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균 연간 수입은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일본 기사와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의 평균 연봉은 일본보다 약 40 만엔 높다. 어째서 그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일본은 세계에서 점점 뒤쳐져, 가난해 지고 있다.
상징적인 사실은, 1인당 GDP와 평균 임금에서 한국에게 추월당한 것이다.
앞으로 일본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여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경영 컨설턴트의 오마에 겐이치가 고찰하다.
자민당의 혼란에 따른 정치의 정체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재난의 더블 펀치로,
앞으로도 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에 브레이크는 걸릴 것 같지 않다.
누가 새로운 수상이 되어도, 이 나라를 반전시킬 전략과 구상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언론도, 매일같이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이다,
카본 뉴트럴(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량과 흡수량을 균형시키는 것)이다,
라며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런 주장이 무색할 뿐이다.
예를 들면, 내가 기업에서 의뢰받은 Zoom 강의 등에서 DX에 대해서 말을 해도,
청중의 반응은 극도로 둔하다. 유행하는 DX를 자사에서 어떻게 도입해서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우리 회사에는 IT에 능통한 인재가 없다」고 말하며, 도입 • 활용할 수 없는 이유를 나열한다.
그래서 결국, 종래의 아날로그 방식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1인당 GDP와 평균 임금에서 한국에게 추월당했다.
한국은, 오랫동안「중진국의 함정*」에 빠져있었지만,
이제는 일본이 그런(한국에게) 뒤쳐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중진국의 함정*:1인당 GDP가 2만 달러를 넘은 중진국은 경기가 좋아질 때마다 환율과 인건비가 높아져 경쟁력을 잃고, 3만 달러의 벽을 넘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IMF(국제통화기금)이 공표하는 구매력 평가 기준1인당 GDP에서 일본은 2018년에, 한국에 뒤쳐지고, 그 후에는, 해를 거듭해 차이가 확대되어
2021년 일본 4만 1507달러, 한국은 4만 3780달러,
2022년의 일본 4만 2730달러, 한국 4만 4981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조사에서는,
2019년의 구매력평가 기준 평균 임금(연간 수입)은 일본이 3만 8617달러,
한국이 4만 2285달러다. 약 40만 엔이나 한국이 높은 것이다.
2015년에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은 이래, 역시 양쪽의 차이는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일본의 임금이 20년 이상이나 답보 상태이기 때문이다.
후생노동성의 「임금구조 기본 통계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일반 노동자의 2020년의 평균 월급은 30만 7700엔으로, 2001년의 30만 5800엔에서 1900엔밖에 오르지 않았다. 게다가,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29만엔 대로 떨어졌다.
이 "일한역전" 을 한국 언론은 떠들썩하게 알리고 있지만,
일본의 언론은 별로 크게 보도하지 않는다.
○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여 재성장할 방법
지금부터 일본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여,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어교육을 한국처럼 강화하거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처럼 영어를 공용어로 삼을 수밖에 없다.
IT교육은, 지금의 어린이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스마트폰이 염색체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 네이티브」 이기 때문에, 그것을 전제로 10년 후, 20년 후를 선점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혁을 짊어져야 하는 현장의 교사는, 장시간 노동과
헬리콥터 부모 문제, 왕따 문제 등, 노동 환경의 악화로 피폐해져 있다.
이 때문에, 학생에게 교사라는 직업은 인기가 없어져, 임용고시의 경쟁률이 계속 내려가, 점점 교사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에 교과를 가르치는 것은 한사람의 우수한 교사가 온라인에서 수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 대신, 현장에서의 선생님은 학습의 서포트와 진로 상담 등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는「촉진자」가 되면 된다.
또한, 교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사회인에게도 교단에 서게하는 구조를 정비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맥킨지에는 취직활동 시간 중, 15%는 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에 할당되는「프로 보노 활동*」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이러한 제도를 기업에게 재촉하여, 학교와 연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프로 보노 활동*:격차와 빈부 등 세계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원이 무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종사하는 것】
원래 문부과학성이 1988년에 창설한「특별 면허장*」과 「특별비상근 강사제도*」라는 기구가 있지만, 이것들을 좀더 대대적으로 활용하고, 뛰어난 사회인과 전문적인 지식 • 경험이 있는 사회인을 교단에 영입시켜야 한다.
【*:전자는, 교사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뛰어난 사회인을 교사로서 등용하기 위한 면허장. 후자는, 지역 인재와 다양한 전문 분야의 사회인을, 교사 면허가 없어도 비상근 강사로서 등용할 수 있는 제도】
이미, 임시 방편의 경제 대책과 경기 대책으로는 일본은 성장하지 않는다.
교육을 21세기의 대응으로 개혁 하고, 「인재의 질」을 올리고,
노동 생산성을 개선하지 않는 한, 쇠퇴의 길에 도달할 뿐이다.
〈일본 야후재팬 댓글 반응〉
m2_***** | 18시간 전 4/2 (공감/비공감)
그 만큼, 한국은 실업률이 높으니까요.
워크 셰어링(작업 분담) 정책을 펼치는 일본과,
최저 임금 증가 정책을 펼친 한국을 똑같이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秋の長雨 | 22시간 전 837/73
어느 대기업의 사장은 45세 정년제를 말하기도 하고,
구조 조정과 희망 퇴직은 40대 이상이 타겟이다.
그 자리를 보충하는 건 비정규, 값싼 임금의 외국인 노동자이다.
평균값이 오를 리가 없다.
efj***** | 22시간 전 662/42
낮아졌다고는 느꼈습니다.
파업도 하지 않고, 얌전한 일본인은
회사 경영자 입장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이죠.
ken***** | 22시간 전 525/61
파견 사원의 채용 비율을 내리고, 정사원을 늘리며
국민의 연간 수입을 늘립시다.
동시에 물가도 오를 것입니다.
miy***** | 20시간 전 313/24
평균 연간 수입은 미국의 약 1/3,
선진국에서는 단연코 최저 수준이다.
일본은 이제 기술 혁신이라도 활발하게 일으키지 않으면,
완전히 아시아의 가난한 소국이 되어버리겠지.
부모 세대보다 그 아이 세대의 급여가 더 싸다니, 말이 안 된다.
wrh***** | 21시간 전 323/40
평균 소득이 30년간 오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세금을 팍팍 올리고 있으니까, 아이 낳기가 불안해, 저출산이 진행된다.
점점 세계의 소득이 오름과 동시에 물가도 오르기 때문에,
일본의 물가도 오른다. 한국이 일본의 평균 소득을 상회하는 건 당연하다.
e13***** | 1일 전 24/3
그 대신에, 취직에 실패하여 치킨가게 주인이 되었지만,
주 15시간 이하의 아르바이트라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axk***** | 19시간 전 229/21
기업의 내부 유보가 수백조 엔이다.
인건비를 깎아서 기업이 저축하는 것이다.
급여가 오르지 않는 직접적인 원인은,
정년이나 능력주의 등이 아니다.
그럼, 내부 유보는 무엇에 사용되는 걸까?
해외로의 투자이다. 운용하여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기업이 기업을 위해서 효율적인 선택을 한 결과다.
이 흐름을 바꾸려면, 내부 유보로의 과세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
돈이 노동자에게 흘러가도록 하는 구조적인 조직의 변경이 필요하다.
정년이나 능력주의 등의 한 기업의 처사로 어떻게 되지는 않는다.
yas***** | 21시간 전 241/46
교육 문제가 얘기될 때마다 영어 얘기가 나오는데,
이과, 예술에 힘을 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미국에 가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해도 의미 없지만,
일본에 있어도 기술이 있으면 상대가 통역을 데리고 온다.
뭐, 교육 이상으로, 종신고용이 없어지며 비정규 고용이 늘어난 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미래의 보상도 없이, 일회용처럼 쓰이는 걸 알고, 장기의 연구 개발과 독창적 기술 개발에 몰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기술 유출도 구조 조정된 기술자가 외국 기업에 고용되면서 가속화되었다.
mac***** | 20시간 전 122/14
애초에, 파견 노동을 도입한 시점에서,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개인 수입이 감소해 가는 것이 눈에 보였었고,
기업은 적당히 배당할 뿐이고, '사람' 에게는 배분하지 않았다.
의원은 그런 건 생각하지 않으니까 당연한 것이다.
이대로는 GDP가 오를 리가 없다. 의원에게서, 위기감은 전혀 느낄 수 없다.
의원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 없다.
이 시점에서 이 나라는 끝났다.
국민의 행동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axp***** | 1일 전 3/3
애초에 외국어를 할 필요가 없는 시대이지 않을까.
그래서 모두가 말하는 대로, 자동 번역 기술 개발에 돈을 써도
괜찮지 않을까. 의료에서도 기초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있고 말이다.
사용해야 할 곳에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uus***** | 19시간 전 84/13
영어 교육은 중요하지만, 국어능력의 저하는 더 심하다.
쇼와 시대(1926~89)의 대학생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많이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입사하는 청년은 국어 능력, 특히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늘어난 것 같다. 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어능력도 필요하지만,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지 않으면 국제사회에서 활약할 인재는 자라지 않는다.
한국에게 뒤쳐진 것은 충격이지만, 우선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래 비전을 향해야 한다. 겉만 고쳐서는 안 된다.
sor***** | 7시간 전 116/39
결국 외화를 벌고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다.
예를 들면 해외에서는 J-POP보다 K-POP이 더 지명도 높게 팔리고 있다.
매상이 좋은 건지, 반대로 일본이 능력이 없는 건지.
그리고 학교에서 좀 더 야심을 기르는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
jh2***** | 21시간 전 43/13
지난 몇 십년 동안, 주요국의 임금은 꽤 올랐지만,
일본은 내려갔기 때문에 한국에게 뒤쳐지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로 금리와 버블 붕괴 후의 디플레이션으로, 싼 것을 추구하는 풍조가 강해져, 기업이 생산 거점을 해외로 옮긴 것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퇴직하고 환갑이 된 사람입니다만, 보너스의 정점은 30대 후반 시절이었습니다.
꽤, 인플레이션이 되지 않네요.
cjx***** | 12시간 전15/5
일본은 오래전부터 저출산, 고령화가 있었기 때문에 물가가 올랐을 때, 거기에 맞춘 사회 보장비가 오르는 것보다는, 수입은 오르지 않아도 물가가 안정되는 편이 장기적으로는 좋다고 암묵적 판단을 했을 거 같다.
일본에 대항하는 것만 생각하는 한국은 급속도의 저출산으로,
손 쓸 수 없는 방향으로 향해있다고 생각한다.
gur***** | 11시간 전 2/0
오랫동안, 인건비와 임금을 억제하는 시책이 가장 중요했으니까.
지금도 일부 기업에서는 이전보다 한국의 임금이 상회했다고 말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늦어진 나라는 새로운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일본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20대, 30대를 주력으로 하고
50대, 60대가 보좌하는 느낌으로 가는 게 발전이 있을 거다.
通りすがりのおじさん | 20시간 전 24/7
주 52시간제의 한국의 연간 수입이,
주 40시간제의 일본의 연수입보다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곳과 비교하는 것이 이상합니다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일본에겐 낮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cry***** |14시간 전 5/4
이제 조건을 붙이지 않으면 한국을 이길 수 없는 일본이 된 거야.
이제 곧, 한국도 40시간이 될지도 몰라.
그렇다면 그 다음에도 변명거리를 찾을 거야?
tot***** | 18시간 전 4/3
뭐 한국이 오른 만큼, 도산이나 해고가 늘어난 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회사의 규모나 개인 가게(임금)까지 강제적으로 올리면
(해고, 도산) 늘어나겠죠. 게다가 퇴직 후에 치킨가게 차리는 사람이 많아서
경쟁도 치열하죠? 일본의 임금은 앞으로 올라야 하겠지만,
이웃나라의 전례도 있으니까, 한 번에 올리는 것은 어렵겠죠.
s90***** | 15시간 전 8/3
이 통계는 실업자를 포함시킨 게 아니지 않을까?
한국이 일본보다 높은 건, 기업의 고용 정지와 청년층의 취업난이
관련 있는 거 아니야?
mqx***** | 4시간 전 2/0
근본적으로는 너무 자만했었지.
아시아를 얕보고, 구미(유럽+미국)는 어느 나라보다도 동경하며,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입구 등, 오만의 극치다.
오만방자한 일본이 하락해 가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즐겁다.
더욱 중국, 한국이 활약해 주었으면 좋겠다.
oma***** | 21시간 전 82/32
그것은 문 대통령의 적지 않은 『성과』가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급격한 임금의 UP을 정책으로서 내세우고,
거기다 노동 조합의 임금 인상 파업이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수년 안에 북조선과의 통일을 이룰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는 한국의 평균 연간 수입은 절반 이하가 되겠죠.
동포를 내버려 두지 말고, 힘내 주세요.
ktr***** | 1일 전 7/1
물가의 상승을 정부가 지원하여, 그것이 임금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의 소득이 오를 것이라고 말한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
국민의 소득이 오르기는커녕, 실질 소득은 매년 내려갈 뿐이고,
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기만 한다.
정부의 정책 실패로 이 기사에 있는대로 세계에서 일본이 소외되어 간다.
(그럼에도 국민이 자민당을 찍으니)이것은 완전 야당의 무능 때문일 것이다.
야당이 진심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다.
温泉うなぎ | 16시간 전 1/1
일본 경제가 축소되고 있는 거야!
애초에, 일본에게 사치는 적이다.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을 미덕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mhk***** | 1일 전 0/2
일본의 노동자는 착하니까.
한국은 최저임금을 무리하게 올려, 빚 등의 폐해도 크다.
인구 사이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호조를 장기간 유지하는 건 미국 이외에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ato***** | 20시간 전 8/12
한국의 경제 상황은 심각하고 대졸도 반 정도(그 이상)의
학생은 정사원이 되지 못하고, 일본에 취직처를 요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 같은 한국의 경기가 좋다는 얘기도 있지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많은 거 같아요.
실제는 어떤 겁니까. 조사의 대상과 방법도 존재하는 걸까요.
dan***** | 20시간 전3/3
중앙값으로 비교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일본도 격차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한국은 돈을 엄청 많이 받는 대기업 사원이
평균값을 끌어올리는 느낌이 들어.
cjp***** | 22시간 전 38/1
전부 저출산, 고령화와 그리고 젊은 사람이 선거에 가서
자신의 존재를 정치가에게 어필하지 않는 게 문제다!
좀 더 정치가에게 일본의 미래를 위해 돈을 사용하도록
주장하지 않으면 안돼!
hir***** | 12시간 전 2/6
한국의 물가는 일본의 10분의 1이지 않았어?
이 기사 이대로 믿어도 괜찮아?
LG와 삼성의 액정 TV가 저렴한 건,
시험 전쟁에서 승리하고 성공한 한국인이 중도 탈락한 녀석을
싸게 사용해서, 싸게 만들고 있기 때문 아니야?
한국의 서울 시가지에는 저소득자용 판자집이 아직도 많은 건
알고 있어? 함석 지붕이 마치 전후의 일본 같다.
kan***** | 8시간 전 0/1
연간 수입이 높다고 행복한 건지 생각한다.
한국은 여러 가지로 뿌리 깊은 문제도 있고.
Gko | 22시간 전 37/25
한국은 빈부의 차이가 클 뿐이다.
10대 재벌의 연간 수입은 전부 고액의 보수를 받고 있지만,
그건 귀족 노조의 힘이야.
일반 기업의 평균은 일본의 평균보다 낮다.
이런 넌센스 같은 기사를 쓰며
`일본은 이제 끝이다' 라는 인식을 남기는 건 멈춰 쥐.
まっちゃん | 20시간 전3/1
실업자의 연간 수입은 포함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급여를 받는 사람 중에서의 평균이니까.
한국이 평균 연간 수입이 높아도 이상하지 않지.
tao***** | 9시간 전 0/1
하지만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럽다고도 생각하지 않아.
평균 연간 수입을 행복의 징표로 삼는 시대도 아니잖아.
in_***** | 21시간 전 3/5
한국인 노동자가 일본에 찾아오는 건, 왜 그렇죠?
뭐, 임금을 너무 올려서 기업이 채용 인원를 대폭 줄인 게
원인이기도 하겠지. 한국을 보며, 일본도 최저 임금을 너무 올리지 않도록 새겨 두자.
mino | 18시간 전 2/1
실업자와 빈곤의 수는, 비교하지 않는 거야?
압도적으로 한국이 더 많습니다.
GoldenPeacock | 21시간 전 12/5
중국과 한국을 깔보는 거 밖에는 자존심을 지킬 수 없는 일본.
앞으로는, 북조선이나 미얀마를 깔보게 되는 걸까?
한심하기 짝이 없다.
hgo***** | 22시간 전 12/13
한국은 가계 부채가 터무니없이 높다고 합니다만,
일본보다도 평균 연수입이 40만 엔이나 높은데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죠?
이상하네~
zgx***** | 19시간 전 4/2
한국이 부자인 것이 판명났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스왑을 강요하는 건 그만 둬.
가난한 사람에게서 돈을 긁어모을 생각이야?
dqm***** | 20시간 전2/3
한국의 평균 연수입은 일하는 사람만 대상인가?
국민의 1/3이 무직이잖아ㅋ 나라의 지원이 굉장해ㅋㅋㅋ
お豆腐さん | 6시간 전0/0
그거 대단하네! 그럼 한국은 모두 부자고
사치스러운 삶을 보내는군요. ㅋ 부럽다. ㅋ
mar***** | 22시간 전13/2
그건 일본인이 싼 연간 수입을 의심도 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겠지.
uch***** | 22시간 전 11/8
일본과 같은 연금 제도와 퇴직금 제도, 보험제도 등,
(한국과)조건은 똑같은가? 똑같지 않다면 아직 일본이 좋은 조건이죠.
dfz***** | 7시간 전 2/0
일본은 과거의 영광에 붙잡혀 있는 게 아니라,
「현재 」 를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
旅人 | 22시간 전 12 /16
여성의 사회 진출(주로 파트 타임에 털이 자란 정도)을
촉진시켰기 때문이겠죠.
건강 보험, 연금, 세수를 보충하기 위해
저임금 노동에 사람을 붙였고.
그래서, 노동시간이 단축되었죠.
딱히 노동비가 오르지 않고 사람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높은 수준의 업종도 임금 억제를 당했습니다.
Me262 | 23시간 전 55/13
일본의 정치가가 싫어하기 때문에 매스컴도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요.
그 대신, 광고 대리점에서 유튜브에 「일본 최~고 라는 계열의」 영상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국민의 진통제 처럼 만들고 있어요.
한 나라를 통째로 침수시키는 인류 역사상 첫 사회 실험 같습니다.
sar***** | 13시간 전
나라 빚의 영향이겠죠.
일본 은행은 장기 금리가 오르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금리 정책을 세울 수 없다.
금리가 오르지 않으면 급여도 올릴 필요가 없어.
tak***** | 1일 전 57/8
왜 기업은 파견을 하는 걸까?그걸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비판을 각오하고 말하지만, 해외와 비교해서, 일본은 실력주의가 아니라고
느낀다. 능력 없는 사원에게 쓸데없는 비용이 든다. 일본의 회사에는,
능력부족을 이유로 사원의 월급 삭감, 해고를 할 수 없는 법률이 있다.
해외 대기업에, 근무하는 분에게 물었지만, 「일본, 이상해」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또한, 파견회사에 마진을 지불해야 되서, 중소기업의 성장도 방해하고 있다. 우수한 인재일수록, 일본 사회 시스템에 융합될 수 없는 거 같다.
out***** | 1일 전 52/3
뭐, 국회의원이 사리사욕을 한없이 채우고 있는 것과,
평화에 익숙한 바보가 되어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이니까 그렇지.
옛날 사람은 TV를 보면 바보가 된다고 말했는데,
저속한 TV를 보고 모두 바보가 되었어. ㅋ
ypf***** | 1일 전 22/2
해외로 갈 때마다, 가난하단 것을 느끼는 건, 나뿐이야?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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