지.
결과적으로 싼 것밖에 팔 수 없게 되어, 임금도 늘지 않고, 저출산으로 노후 연금도 불분명한 불안정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가난한 사람을 배출하는 정책은 모든 국민의 목을 조르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일부, 이 빈곤 사이클에 해당되지 않는 부유층도 일본의 빈곤이 진행됨에 따라, 범죄에 휩쓸리게 될 가능성도 오를 것이다. 부유층에게도 빈곤층에게도 모든 국민에게 마이너스로 작용된다. 이런 잘라버려야 하는 정책을 실행한 것은 누구인가. 미래에는 잘라버려야 하는 정책보다 구제하는 정책이 필요해진다. 일본이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구원할 수밖에 없다.
해외에서는 이 빈곤 사이클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을 국민이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기부나 봉사활동, 차별 등에 대한 사고방식이 일본을 훨씬 선도하고 있다. 일본은 정신적인 것부터 어떻게 해야한다.


nnt***** | 12시간 전 48/6
>일본 은행의 통계 사이트에는, 2010년을 100으로 하는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2021년 6월에 70.17까지 떨어져버렸다.
⇒ 대강 말하자면, 2013년에 시작돼서, 지금도 계승되고 있는 아베노믹스는, 경제 성장 효과는 없고, 오히려 일본 경제의 약화를 초래했다는 거잖아.


tak***** | 10시간 전 25/2
표현이 노골적이고 대충이지만.... 양극화하고 있습니다.
승자 그룹(대기업, 공무원)의 소득은 세계 정상급의 소득을 얻고 있지만 패자 그룹(중소기업 노동자, 개인사업주)은 발전도상국의 평균 급여와 일본의 패자 그룹 소득이 역전 상황에 있습니다.


tan***** | 11시간 전 24/0
저출산 고령화, 매년 은퇴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연금 생활자가 늘어, 소득은 절반 이하가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평균 소득이 어떻게 늘어날까. 소득 배분의 저하와 GDP의 저하는, 나라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mki***** | 13시간 전 19/2
물가와 임금이 싼 것은 엔화 가치의 저하가 원인이다.
금융완화, 재정 투입으로 엔이 싸졌다. 선거의 각 정당의 정책을 보면 더욱 빚을 늘리려고 하고 있어서, 엔 약세는 진행될 것이다.
최근의 엔 약세도 무관계하지는 않다.


ajsk***** | 12시간 전 14/3
나는 프랑스에서 15년 전까지 살고 있었고, 자주 갔었던 중등급 레스토랑의 홈페이지를 요전에 봤더니, 역시 당시보다 3배 비싸졌어요. 그만큼 국민의 소득도 저축도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서 싱가포르에 가면, 평범하게 식사를 하거나, 기차를 탈 때에는, 들었던 것보다 비싸지는 않고, 도쿄보다도 쌉니다. 아마 유럽 주요국과 미국에게는 확실하게 차이가 벌어졌지만, 아시아의 일정 나라는 아직 그정도 까지는 아닌 거 같아요.


enj***** | 12시간 전 7/1
해외 현지 생산은 많고, 고기를 포함한 식품을 거의 해외에서 조달하는데, 엔 가치 저하는 진행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식품 가격은 오르고 있으니, 중국 등, 소고기 등의 수입량은 앞으로 점점 오르고, 여성의 이상하게 긴 수명, 가전을 비롯해 앞으로 자동차 산업도 쇠퇴하기 시작했고, 세계 제일의 고령 사회에서 디지털 DX에도 맞지도 않고,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편이 좋다.


exel | 11시간 전 9/2
헌법 25조는, 사람은 모두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 한도의 생활을 얻을 권리가 있다고 정하고 있다. 기업이 풍족한 생활을 실현하는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격차를 넓히는 원인이 되고 있는 이상, 무엇인가 새로운 구조를 생각하는 것이 정치이다.
수상이 말한 배분이라는 것은, 전혀 나쁜 것이 아니다.
연봉 300만 이하 세대가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사회는, 가난한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a96***** | 11시간 전 9/3
확실히, 현재 상황에서는 국내에 한하여, 물가가 거의 오르지 않았던 것에 의해 저소득이라도 어떻게든 견뎌 왔다.
하지만, 해외로 가면 놀랄 정도의 높은 물가에 손도 발도 까딱할 수 없다는 느낌이다. 그만큼 일본의 경제 성장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일본은 싼 물가를 이점으로 관광입국화를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선진국 중에서 한심할 정도의 저임금 국가라서 내수보다 외수로 돈을 버는 이외에는 (방법이)없다고 생각한다. 엔 약세를 유효하게 이용하여 돈을 벌고, 저소득자 층까지 돈이 돌아가면, 예전의 일본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yam***** | 15시간 전 21/5
확실히 제조업은 감소했고, 대신에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로 이행했다. 소비자의 심리로서는 싼 것을 구입하기 때문에 기업으로서는 금액을 내릴 수밖에 없고 그래서 필연적으로 임금이 억제된다.
한국의 임금이 오르는 것은 파업 등의 항의 활동의 성과와 문짱이 고안한 법령화의 결과이다.


kry***** | 12시간 전 11/2
급여는, 오르지 않는 생활이 좋다고 느낀 적은 없지만,
국민의 생활을 리얼하게 반영한 기사가 마음에 든다.
책상 위에 있는 것만으로는, 정말로 고통받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코로나로 가게를 닫은 사람과 직장을 잃은 사람이 많은데, 경기가 좋아졌을 리가 없다.


cmx***** | 4시간 전 1/0
석유도 항공기도 미군도 NASA도 없다.
자원이 없는데, 재정 적자를 빚처럼 착각하여,
증세를 반복하고 관수를 깎고,
국내 금융의 제휴를 규제하여,
직접 금융과 주주지상주의가 경쟁력을 가져온다고 맹신하여
역으로 반도체와 기술을 빼앗겼다.
국가 자본 주의, 수정 자본 주의로 회귀해야 한다.
행정의 현장에 예산을, 금융기관을 연소시키고,
재벌을 넘어서 기업의 재편을.
세금의 누진 재설정과 감세를.
비정규에게 보조금을.
전기, 철도, 통신의 공영화를.
교부금의 증액을.


bld***** | 15시간 전 32/6
신기한 것은, 이만큼 일본인의 급여가 낮아졌는데도 불구하고, 투자가 해외에만 향해있다는 것이다. 

답글▷ebk***** |14시간 전 5/0
대외 순자산을 과대 평가하는 분에게도 말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에 매력적인 산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aka***** | 16시간 전 8/5
연금 수급을 60세부터 65세로 변경한 것이 애초에 잘못됐다.
5년 분의 노동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지불을 줄이지 않으면 안되니까 급여 체계는 연공서열에서 멀어질지, 증급률이 내려갈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 부자들만이 살아남는 구조이다. 곧장 연금 수급을 60세로 되돌려야 한다.


yuk***** | 12시간 전 2/4
나는 고도성장기에 태어난 세대이다.
그 시대는 고도성장이라고 해도 가난했다.
그 시대와 비교하면 일본은 풍족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다.
인구 대비 목숨을 끊는 비율이 저하되고 있는 것은 그 덕분이다.
수치적으로는 타국에게 뒤쳐져 있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살 수 있다면, 이 이상의 행복은 없다.


丞相 | 15시간 전 6/6
본질적으로 임금은 문제가 아니다.
세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이 가장 큰 문제이다.
급여 유지라도, 소비세를 멈추면 물가는 가볍게 15%는 내려간다. 급여 유지로 상품 가격 15%내려가면 꽤 생활은 풍족해 질거야. 일본은 세금 제도로 힘들어 진 것뿐이야. 기업의 노력을 헛되이 하는 것이 지금의 정부이다.


ljh***** | 12시간 전 4/4
GDP와 임금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것이 생활 수준입니다.
한국과 뉴욕 처럼 임금이 오르는 수치보다 물가 상승률이 오르면 생활은 힘들어 집니다. 뉴욕과 같은 뛰어난 고액 소득자라면 아직 괜찮지만, 한국과 비교한다면 일본이 훨씬 풍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답글▷ahs***** |9시간 전 0/0
한국에 가보면 알겠지만,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도 비싼 독일 차가 잔뜩 달리고 있어.

답글▷ljh***** |9시간 전 0/0
그렇구나. 일본 불매니까요.


kaw***** | 15시간 전 12/1
30년 가까이 변하지 않는 임금과, 내려가는 실질 소득도 그렇지만, 도심은 별개로 항상 지나다니는 거리, 자기가 사는 마을을 냉정하게 보면, 일본이 쇠퇴했구나라고 뼈저리게 느낀다.


gcc***** | 17시간 전 29/12
물가는 오르고, 세금이 오르고
수입은 감소하는 한편, 고용도 정사원에서 단기 계약의 파견으로 시대가 변해
부유함을 느끼는 것과는 먼 시대이다.
정치와 돈의 문제 등, 대책 없는 자민당이 낳은 비참한 미래이다.
그럼에도 자민당 의원에게 투표하는 국민도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나는 모르겠다.


tat***** | 16시간 전 15/2
미국의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는 시급 2000엔이라도 사람이 꽤 오지 않고, 우체국 아르바이트는 시급 3000엔 정도라고 합니다.
일본은 평균 1000엔 정도이고, 대졸의 첫임금, 미국은 40만, 일본은 20만입니다. 일본은 30년 전부터 소득이 오르지 않습니다.


ara***** | 19시간 전 24/1
정치로 어떻게 되지는 않는다. 일본 기업의 비정상이 지금의 일본을 쇠퇴하게 했을 거다. 기업이 변하지 않으면 일본의 샐러리맨도 지금과 다름없이 풍족해질 수 없다.


LK | 19시간 전 15/3
뭐 하지만 미국 it기업 덕분에 생활의 편리함은 껑충 뛰어올랐다.
앞으로도 일본의 지위는 떨어지기만 하겠지만, 기술 혁신의 은혜를 받고 생활은 좋아질 것이다.


nya | 16시간 전 4/2
개인적으로는 70년대와 비교하면, 심신이 압도적으로 풍족해졌기 때문에 실감할 수 없다. 70년대는 석면 공장이 즐비해, 외국인 노동자가 머리카락을 새하얗게 만들고 일하고 있었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거다. 강은 거의 거대한 먼지로 더럽혀져 있고, 강변에는 성인 잡지가 널부러져 있었다. 밤에 국도를 달리면 쓸데없이 큰 벤츠가 비키라는 듯이, 법규를 무시하고 앞질러 갔다. 지금은 거의 평화롭고 좋은 느낌도 드는데 꽃밭 처럼.


Gko | 18시간 전
한국은 너무 안간힘을 쓴다. 겉모습만 선진국이다.
일본은 1990년대까지 경제 성장하여 그 여파로
혁신 기술의 선물로 그 기술을 살려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3위이고, 4위의 독일과는 아직 차이는 있다.
방심하면 추월당할지도 모르겠지만.


***** | 17시간 전 3/0
구매력 평가를 기초로 1인당 GDP국제 순위의 추이.
08年 21位 리먼 쇼크
09年 22位 민주당 정권 발권
10年 21位
11年 22位 동일본대지진
12年 21位 제 2차 아베정권 발족 아베노믹스
13年 21位
14年 21位
15年 21位
16年 21位
17年 22位
18年 23位
19年 24位
20年 23位 팬데믹 스가정권 발족


bor***** | 11시간 전 0/1
생산성이 낮다고 해도, 데플레이션 30년 경험하고, 생산 억제받으면, 당연할 것입니다. 생산성과 생산 능력은 다릅니다.


fai***** | 19시간 전 8/13
70년 당시는 1달러 300엔 대였고,
주휴일 1일이고, 명절은 적고, 잔업 50시간과 휴일 출근도 일상이다. 기술이 없는 노동자가 돈 버는 힘이 줄어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부유함은 개인의 능력으로 결정된다.


hir***** | 18시간 전 9/1
일본은 산업 구조 전환으로 실패했다. 자동차만은 살아남았지만, 가전, PC 등 일제히 못쓰게 되었다. 앞을 내다보는데 실패했다. 인재가 없었다는 것일거다.


にゃんにゃんしたい | 18시간 전 5/4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은, 일본은 가난해질 뿐이라고 말하는 기사가 많지만, 개인의 예금액은 매년, 과거 최고를 갱신하고 있지 않아?


kbk***** | 19시간 전 16/4
고령화, 60 넘으면, 임금이 내려가는 구조로는 침몰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일본의 기업은 저축만 해서, 종업원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회사를 의지하지 말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경영자까지 나타난다.


jgt*** | 17시간 전 2/10
격차가 벌어진 만큼, 돈 받는 사람은 충분히 받고 있다.
꾸준히 급여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늘어서, 떠들고 있을 뿐이다.
또, 여론 컨트롤에 의해, 일본을 비난하는 정보를 흘리고, 일본인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정보가 조작되어서는 안된다.


lyy***** | 14시간 전 3/1
일본인의 일반 노동자의 임금이 한국 이하라면, 한국인이 더 생활에 여유를 가진 풍족한 삶을 보내고 있는 것이 됩니다.


4Beat+ | 21시간 전 10/5
일반 국민을 저임금으로 만들고 수입을 억누르는 정책을 취했으니, 감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어째서 비교 대상이 한국이야?


kud***** | 17시간 전 3/3
애초에 한국의 임금도 정규고용자만 계산에 집어 넣은 거지?
실업자가 많은 나라와 임금을 비교하며 한탄하는 게 이상하다.


fre***** | 17시간 전 1/3
한국은 최저 임금을 너무 높여서
기업이 피폐하고, 구조 조정이 증가, 도산이 늘어나고 있다.


sal***** | 19시간 전 5/3
뭐든지 한국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즉 한국의 물가는 일본의 1.1~1.2배이다.


kou***** | 18시간 전 4/5
임금이 한국 이하여서 안된다고? 실태 경제를 무시하고 최저임금을 마구 올려버린 한국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습니까?
머리 괜찮으세요? ㅋ


y***** | 2시간 전 0/0
20대 입니다만,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40대 이상의 우수한 어른 세대가 자민당에게 계속 투표를 한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한국인보다 우수」한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뒤쳐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ㅋ
아마, 선견성이 탁월한 우수한 선배분들의 의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은 없어요♪


ygc***** | 18시간 전 10/6
침몰하는 일본, 떠오르는 한국.


nps***** | 20시간 전 252/17
쇼와 시대에는 정규고용이었던 일을 지금은 시급 1300엔 정도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지금은 경제국이었던 시대의 은혜를 입은 마지막 세대(50대)가 있으니, 평균 연봉이 그나름이지만, 빙하기 세대가 60대가 될 쯤에는 동남아시아와 크게 평균 연봉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f5h***** | 19시간 전 170/30
일본은 이미 선진국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노후화된 인플레이션, 아직까지 FAX 등이 대표되는 쇼와 시대 (1926년~1989년)기술을 계속 사용하는 관청. 
경 자동차밖에 팔 수 없는, 살 수 없는 소득수준이다. 관광으로 돈 번다는 것은 듣기에는 좋지만, 다시 말해, 일본이 싸니까 관광하러 온다는 것이다. 거국적으로 의미 불분명의 기초 재정수지 정책으로 목숨을 끊는 중이다. 이제 일본은 가난한 나라이다. 우선은 현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 | 20시간 전 13/7
오늘부터 후생 연금 보험이 또 올랐습니다.
적디 적은 급여으로 장난치지 말라는 생각뿐입니다.
가까운 미래, 아니, 지금도 벌써 한국으로 돈을 벌러가는 사람이 증가했을지도 모릅니다. 중국으로도요.
전후부터 몇 십년동안 의무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어를 조금도 말할 수 없다면, 영어보다 이웃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게 더욱 앞으로의 미래에 확실하게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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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21-10-28 09:34
   
잘봤습니다
하나박 21-10-28 09:41
   
ㅂㅅ들..
archwave 21-10-28 09:43
   
라인은 1 명도 거론하지 않네. 1 등 ~

아 읽지 않고 댓글 쓸걸. 1 등 놓쳤다.
고기자리 21-10-28 09:44
   
그때가 버블에 비정상이였고, 지금이 정상적이라고 봐야함
죽여줘요 21-10-28 09:54
   
자민당을 선택한건 너희들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굵은다리 21-10-28 09:55
   
잘봤습니다
아니야 21-10-28 10:06
   
한국 공산화 됐다고 개ㅈㄹ을 떨다가  (수정 자본주의가 공산화면, 루즈벨트도 빨갱이냐?)
이제 와서 한국 따라 소득 주도 성장 정책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소비세 20%로 올리기 위한 핑계일 뿐, 돈은 1등 국민들이 먹겠죠.
기시다 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ㅋ
마동탁 21-10-28 10:48
   
왜구로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
체니 21-10-28 11:00
   
日本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www(말하면서도 오글거리네ㅋㅋㅋ)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않아서 다행이다' ㅡ 전 주한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가 실제로 한 말
나름 교육받았다는 엘리트층이 앞장 서서 유치하고 감정적인 언어로 혐한하고 상상 속 한국을 만들어서 日本すごい~、韓国酷い~하면서 5살 꼬마 자위질로 살아가는 일본인을 만드는게 일본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나라가 자기 꼴을 제대로 깨닫고 발전하고 나아갈 리 있겠나요 모지리 일본인분들ㅋ
죽여줘요 21-10-28 11:04
   
나라 빚이 GDP의 3배를 초과한 시점에서 안망하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스 꼬라지 날 그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산업도 아날로그 장치산업 빼면 4차산업 혁명의 근간인 반도체 AI 5G IT 전분야에서 존재감 제로니 동남아시아와

뭐가 다른데
슬로모 21-10-28 11:12
   
언제부턴가 일본여행은 물가가 싼게 메리트가 되었으니.. 대중교통비만큼은 일본이 더 비쌈ㅋ
gaist 21-10-28 11:31
   
평생 깨닫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줘 쪽발히씨
로버 21-10-28 12:04
   
일본 사람들은 오늘도 경제난이 일어난 원인을 수십년째 집권하지도 못해서 실권도 없고 권력을 휘둘러보지도 못한 야당을 탓할 것이다. 그 이유? 선거에서 졌는데 그딴 이유가 있겠냐?

결국 일본 사람들은 나라가 망해도 월급이 줄어도 세금이 올라도 실권이 없는 야당이 경제를 망친거라고 할거야. 일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웬지 모르게 그렇대. 뉴스도 안 보고 투표율도 낮은거 보면 오늘도 야당이 잘못한거겠지
대명 21-10-28 12:06
   
잘봤습니다
ZZangkun 21-10-28 12:08
   
잘봤습니다 방사능 걱정을 먼저해야할거 같은데 일본아
면도기 21-10-28 12:52
   
아...이러면 안되는데...
자각하지 말고 계속 혐한만 하고 있어야하는데...
테킨트 21-10-28 13:16
   
왜구들이 솥안의 개구리처럼 삶아지다가 걍 뒤지면 안됨.
뒤지기 직전에 발광하다 우리한테 밟혀서 식민지가 되야 함.
골드에그 21-10-28 13:20
   
잘봤습니다.
톨레 21-10-28 13:48
   
코로나 확진자 엄밀히 따지면 조작은 아니지 단지 총리바뀌고 검사수를 10분에 1로 줄였을 뿐^^
바두기 21-10-28 15:06
   
잘봤습니다.
삼동스 21-10-28 15:17
   
뉴욕과 같은 뛰어난 고액 소득자라면 아직 괜찮지만, 한국과 비교한다면 일본이 훨씬 풍족하다고 생각합니다.
re)한국에 가보면 알겠지만,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도 비싼 독일 차가 잔뜩 달리고 있어.
re)re) 그렇구나. 일본 불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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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독일차 구매와 일본불매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건지 아시는 분? 설마 혼다나 토요타의 대체품이 벤츠나 bmw라고 생각하는 건가?
     
박삿갓 21-10-28 20:54
   
토왜도 벤츠 BMW 아우디 탈래 도요타 혼다 탈래 하면 벤츠 BMW 아우디 선택할듯 ㅋㅋ
삶의여정 21-10-28 18:05
   
일본 정부의 빚이 1경4천조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전 세계 최고의 부채규모이며 영원히 갚을수 없습니다
다만, 외화를 빌린것 보다는 국채를 발행해서 은행과
국민 상대로 돈을 빌린거라 IMF 같은 단기적 위기는 없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가 빚이 너무 많은 관계로 국가적 성장사업을 하려면 돈이 없어서
허덕 입니다. 국채를 발행 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것이고요
그러니 기업과 국민들에게 세금을 미친듯이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국민들과 기업들은 죽을 맛이죠
한번에 죽지는 않으나 서서히 골병들어 가는 거죠
carlitos36 21-10-28 18:41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1-10-28 19:23
   
잘봤습니다
retinadisplay 21-10-28 19:28
   
일본은 자위대를 해체해서 그 돈의 절반을 미군에 주고 나머지는 저소득층 복지에 써야죠. 빠칭코도 좀 다 없애고요. 그렇게 못하는건 일본이 평화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천쌍둥이 21-10-28 20:41
   
왜구들 한국이 통일하면 배아파서 어떻게 사냐
ashuie 21-10-28 20:45
   
정어리 도시락 스~고이
자기자신 21-10-29 03:13
   
잘 봤어요
몽실 21-10-29 09:42
   
거품이 꺼지기 직전이 그립겠지 왜국의 최전성기인데
arsinoe 21-10-31 11:23
   
투표도 안하고 정치에도 관심없고 누가 정권 잡든 그저 정부 하란대로 순종하는 국민의 숙명이지..
무늬만 선거로 정부,정치인 선택하는 민주국가지 일본은 세습 봉건 국가와 똑같음..
기업은  물론 정치인도 세습 정치인이 태반이고 집권당은 주구장창 자민당..
한국은 계급 사다리가 치워졌다지만 일본은 애초부터 계급 사다리란게 존재하지 않았음.
부자든 가난하든 그걸 숙명으로 알고 사는거임..
일본에 수백년된 노포와 한 직장에만 근속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실상 이런 국민성과 무관치 않다.
에페 21-11-03 16:05
   
잘 봤어요
에페 21-11-03 16:05
   
번역 고맙습니다
ㅇㄹㄴ 21-12-12 09:36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